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 란제리 디자이너 말리스 테커스


가끔 친구들이나 친척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남편들이나 조카들의 애인들이 주는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때가 있다. 이 선물이라는게 받을때는 기분좋은것이 분명하지만 때로는 선물을 주는이의
성의를 무시할수없어 그저 좋다고, 아름답다고 말할때가 더러 있다는 주의사람들의 의견인것 같다.
생일날 꽃, 악세서리, 향수등의 선물을 주로 받다가 요새는 현금치기도 한다는 주변친구들도 꽤나 있다.
그러고보니 나도 몇번 그런식으로 한것같은데...
근데 조카는 자기 생일날 속옷을 남편으로부터 선물로 받았다고한다.
그것도 그저 그런 속옷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연에 입은 속옷을 만든
더치 디자이너 말리스 테커스의 속옷으로 말이다.
빅토리아 시크렛트의 속옷만큼이나 유명한 란제리, 그 란제리를 디자인하는 더치 디자이너.
보통 봉급쟁이의 마누라인 나로서는 그런 란제리를 선물로 기대한다는것은 좀 어렵지만
부러웠던것만은 사실.


MarliesDekker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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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 브레다 예술대학에서 쿰 라우데로 졸업한 이 디자이너는 그녀의 란제리 라인 Undressed로
아주 유명하게 되였고 세계적인 항구도시 로테르담, 암스테르담의 국립미술관에서 그녀의 패션쇼를
가지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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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n' Jazz의 커버/말리스 데커스의 작품

란제리 디자이너로서 유명한 브뤼셀의 미술관과 네델란드 미술관등에서 패션쇼를 가지고 전시회로
그녀의 란제리를 전시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유명한지를 짐작할 수 있을것이다.
그녀는 단순한 속옷을 만드는 여자가 아니라 속옷을 창조하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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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