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박물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8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을 상징하는 것들 (78)
  2. 2010.02.22 방어선과 풍차의 도시 네덜란드 흐이스든 (50)

자유의 상징

경제, 문화의 도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네덜란드에는 12주가 있어요. 그중 노르트 홀란트주에
있는 관광객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암스테르담은
이 나라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고 네덜란드에선
제일 큰 도시입니다
.


렘브란트가 자리 잡고 있는 레익스 국립미술관
,
해바라기와 절망의 화가 반 고흐
미술작품이 걸려있는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뿐만 아니라 일 년에 수백만 명이

방문하고 가는 이곳 거리에서 만나는 고대 건축물,
운하 등을 바라보면 비록 작은
나라지만 강대국으로서
알려진 이유도 발견할 수 있어요
. 그것은 어쩌면 이곳
사람들의
독창적인 국민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

 



암스테르담이라면 역시 운하, 운하라면 배를 연상시키죠.
한 번쯤은 저 배를 타고 암스테르담을 구경하고 것도 관광객으로서는 아주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담 광장의 여왕궁전.
여왕의 집무실은 헤이그의 평화궁이고 담 광장에 있는 여왕의 궁전은 한 해에
한 번씩
대중을 위해 공개됩니다.






암스테르담을 상징하는 깃발입니다.
세 개의 엑스(XXX)로 암스테르담을 상징하는 이 깃발의 엑스는 세인트 앤드루 십자가를
뜻하며 건널목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지요. 암스테르담의 깃발에 새겨진 세 개의 “X”
, 불 그리고 페스트를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네 프랑크의 집


안네 프랑크가 베르겐
-벨젠 나치 포로수용소로 가기 전 2년 동안 가족들과 생활했던 집.
암스테르담의 다른 유서 깊은 건축물과는 달리 이곳은 건물 자체는 초라하다면 초라하지만
많은 것을 알려주는 장소입니다. 우리가 자유롭게 행동하고 숨 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새삼스럽게 느낀다고나 할까요.

네덜란드는 이차대전 중 많은 유대인을 나치 정권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했어요.

남쪽지방의 구릉을 제외하고는 편편한 평야지대를 이루고 있던 네덜란드는 산이 많은

프랑스, 벨기에 등과는 달리 유대인을 숨길 마땅한 장소가 없었다는 게 그 이유였다고

알려져 있어요.


암스테르담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꼭 한 번 찾아가는 곳이 이 홍등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네덜란드어로 왈렌(wallen)이라고 알려진 이곳은 네덜란드 성매매 정책의 일면을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마리화나를 거래하고 피울 수 있는 커피숍 그리고 이 홍등가의
경은 레익스 국립미술관만큼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광객으로서는 무척
이색적인
장소일 것 같아요.


담락거리(네덜란드 근대건축계의 선구자 베를라허가 설계한 베를라헤 증권거래소가 있어요.)

 

이외 암스테르담의 헤이네컨 맥주 박물관 그리고 섹스뮤지움 또한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곳들은 암스테르담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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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기] 요새와 풍차를 만나는 흐이스든[Heusden]

 

 

유럽을 방문하다 보면 많은 요새, 마을을 둘러싼 성벽을 만나볼 수 있다.

암스테르담의 방어선이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것처럼 네덜란드에는
요새
, 방어선을 가진 도시들을 많이 있다.

이 방어선과 요새 등을 둘러보면서 얼마나 이들이 처참하게 자연, 외적의 침입에 대해
고심했던가를 알 수 있다
. 이 흐이스든이라는 곳은 도시라고 말하기에는 규모가 아주
작은
, 거의 동네에 가까운 곳이나 이곳의 방어선은 네덜란드 문화유산 지로 지정되어
있다
. 파괴된 방어선과 요새들은 거의 40여 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증설되고 있고  
모든 요새가 완전히 복구되기까지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그들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보는 이들의 문화 유산지에 대한 애착과 열정은 때로는
존경스럽기조차 하다
  








이곳에 있던 레스토랑, 반대편엔 주인이 운영하는 작은 맥주박물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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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