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리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1.15 로테르담 명예의 거리, 워크 오브 페임 유럽 (32)
  2. 2010.12.31 네덜란드 송년회는 와플과 올리볼로. (68)

유명인의 손도장이 있는 로테르담 명소,

워크 오브 페임 유럽[Walk of Fame Europe]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워크 오브 페임이
명예의 거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라면 로테르담
워크 오브 페임 유럽은 유럽에서 제일 유명한 명예의
거리다
.

1990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마련된 워크 오브 페임은
유럽과 미국 연예인
, 운동선수, 화가 등의 손도장과
발도장이 있는 곳으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모양인
별모양과는 달리 타일에 스타의 이름이 적혀 있다
.

한국 영화와도 무척 인연이 깊은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인지라 명예의 거리에 한국연예인의 이름이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살펴봤지만 아직은 한 명의 동양인의 이름이
새겨진 타일은 없었다
. 그나마 작년까지만 해도 한국영화가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참여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단 한 편의 한국 영화도 영화제에
참여하지 않은 것 같다
. 올해 내가 본 한국영화 중 장훈 감독의 고지전은 충분히 이곳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줄 것 같던데
.



명예의 거리 앞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이곳 요리사가 스페인이었는데 스페인 대표적인 해산물요리

파엘라 아주 맛있게 하더군요. 이 레스토랑에 식사를 원하신다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잘 모르고 전날 예약을 하지 않고 이곳을 갔는데 한참을 기다렸어요.

네덜란드 바이올린 연주가 안드레 리유의 이름이 새겨졌군요.

자신의 오케스트라와 전 세계를 누비며 슈트라우스의 왈츠를 들려줍니다.

그래서 왈츠의 왕이라고도 부르죠. 이분 한국에서도 공연했었죠.


티나 터너, 노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이죠.
그리고 미트 로프((Meat Loaf)

부른 노래 중 파라다이스 바이 더 대시보드 라이트

(Paradise by the dashboard light)와 아이 우드 두 에니싱 포 유

(I would do anything for you)가 좋더군요.

 


토토(Toto)와 스콜리언스(Scorpions)

토토, 차일즈 앤텀(Child’s Anthem), 아프리카(Africa)로 잘 알려진

록 그룹이죠.

독일의 록밴드 스콜피언스(Scorpions)

윈드 오브 체인지(Wind of change)와 록 유 라이크 어 허리케인

(Rock you like a Hurricane) 등 수없이 많은 곡을 남겼죠.

가끔 아직도 그 나이에 독일 텔레비전에 가죽바지를 입고 출연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한 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Posted by femke

 

한국과 비교한다면 네덜란드 송년회는 조용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 제야의 종소리가 들리는
1 1 0시가
되면 사람들은 불꽃놀이 구경으로 거리로 몰려들겠지만
대부분
집 주위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합니다
.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즐기던 젊은이들은 친구들과 술집이나
디스코를 방문하겠지만
가정을 가진 네덜란드인들은
친한 친구들과 집에서 송년파티를 열어요
.

 

송년회를 맞이하는 네덜란드 가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와플과 더치 도넛인 올리볼입니다
.
와플은 언제나 사서
먹을 수 있고 만들기가 간단해서 행사나 아이들 생일에
자주 등장하지만 송년회에는 꼭 있어야 하는 빵 중 하나입니다
.
요리하기 싫어하는 이곳 여성들도 송년회 파티를 위해선 직접
구워요
. 손수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라 비록 부엌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날을 위해선  와플을 굽지요. 이곳은 올해도 지난해처럼

송년회 파티는 커피, 와플 그리고 올리볼로 시작할 것입니다. 직접 구운 와플이 맛있다는

칭찬도 하면서.


와플과 올리볼을 살 수 있는 포장마차입니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와플 포장마차이지요.


아주 오래된 브뤼셀의 와플가게입니다.

와플과 올리볼 만드는 방법은 올리지 않았어요. 와플 만드는 방법은 소개한 적이 있고
올리볼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네덜란드 토끼 미피죠.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지휘자인
안드레 리유(Andre Rieu, 한국어: 앙드레 류)가 연주하는 Auld lang syne 입니다.
벨기에 왕립음악원 출신인 이분은 요한 슈트라우스 연주로 아주 유명해요.
그래서 이분을 왈츠의 왕이라고도 말합니다.

올해도 이곳에서는 불꽃놀이와 함께 샴페인을 터트리며 올리볼과 와플로 다사다난했던
2010년 보내고 토끼의 해를 맞이할 것입니다.

Glukkig nieuwjaar(그럭킥 뉴이야르)!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Posted by fem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