아름다운 정원가꾸는 사람들

 

네델란드인들의 자랑거리중에 하나가 정원가꾸기인것 같다.

정원이 크거나 적거나 가꾸는 사람들의 특성을 잘 나타내주는 이정원가꾸기는

네델란드인들의 자랑거리이기도 하다.
대체로 네델란드인들은 아파트보다는 개인주택을 원하는지라 우리나라처럼
아파트단지가 크게 조성되여 있다고는 말할수없다
.
인구가 조밀한 큰도시를 제외하고는


집뒤의 정원.
큰나무가 있는 집에는 이렇게 꽃을 달아둔다거나 겨울에는 새가 먹을 먹이도
걸어두기도 한다.


장식용의자위에 올려놓은 꽃

이웃과의 담장역활을 하는 나무로 만들어진 담장.

이 개인주택에는 대체로 두개의 정원이 있다. 집앞에 정원과 집뒤의 정원.

그러나 집주인들이 정성을 들이는 정원은 대체로 집뒤의 정원이라고 볼수가있다.

여름이면 그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이 정원에서 일광욕을 즐기기도 하고
어린이들이 있는집은 놀이터로 변장하기도 한다
.
아마 어린이가 있는집에 모래와 그네등이 없는집은 드물것같다.


정원의자와 상들의 재료로서는 나무, 대리석, 돌, 플래스틱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나무로 만들어지는 정원가구가 요즘 유행인것 같다.


정원을 가진 집들은 정원창고가 필수. 정원만큼이나 아름답게 꾸미기도 한다.
정원창고의 색깔도 가지각색. 푸른색, 청색, 적포도색, 흰색, 자연스러운 나무의 색깔등

아네모네가 만발한 앞집 정원모습.
분홍색과 흰색의 아네모네를 자주 볼수있고 아네모네는 아주 키우기가 쉬웠던것으로
생각된다. 이 아네모네가 미나리아 재비과에 속한다고 위키페디아에 소개된것같다.



이웃집 집앞정원.
이부부는 2년전 현대차를 구입하고서 나에게 자랑한적도 있다.
우리는 현대라고 부르는데 외국인들은 전부 현다이(HyunDai)라고 말하기도..

흰색의 미국수국이라는 아나벨레(Annabelle).
꽃송이가 다른수국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크다. 아직까지는 흰색밖에 본적이 없는것같다.
70,80년대 유행하던 전통수국들이 한때 사라졌다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수국재배는 아주쉽고 꽃이 피면 장식용으로 꽃병에 꽃기도 하고 이꽃들은 가을 서리가
내린후 말리기도 한다. 크리스마스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되기도...
수국의 꽃을 자를때 주의해야할점은 꽃들을 다 잘라버리면 다음해 꽃이 피지않는다.



옆집정원.
연못을 두고있는 분들도 아주 많은것같다.
로맨틱하고 간단하게 보이지만 실상 정원가꾸기보다 훨씬 힘이 든다는것.
정원창고앞에 보이는 푸른색의 통은 비가올때 물을 받아놓았다가 이물로 꽃에 물주기로
사용하고 있다. 굳이 수도물로 꽃에 물을 줄 필요가 없다.

네델란드인들이 즐겨 심는 꽃들로는 옥잠화, 수국, 라벤더, 벗꽃, 제라니윰, 장미등이
있는것 같다. 한때는 사라지던 다알리아도 종종 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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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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