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22 한 줌의 모래에서 작품이 되기까지 (42)
  2. 2010.04.02 요트로 망망한 대해로 떠나고 싶어지는 날 (63)

 

생물다양성의 해, 네덜란드 모래 조각 작품 전시회[sand sculpture]

 

 

올해는  생물다양성의 해라고 알려졌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해보다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멸종 동물에 대한 심포지엄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이곳에 일어나고 있다. 관람한 모래 조각 작품
전시회도 생물다양성의 해인
만큼 주제를 생에 대한 사랑
, 지구 각지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에 대한
사랑이었다. 한 줌의 모래가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 고민하는 예술가의 정신도
존경스럽지만
이런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모래 조각 전시회는 지구 상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멸종동물
,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는 생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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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네덜란드 여행기] 요트와 네덜란드

 

 

언젠가 말한 바 있듯이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요트라는 단어는 네덜란드어 약트(jacht)에서
유래 되었다
. 이곳에서 사용되는 약트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사냥과 요트.

최초로 요트가 만들어진 것이 17세기이며  네덜란드 공작 마우리츠가 처음 이 요트를 사용
했다고 알려졌다
.  그리하여 네덜란드를 요트 발명의 나라라 하지 않던가.

현재 요트가 부의 상징이라면 그 당시 요트는 전쟁의 목적으로 이용되었다고 하니 전쟁과
물질은 끓을 수 없는 관계가 있나 보다
.

 





물 위의 집, 이것을 두고 미래의 집이라고 말하기도

삼면이 둘러싸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네덜란드 북쪽에서나 볼 수 있는, 북해밖에 없는 나라에서
살다 보면 가끔 너무나 쉽게 갈 수 있는 우리나라의 푸른 바다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 이곳에서
자주 보는 운하
, 강들이 있지만,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그곳에 자리 잡은 송림이 그리워지던 날 
문득 이 요트로 망망한 바다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나기도



주위에 요트를 가지신 분의 초대로 여름이면 가끔 이 요트를 타지만 바다는 좋아하면서도
겁이 나기도 하더군요
.

 





날씨가 화창한 날 네덜란드 운하에는  배를 타고 주위 풍경을 즐기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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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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