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5.25 고흐에게 영감을 준 도시, 도르드레흐트 (49)
  2. 2009.11.28 덧문으로 만나는 네덜란드 (78)
  3. 2009.05.27 고흐의 삶을 찾아서... (34)
  4. 2009.03.05 풍차와 화가들 (20)
  5. 2009.01.17 암스테르담의 하루 (4)

 

네덜란드 올레길 2 코스. 고흐를 생각하며 찾아간 도르드레흐트[Dordrecht]

 

 

1877년 네덜란드 미술가 빈센트 반 고흐가 4개월 동안 서점에서 일하면서 이곳의 아름다움을
칭송했다는 도르드레흐트
. 그림에 전념하기 이 전  목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목사가 되기를 원했다는

고흐는  강가에서 바라보던  아름다운 풍경에 당시 이곳의 유명한 미술가 알베르트 커입(Albert Cuyp)
작품을 연상하며 미술가의 꿈을 키우기도 하고 그가 본 도르드레흐트의 아름다움을
 동생 테오에게
편지로 전했다고 알려졌다
.  예전 상업도시로 유명했던 도르드레흐트는 현재, 과거 고흐에게 영감을
주던 그런 모습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 불운의 천재 화가 고흐를 생각하며 이곳을 찾아 나섰다.


처음 네덜란드 올레길을 여행하기로 계획을 세울 때는 동쪽에서 북쪽 혹은 알파벳 순서로 도시를 방문
하고자 했으나 이곳의 교통문제
, 기후에 따라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 여행하는 날
기후사정에 따라 도시를 방문하고자 합니다
. 올레의 뜻이 큰 길에서 집까지 이르는 골목을 의미하는

제주 어라고 알려지고 올레길이 걷기 여행코스를 뜻하는 것으로 제가 걷고자 하는 길이 네덜란드

올레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네덜란드를 알기 위해 여행하는 루트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올해는
도시를 방문하면서 잊혀진 길
, 해외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곳을 걷고자 합니다. 방문하는 도시에서
유명한 건축가의 건축물
,  미술가의 발자취, 네덜란드 세계문화유산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고 가는 곳이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도시도 있겠지만 이런 길에서 새로운
 여행의 의미를 만나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를 여행하시는 분들이  자주 만나는 것이 강과 운하일 것이다. 로테르담에서 조금 떨어진
뫼즈 강/마스 강에 위치한 남 홀란트주, 도시 도르드레흐트도 예외일 수는 없다.  도르드레흐트역에서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1755년 지어진 렝헴호프(Lenghemhof)와 주위에 있던 베헤인/베긴호프
(Begijnhof).
대체로 교회주위에 있는  베헤인호프는 작은 집들의 모임이라는 뜻이 있고 노인들이 이곳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




여행길에 만나는 운하에 있는 집들과 배들의 모습.


자전거로 여행하는 분들을 위해 자전거 루트를 알려주고 있다.


14세기에 건축이 된, 과거 직물을 거래한 곳이나 현재 도르드레흐트 시청사다.


고딕식의 도서관.


도르드레흐트의 스카이라인이라는 큰 교회 혹은 온즈 리베 프라우웨교회(Onze-Lieve-Vrouwekerk).

네덜란드 천년기념물 100위에 등록되어 있다.

 

도르드레흐트 역에서 출발하여 루트를 따라 걷는데 약 5km라고 말하는 것 같던데 이곳 저곳 다른곳을

구경하다보니 8km는 넘게 걸었던 것 같다. 아침 집에서 10시 출발이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니 거의
저녁
7시가 되었다. 커피와 샌드위치 한 조각으로 하루종일 걷었지만 피곤함을 많이 느끼지 않았던 것은
고흐에 대한 생각때문이 아니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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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깔의 덧문으로 네덜란드 둘러보기


 

네덜란드 집들을 보면 아직도 덧문을 사용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특히 옛집들, 이차대전 전후 건축한 집들에 많이 볼수있는 덧문은 현대건축물에

자주 만날수없는 그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것 같다. 굳이 몇년마다

페인트칠을 해야하는 수고를 감수하고 이런 덧문을 사용하는 집들의 이 덧문에는
현대식건축물에서는 느낄수없는 아름다움과 옛것을 고집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읽어볼수가 있다.

 

1943년 건축된 집이나 이차대전 폭격으로 1946년 재 건축되였다는 집이다.

 




네덜란드 어촌 볼렌담(Volendam)의 전형적인 집과 덧문

대학도시로 잘 알려진 위트레흐트(Utrecht)에서 만난 서민들의 집의 덧문

궁전후문에서 만난 헤이그의 여왕궁전

헤이그의 정치인의 마당이라고 불리우는 비넨호프(Binnenhof)의 일부분입니다.



마스트리흐트(Maastricht)의 옛 수녀원, 1647년에 건축되였다는 르네상스식의 수녀원

 
해바라기와 감자를 화폭에 담은 고흐가 잠시동안 머물던곳, 누에넨(Neunen)



우리나라에서 누에넨이라고 알려져 있는 고흐가 2년동안 머물렀던 이곳에는
고흐 기념관이 있습니다. 이 기념관에서 많은 고흐의 작품을 구경할수도 있답니다.

19세기 서양미술사의  위대한 화가의 한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는,
짧은 생을 마친 빈센트 반 고흐.
고흐는 이 뉴넨(Neuenen, 한국어: 누에넨)에서 1883년에서 1885년까지 
그의 부모와  거주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흐가 머물렀던 준데르트(Zundert)
이곳보다 더 잘 알려져 있는것 같지만 실상 이곳에도 고흐의 기념관과
그가 남긴 많은 발자취를 만날수가 있다
.
오늘날 그의 작품 해바라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미술가지만
생존했을 당시 화가로서 가난과 비웃음으로 생을 마쳐야 했던 화가의 생을
이 뉴넨(누에넨)에서 만날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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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와 감자를 화폭에 담은 고흐의 길을 따라서


생의 무상함을 하루아침에 느낀것도 아닌데 고국에서 들리던 슬픈소식은
다시금
인생의 허허함을 느끼게한다.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한줌의 재로 변하는 죽음이라는
처절한 모습은 나의 인생을 뒤돌아보게 해주기도했다
.

19세기 서양미술사의  위대한 화가의 한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는,
짧은 생을 마친
고흐의 삶을 찾아 그가 살던곳을 찾아나섰다.

1883년에서 1885년까지  그의 부모와 함께 거주했다는 네델란드의 도시
뉴넨
(Nuenen)이라는 곳을…(한국어: 뉴에넨)

그가 생존했을 당시 그는 화가로서 대우 받지못했다. 
위대한 이들이 살아있을동안 자주 외면당하듯이

주위의 사상과 동의하지 않는다는것은 배신자들이 하는짓이요
같은 행동을 하지않는이는 사회에서 버림받는것이다
. 
시간이 흐름에도 불구하고 이런일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고흐의 아버지가 목사로 지냈던 곳. 이곳에서 그는 병든 어머니의 모습을 화폭도 담기도...


고흐가족이 이곳에 머무르는동안 살던집.

뉴너빌레(NuneVille)라는 이름을 가진집.
고흐의 사랑하던 연인 마고트 베거만(Margot Begemann)이 살았던 집

그가 잠시동안 생활했던 이곳에는 아직도 많은 고흐의 흔적이 남아있다. 

가난과 외면에 절망했던 고흐의 그림속에 자주 등장하는 풍차,

사랑했던 여인의 집, 그의 가족들과 지내던 집이며 그시절 가난에 찌들린
서민들의 주식이였던 감자를 먹는이들의 그림들이 이시기에 그려진것이다
. 
화가시절의 그는 그의 그림을 담을 화폭마저 마련할 돈이 없었다.
그리하여 동생 테오가 마련해주는 한개의 화폭에 두번씩 그림을 그리기도

 

1837년 건축된 이건물은 고흐의 많은 스케치, 동생 테오와 교환하던 편지등을 보관하고 있는곳으로 
1976년부터 고흐의 자료보전소로 되였다.



이 작은 도시, 돌아가는 골목길마다 나는 그의 숨결을 느낄수가 있었다.

어디선가는 그의 처절한 외침이, 그가 같이 숨쉬던 농부들의 감자심는 풍경이
내눈앞에 펼쳐지기도
.
이곳에 자리잡은 고흐의 자료보전소에는 고흐가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
그의 많은 스케치등이 보관되여있다.


그의 그림에 자주 나타나는 풍차

고흐는 살아생전 많은 해바라기를 화폭에 담았다.
그가 그리던 해바라기는 고갱이 아를에 체류하는동안 지낼 고갱의방
장식용으로 그린것들이였다
.
8월의 햇살아래 노란색의 찬란한 자태를 한 해바라기를 고흐는 4번씩이나 그렸다.
그중에서 두개의 작품이 그가 원했던 작품이라고 한다.
이 작품들을  그와 우정을 나누고자 하던 고갱의 방에 걸어두기도 했다.
해바라기의 꽃이 시들어지듯이 그들의 우정도 오래가지는 못했지만.

 

빈센트 반 고흐(1853 - 1890), 해바라기, 반 고흐미술관/Van Gogh museum, Amsterdam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먹물을 뿌려놓은듯한 하늘이 돌아가신분들을 애도하는것같다
.

해바라기의 꽃말이 기다림, 애도 혹은 숭배함이라 하니

그의 그림 해바라기는 가신분들을 애도하는것이며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기다리는 마음을 뜻하는것이리라
. 
페루의 잉카문명에서는 이 해바라기가 태양신의 상징으로 알려지고
해바라기꽃이 태양이 있는곳으로 고개를 향한다고 한다
. 

고흐의 해바라기, 가난과 서민의 상징인 감자를 먹는 사람들을 그렸던 고흐

그가 떠난지도 수없는 밤과 낮이 지나갔건만 우리는 아직도 그의 그림들을 보고

이렇게 감동하고있다. 그가 만났던 생을 화폭에 옯겨놓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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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를 그리는 대가들 [반 고흐, 모네, 몬드리안]


De Hompesche molen, 1702, 네델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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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를 둘러보면 자주 만날수 있는것이 많은 성당과 풍차라고 생각된다.
더치인들의 문화와 건축, 생활양식에 영향을 준 성당건물과 서민들의 일상에 빼놓을수 없었던 풍차.
현재는 문화유산으로 보호받고있는 이 풍차들이 옛날에는 생활수단의 한 방법으로 곡식을 갈고
이것으로 빵을 만들어 굶주린 배를 채웠다는 사실은 하루에도 수백, 수천명의 관광객의 눈을 유혹하는
낭만적인 물체가 아니라 서민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절대적인 생활도구였을것이다.

왜 화가들이 이 풍차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을까!
이것이 그들에게 무슨 영감을 주엇을까!
가난한집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고흐는 파리생활중 이 풍차를 화폭에 담고있었다.
감자를 먹는 아이, 거치른 농부의 손등으로 자주 만나는 그의 그림속에는 가난과 허기를 볼수있고
그가 그린 이 풍차속에서 고향에 대한 향수, 애정과 일상에 쫓기던 파리인들의 휴식쳐였던 몽마르트르언덕의
아늑함 같은것도 볼수가있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고향에는 강렬한 색채의 해바라기와 같은 밝은 희망과 미래는 없고
오직 배고픔과 사람들의 외면뿐이였다.


The Hill of Montmartre with Stone Quary, 1886, 반 고흐, 반 고흐미술관, 암스테르담,
Vegetable Gardens and the Moulin de Blute on Montmartre, 반 고흐, 반 고흐미술관, 암스테르담

인상파화가 모네는 3번이나 네델란드를 방문했다고한다.
모네가 친구 피사로에게 보낸 편지에 그가 바라보는 네델란드의 전원풍경에 감탄을 금치못한다고 말하는 화가는
붉고 노랑색들로 장식된 수만평의 화초를 가꾸는 밭들과 색색가지의 풍차들의 모습은,  소란과 다람쥐 체바퀴도는
파리의 대도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었던, 그가 만났던 네델란드의 푸근한 정경이였던것이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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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 현대미술사에 빼놓을수없는 화가 - 몬드리안 -
아카데미식 교육을 받은 미술전문가로부터 미술가의 재능이 없다는 평을 받은 몬드리안은
그의 외로움과 절망을 믿을수있는 전원풍경속에서 위로받고자한다.
그가 숨쉴수있고 믿을수있는....
일상의 사실적인 그림으로 통하여 그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시키고자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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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희 뮤지움 본관과 후관

- 반 고흐미술관 -

 미술관에 전시되여있는 그림도 유명하지만  이 미술관은 건축물로서도 유명하다.
본관과 익스헤비션 윙이라고 불리는 후관을 가지고 있는 미술관 본관은 1963 - 1964년 신조형주의 멤버인 게리트 리트펠트의 작품이다.
그의 생존시 이 건물이 완성되지는 않았으나 그가 죽은후 그의 동료들에 의해 완성되였고 이곳에는 고흐의 작품들과
그가 생전에 친분을 누리던 인상파주의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주로 전시회가 열리고있는 후관 - 익스헤비션 윙 -은 1999년 개관된 일본인 건축가 Kisho Kurokawa에 의해 건축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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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의 중앙역을 내리자마자 들리는 각종언어들 역시 국제도시답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붉은 벽돌의 중앙역, 1881 - 1889년에 지은 로몬드 태생의 피에르 커이프스의
작품(Pierre Cuypers). 이 건축가가 처음으로 붉은 벽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죠.
그가 지은 건축물, 재건축등은 아주 유명하며 고향에서의 그의 지위는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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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을 빠져나오면 마주보이는 운하,  이운하에 관광객들을 위한 배들이 많이있다.
암스테르담을 방문한다면 이런 배를 타고 운하를 한바퀴 돌아보는것도 일품일듯.
이날은 배들을 타는 관광객들이 별로 없는것 같았다.  북해에서 불어오는 차거운 바람때문이였는지...
물의 도시 네델란드에는 이런류의 운하로 되어있는 도시가 많다.
꽤나 낭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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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에서 전철 2번이나 5번을 타로 Van Baerlestraat(반 베르레스거리)에서 하차하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16세기 르네상스식의 건축물이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Het Stedelijk museum)이다.
소장품으로는 네델란드 현대미술그룹(CoBra-코브라/주요 멤버 칼 아플, 코네이에),
유명한 말레비치의 작품들 그리고 몬드리안의 작품을 감상할수있다.  현재 공사중인 이 미술관은
그림들을 국립미술관, 반 고흐미술관,  반 아베미술관등 여러곳으로 분산시켜 놓고 있으며
이 시립미술관은 2010년에나 다시 문을 열게 될것이라고 뉴스에서 전해지고 있다.

시립미술관, 국립미술관과 반 고흐미술관이 있는 미술관광장(Museum Plein)에서
많은 서민들의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 어린이들의 자전거타는 모습,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태양을 만끽하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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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콘서트홀(Het Concertgebouw/콘세트 게바우)
반 고흐미술관 뒷편 미술관광장 건너편에 서있는 세계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콘서트홀로
유명하며 세계 3대 콘서트홀(Symphonyhall Boston, Musikvereinsaal Vienna)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건축가 아돌프 반 겐트(Adolf Leoard van Gendt)가 독일 라이프직의 직물회관(Neue Gewandhaus)에
영감을 받고 건축된 네오클라식의 건축물. 1888년에 개관되었다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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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미술관에서 국립미술관 가는길,
미술관광장에 미술관들이 한꺼번에 자리잡고 있어서 관광객들에게는 아주 편할것같다.
최소한 세개의 미술관을 방문할수있으니...
예전에는 이런 장사꾼들이 없었는데 이것을 보는 나로서는 아주 정다웠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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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네델란드 국립미술관 소위 Het Rijksmuseum(레익스뮤지움)이라고 불리우는...
암스테르담 중앙역을 건축한 피에르 커이프스의 작품이며 건축연도는 1876 - 1885년.
너무나 유명한 램브란트의 야경, 요하네스 버메어(Johannes Vermeer)의 우유소녀,
얀 스테인(Jan Steen)의 성 니콜라스의 축제, 프란스 할스(Frans Hals)등
수많은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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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위에 놓여진 한송이의 해바라기나 태양이 강렬하게 비추는 어느 여름날 이런 해바라기를
만나신다면 한번쯤은 고흐의 해바라기를 생각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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