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기계라는, 많은분들이 사용하시는 구글.

참 용하다, 신기하다라는 생각은 종종하고 있었다.

실지로 나는 위키페디아보다는 구글쪽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위키페디아에서도 여러 언어로 정보를 비교해 볼수있지만 구글에 익은지라

이 검색기계를 자주 사용해요.

 

[사진출처: dag.nl]

평일에는 시간이 별로 없는지라 주말을 이용하여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이웃블로그님 집을 방문한다던지
평소 잘 볼수없는 시사문제에 관한 블로그들을
찾아 헤매고 있던 토요일 밤

참 기분좋은 일이 생겼다. 적어도 나에게는 무척 뜻이 깊은 날이였기도 했고.

4월에 네델란드 위안부할머니에 대한 글을 한자 올렸읍니다.

 

링크: http://waarheid.tistory.com/51

야포니카[camellia Japonica]라는 동백꽃을 보고 생각하는 위안부 할머니들

이라는

 

내가 쓰는 글은 좀 주관적이고 느낀 감정을 그대로 쓰는 글이라 블로그의 법칙같은것 하고는

좀 거리가 먼 글들입니다.

옛날 일본 히로시마에서 가서 느꼈던 생각, 네델란드 정부의 네델란드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한 입장,
일본동백을 구입할 당시의 제심정을 적은 글.

이런글들은 대체로 독자들의 신경을 곤두세우고 불편하게 만들고,  글로벌시대인만큼
이웃나라 사람들의 감정도 중요시 해줘야하고 해서 글을 쓸때도 무척 신경이 쓰였답니다
.

그러나 이것은 일본인을 증오하는 글도 아니요

일본인 개개인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감정도 아니고 다만 과거를 옳바르게 이해하자는

나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쓴 글.

내글이 구글에서 어떻게 검색되고 있나 궁금하여 이검색기계로 한번 검색을 해봤어요.

내 블로그에 대한 여러개의 글들도 있었으나 위에 글을 언급한 사이트가 눈에 들어왔었다.

호기심에 그 사이트로 발길을 옮겼지요.

어떤분이 제글을 소개하시고 저의 글을 권유하시는 글이 눈에 띄이더군요.

놀라기도 하고 좀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때 제 심정은 그저 고맙다는 생각.

물론 게시판에 제글을 올려줘서 고맙다는 인사말을 올린것은 당연한 일.

블로그를 쓰면서 방문객이 많은것도 기분 좋은일이지만 이런식으로 저의 글이 그것도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 운영되는 사이트에 올려지는 일는 저로서는 참으로 감사했지요.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약간의 네델란드의 정보를 알릴수 있었다는것에 대한
기쁨 같은것이 였읍니다
. 


이분들의 과거는 나의 과거이고
, 우리들의 과거이며

이분들의 슬픔 또한 나의 슬픔이고 우리들의 슬픔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시간이 별로 남아있지 않는 이분들에게  많은 따뜻한 손길이 뻗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이날처럼 구글이 고마웠던 날은 없었던것 같아요.

마치 마법사와 같았던 구글.

 

  

링크: http://www.hermuseum.go.kr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e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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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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