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호수위에 서있는 집들




땅이 바다보다 낮은 나라 그래서 이름조차 네델란드.
이리하여 신이 창조한 나라가 아니라 인간이 창조한 나라라고 더러는 이야기 하더구만요.
면적은 좁고 인구는 많아 운하나 강가에 집들이 많이 건축되여져 있는것을
네델란드를 둘러보면 만날수있어요.

고대시대에는 의식주 해결을 인하여 사람들이 주로 강변을 중심으로 도시를 형성하며
살았지만 현대에는 집이라는게 단순한 잠만자는 도구로서 사용되는게 아니라
집주변의 전경이라던지 개인의 자유, 이웃을 의식하지 않으면서 살수있는 지역을 사람들이
많이 갈구함으로써 강주변을 점차 찾게 되는것 같아요.
이런 해결책의 하나로 인공호수위에 만들어진 집들.






이집에는 정원에다 아예 이런배로 장식해봤더군요.

집집마다 구명보트같은것을 가지고 있더군요.

이곳은 이차대전이후 네델란드 북쪽지방 신도시건축을 위하여 자갈이 많이 생산되는 남쪽지방의
자갈을 파내면서 물이 고여진 인공호수를 1992 - 1993년 개척한곳이예요.
물위에 떠있는 집들은 콘크리트위에 지운것이고 비가와서 강수량이 높아지면
콘크리트위에 지워진 집들이 물과함께 뜨게되죠.
여기에는 영구적으로 거주할수있는 집들뿐만 아니라 캠핑, 레스트랑, 어린이 놀이터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어요.
봄이 슬슬 시작되면 요트나  세일배들도 볼수있고 여름철은 프랑스 산 트로페즈를 연상케 하기도해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Posted by femk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