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걷기]
갈매기,
파도소리와 함께 걷는 변산 마실 길

4월 초 한국을 방문하여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이 전주.
비 오는 전주를 뒤로하고 김제 금산사를 구경한 다음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부안으로 향했다
. 그곳에
새만금방조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 새만금방조제를
걸어서 봤으면 좋으련만 그곳을 걷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보였다
. 내가 방문했던 날은 바람이 몹시
불고 한창 공사 중이었던지라 안내원마저 걸어서 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했다
. 새만금방조제 구경은
포기하고 대신 전시관 옆에 있던 관광안내소에 들려
안내책자를 보니 변산 마실 길이 있기에 이 길을 걷기로
했다
.

 

변산 마실 길에는 3 코스가 있다.

1 코스는 새만금 전시관에서 승포까지

2 코스는 승포포구에서 고사포 해수욕장까지

3 코스는 성천포구에서 규모는 작지만 아름다운 채석강이 있는 격포항까지

변산 마실 길을 두고 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하모니를 이루는 길이라고도 하지. 느림의 철학을 소유한
자들만이 변산 마실 길의 진가를 알 수 있다고 하는 곳
. 또한, 파도가 만들어 놓은 바닷길을 걸으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보는 길이라고 한다
. 

변산 마실 길은 제주 올레 길처럼 아직 유명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 찾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봐서.
마실 길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걷는 길도 달랐다. 간혹 장화를 신고 바닷가를 걷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걸었던 마실 길은
1 코스. 새만금 전시관에서 시작되는 1 코스는 마실 길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3 코스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바다를 보면서 걷는 멋이 있었다
. 특히나 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오른 바다의
모습은 무척 낭만적이다
 

1 코스를 걸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프던 무릎이 다시 아파져 오기 시작한다. 3 코스까지 걷기고 작정
했는데 걷는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 겨우 1 코스를 걷고 승포에서 버스를 타고 숙소가 있는 격포항으로
나는 돌아갔다
.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면 한라산과 올레길 그리고 변산반도에 들러 올해 걷지 못한 마실 길을
걷기로 생각하면서
.








안개가 자욱한 격포항의 모습


격포에서 본 부안의 명소 채석강.
처음 채석강을 보고 코끼리 다리를 생각했다.마치 코끼리 다리를 연상케 하던 채석강은 중국 당나라 이태백이 즐겨 찾았던
채석강과 비슷하다 하여 채석강이란 이름이 지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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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기] 88개의 다리가 있는 렘브란트 출생지 레이던[Leiden]


레이던은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불리는 바로크시대의 거장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가 태어나 화가로서 꿈을 키우며 젊은 시절을 보냈던 곳이다.
그만의 특유한
명암법과 그의 익살스럽기조차 한 작품들을 탄생하게 하여준 곳이 레이던이 아닌가 싶다
.  

 

암스테르담에서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이곳은 2,700여 개의 문화유산을 지닌 도시로서 네덜란드에서
제일 오래된 대학이 있는
,  대학도시로 유명하고 이 도시에 있는 운하와 운하를 연결하는 88개의 다리를
볼 수 있다
. 자칫 유명한 곳을 주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지나치기 쉬운 도시지만 유럽에서는 상당히 잘
알려졌고 지성미가 넘치는 도시다
.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동시에 지닌 도시, 렘브란트의 출생지인 만큼
그의 발자취를 따라 산책하는 맛도 이 도시가 가진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


풍차의 나라답게 가는 곳마다 풍차를 만난다.
굳이 관광객이 몰려드는 킨더다이크(Kinderdijk, 네덜란드어: 킨더데이크)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1630년 작품인 렘브란트 자화상.
렘브란트의 발자취를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화창한 날 네덜란드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여유로움,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즐기는 도시인들의 모습.


시티 게이트(Morspoort),
성채의 도시로 현재 외벽만 남아 있는 이 시티게이트는 이 도시의 상징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도시의 과거를 말해주는 곳이다
.
현재 레이던에는 두 개의 시티게이트만이 남아 있다.


운하와 운하를 연결하는 다리. 88개의 다리가 있다고 한다.









하루만에 이곳을 전부 구경한다는 것은 무리겠지만 암스테르담이나 로테르담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면을
보여주는, 이 소박함을 지닌 도시를 방문해 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맛을 즐길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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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기] 네덜란드 미군 기념묘지가 있는 마그라텐[Margraten]


 

글 제목을 보고 좀 의아하게 생각하실 분이 있을 것 같네요.

아이를 입양하는 것이 아니라 묘지를 입양한다니 세상에 참 이상한 일도 일어난다고...

 

요즘  날씨가 좋아 주말을 이용하여  겨울내 미루던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곳 날씨는 예측 할 수 없는지라  오늘도 밝은 날씨를 접하는 순간 기회를 놓칠세라

집을 나서긴 했는데

벼루던 북쪽 바닷가를 방문하려니 며칠 동안 유럽 비행장을 침실로 만든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바람이 부는 바닷가는 화산재를 만날 것 같고 또한 가기로 했던 곳의 철로 보수공사로 할 수 없이
남쪽으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 하나 내가 방문하고자 했던 곳은 가는 날이 장날이라  자전거
경주가 있었던지라  복잡한 인파를 피해 차를 돌려 언제부턴가 한번 방문하려고 생각하던 부근  
미군 기념묘지
.


이곳에 있는 묘지는 지위상관 없이 형태가 다 똑같다.
장교든  병사든



 






네덜란드에 있는 미군 기념묘지에는 이차대전 중 아르데넨(Ardennen, 한국어: 아른덴)공세로 전사한
8300여 명의 미국 군인들이 잠들어 있다. 아직도 이차대전을 잊지 않고 있는 유럽에서는 5, 6월 해방에
대한 행사가 많이 있다
. 지금 이곳에서 누리는 자유는 이차대전으로 숨진 전사들에게 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
젊은 나이에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목숨을 잃은 그들은 말이 없다.
침묵만이 있었을 뿐

 








이곳의 묘지들은 이차대전 이후 부근 마을 사람들의 의해 입양되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묘지를 입양하고 한 해에 서너 번씩 묘지를 방문하여 그들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작은 정성이나마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병사들에게 전하는 이곳 마을 사람들의 생각
또한 대단히 아름답다고 생각된다
. 여행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는 거리가 먼,  병사들이 잠든
이곳을
  아름답다고 표현할 수 없지만,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을 다시 한번 생각게 해주던
여행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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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기]  화가의 도시로 유명한 할렘[Haarlem]

 

외국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암스테르담 근방 할렘이라는 자그마한 도시가 있다.
암스테르담처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큰 도시는 아니지만 아담하고 그림의 도시, 화가의
도시로 유명한 할렘은 말 그대로 예전 많은 화가가 생활했던 곳이고 이곳에 거주했던 화가들은
네덜란드 미술사에 중요한 역활을 했다
. 이 도시가 생긴 것이 10세기고  예전에는 그림과 다른
예술분야에서는 암스테르담보다 더 중요한 도시라고 알려지고 있다
.
재미난 사실은 현재 뉴욕의 할렘은 네덜란드인 피터 스트이브센트(Peter Stuyvesant)에 의해
설립되고
, 
이곳 프리스란드주 태생 피터 스트이브센트가 뉴 할렘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영국인에
의해 할렘으로 이름이 바뀐 것이다
.


할렘의 시청사.
최초로 지워진 것이 11세기경 이었으나 화재로 현재 이곳에 있는 시청사는 13세기경에
재건축된 것이다
.


De Adriaan(아드리안이라는 풍차).
이곳의 풍차들은 주로 관광용이지만  풍차의 실내를 변경하여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이곳의 건축물에 이런 벽 장식을 자주 볼 수 있다. 때로는 이 벽장식만으로도 건축물이
언제 지워졌는지
, 집주인의 직업마저 알 수 있다.


네덜란드 어느 도시에서나  볼수있는
운하지만 항상 반가운 운하모습




시청 앞 광장(De Grote Markt).
네덜란드 주말시장은 주로 시청 앞 광장에서 이루어지고  , 토요일 주말시장에는
항상 인파로 붐빕니다
.




성 바보성당(St. Bavokerk). 13세기 지워된 고딕식의 성당. 이 성당의 종이 아주 유명하답니다.

3월도 다 지나고 4월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굿은 날씨로 여행을 하지 못했던 나로서는 오랜만에 비가
오지 않았던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던 여행이지만
  강가에 서 있던 풍차, 한 잔의 커피와  감상하는
옛 건축물은 마치 지인을 만난 것처럼 내게는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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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기] 요트와 네덜란드

 

 

언젠가 말한 바 있듯이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요트라는 단어는 네덜란드어 약트(jacht)에서
유래 되었다
. 이곳에서 사용되는 약트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사냥과 요트.

최초로 요트가 만들어진 것이 17세기이며  네덜란드 공작 마우리츠가 처음 이 요트를 사용
했다고 알려졌다
.  그리하여 네덜란드를 요트 발명의 나라라 하지 않던가.

현재 요트가 부의 상징이라면 그 당시 요트는 전쟁의 목적으로 이용되었다고 하니 전쟁과
물질은 끓을 수 없는 관계가 있나 보다
.

 





물 위의 집, 이것을 두고 미래의 집이라고 말하기도

삼면이 둘러싸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네덜란드 북쪽에서나 볼 수 있는, 북해밖에 없는 나라에서
살다 보면 가끔 너무나 쉽게 갈 수 있는 우리나라의 푸른 바다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 이곳에서
자주 보는 운하
, 강들이 있지만,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그곳에 자리 잡은 송림이 그리워지던 날 
문득 이 요트로 망망한 바다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나기도



주위에 요트를 가지신 분의 초대로 여름이면 가끔 이 요트를 타지만 바다는 좋아하면서도
겁이 나기도 하더군요
.

 





날씨가 화창한 날 네덜란드 운하에는  배를 타고 주위 풍경을 즐기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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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칼라트라바의 작품[리에주 Guillemins 철도역]


벨기에 왈론지방 리에주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 제일 먼저 보는 것이

마치 미래세계를 연상케 하는 스페인 발렌시아 출신,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Santiago Calatrava)가 건축한 철도역일 것이다.

만일 방문자들이 기차로 여행한다면

철도역이라기보다는 거대한 파도가 내 앞으로 밀려오는 듯한, 마치 공상세계에

잠시 발을 들어놓은 듯한 그런 인상을 주던 강철, 유리 그리고 흰 콘크리트의

거대한 철도역.


이곳을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 앞에 우뚝 서 있던 이 초현대식 철도역 앞에서

마치 미래세계에 잠시 발을 내디뎠던 느낌을 받기도






천청의 길이가 200m, 높이가 35m


이곳에 유난히 동상들이 많이 있었던것 같다.


미술관 모습




리에주 대법원

St. Barthélemy/생바르텔레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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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생각나게 하던 반가운 뚜깔[네덜란드 에펜, Epen]

 

사는곳에서 하루만에 여행을 한다는것은 쉬운것 같으면서 실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평일날 어디를 떠난다는것은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쉽게
할수없는 일이라 주로 일요일 기차나 자동차를
타고 떠나지만 이런 일마저도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
날씨가 고향의 날씨와는 다르니 미리 일기예보도 봐야하고
일요일 몇시간을 국도에서 교통난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교통정보에도 신경을
쓰야만 한다.
특히 날씨가 조금이라도 좋은날은 가는곳마저 인파로 혼잡스러워
가고싶은 곳 마저도 피할 정도가 되니


 

무척이나 반가웠던 꽈리, 뚜깔, 얼마나 이 앞에서 서성이고 있었는지...




보이는 집들이 전부 호텔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여관규모의...



유달시리 이곳에서는 이런 덧창을 많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이주일동안 감기몸살로 집에서 다람쥐 체바퀴 돌듯이 지내고 있으니
나도 가을 단풍냄새가 그리웠던것 같다.
우리나라의 언덕높이쯤 되는곳에 위치한 에펜이라는,

규모는 적지만 산책을 즐기는 또한 가을철이라 관광객들로 붐비던 마을을
방문하고 왔다
. 내가 생활하고 있는곳도 자연을 즐길수는 있지만 낯선곳,
능선을 볼수있는곳이라....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렸던 공원에서 만난 황금빛 단풍

네덜란드에서는 흔히 볼수있는 풍경, 국도주변에도 이런 풍경을 자주 만날수 있답니다.

이곳에서 풍기는 가을 단풍냄새가 유달시리 코를 찌르는것 같았다.
이 낯선곳에서 만난 반가운 꽈리. 실상 예전에는 꽈리라는 말보다는
고향에서는 뚜깔이라는 말이 더
잘 통했던것 같다.
할머니 뒷마당에 서있던 감나무의 감꽃도 주워먹고 봉선화로 손톱에
물을 들였던 기억과 함께 이 뚜깔을 보는 순간 마치 고향으로 돌아간
느낌마저 들었다
.

거의 빨강색에 가까운, 정열적인 색을 지닌 이 뚜깔, 그 옛날 이 뚜깔을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에 나지도 않는다.
다만 이 뚜깔로 나만의 하루, 내고향의 가을을 상상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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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렌담[Volendam]에서 떠올렸던 동해바다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찌푸른 하늘은 아랑곳없이 네델란드 전형적인 어촌,
볼렌담에 우뚝 서있던, 이곳에서만 볼수있는 전형적인 볼렌담의 집들.
유달시리 회색하늘에 두들어지게 나타나던 이곳 초록색의 집들,
옛 네델란드 덧창과 수없이 정박하고 있는 배들을 바라보면서
작년 한국방문시 둘러보았던 강릉
, 삼척등지에서 만난 동해바다를
잠시 떠올리기도 했다
.

 
찌푸린 하늘아래서도 유달시리 눈에 뜨이던 그림같은 집들

이곳에는 다른 네델란드 지역과는 달리 목조가옥이 많이있다.
비와 바람등으로 쉽게 손실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돌로 만든 가옥보다는 친근감이 들기도...
유달시리 뽀쪽한 지붕모양도 이곳 가옥들의 특징이라고 볼수있다.


유명한 어촌이였던 이곳에는 어촌의 흔적은 점차 사라지고 지금은
관광지로 동화속의 그림처럼 예쁜
, 전형적인 볼렌담의 집들,
전통옷으로 비릿내 나는 어촌의 모습을 대신하고 있다.
네델란드에서도 무척 보수적인 사람들이 살고있는 이곳에는
타인으로서 생활하기에는 어렵다는 평도 있으나관광객으로서,
바다를 자주 구경할수있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나로서는 그저 물을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을 감출수는 없었다
.

 
방파제에서 만난 여러나라 언어들, 2001년 카페의 화재로 많은 젊은이들이 희생되었다.
그것을 기념하기위해 만들어 놓은 기념타일들로 만들어진 기념비.  중국어,
그외에도 여러나라의 언어로 이곳을 장식하고 있었다.

 
전형적인 네델란드식 덧창.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 
 

 
이곳에서 네덜란드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수가 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볼렌담의 전통의상.





예전 사용하던 이런 다리들을 마을 곳곳에 보관하고 있다.
지금은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문화재라면 문화재라고 할수있는것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예전 모습에 깊은 관심을
둔다는것은
오늘을 살고있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후세에게 이 마을이 어떤식으로
변형했는지를 알려주는데 좋은 역활을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도시 암스테르담이나 로테르담과 같이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네델란드 특유의 집,
예전 어촌모습을 조금은 볼수있고 그속에서 고향의 향수같은것도 느껴지던
작고 아담한 마을이 이곳이 아니였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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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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