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 관광명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1.15 로테르담 명예의 거리, 워크 오브 페임 유럽 (32)
  2. 2011.10.20 로테르담의 상징, 에라스무스 브리지 (23)

유명인의 손도장이 있는 로테르담 명소,

워크 오브 페임 유럽[Walk of Fame Europe]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워크 오브 페임이
명예의 거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라면 로테르담
워크 오브 페임 유럽은 유럽에서 제일 유명한 명예의
거리다
.

1990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마련된 워크 오브 페임은
유럽과 미국 연예인
, 운동선수, 화가 등의 손도장과
발도장이 있는 곳으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모양인
별모양과는 달리 타일에 스타의 이름이 적혀 있다
.

한국 영화와도 무척 인연이 깊은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인지라 명예의 거리에 한국연예인의 이름이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살펴봤지만 아직은 한 명의 동양인의 이름이
새겨진 타일은 없었다
. 그나마 작년까지만 해도 한국영화가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참여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단 한 편의 한국 영화도 영화제에
참여하지 않은 것 같다
. 올해 내가 본 한국영화 중 장훈 감독의 고지전은 충분히 이곳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줄 것 같던데
.



명예의 거리 앞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이곳 요리사가 스페인이었는데 스페인 대표적인 해산물요리

파엘라 아주 맛있게 하더군요. 이 레스토랑에 식사를 원하신다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잘 모르고 전날 예약을 하지 않고 이곳을 갔는데 한참을 기다렸어요.

네덜란드 바이올린 연주가 안드레 리유의 이름이 새겨졌군요.

자신의 오케스트라와 전 세계를 누비며 슈트라우스의 왈츠를 들려줍니다.

그래서 왈츠의 왕이라고도 부르죠. 이분 한국에서도 공연했었죠.


티나 터너, 노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이죠.
그리고 미트 로프((Meat Loaf)

부른 노래 중 파라다이스 바이 더 대시보드 라이트

(Paradise by the dashboard light)와 아이 우드 두 에니싱 포 유

(I would do anything for you)가 좋더군요.

 


토토(Toto)와 스콜리언스(Scorpions)

토토, 차일즈 앤텀(Child’s Anthem), 아프리카(Africa)로 잘 알려진

록 그룹이죠.

독일의 록밴드 스콜피언스(Scorpions)

윈드 오브 체인지(Wind of change)와 록 유 라이크 어 허리케인

(Rock you like a Hurricane) 등 수없이 많은 곡을 남겼죠.

가끔 아직도 그 나이에 독일 텔레비전에 가죽바지를 입고 출연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한 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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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백조라는 이름을 가진 에라스무스 다리

[Erasmus Bridge]

유럽 최대 무역항 로테르담이라면 우선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인문학자 에라스무스며 에라스무스
출생지 로테르담은 네덜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
이차대전 연합군의 폭격으로 도시 전체가 페허 된
독일의 드레스덴만큼이나 나치 독일의 폭격으로 도시

80% 이상이 파괴된 도시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곳에는
네덜란드에서 자주 만나는 고대 건축물이 없다
.

흔히 로테르담을 상징하는 건물은 우리나라 남산타워와
비슷한 유로마스터
(Euromaster)라고 한다. 그러나 타워에
올라 로테르담 전경을 볼 수 있는 유로마스터보다 더 유명한
,
로테르담을 상징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마스강위에 우뚝
서 있는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에라스무스 다리다.
네덜란드 건축가 유엔스튜디오의 벤 반 베르켈(Ben van Berkel)에 의해 건축된,
인문학자 에라스무스의 이름을 딴 다리가 바로 그것이다. 건축가 벤 반 베르켈은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많은 분이죠
.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마치 백조가 나는 것 같아 백조라는 닉네임이 붙여진 이 다리는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고 로테르담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 번은 거쳐 가는 곳이다
.
특히 해 질 무렵 프로건 아마추어건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로테르담의 명소다
.





네덜란드에는 170 여 개국의 사람이 모여 산다.
이 작은 나라에 170여 개국의 사람이 산다는 것도 놀랍지만, 네덜란드를 제외하고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이처럼 많은 다인종이 모여 살지는 않을 것 같다
. 에라스무스 다리 부근
마스강가에
170개국 나라의 국기가 걸려 있음을 발견한다. 이곳에 걸린 국기는 이 나라에
사는 사람을 말하고 있다
. 한두 개가 아닌 자그마치 170개의 국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었다.


유로마스터.
우리나라 남산타워와 비슷하지만, 남산타워만큼 실내시설은 좋지 않다.
유로마스터 옆에 공원이 있어 로테르담 시민이 즐겨 찾는 곳 중 하나다.


타워에서 바라 본 로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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