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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콜베인, 팝뮤지션 그리고 선데이 블라디 선데이


 

아직도 많은이들이 기억하고 있을 U2의 피의 일요일
(Sunday Bloody Sunday)
이라는 노래.

U2의 노래를 들으며 문득 떠올리던 재즈, 폽 뮤지션의 사진으로 유명하게 된

네델란드 스트레이엔(Strijen)에서 태어난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델란드 사진작가.

U2,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
디페쉬 모드(Depeche mode), 메탈리카(Metallica), 롤링스톤스(Rolling stones),
(R.E.M), 비지스
(Bee Gees)등 수없이 많은 팝 뮤지션,
재즈음악가들의 음반사진, 무대사진으로 성장한 세대들에게는
그의 사진이 별로 낫설지는 않을것이다
.


 

사진출처: 안톤 콜베인작품, artnet.com
1955
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그의 나이 11세때까지 로테르담 근방.

전형적인 네델란드 전원풍경을 지니고 있던 조그마한 마을에서 생활했다.

실상 그는 사진작가보다는 락뮤지션이 되기를 원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사진작가가 되기에는 대체로 삼단계로 나눌수있다고.

1970 - 1980년의 흑백시기

이시기에 많이 볼수있는 그의 사진들은 대체로 멜랑꼬리한 흑백사진들이다.

초창기의 흑백자화상들은 국제적 사진분야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진다.

 

사진출처: 안톤 콜베인작품,  zeenz. nl
그의 그로닝겐
(Groningen, 한국어: 흐로닝겐)시절 네델란드 락스타

헤르만 브로드(Herman Brood)를 만나 그의 중요한 사진사가 되며
이 락스타와의 우정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된다
.
현재의 안톤 콜베인과 U2, R.E.M, Depeche Mode와의 관계처럼

그러나 그가 이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기까지에는 많은

사회적인 장애물이 있었다고도 한다. 거의 모든 세기의 예술가들처럼

다수의 눈을 즐기게 하는, 대중의 예술가나 일시적인 센세이션을 추구하는

사회속에서 자신의 길을 걷고자 하는일은 한사람의 예술가로서는
참으로 힘든일이다
.
마치 개미 한마리가 코끼리와 권투시합을 하는것이나 마찬가지.


헤이그시의 로고, 안톤 콜베인작품, 사진출처: corbijn. co.uk
그의 2차시기로 불리워지는 런던에서의 생활이나 이시기에 작품들을 모은

그의 책들이(Famouz, star Trak) 그의 2차시기를 대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유명인들을 주제로 하는 이책에는 흑백사진, 음악가들의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의 현재진행중인 3차시기.

1999년에 출판된 33-Still-Lives에 만나는 청색, 붉은색등으로 얽혀진 사진들.

그의 사진들에는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모험심, 단순한 한장의 사진이 아니라

내면의 길을 보여주는 그런 사진들이다. 한 영역속에 머물지않고 끓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깊은 내면의 길을 걸어가는 그런 예술가의 모습을 바라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심플하지만 보는 독자로 하여금 다른 형상의 세계를 제시하는

 

단조롭고 지루하기까지한 끝없이 펼쳐지는 전원풍경, 물과 빛이주는 독특한

네델란드풍경, 무척이나 춥고 흐린날씨가 일년의 절반을 차지하는
그런 네델란드의 우울한 풍경을 그의 사진을 보면서 상상할수있다
.

나는 이런 심플한 사진을 좋아한다.

뒷배경이 거의없고 주제의 주변이 복잡하지 않으며 한가지에 중점을

두고있는 이런 사진들을

 

아직도 지구 어디엔가 비무장한 민중들, 단순히 다른사상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의 인권이 짓밟히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있다.

U2  선데이 블라디 선데이를 기억해봄이 어떨련지

폭력이 얼마나 무지한 일인가를 조금이라도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네델란드뉴스에 의하면 사진작가는 A very Private Gentleman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제작한다고 한다. 주연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인 조지 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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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