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베르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2.06 유럽에서 만난 미술관들 (78)
  2. 2009.10.19 네덜란드 국립공원, 자연은 자연의 품으로 (112)
  3. 2009.06.13 벨기에 거리에서 만나는 거리벽화 (51)

 

예술은 지식으로 보는게 아니고 느끼는것

 

 

유럽 여러곳을 여행하다보면 자주 만나는것이 미술관이고 그속에서
많은 작품들
,
특히 좋아하는 예술가들을 만난다. 많은 분들이 말하기를
미술은 어려운것이고 무언가를 알고 작품을 감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

예술은 지식으로 보는게 아니라 느끼는것이 아닐까?

내가 작품을 보고 그속에서 무언가 공감할수 있는것을 찾아낸다면 나는 이미
그 작품을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 어떤분들은 여행중에 그 고장의 음식을
기억할것이고
또 다른 여행자들은 여행지의 풍경에 감동할것 같으나
나의 여행중에는 미술관이 기억에 제일 오랫동안 남아 있는것 같다
.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오노레 드 발자크
 

에인트호벤,반 아베 미술관(Eindhoven, Van Abbemuseum, 1936)

필립스경기장(PSV경기장)이 있는 에인트호벤에 있는  미술관이다.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유명한 발자크의 동상과 피카소, 칸딘스키등의
유명한 미술가의 작품을 볼수있다
. 유럽에서 이 오노레 드 발자크의
동상을 볼수있는곳이 파리의 로댕박물관과 안트웨르펜
(Antwerpen, 한국어: 안트베르펜)이라고 알고 있다.


램브란트의 작품으로 유명한 암스테르담의 레익스 국립미술관

반 고흐미술관

반 고호 미술관을 방문하면 반 고호의 그림도 그림이지만 이 미술관
자체도 유명하다
. 이 미술관은 본관과 익스헤비션 윙이라고 불리는 후관이 있다.
주로 본관에는 고호의 작품들과 그가 생전에 친하게 지내던 인상파주의 화가들이
영구 전시되어있고
  후관(Exhibition wing)에서는 주로 전시회를 한다.
이 후관은 1999년 개관된 일본인 건축가 Kisho Kurokawa에 의해 건축된 건물이다.


스위스 바젤에서 본 틴겔리 미술관입구,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건축한 미술관.

스위스 예술가
, 조각가, 미술가등으로 알려진 틴겔리 혹은 팅겔리라고 불리우는
그의 미술관을 들어서면 우선 눈에 띄이는것이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작품인
틴겔리의 미술관
.
잡동사니의 집합소같은 이 미술관에서 물질주의 시대, 수십, 수백만통의 깡통이나
플래스틱으로 오염된 지구상에 를 살고 있는 나로서는 상당한 의미를 던져주던곳이다
.

그가 말하는;

모든 사물은 움직이고 움직여야 한다.

움직임으로 인하여 사물은 스스로 소멸된다.

움직임이 침묵이나 고정되여 있는것 보다는 나은것이라는
그의 말을 증명해주던 미술관
.




니키 드 생팔 [Niki de Saint Phalle, 1930 - 2002]의 작품

틴겔리 미술관에서 만난, 나나의 형태로 유명한,
틴겔리의 아내이기도 한 니키 드 생팔의 작품.
 

현대 미녀의 관념과는 전혀 다른, 완벽한 여성의 육체가 아닌 오히려
비대하고 여성의 미에 대한 사회의 관념과는 또 다른 비너스를 탄생시켜주고 있다
.
 


 


푼다찌온 베일리 - 바이엘러 미술관

바젤 외곽에 위치한 렌조 피아노(Renzo Piano)건축가가 설계한 미술관.

건축가 렌조 피아노;

1937년 게노아에서 출생하고 밀라노에서 수업한 이태리 건축가.
퐁피두센터를 설계하기도 하고 건축물뿐만 아니라 건축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

 


Bonnenfanten museum(보네판텐미술관)

마스트리흐트 새 개발지역구 세라믹 혹은 케라믹으로 불리워지는
Avenue Ceramique과 마스강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1995년 이태리 건축가 알도 로시(Aldo Rossi)에 의해 이 지역구에서
제일 먼저 건축된 건물
. 네델란드 고 건축물에서 자주 볼수있듯이
붉은 벽돌로 건축된 이 건물은
  직사각형의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라켓트형식의 돔 혹은 큐플라와 미술관내
35m의 나무계단이
일품이라고 알려진다
.
미술관의 이름은 마스트리흐트 시내에 있던 Bonnefantenklooster
(보네판텐클로스터/수녀원)의 이름에서 유리된것으로 전해진다.


미니멀 아트와 개념주의(Minimal Art and Concept Art)의 미술가

존 발데사리 - Important bridge between Pop Art and Nouveau Realisme- 의 작품

 

"나의 작품은 어떤 특정한 인물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라 모든사람을 위하여
또 모든사람이 나의 작품을 감상하는동안 즐거움을 느낄수있는 작품,
그런 작품을 만들기를 원한다" 라고 미술가는 말하고 있다.


피카소 미술관 실내, 이 미술관의 사진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이 사진외에는...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시장. 
곳이 유명한 Mercat de la Boqueria 혹은 la Boqueria라고 부르는 시장.
우리나라 시장을 연상케 하던 무척이나 반가웠던 시장. 말린고추, 마늘등을
주렁주렁 역어서 달아놓은것을 보고 친정생각을 잠시동안 하기도 했던 시장이다
.



 

우트레흐트(위트레흐트)의 딕 브루나집/A Home for Miffy

미피 혹은 네인찌[Nijntje]라고 불리는 동화속의 토끼를 만나는 곳이다.

이곳에서 만난 한국어가 얼마나 반가웠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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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립공원 메인웩[National Park De Meinweg]

 

 

흔히 국립공원이라면 넓은 면적의 땅에 울창한 숲 혹은 우리나라 국립공원에서
볼수있는 높은 산
, 그 산에서 만나는 많은 나무, 거대한 바위등을 연상할것 같다.

면적이 좁고 산이 없는 네덜란드에서는 그런 국립공원은 볼수없다.
남쪽지방에서 볼수있는 우리나라의 언덕정도의 산이 있을뿐.
산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벨기에나 독일로 여행을 가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에는 몇개의 자연환경보호지역으로 정해진
유명한 국립공원을 더러 만날수있다
.






비가 많이 온 탓인지 군데군데 버섯을 볼수가 있었다.


유명한 미술관으로 잘 알려진 크롤레 뮬러(Kroeller-Mueller)가 자리잡고 있는
호게 벨루웨(De Hoge Veluwe)가 그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살고있는곳에서 갈수있는 국립공원이 두어개 있다. 그중 이 메인웩이라는

국립공원은 독일국경근방에 자리잡고 있는지라 이웃나라 독일인들의방문도 아주 많다.

주말에 이곳 사람들은 산책이나 가족 혹은 친구들과 이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일을 자주한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단 하루만이라도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생각하는것 같다.











이 국립공원을 가로질러 달리던 옛 철길이 있다.
이 철길은 벨기에 안트웨르펜,
예전 유럽 최대공업지대인 루르지방까지
연결시켜주었던 철길이였으나 사용하지 않았던것을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 철길사용을 원하는 이들이 더러 생겨났다
.

그러나 자연을 사랑하고 즐기는 이곳 주민들의 거세한 반대로
현재 이문제는 희지부지한 상태로 되여버렸다
.
한번 파괴된 자연은 다시 재생시킬수 없고 또한 재생시킨다고 하더라도
원상태로 복귀하기는 어렵다는점을 들수있을것 같다
.

때로는 만나는 야생동물, 희귀한 나무들로 동식물학자나 조류관찰자들이
자주
드나드는 이곳에는 상점은 구경할수없다.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수있던
10월의 단풍은 국립공원에서는 만날수 없었고
갈색잎으로 변한
도토리나무만 만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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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나라 벨기에

 우리나라에 만화, 네델란드 젊은 청년들에게 인기있는 일본의 망가가 있다면

벨기에나 네델란드에도 유명한 만화들이 있다.
예전에 더러는 봤던 만화가 요즈음은
어떤식으로 발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네델란드나 벨기에의 만화
(Stripboek)
만화라기보다는 오히려 동화책,
기족들이 같이 읽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에 가깝다.

이 만화속의 인물들은 주로 어린이, 동물들,

어른이지만 복잡하지 않은 성격을 지닌,

아이들의 친구가 될수있는 등장인물들,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수있는 이야기들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어른들로부터도
상당히 인기가 있다.


아이들은 이 만화를 읽는 도중 그들의 상상의 세계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이 만화속에서 만나고 같이 상상의 세계로 여행하기도 한다.

만화의 줄거리들은  보통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로 엮어져 가고있고

남녀노소 모두 이해하기쉬운 단어와 그림들로 이 만화들이 유명해진것 같다.

 

벨기에는 거리벽화로 잘알려져있다.

부뤼셀이나 안트베르펜 그리고 벨기에 남쪽지방 하설트를 방문하면
이런 거리벽화를
길거리에서 종종 만날수 있다.

 

스스께와 위스께(Suske and Wiske)

벨기에 태생의 윌리 반데르스테인(Willy VanderSteen)의 이름을 가진 만화가.

안트베르펜출생이며 만화의 제목은 이 만화에 등장하는 두 어린이의 이름이다.

이 만화가 작가의 가장 중요한 작품이며 대체로 유럽만화들이 그렇듯이

이만화속에서 사회풍자를 만날수있다.

 

사진출처: Wired
탱탱의 모험속의 주인공, 작가
에르제(Herge)벨기에 만화가 
탱탱의 모험 또는 틴틴의 대모험으로 한국에서도 잘알려져 있다는 에르제가
연재하는
만화속의 주인공 탱탱.

주인공 탱탱과 그의 개 밀루가 세계를 모험하는 내용의 만화시리즈가 유명하다.

그를 두고 유럽만화의 아버지라고도 말하기도 한다.

 

아스테릭스(Asterix) 라는 프랑스 만화

프랑스 르네 고시니(Rene Goscinny)가 만화의 내용을 쓰고
알베르 우데르조
(Albert Uderzo)

그림을 그리는 유명한 프랑스만화의 이름.

로마시대, 클레오파트라등의 이야기로 역사의 한부분을 이야기 해주기도 하는
프랑스만화
.

성인들도 아주 즐겨읽는 만화다.

 

사진출처: 1ste-win
스머프는 벨기에 부뤼셀출신의 작가인 페요 본명이 피에르 컬리포드가 만들어낸

만화의 캐릭터이다.

만화속에 등장하는 이 캐릭터는 키가 아주 작고 하늘색의 몸과 스머프 특징의
하얀모자와
바지를 입고있는 만화속의 캐릭터.
스머프에 대한 어린이 프로그램, 동화책, 만화, 장난감등은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아이들의 친구들이다.

 

 커피, 차,그리고 다른음료들을 마실수 있었던 예쁜 만화도시의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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