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학생들이 좋아하는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며칠 전부터 네덜란드 중고등학생들은 자신들이 제일
존경하는
, 좋아하는 선생님을 인터넷을 통해 추천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의 추천으로 뽑힌 교사들은 다시
심사위원들에 의해 올해 최고 인기있는 교사로 선정
되지요
. 학생들이 추천한 교사들이 전부 존경받고 좋은
선생님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투표를 통해 인기있는
교사로 선정된 선생님과의 인터뷰나 학생들이 특정한
선생님을 인기있는 교사라고 추천한 이유를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
이 선생님들은 교사의 권위를 앞세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학생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고 학생들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하고자 노력한다고 합니다
. 

네덜란드 학생들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교사의 모습은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만나고 존경했던 선생님의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 결국,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학생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교사의
모습은 같다는 것입니다
. 이곳 학생들은 교사의 외모에는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그들이 좋아하는 교사는 학생들을 이해해주고 때로는 상담자가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선생님이지만 때로는 친구가 되어주는 교사를 원한다는 것이지요.

네덜란드 교육은 지난 10년 동안 조금 후퇴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창의적인
지식교육과 이곳에서 강조하는
“Kennis is macht/지식은 힘이다.”라는 교육정책을 펴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학교의 규모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져 부모, 학생, 교사로부터
지탄을 많이 받아요
. 학교는 이제 하나의 기업으로 변하고 있지요.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 아닌 공장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학교에 거의 1,000여 명의 학생들과 서로 얼굴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많은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사이 의사소통이 어렵다고 불평합니다
.
다시 예전처럼 소규모의 학교를 만들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학교가 아닌 제자가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려움을 같이 이야기하며
의논할 수 있었던 예전의 소규모 학교를 원하고 있지요
.
점차 기업화되어가는 네덜란드 학교에선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
 




네덜란드 학생에게 인기있고 또한 학생들이 존경하는 교사의 모습은 네덜란드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를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 권위를 앞세우기보다는
제자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교사
, 지식만 전달하는 교사가 아닌 때로는 친구 같은 교사
이런 선생님의 모습은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인기있는 교사로
, 존경받는 교사로 기억에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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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암스테르담 담광장에 서있던 자유의 상징, 여왕왕궁[Koninklijk Paleis op de Dam]





수리로 새롭게 단장한 암스테르담 당광장
(Dam, Dam Square)에 서있는

여왕의 왕궁이 관중들을 위해 문을 열었다. 권위의 상징인 왕궁이

일반인들에게 왕궁의 문을 연다는것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왕실에 운영되는것으로,

왕실유지비에 대한 의혹심과 일년에도 헤아릴수조차 없이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암스테르담의 경제, 문화 그리고 이 관광의 도시 이미지홍보에도

한몪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든다.




한번 다녀가는 관광객이 뿌리는 금액들도 결코 무시하진 못하겠지만

네델란드를 다녀가는 관광객이 이나라에서 무엇을 보고, 느끼고 가는것을

분석해보는것도 중요한 관광사업의 업무라고 볼수있는것 같다.

왕궁앞에 벌여지는 각가지 행사들, 10m거리도 되지않는곳에서 핫도그나
아이스크림을 파는 아저씨들
, 왕궁앞에 세워져있던 많은 자저거들은 자유의 도시

암스테르담을 대표한다고도 볼수있을것 같다.

방문하는 관광객이 단 한번의 방문으로 끝이나는것이 아니라 재방문의 가치를

자유를 만끽하는 이런 거리풍경에서도 느낄수 있을것이다.
이런 방문객들의 태도가 결국 영구한 관광사업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것으로 생각된다
.


 


암스테르담 담광장에 있는 이왕궁은 여왕의 집무소 역활을 한다.

헤이그에 있는 다른 두개의 왕궁처럼.

여왕집무소이외의 왕궁의 주요역활은 네델란드에서 일어나는 큰행사,

해외귀빈들을 모시는 장소로 주로 사용되고있다.

전쟁기념관 건너편에 서있는 왕궁은 야곱 반 캄펜

(Jacob van Campen, 한국어: 제이콥 반 캄펜) 1648 – 165년 건설한것으로

원래는 암스테르담 시청사였다.

겉으로 보는 여왕의 왕궁은 그리 화려하다고는 말할수없다. 회색이나 거의

검정색에 가까운 겉모양의 건축물은 왕실을 대표하는 왕궁의 화려함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허나 실내에 발을 내딛는 순간 마주치는 거대한 대리석의 기둥들, 바닥.
천장을
장식하는 어마어마한 천장 프레스코, 수없이 많은 왕실소장품들,

옛 네델란드 가구들은 네델란드 황금시대를 연상케한다.

13,659개의 기둥과 석재로서는 독일의 벤다임지역에서 생산되는 사암을
이용했다는 이곳은 한때는 세계
8대 불가사의의 많은 후보가운데 속하기도 했고
오랫동안 유럽에서 가장 큰 행정목적의 건물이기도 했다
.




 


네델란드여왕 베아트릭스가 처음부터 국민들에게 인기가 있었던것은 아니였다.

여왕과 이 암스테르담시와의 관계도 그리 좋았던것도 아니였고.

그녀가 독일귀족태생 클라우스 본 암스베르그공(Claus von Amsberg)과의

결혼사실이 발표되였을 당시에는 왕위계승자로서의 그녀의 지위마저 흔들렸다.

그이유로서는 이차대전의 후유증, 클라우스공의 독일출생이라는점 그리고
이분의 젊은시절 나찌정권 청년단가입등으로

그러나 클라우스공의 이러한 이미지들은 그가 생존시 왕실의 보수적인 이미지타파,
인권문제에 적극적인 참여등으로 한때는 국민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화려한 왕궁에서의 왕실로서가 아니라 국민과의 대화를 중요시하고

서민들과의 거리감을 타파하고자 네델란드왕실은 많은 노력을 한다.

직접 조각을 하는 베아트릭스여왕의 예술에 대한 관심도는 너무 잘알려진 사실.

 





바닥에 쓰여진 재료로서는 대리석이고 이바닥에 두개의 반구가 그려진 지도가있다.

서반구와 동반구.

이것은 당시 네델란드 식민지정책과 영토에 대한 지도이다.

네델란드역사를 잘 반영해주고 있는것 같다.


네델란드 왕궁들로서는:


Paleis op Dam{Royal Palace}, Amsterdam(암스테르담),

여왕의 집무실로 사용하고있다.

Paleis Noordeinde, Den Haag(헤이그), 여왕의 집무실

Paleis Huis ten Bosch, Den Haag(헤이그),

하우스 텐 보스라는 왕궁.

많은분들은 일본 나가사키, 사세보(Sacebo)시의 테마파크 하우스 텐 보스를

알고 있을것이다. 이곳은 네델란드 왕궁의 이름을 빌린, 네델란드의 한부분을

복사해서 만들어놓은곳이다.

De Eiken, Wassenaar(와세나르)

Huis Het Loo, apeldoorn(아펠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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