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3 삼바 축구에 승리한 네덜란드, 네덜란드 vs 브라질 경기 (53)
  2. 2010.06.22 근거 없는 히딩크 감독의 혹평 인터뷰 (70)

 

브라질 삼바와 네덜란드 폴로네즈의 대결,
네덜란드 vs 브라질

 

남아공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토탈 사커의 나라
, 

네덜란드 대표팀이 브라질 삼바 축구와의  
대결에 우승하여
4강에 진출했다.

브라질과의 경기가 있었던 날은 네덜란드에서는
거의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무더웠던
,

기온이 무려 35도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16
강 진출 경기와는 달리 경기를 시청하고자

몰려든 사람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었다.
다른 경기 때와는 달리 에인트호번 시에서는 광장에

두 개의 대형 스크린을 마련하고 날씨가 더웠던지라
곳곳에 구급차
, 물을 준비하여 경기를
보는 동안 더위를
어느 정도 잊을 수도 있었다
.
 

 






동상도 오렌지 넥타이를 매고 응원하네요.


유일하게 브라질팀을 응원하시던 분.




네덜란드팀이 골에 환호성을 울리는 팬들의 모습입니다.






폴로네즈를 추고 있네요.

월드컵 5관왕인 브라질과 대결에서 네덜란드는 지금까지 그리 좋은 결과가 있지 않고
이번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선수가 보여준 경기에 의아심을 가지고 있던 네덜란드인들에게

오늘 경기는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었던 아주 좋은 경기였다.
비록 오렌지팀이 한 골을 넣을 때마다
물과 맥주세례도 감수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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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히딩크 감독은 한국팀에 대해
혹평 인터뷰 하지 않았습니다
.

 

6 12일 우리나라와 그리스와 경기를 가진 뒤
히딩크 감독의 한국경기에 대해 혹평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볼 수 있었던 기사들은
히딩크 감독의 한국
: 그리스전 혹평 인터뷰를 한결같이
네덜란드 축구전문 웹사이트 골닷컴
(www. goal.com/nl)에서
봤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


제가 인터넷으로 본 우리나라 신문기사들의 제목은

 

한국 전반적으로 잘 하지 못해혹평 왜

히딩크 혹평

히딩크 전 감독, 그리스전 승리 혹평?”

히딩크, 승리 거머쥔 한국 대표팀에 거침없이 혹평
등이었어요.

 

위에 언급한 제목들은 개인의 블로그에서 쓰인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스포츠주간지 등에서 본 것이고
히딩크 감독의 혹평이라는 글을 올리신 분들은
XXX 기자라고 올려져 있었습니다.

제목이 굉장히 낚시성 기사 제목이라는 생각을 감출 수 없더군요.

 

제가 네덜란드에서 이곳 공영방송 NOS로 한국: 그리스전을 시청했을 때 경기분석가로 히딩크 감독의

출연이 있었습니다. 그때 히딩크 감독의 한국팀에 대한 비평은 수비와 미드필더에 대한 언급이었던 것
같아요
. 그러나 한국팀에 대한 혹평보다는 그리스팀에 더 많은 불평을 털어놓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또한 우리나라 어느 신문에서 말하는 것처럼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공영방송 NOS와 한국: 그리스전에

대한 인터뷰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터넷 상에서 펴져 있는 히딩크 감독의 혹평 인터뷰에 대한 글로 며칠간 이곳 신문과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를 찾아 읽어보았지만 이 혹평 인터뷰를 찾지 못하던 중 오늘 어느 블로그에서

이 혹평 기사는 네덜란드 골닷컴의 히드 벨트캄프 기자의 글이라는 것을 발견했네요.

이 골닷컴 히드 벨트캄프라는 어떤 분인지 궁금하여 이 청년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들어가 봤습니다.

혹시나 히딩크 감독의 혹평 인터뷰라는 글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래 인용된 글은 히데 펠트캄프라는 청년의 블로그에 발췌한 글이고 블로그에는 두 개의 포스팅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Hidde Veltkamp - Hoe en wat
Posted on 18/8/2008 at 18:57 (2008 8 18일 포스팅한 글입니다)


Beste lezers,

Ik zal een korte introductieronde houden.

Mijn naam is Hidde Veltkamp en ik ben zestien jaar oud.

Momenteel ben ik actief als freelance voetbaljournalist bij de website Goal.com.

Hier ben ik 'in dienst' sinds 1 juli 2008 en het bevalt me prima.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잠깐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히데 펠트캄프이고 나이는 16살입니다.
(
현재 나이 18)

2008 7 1일부터 현재까지 웹사이트 골닷컴에 프리랜서 축구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이 청년의 글을 읽고 골닷컴 홈페이지에 올려진 이 청년의 글을 읽어봤지만 히딩크 감독의
혹평 인터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히딩크 감독의 혹평 인터뷰가 전혀 근거 없는 인터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첫째 우리나라에서 보도된 히데 펠트캄프가 올린 글에 단 한 개의 히딩크 감독 인터뷰 글이  없었으며
( 그리스 : 한국전에 대한 글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둘째 히딩크 감독은 현재 18세의 프리랜서 기자에게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처음 히딩크 감독의 혹평 인터뷰라는 기사를 어느 분이 전했는지 알 수 없지만 기자라는 분들이
이런 근거 없는
,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은 채 일방적으로 기사를 올린다는 것은 기자로서는 해서는
안 될 엄청난 실수를 했다고
여겨지며 또한 한심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

언론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최소한 직업에 대한 책임감은 지녀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책임감 없는 기사로 말미암아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감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래 주소에서 히데 펠트캄프가 골닷컴에 올려놓은 한국
: 그리스전에 대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는 그리스팀이 한국팀에 얼마나 열약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단 이 글은 네덜란드어로 쓰여 있어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번역기를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goal.com/nl/news/218/wk-2010/2010/06/12/1972453/machteloos-griekenland-wordt-te-kijk-gezet-door-zuid-korea

p.s.:

 

오늘 우리나라 신문에서 알려진 아르헨티나: 한국전에 대한 히딩크 감독의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풋볼 인터내셔날과의 인터뷰도 거짓으로 밝혀졌죠. 앞으로 제발 이런 근거 없는 기사 올리지
말았으면 하면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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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