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이브러햄링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8.08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들 (70)
  2. 2009.06.05 유럽의회 투표있던날, 대체 누구를 찍어야하나? (42)

 

네델란드 쿠켄호프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나라들이 대체로 유럽에 있는것 같다
.

유럽인의 생각하는 아름다운 정원과 동양인들이 생각하는 
정원의 아름다움은 미각차이점이기도 하겠지만 정원의 꾸밈새도
서양과 동양은 좀 다른것 같다
.

서양의 정원들이 주로 꽃, 나무, 잔디로 정원을 꾸민다면
동양의 정원은 물
, 돌 목조건물등으로 이루어지는것 같다.

 

서양에서 알려진 세계 제일의 아름다운 정원들은:


 

사진출처: www. bradstewart.com, 베르사유궁전의 정원
베르사유
(Versaille)궁전의 정원

우리들에게 잘알려진 태양의 왕, 루이 14세를 위해 조경사
앙드레 르 노트르가
설계했다는 정원이다.
이곳에 설치된 많은 분수, 조각품들은
그당시 인생철학을 말해주는것 같기도 하다
.

 

사진출처: www.  geos.ed.as.uk, 코스믹 스펙큐레이션정원
The Gaden of Cosmic Speculation이라는 조경가 찰스 젱스에 의해 설계된
스코틀랜드에 있는 정원
. 개인정원이라고 알려져있다.
 

18세기초 설립된 플로렌스 피티궁전근방의 정원인 The Boboli Garden

 

사진출처: www.  gardens_to_visitor.com, 리쿠기엔정원
일본 분코쿠에 있는 리쿠기엔정원
(Rikugien Garden).

이 절이름인 리쿠기엔은 6개의 시를 의미한다고 

프랑스 지베르니에 있는 클로드 모네의 정원(Claude Monet Garden) 

캐나다의 부차드식물원(The Butchart Garden)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킬스튼보쉬 식물원(Kirstenbosch Botanical Garden)

아직도 네델란드 식민지정책의 시대를 연상하듯 정원이름마저도 네델란드어의

영향을 받은듯하다. 

상하이에 있는 400여년이라는 오래된 세월을 지닌 Yu Garden 

미국의 애이브라함 링컨 기념 정원(Abraham Lincoln Memorial Gardens)

영국의 익스버리정원(Exbury Garden)

 

쿠켄호프


쿠켄호프

쿠켄호프
그리고 네델란드 리세에 있는 네델란드 관광지 혹은 세계의 화원이라고
불리우는
쿠켄호프.
네델란드어로 Keuken은 부엌을 의미하고 hof는 작은 정원이라는 뜻이다.

15세기 백작부인이였던 야코바 반 베이어른(Jacoba van Beieren)
정원이였던곳이다
.

해마다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튤립의 상징, 꽃의 천국.

 

사진출처: www.  eurobuilgings.info, 찰츠부르그의 미라벨 정원
오스트리아 찰츠부르그의 미라벨 정원
(Mirabell Garden),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여있는 교토의 Ryoan-ji zen 정원들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으로 알려져있다
.



독일의 상수시궁전의 정원,
유럽에서는 제2의 베르사유궁전, 프로이센의 궁전이라고 불린다.



벨기에에 있는 일본정원.
일본의 정원을 옮겨 놓은듯한 정원이다.

예전에 가본 기억으로는 이 교토의 돌조각품이 아주 인상깊었던것 같고
포츠담에서 본 상수시궁전의 정원이나 벨기에 하설트에 있던 일본정원도
이에 못지않게 아름다웠던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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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내가 찍는 한표 얼마나 가치있나?

 

네델란드는 오늘(목요일) 유럽연합의 의회의 의원들을 선출하는 날이다.

이번주는 유럽연합의 27개국의 나라에서 대표자를 뽑는날.

우리들의 대표자들, 서민들을 위한 대표자들.

몇주전부터 열기띤 논쟁이 집에서 일어났다.

누구를, 어느당에 내 귀중한 한표를 던져야 하는지를 이야기 한것이다.

진보, 보수, 무슨당, 무슨당 요즘 내눈에는 모두가 똑같은 정치인으로만 보인다.

단지 색깔이 다를뿐.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그들이 한결같이 하는말

나를 따라오세요/follow me”

당신의 미래를 우리가 보장합니다. 나를 믿어세요

도대체 이해가 되지않는 말이다. 어떻게 팔로우 미가 되어야 하는지

오히려 우리들이 정치인들에게 팔로우 어스(follow us)라고 말해야 하지않나?

내 귀중한 한표로 의원이 된 이들은 나를 위해 무슨일을 할까?

무슨일을 계획하고 있을까?

그들은 우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나 있을까?

 

사진: 네델란드 수도 헤이그에서

작년인가보다
.

네델란드 수상이 네델란드인은 감사할줄 모르는 국민이고 모든것에 대해

너무 부정적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이때문에 국회가 한때는 떠들석했지만

수상의 발언에 대해 한 언론의 기자가 평범한 서민들,
나같이 그저 그렇게 생활하는
분들을 만나 의견을 물어본적이 있다.
수상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자그마한 상점을 경영하시는 주인아저씨, 시장에 야채파는 아주머니들,
나이 많은 부부,
젊은 학생등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소리,
이들의 한결같은 소리가
높은성에 사는 정치인들 서민들의
세상을 한번 둘러보라고 한다
.

국민들과 대화하며 그들이 가는 단골시장에 하루쯤 가지말고
서민들이 가는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해봐라.

운전사가 있는 그들의 편안한 자가용대신 하루쯤 전철을 타고 시민들과

땀을 흘리며 대화를 해보라.

스테이크로 화려하게 차려진 레스토랑의 멋진 식탁 대신
하루쯤 서민의 밥상을 구경하라는등.
 

 정치인들이 하는말은 나같은 보통서민들은 잘 알아들을수가 없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서민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들의 이상과 서민들의 이상이 또한 다르며

그들의 미래와 서민들의 미래가 다르기 때문이다.

민심에 귀를 귀울이지않고 그저 그들은 높은성에 살고있다.

 

그들의 꿈같은 슬로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이라는 말은

 

나의

나에 의한

나만을 위해라는

오직 자신만이라는 말로 바꿔지고 있다.

 

권력은 무슨 고칠수없는 고질병인가보다.

이 권력이라는 병에 걸리면 완치되기 어렵다.

권력은 귀를 어둡게 하고

눈을 멀게 하는것 같다.

권력은  표현의 자유를 폐쇄시키고

민중의 푸른하늘을 먹칠하고

그들의 꿈을 산산히 짓밟아버린다.

마치 소낙비가 내린뒤 내 정원에 흩어진 장미꽃같이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정치인들은 귀가 커야할것같다
.

서민들의 괴로움을 들어줘야 함으로.

눈이 커야할것같다.

삶의 전선에서 아둥바둥 살아가는 이들을 지켜봐야 함으로

입이 커야 할것같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야 함으로

 

아브라함 링컨이 말하던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진실한 의미를 아는 정치인은 어디에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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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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