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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의 수상가옥[woonboot]
육지가 바다보다 낮은 나라 그래서 이름조차
네덜란드. 신이 창조한 나라가 아닌 인간의
힘으로 창조한 나라라 불리는 네덜란드.
네덜란드는 운하, 비와 관련된 역사가 많은
나라다. 땅이 좁아 일찍부터 바다를 향한 욕망이
컸던 나라라 그런지 동남아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상가옥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있다.
특히 운하로 유명한 암스테르담에
현대의 집이라는 개념은 예전 집이라라는 개념과는
달리 의식주만 해결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게 아닌
철저히 보장받고 싶어하는 개인의 자유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유로운 삶을 갈구하는 사람들이 이 수상가옥에서 생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체로 동남아 지역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저소득층이지만 네덜란드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저소득층이라기보다는 부자들이 많다. 물이 좋아 물 위에 살고 단독주택
보다 더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이곳에 사는 그들에겐 개인의 자유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리라.
암스테르담 수상가옥들
물위의 보트 주인장의 자전거
보트 주인은 이 자전거에 아이를 태우고 시장을 가거나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준다.
인공호수 위에 지워진 집
수상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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