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13 세계의 정원에서 본 트레비 분수 (37)
  2. 2010.04.26 빛과 그림의 화가 렘브란트 출생지 레이던 (54)


세계의 정원
,

몬도 베르데[Mondo Verde]에서

만난 트레비 분수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꼭 찾아가는 분수가 있지요
.
분수의 도시라고 불리는
로마,
그 수없이 많은 분수 중에서 이탈리아 유명한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라 돌체비타(달콤한 인생)에 등장하는 트레비분수가 관광객이 제일
많이 방문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로마를 다시 방문한다는 말에
너도나도 동전을
던질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겠지요.

 

방문한 몬도 베르데에 이탈리아, 로마 트레비분수를 모방하여 만든 분수가 있었다.

로마에서 구경했던 분수와는 규모 면으로 비교할 수 없지만, 예전 트레비분수에 동전을
던진
경험이 있기에 이 분수를 보면서 다시 로마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다. 유독 세계의 정원,
이탈리아정원에서 이 트레비 분수를 모방하여 만든 것은 동전 던지기로도 유명하지만

로마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오랫동안 이 분수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기에 만든 것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로마의 트레비 분수를 모방한 트레비 분수입니다.


넵튜누스의 모습




로마 트리톤 분수를 모방한 트리톤 분수




소녀가 안고 있는 우승컵을 보니 오늘 남아공 경기에서 우승한 우리 선수들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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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네덜란드 여행기] 88개의 다리가 있는 렘브란트 출생지 레이던[Leiden]


레이던은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불리는 바로크시대의 거장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가 태어나 화가로서 꿈을 키우며 젊은 시절을 보냈던 곳이다.
그만의 특유한
명암법과 그의 익살스럽기조차 한 작품들을 탄생하게 하여준 곳이 레이던이 아닌가 싶다
.  

 

암스테르담에서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이곳은 2,700여 개의 문화유산을 지닌 도시로서 네덜란드에서
제일 오래된 대학이 있는
,  대학도시로 유명하고 이 도시에 있는 운하와 운하를 연결하는 88개의 다리를
볼 수 있다
. 자칫 유명한 곳을 주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지나치기 쉬운 도시지만 유럽에서는 상당히 잘
알려졌고 지성미가 넘치는 도시다
.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동시에 지닌 도시, 렘브란트의 출생지인 만큼
그의 발자취를 따라 산책하는 맛도 이 도시가 가진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


풍차의 나라답게 가는 곳마다 풍차를 만난다.
굳이 관광객이 몰려드는 킨더다이크(Kinderdijk, 네덜란드어: 킨더데이크)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1630년 작품인 렘브란트 자화상.
렘브란트의 발자취를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화창한 날 네덜란드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여유로움,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즐기는 도시인들의 모습.


시티 게이트(Morspoort),
성채의 도시로 현재 외벽만 남아 있는 이 시티게이트는 이 도시의 상징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도시의 과거를 말해주는 곳이다
.
현재 레이던에는 두 개의 시티게이트만이 남아 있다.


운하와 운하를 연결하는 다리. 88개의 다리가 있다고 한다.









하루만에 이곳을 전부 구경한다는 것은 무리겠지만 암스테르담이나 로테르담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면을
보여주는, 이 소박함을 지닌 도시를 방문해 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맛을 즐길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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