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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3 예술작품으로 변형한 네델란드 화장실 (75)
  2. 2009.04.03 쿠켄호프 2편 [사진들의 모임] (24)

예술가들의 화장실 작품들

현대인에게 화장실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것은 예전처럼 단수히 볼일만 보는 공간이 아닌 또 하나의 아름다운
도시건축물의 일부분으로 해석되는것 같다.
네델란드 일부 대도시에서는 공중화장실에 많은 투자를 하는것같다.
화장실에 대한 새로운 의미는 도시건축에서만 만나는것이 아니라 보통
가정에서도 이루어지고있다. 그만큼 이공간에 많은 투자를 한다는것이다.
하루의 식생활을 해결해주는 부엌만큼이나...


사진출처: Kunstenpubliekeruimte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델란드 건축가 렘 쿨하스(Rem Koolhaas)가
스타의 탄생이라는 제목아래 1996년 건축한 공중화장실.
건축과 예술이 공존하는 작품이다.
음과 양을 표현한다는 이 공중화장실은 우유빛 유리의 벽으로 만들어졌으며
사진작가 에르빈 올라프(Erwin Olaf)의 사진콜라주로 장식되여져있다.
무척 에로틱한 공중화장실이라는 느낌을 주기도...


사진출처: Rijksmuseum, Het toilette, ca. 1661 - 1665작품
얀 스테인(Jan H. Steen, 1626 - 1679)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네델란드 화가 얀 스테인의 작품.
레이든 출생의 이화가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않다.


사진출처: Haagsekunstenaars
남자화장실이라는 제목의 네델란드 신인예술가의 2007년 작품.
이 예술가는 헤이그의 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예전에 우리들이 화장실이 실내에 있지않고 실외에 있었던 이유로
밤에 단지같은것이 필요했던것처럼 이곳 서구사람들도
밤에 이런 단지를 사용했었다. 이런기구는 70년대까지도
이용된것으로 알고있다.


헤이그에 있는 무용극장, 헤이그

건축가 렘쿨하스의 간단한 소개:

1944년 로테르담 출생인 네델란드 건축가
런던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1975년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
라는 건축사무실을 설립했다.

그의 대표작품중에는:

헤이그의 무용극장(1980 - 1987)
로테르담의 쿤스트할(1993)
위트레흐트의 에듀카토리움(Educatorium, 1993 - 1997)
베를린의 네델란드대사관(2000 - 2002)
시애틀의 중앙도서관(1999 - 2004)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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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내눈에 비친 완벽한 예술작품.  빛과 그림, 색채가 주는 이작품에 더이상 다른말이 필요없었던...

원래는 두번씩이나 같은 제목으로 포스팅하면 좀 지루한감이 있는지라 다른주제로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사진정리를 빨리하지않으면 잊어버리는수도 있고 이곳 쿠켄호프에 예술작품들이 많이 있었던지라 하는수없이...

곳곳에 이런곳을 마련하여 워크샵도 하고 그러더군요.
건축을 하시는 어떤분의 말이 일본의 건축물이 물을 주제로하는게 많다고 하던데 네델란드 왕실이 일본왕실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이런곳을 많이 마련하고 있었어요.


앙클 윌렘이라고 콜라캔으로 만들어 놓았던곳. 미국인들이 이곳을 많이 방문하는것 같더군요. 콜라와 스테이크...
BBQ도 하라고 미국인들이 말하는 티본스테이크와 버터에 묻친 옥수수를 저곳에다 구워먹으라는 뜻인지...
실상 나는 옛날 우리할머니가 쩌주신 옥수수가 더 많이 있는것 같던데...

사진을 찍을려고 무척 노력했는데 이부엉이 카메라를 보고는 고개를 이렇게 돌려버리더군요.
아마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나를 보고 좀 처량하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를일...



왕실의 이름을 딴 파빌리온들이 많이 있었다. 여왕 베아트릭스의 파빌리온, 여왕의 어머니, 할머니등...
별로 왕실을 찬양하지는 않으나 뭐 사진이라...




I love New York이라는 조각품과 헐리우드의 모양을 흉낸 로우라 부시의 별.
케네디정도라면 몰라도 로우라 부시의 별을 여기에다....
네델란드와 미국은 아주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이차대전이후의 마샬플랜이 아니더라도 원주민이 살던 그옛날 시절부터...
뉴암스테르담등 여러개의 네델란드이름을 가진 지명도 더러는 미국에서 발견할수 있지요.





퀸스, 브로클린, 브로닉스의 역사를 짧게 이야기하고 있던곳이예요.

안내하던분들은 아니고 그냥 이렇게 옷을 입고 관광객과 사진도 찍고 그러더군요.
네델란드 전통옷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빠진것 같고 차라리 관광객을 위해서였다면 완전 전통옷을 입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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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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