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타고 11, The Deer Hunter

서구의 오류, 베트남전쟁.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할 순 없지만 중학교 땐가 베트남에

파병된 국군장병에게 위문편지를 썼다. 소위 우방 국가를

도우러 간 군인에게. 그땐 무조건 베트남전쟁은 정당한

것이고 또한, 우방 국가를 돕는 것은 당연한 일로 모두 생각

했었다. 언제쯤이었을까? 베트남전쟁이 오류였다는 것을 안

것이. 그리고 그 전쟁은 베트남의 민주화를 위한 게 아니라

독재정권을 도운 서구의 잘못이라는 것을.

 

베트남전쟁이 서구의 잘못이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것은

70년대 스위스 동료로부터 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The Wall)

카세트테이프를 선물 받고 들었을 때부터다. 그때 처음 알았다.

왜 서구의 젊은이들이 반전운동을 하는지를.

 

이미지 출처: google.nl

Universal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디어헌터는 할리우드 뉴 에이지 감독에 속하는 마이클 치미노의 작품이며 명작에 속하는

영화다. 물론 흥행에서도 아주 성공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절찬 받은 이 영화는 유럽에서는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것은 이 영화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러시안룰렛 때문

이었다. 베트남 종군기자들 특히 베트남 전쟁기사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피터 아네트(Peter Arnett)

포로수용소에서 러시안룰렛을 사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전쟁의 한 버전만 보여준 공정하지

못한 영화라고 비판했다. 심지어 이 영화는 인종차별주의와 베트남의 해방을 위해 싸운 베트콩을

무조건 살인자라고 몰아붙이는 민족주의적 성향이 짙은 영화라며 비평가들로부터 신랄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google.nl

 

아무튼, 영화는 이런 비판을 받고도 관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고 지금까지 전쟁영화로는 명작

으로 알려진다. 가장 큰 이유는 세 명의 연기자, 마이클 역의 로버트 드 니로, 닉의 크리스토퍼 월켄

그리고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완벽했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이 영화가 명작임에도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화에 비판이 있었을 당시 왜곡된 사실에 감독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더라면 더 훌륭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억에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미국영화

감독: 마이클 치미노

출연: 로버트 드 니로, 크리스토퍼 월켄, 메릴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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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8, Taxi driver

마틴 스콜세지의 명작, 택시 드라이버

 

마틴 스콜세지의 택시 드라이버는 쓰레기로 가득 찬 사회에서

생활하는 한 남자의 외로움과 고립에 대한 영화로 로버트 드

니로의 연기와 영화에서 표현한 사실주의로 아주 유명하다. 또한,

당시 14세의 조디 포스터를 창녀로 등장시켜 어린 조디 포스터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의 주요무대는 뉴욕. 감독은 고독의 상징으로 번화한 뉴욕의

택시 드라이버를 등장시켜 사람들로 가득 찬 도시가 실지로 가장

외로운 장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이야긴가.

 

이미지 출처: google.nl

Columbia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트래비스(로버트 드 니로 역)는 창녀, 마약중독자, 도둑으로 가득 찬 도시의 가장 추잡한

얼굴이 나타나는 밤에 택시를 운전한다. 따라서 그가 만나는 손님은 도시의 추잡한 얼굴과

일치된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손님을 태우고 함성처럼 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지만

정작 대화를 이룰 수 없다. 그들의 이야기는 대화가 아닌 자신들의 독백일 따름이다. 모두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는 로버트와 같은 현대인. 그런 사회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며 어찌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나.

 

이미지 출처: google.nl

 

사방으로 둘러싸인 고립의 벽을 부수기는 어렵다. 따라서 인간 내부에 잠재한 분노가 어느 순간

폭발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오늘날 도시와 심지어 학교에서도 일어난다. 영화 주인공 트래비스의

외로움은 대부분 인간이 경험하는 그런 외로움이다. 다른 도시, 다른 시간에 경험할지라도 대다수

현대인이 경험하는 외로움. 그리하여 비록 이 영화가 70년대의 영화지만 현대 사회를 완벽하게 그린

영화이기에 구식 영화가 아닌 명작으로 남는 것이다.  

 

미국영화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조디 포스터, 시빌 셰퍼드, 하비 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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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6, Mean Streets

 

종교와 범죄 사이를 헤매는 갱들의 이야기

 

 

현재 예전에 봤던 몇 편의 영화를 올리고 있다. 어떤 이는

지금 상영되는 영화도 많은데 무엇하러 예전 영화를 보느

냐며 궁금해할 것 같다. 글쎄다. 어떤 영화를 선택하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 되겠지만, 옛 영화를 다시 보는 이유는 마치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와 같다고나 할까. 지나간 역사를

알지 못한다면 현재도 미래도 없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영화든

미술작품이든 다시 봐야 하는 작품이 있다고 믿기에 70년대와

80년대 내가 본 영화들을 정리하고 있다. 어떤 영화들은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 다시 봐야 했고 또 어떤 영화들은 마치 며칠 전에

본 영화처럼 아직도 내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마틴 스콜세지와 로버트 드 니로가 함께한 작품은 많이 있다. 대표적인 작품은 조디 포스터를 단번에

스타로 만든 택시 드라이버, 레이징 불, 굿 펠라스, 케이프 피어, 카지노가 되겠다. 스콜세지감독의

비열한 거리- 민 스트리트는 그의 초창기에 속하는 영화로 마치 뮤직 비디오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에는 롤링 스톤즈의 점핑 잭 플래시, 텔 미, 에릭 클랩턴이 부르는 노래, 이탈리아

칸초네 등 자신이 좋아하던 음악이 대거 삽입되어 있다. 이 영화처럼 범죄와 폭력 그리고 록, 팝 음악과의

결합은 스콜세지의 상표 중 하나가 되며 이런 방법의 영화는 후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에 적용

되기도 한다.

 

이미지 출처: google.nl

Warner Bros, All rights reserved.

 

비열한 거리는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의 어두운 삶을 그린 갱들의 이야기다. 감독의 자서전적인 요소가

다분히 있는 영화는 범죄와 종교 사이에 고민하는 찰리(하비 카이텔)와 충동적이고 무책임하며 무모한

친구 자니 보이(로버트 드 니로)와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감독이 성장한 곳이 영화의 무대가 되는 만큼

이 영화를 보면 마치 스콜세지 감독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지 출처: google.nl

 

스콜세지는 민 스트리트에서 뉴욕의 작은 이탈리아에서 일어나는 갱들의 밑바닥 인생에 초점을 두고

지금까지의 할리우드식의 영화와는 다른 방향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비열한 거리

에서 남자들의 허세, 피비린내 나는 폭력, 종교에 대한 죄의식과 속죄, 록 사운드 트랙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한 스콜세지 감독은 이 영화로 인하여 할리우드에서 대가로 성장하는 발판을 구축하는 기회가 되었다.

 

 

영화정보: 미국영화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하비 케이텔, 로버트 드 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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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2, Sleepers(슬리퍼스)

아동 성범죄를 파헤친다.

 

슬리퍼스는 1988년 더스틴 호프만과 톰 크루즈가 출연한 히트작

레인 맨을 감독한 베리 레빈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작년 우리 사회에 아동 성범죄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영화

도가니와 비슷하다. 단 도가니의 배경이 학교라면 영화 슬리퍼스

에서 행해진 아동 성범죄의 무대는 소년원이다.

 

뉴욕의 빈민가, 헬스 키친에 4명의 꼬마가 있었다. 꼬마들은 비록

가난과 부모들의 사랑은 못 받고 자라지만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있었고 자신들에게 관심이 있는

신부님과 이웃 아저씨도 있어 그들만의 즐거운 소년 시절을 보낸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동심의

세계에서 작별하는 날이 온다. 자신들의 인생이 바뀌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장난으로 한 일이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한 남자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가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소년들은 형을

선고받고 소년원에 갇히며 그곳에서 아이들의 절대적인 세계인 동심의 세계, 순수한 아이들의

세계와 영원히 작별한다. 아이들은 소년원에서 구타는 물론이고 간수들의 성폭행으로 고통을 받고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소년 시절을 그리워하지만, 약자인 소년들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은 신부님

밖에 없다.

 

고통과 수치심 그리고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을 간직한 채 소년들은 어느새 청년이 된다. 신문기자

(제이슨 패트릭)와 검사(브래드 피트) 그리고 어릴 적 소년원에서의 고통스러운 기억에서 헤어나지 못한

폭력의 세계에 빠진 두 청년은 각자 숨겨진 비밀을 간직한 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복수할 절찬의

기회가 주어진다. 소년들을 괴롭히던 간수(케빈 베이컨)를 레스토랑에서 본 두 청년은 잔인하고 악랄했던

간수 숀 노크스를 한치의 주저함 없이 죽여버린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빼앗아 간 악마에게 복수를 꿈꾸던

4명의 소년. 이 사건으로 드디어 소년원에서 읽었던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복수전이 펼쳐진다.

 

 

이미지 출처: google.nl

4명의 소년은 악마와의 싸움에서 이겼다. 싸움에서 이겼다면 분명히 통쾌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싸움에서

이겼지만 그들의 생은 이미 망가져 있었으므로 통쾌하지만은 않다. 어린 시절 지옥 같은 세계를 본 청년들은

누구를 지극히 사랑할 수도 믿지도 못한다.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신부 바비(로버트 드 니로)에게 던져진 도덕적 질문에 대응하는

로버트 드 니로의 연기다. 침묵 속에 보이는 드 니로의 눈빛과 손. 신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거짓말과

소년들의 복수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신의 거짓증명 사이에 잠시 생각하는 장면은 침묵이 그 어떤 대화나

몸짓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을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베리 레빈슨 감독은 복수를 달성한 방법이나 정의에 도달하는 방법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가 보다는 범죄의

상처는 오랫동안 남고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말한다.

 

범죄에 등급을 매길수는 없다. 살인, 강간 그중 어느 범죄가 더 무겁다고 쉽게 말할 수 없다. 또한, 법치국가에서

법이 존재하는 이상 개인은 법 대신 누구를 벌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때때로 이런 법이 과연 옳은 것인지

올바른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간혹 있다. 특히 범죄가 아동에 행해진 것이라면.

 

Info;

슬리퍼스

베리 레빈슨 감독의 1996년 미국영화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캐빈 베이컨, 브래드 피트, 더스틴 호프먼, 제이슨 패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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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에서 메트릭까지

Twilight, From Linkin Park to Metric


미국작가 스테프니 메이어
4부작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 지금까지
3편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 작년 상영된 트와일라잇 3부 이클립스
이후 벰파이어와 소녀의 사랑을 그린 트와일라잇을
기다리는 영화팬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트와일라잇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4부 브레이킹 던이
1,2부로 나누어져 1부 개봉일이 11 18일이라니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다
. 2008년 상영된 트와일라잇과 2
뉴 문
. 3부 이클립스 그리고 메이어의 4부작 소설을
전부 읽은 독자로서 이번에 개봉될 영화가 은근히
기다려진다
. 하나 개봉될 브레이킹 던은 한 권의 소설을
1, 2부로 나누어 영화로 만들었다니 과연 두 영화를 만들
만큼 책 속에 스토리가 있었는지 의심이 든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염려스러운 게 있다면 브레이킹 던
1부에 너무 애정씬만 치우치지 않았으면 한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으니 개봉일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지만
.


영화를 보면 영상과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관심을 두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나는 영화를
보면 영화 속의 주제곡에 무척 귀를 기울이는 편이다
. 영화나 드라마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
때문일 것이다
.

트와일라잇은 하이틴을 겨냥한, 하이틴이 좋아하는 영화다. 이런 청소년을 겨냥한 영화치고는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는 유명한 가수
, 밴드가 대거 참여한다. 트와일라잇 1부 사운드트랙에 참가한 린킨 파크가
그 대표적인 예다
.

트와일라잇 1부 트랙리스트를 살펴보면

뮤즈의 슈퍼매시브 블랙홀(Muse, Supermassive Black Hole)

패러모어의 데코드와 아이 코트 마이셀프(Paramore, Decode & I caught Myself)

린킨 파크의 리브 아웃 올 더 레스트(Linkin Park, Leave out All the Rest)

페리 패럴의 고 올 더 웨이(Perry Farrell, Go all the Way)

라디오헤드의 15 스텝( Radiohead, 15 Step)

브레이킹 던 1부 사운드트랙으로 다시 선보일 아이언 앤드 와인의 플라이트리스 버드,
아메리칸 마우스(Iron & Wine, Flightless Bird, American Mouth)

그리고 이 영화의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직접 부르는 네버 싱크와 렛 미 사인
(Robert Pattinson, Never Think & Let me Sign) 등 쟁쟁한 음악가들의 노래가 담겨졌다.

출처: twilightbreakingdawnwallpaper.com

우선 1부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린킨 파크를 살펴보자. 음악계의 거장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많은
팬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낸 미국 록밴드
. 데뷔앨범 히브리드 테오리로 세계적인 밴드로 성공했다.
트와일라잇 영화 1부가 끝나면 라디오헤드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그 다음으로 린킨 파크의 노래가
들린다
. 무척 감동적인 노래다. 트와일라잇 1부에서 패러모어의 데코드와 함께 제일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 생각한다
. 내가 좋아하는 이 밴드의 노래 중 즐겨듣는 노래는
What I’ve done, Somewhere I Belong, Breaking the Habit, No more Sorrow, Shadow of the day.

사운드트랙 중 린킨 파크를 제외하고 뮤즈냐 패러모어가 먼저냐를 한동안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뮤즈의 음악이 패러모어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 이 영화에서는 패러모어의 주제곡이 뮤즈의 음악보다
훨씬 뛰어난다
. 리듬이나 영화의 흐름으로 봐서. , 팝 펑크 장르 음악을 만드는 4명의 구성원으로
만들어진
미국밴드로
  패러모어는 리더 싱어이다. 자주 듣는 밴드는 아니지만 패러모어의 The Only Exception
거의 날마다 듣는다
. 이상하게도.

슈퍼매시브 블랙홀을 부르는 뮤즈. 한때는 라디오헤드와 같은 종류의 음악을 만든다며 평론가들로부터
비평을 듣기도 했지만
,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으로 뮤즈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팬을 가진 영국의 록밴드.
맴파이어들이 야구 경기할 때 이 노래가 흐른다. 천둥과 번개에 맞춰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뱀파이어와
뮤즈의 노래는 아주 잘 들어맞는다
. 그러나 이 노래에서는 별다른 감동을 받지 못했다. 즐겨 듣는 뮤즈의
음악으로서는 나이트 오브 시도니아
(Knight of Cydonia), 레지스탕스(Resistance) 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와
메릴 스트립이 출연한 디어 헌터의 주제곡으로 프랭키 발리가 부른
Can’t take my eyes off you.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인 The man who sold the world를 부르는 밴드 너바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처럼
뮤즈가 부르는 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이도 있다
.

트와일라잇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부르는 두 곡은 헤비메탈과 하드록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조금 생소한
장르의 음악
. 그러나 듣기에 과히 나쁘지는 않다.

트와일라잇 2부 뉴 문에 등장하는 사운드트랙은 딱히 좋았다거나 감동적이라고 생각한 노래가 없다.
뮤즈의 노래 아이 비롱 투 유(I Belong To You) 정도가 들을 만했다. 영화나 책 뉴 문은 제이콥의 이야기가
80%. 관객이나 독자들이 기대했든 등장인물이 에드워드여서 그랬던지 책과 영화 둘 다 별다른 감동을
주지 못했다
.

트와일라잇 3부 이클립스의 사운드트랙 중 괜찮았다고 생각한 음악은 캐나다 출신 인디록 밴드인
메트릭의 올 유얼스
(All Yours)와 시아의 마이 러브(My love).

트와일라잇 4부 브레이킹 던 파트 1에 소개될 사운드트랙이 벌써 알려졌다. 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본 몇 곡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곡은 부루노 마스의
It will Rain 1부에 소개된 아이언 앤드 와인의
노래다
. 4부 사운드트랙에 참가하는 가수들도 생소하고 영화의 어떤 장면에 이 노래가 삽입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해서 그런지 특별히 좋다고 생각된 노래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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