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 메트로폴리탄의 역사

As a free man, I take pride in the words "Ich bin ein Berliner"
- John F. Kennedy -



(남아있는 베를린 장벽 돌)

베를린의 역사는 참으로 특이하다.

베를린 도시 그자체처럼.

13세기에 창립된 이후 750년의 긴세월을 보내면서  수없이 많은 사건을 치른 유럽의 역사속에 베를린을
빼놓을수는 없을것같다.

 

1701년이후 베를린은 프레드릭2세아래 프로이센제국의 수도가 되며  그로 인하여 베를린은 지식인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기도 하지만  비스마르크재상과  윌헬름 황제시절을 지나면서  점차 문화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잃어버린것같다.

 

일차대전 네델란드로 망명한 황제 윌헬름 2(Wilhelm II), 평민인 프레드릭 에베르트(Friedrich Ebert) 
바이마르공화국의 대통령등
우리들의 역사속에  스쳐가던 인물이외 그당시 독일은 물가상승, 경제적으로
곤혹을 치루고
그로인하여 생기는 사회적인 문제로 나찌정권을 허용하게 만들엇던것이다.


  (Reichtag/과 공원 Spreebogen)



(Dem Deutschen Volke/To German People이라고 입구에 쓰여져있다)


19세기말년 파울 왈로트에 의해 지어진 네오르네상스식의 독일 민주주의 상징인 의사당 건물은 1933
불의 재난을 받기도하고 히틀러의 나찌정권에 의해
민주주의 의미를 상실하기도 하지만
1991
  베를린이 다시 수도로 지정되는 계기로인하여
노만 포스털경(Sir Norman Foster) 의해
재건축되는 영광을 누리게된다. 

또한 건물이 건축되는동안  소비에트연방국 병사들의 비문이 발견되엇다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나던데...  그 잔악한 나찌정권도 철저한 철의장막 소비에트연방국이 사라진지도 오래되엇건만 이 병사들의 이야기는
다시금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들로 하여금 깊은 생각을 젖어들게한다.


정원 테라스가 있는 24m 높이의 유리로 돔에는 모든이에게 입장이 허용되고 있엇다.
마치 자유와 민주주의가 어느 특정한 인물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이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이에게  평등하게 허용되듯이

  

이곳을 둘러보는동안 의사당 건물 레익스탁 주변에 잔잔히 흐르는 Spree(스프레) 만날수있엇다.

 1989년까지의 동독과 서독이 마주하던 국경선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현대적인 정부청사들의 건물들을
많이 볼수가 있다. 또한 이곳에는국회의원들의 도서관,
수상집무실,바이마르공화국의 헌법과
현재 독일 헌법 창조시 많은 공을 세웠다는 
Paul Lobe집등도 볼수가 있다이곳이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Das Band des Bunes라고 불리는곳이다.


( Bundeskanzleramt/독일수상 집무실)

 

(Bundestag 건축물)




************** 2008년 베를린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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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