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정이 가던 고향 같은 레이던


 

이곳저곳에서 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봄을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봄이 오기는커녕 다시
겨울이 되돌아온 듯하다
. 불어닥치는 비와 바람 그리고 영상 8도를 채 넘지 못하는 낮은 온도로

윙윙거리며 날아다니던 벌들은 소리도 없이 자취를 감추고 아침저녁으로 난방마저 켜야 하는

이곳의 이상한 날씨와  지루한 회색빛 하늘에 몇 주 전 방문했던 레이던시의 풍경을 문득 생각했다.

 

방문했던 날이 그리 화창한 날은 아니었으나 비가 오지 않아 하루를 제대로 즐겼던 것 같다.

거리마다 네덜란드 대가 렘브란트의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었고 셰익스피어와 같은 유명한 작가의
문구를
  건물의 벽에서 읽을 수 있었던 점 또한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 같다.

유일한 한국어과가 있는 레이던대학교에서 강의했다는 아인슈타인. 그의 발자취는 찾을 수

없었으나 스위스에서 여기까지 와서 강의했다는 그의 모습도 잠시 떠올려 봤다.








운하에서 하루를 즐기는 도시인들의 모습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레이던에는 렘브란트의 발자취를 따라 산책하는 루트와 유명한 시인의 문구를 찾아다니면서

산책하는 루트가 있습니다.


유난히 아름답게 보이던 빨간 대문
 

가는 곳마다 만나는 풍차. 이곳에서만 세 개의 풍차를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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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기] 88개의 다리가 있는 렘브란트 출생지 레이던[Leiden]


레이던은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불리는 바로크시대의 거장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가 태어나 화가로서 꿈을 키우며 젊은 시절을 보냈던 곳이다.
그만의 특유한
명암법과 그의 익살스럽기조차 한 작품들을 탄생하게 하여준 곳이 레이던이 아닌가 싶다
.  

 

암스테르담에서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이곳은 2,700여 개의 문화유산을 지닌 도시로서 네덜란드에서
제일 오래된 대학이 있는
,  대학도시로 유명하고 이 도시에 있는 운하와 운하를 연결하는 88개의 다리를
볼 수 있다
. 자칫 유명한 곳을 주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지나치기 쉬운 도시지만 유럽에서는 상당히 잘
알려졌고 지성미가 넘치는 도시다
.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동시에 지닌 도시, 렘브란트의 출생지인 만큼
그의 발자취를 따라 산책하는 맛도 이 도시가 가진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


풍차의 나라답게 가는 곳마다 풍차를 만난다.
굳이 관광객이 몰려드는 킨더다이크(Kinderdijk, 네덜란드어: 킨더데이크)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1630년 작품인 렘브란트 자화상.
렘브란트의 발자취를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화창한 날 네덜란드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여유로움,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즐기는 도시인들의 모습.


시티 게이트(Morspoort),
성채의 도시로 현재 외벽만 남아 있는 이 시티게이트는 이 도시의 상징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도시의 과거를 말해주는 곳이다
.
현재 레이던에는 두 개의 시티게이트만이 남아 있다.


운하와 운하를 연결하는 다리. 88개의 다리가 있다고 한다.









하루만에 이곳을 전부 구경한다는 것은 무리겠지만 암스테르담이나 로테르담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면을
보여주는, 이 소박함을 지닌 도시를 방문해 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맛을 즐길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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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기] 요트와 네덜란드

 

 

언젠가 말한 바 있듯이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요트라는 단어는 네덜란드어 약트(jacht)에서
유래 되었다
. 이곳에서 사용되는 약트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사냥과 요트.

최초로 요트가 만들어진 것이 17세기이며  네덜란드 공작 마우리츠가 처음 이 요트를 사용
했다고 알려졌다
.  그리하여 네덜란드를 요트 발명의 나라라 하지 않던가.

현재 요트가 부의 상징이라면 그 당시 요트는 전쟁의 목적으로 이용되었다고 하니 전쟁과
물질은 끓을 수 없는 관계가 있나 보다
.

 





물 위의 집, 이것을 두고 미래의 집이라고 말하기도

삼면이 둘러싸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네덜란드 북쪽에서나 볼 수 있는, 북해밖에 없는 나라에서
살다 보면 가끔 너무나 쉽게 갈 수 있는 우리나라의 푸른 바다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 이곳에서
자주 보는 운하
, 강들이 있지만,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그곳에 자리 잡은 송림이 그리워지던 날 
문득 이 요트로 망망한 바다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나기도



주위에 요트를 가지신 분의 초대로 여름이면 가끔 이 요트를 타지만 바다는 좋아하면서도
겁이 나기도 하더군요
.

 





날씨가 화창한 날 네덜란드 운하에는  배를 타고 주위 풍경을 즐기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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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프린센그락트 263(Prinsengracht 263).


이곳이 안네 프랑크가 나치정권을 피해 2년동안 몸을 숨긴곳이다.

안네가 13살 생일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기록된 그녀의 이야기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읽혀졌고 아직도 이 소녀의 이야기를 지구

어디선가 읽고있다.









그녀의 일기장에 이렇게 감동하는 이들은 누구이며 왜 우리는 아직도
그녀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나.


출판사: Contact, Amsterdam, Het Achterhuis, 안네의일기
안네의 일기를 읽는 이들은 그녀의 일기속에서 높은 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려고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숨소리를 죽이고 그녀에에 주어진 작은 공간속에서 친구를

그리워하고 공포속의 생활을 표현하는 이 일기장속에는

인류역사 최초로 만들어진 인간이 인간을 학살하기위해 만들어진

가스실, 유태인학살, 파시즘을 만난다. 그녀의 일기장을 읽고 또는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은 이런 엄청난 사건들에 눈물을 흘리며

아직도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구 어디선가 진행중인 파시즘에 치를 뜨는것이다.

 




실상 안네 프랑크의 집 혹은 박물관의 건물자체는 별로 볼것이 없다.
네델란드를 상징하는 램브란트, 반 고흐의 그림과 같이 유명한 예술가의

작품도 전시되여 있지않다.

숨을 헐떡이며 오르는 가파른 계단, 숨이 막힐듯한 공간, 그곳에 전시되여 있는

사진들과 책상등으로 안네가 살았던 그 시절의 상황을 상상해볼뿐이다.

그러나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그런 외면의 초라함에는 아랑곳없다.

초라하다면 초라한 이곳을 방문하기 위하여 일년에도 수천만명이 방문하는

이유가 우리들이 살고있는 이 지구상에 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인것같다.


이곳은 그저 이름난, 즐기는 관광장소만은 아니다.

이곳은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 오늘도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곳이며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곳이다.

안네 프랑크(Annelies Marie/Anne Frank, 아넬리스 마리 프랑크)

1929 6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생

1945년 베르겐-벨젠(Bergen-Bersen)나치 포로수용소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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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의 대표도시 암스테르담에서



중앙역과 암스테르담 증권거래소(Beurs van Berlage, Damrak)

네델란드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제일 먼저 접할수있는 광경이 나르듯이
달리는 자전거와 여러종류의 언어일것이다.
중앙역에서부터 시내곳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몇개의 트렁크와 지도를 가지고 있는 관광객이 대부분이다.
귀에 들리는 언어마저도
가지각색.
문화와 경제, 관광의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볼수있는것들은 유명한 미술관의
작품만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도시
, 다문화의 대표적인 도시,
그리고 이곳에서 자유를 만날수있다
.
왕궁앞에서 벌여지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전쟁기념관앞에서 생전 처음 만난사람들끼리

노래와 춤으로 어울리는 모습들은 언어, 국적이 필요없는 세계인의 모습 그것인것이다.


 

암스테르담거리에서 자주 만나는 시의 로고이다.
물,불, 페스트를 상징한다는 성안드레십자가의 표시다.
예전에 이런것들로 피해를 많이 받았다는 의미일것이다.


네델란드에 거주하고 있는 이로서는 별 흥미를 이끌수없을것이나 아직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 나무로 만든 신발을 선물로 구입하는것 같다.

 

 암스테르담을 대표하는 로고로 한몪보는 상점들의 모습


어느나라에서나 만날수있는 관광버스.
버스나 트람이용하는 대신 한번쯤 타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담광장에 있던 마담 투소(Madame Tussauds)
런던과 베를린에서 이 마담 투소를 본것같은데 한번도 들어가본적은 없다.
이곳을 방문할려면 오랫동안 줄을 서야 한다는 불편함도 고수해야한다.

왕궁앞에서 벌어지던 스트리트 아티스트의 모습.



자전거, 자전거 그리고 또 자전거.
네델란드, 벨기인들에게 빼놓을수 없는 음식이 있다면 이 감자튀김일것이다.
독일에서는 이 감자튀김을 케첩으로 주로 먹지만 네델란드, 벨기에에서는 마요네즈로
이 감자튀김을 먹는다. 실지로 이 감자튀김은 네델란드보다는 벨기에 감자튀김이
더 유명하다. 벨기에 감자튀김은 플래스틱봉지에 넣어주는것이 아니라 종이봉투에다
이 감자튀김을 넣어준다. 벨기에 홍합탕만큼이나 유명한것이 이 감자튀김이다.

암스테르담 곳곳에서 만날수있는 배를 탈수있는곳.

증권거래소 뒷편에 있는 암스테르담의 명물, 흥등가.
Red light district라고 표시되여있는 암스테르담의 관광명소중에 하나에 속한다.
도시 한복판에 이런 흥등가가 있다는것이 조금 이상스러울지 모르지만 이런장소가
곧존할수있다는것이 자유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섹스뮤지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곳인것 같다.

네델란드에서 절때 빼놓을수없는 광경이 운하와 관광객을 실은 배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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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트레흐트[Utrecht]의 운하를 보고...

여행을 하다보면 지나간 추억을 되씹어보는 일도 더러는 있는것 같다.
비록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이 아닐지라도...
네델란드 우트레흐트의 운하를 보면서 수천마리의 비둘기가 날아다니던
베니스의 산마르코 광장은 만나보지 못했을지언정, 베니스의 곤돌이 아닌
페달을 밟으며 배를 타는 사람들을 만남으로 옛날 베니스에서의 기억을
더듬어갔다. 물의 도시에서 만났던 수없이 많은 관광객, 약간 술취한 아저씨가
젓는 곤돌에 무서음을 느끼기도 했던 베니스와 우트레흐트의 운하에서 만나는
정다움은 결국 어느곳, 어느거리에서나 만나고 느끼는 여행자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정경들.



열심히 페달을 밟고 배를 타던 분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을듯.

돔교회(Domkerk)
네델란드에서 최고로 높은 탑을 가진, 우트레흐트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라는
1254년 건축된 고딕식 교회.
원래는 성당이였으나 지금은 개신교의 교회이다.

시내에서 만났던 치즈를 팔던 상점.

우트레흐트시에는 이런 작은집들의 모임이 여러군데 있다.
사는이들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린 모양을 집앞에 놓여진 꽃들을 통해 볼수도...

카타리나교회(Catharijnekerk/카타레이네케크)
현재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곳에는 암스테르담 레익스뮤지움의 일부 종교작품들을
볼수있다. 램브란트, 프란스 할스와 같은 대가들의 작품을...

신켈의 백화점(Winkel van Sinkel)
로테르담 건축가 피터 아담스(Pieter Adams, 1778 - 1846)에 의해 건축된
원래는 천을 파는상점으로 사용되였으나 지금은 큰 백화점인 동시에
많은 문화제가 열리는 곳이다.
 
4명의 여신상으로 된 돌기둥으로 만들어진 이 백화점의 여신상들은
18, 19세기 르네상스식의 건축물을 건축했던 건축가들이 많이
이용했다고도 한다.
19세기 카리아티드로 우트레흐트에 있는 이 백화점의 여신상으로 유명하고
영국의 대영박물관, 포츠담에 있는 프리드리히대왕의여름 궁전이였던
상수시궁전등이 대표적인 이 카리아티드(Caryatid/Kariatide)로 유명하다.
(카리아티데스: 건축용어로 여인상으로 된 돌기둥/위키페디아참조)

포츠담의 상수시궁전일부(나의 베를린 여행기 참조)

자유러워 보이지 않나요.
하루쯤 세상만사 접혀두고 저렇게 생을 즐길수 있다는것 내눈에는 무척이나
좋게보이더군요.

우트레흐트가는날 마침 스케이트 보드 경연대회가 열리더군요.
나도 저 젊은이들과 같이 하늘높이 점프하고 싶은 생각이...
우트레흐트에는 유명한 건축가들의 건축물이 많이 있다.
렘 쿨하스(Rem Koolhaas), Wiel Arets(윌 아레츠), 그리고 리트펠드의 슈러드집등.
네델란드 교통의 중심도시, 대학도시로 알려진 우트레흐트를 한번쯤 방문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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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의 중앙역을 내리자마자 들리는 각종언어들 역시 국제도시답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붉은 벽돌의 중앙역, 1881 - 1889년에 지은 로몬드 태생의 피에르 커이프스의
작품(Pierre Cuypers). 이 건축가가 처음으로 붉은 벽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죠.
그가 지은 건축물, 재건축등은 아주 유명하며 고향에서의 그의 지위는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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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을 빠져나오면 마주보이는 운하,  이운하에 관광객들을 위한 배들이 많이있다.
암스테르담을 방문한다면 이런 배를 타고 운하를 한바퀴 돌아보는것도 일품일듯.
이날은 배들을 타는 관광객들이 별로 없는것 같았다.  북해에서 불어오는 차거운 바람때문이였는지...
물의 도시 네델란드에는 이런류의 운하로 되어있는 도시가 많다.
꽤나 낭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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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에서 전철 2번이나 5번을 타로 Van Baerlestraat(반 베르레스거리)에서 하차하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16세기 르네상스식의 건축물이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Het Stedelijk museum)이다.
소장품으로는 네델란드 현대미술그룹(CoBra-코브라/주요 멤버 칼 아플, 코네이에),
유명한 말레비치의 작품들 그리고 몬드리안의 작품을 감상할수있다.  현재 공사중인 이 미술관은
그림들을 국립미술관, 반 고흐미술관,  반 아베미술관등 여러곳으로 분산시켜 놓고 있으며
이 시립미술관은 2010년에나 다시 문을 열게 될것이라고 뉴스에서 전해지고 있다.

시립미술관, 국립미술관과 반 고흐미술관이 있는 미술관광장(Museum Plein)에서
많은 서민들의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 어린이들의 자전거타는 모습,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태양을 만끽하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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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콘서트홀(Het Concertgebouw/콘세트 게바우)
반 고흐미술관 뒷편 미술관광장 건너편에 서있는 세계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콘서트홀로
유명하며 세계 3대 콘서트홀(Symphonyhall Boston, Musikvereinsaal Vienna)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건축가 아돌프 반 겐트(Adolf Leoard van Gendt)가 독일 라이프직의 직물회관(Neue Gewandhaus)에
영감을 받고 건축된 네오클라식의 건축물. 1888년에 개관되었다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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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미술관에서 국립미술관 가는길,
미술관광장에 미술관들이 한꺼번에 자리잡고 있어서 관광객들에게는 아주 편할것같다.
최소한 세개의 미술관을 방문할수있으니...
예전에는 이런 장사꾼들이 없었는데 이것을 보는 나로서는 아주 정다웠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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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네델란드 국립미술관 소위 Het Rijksmuseum(레익스뮤지움)이라고 불리우는...
암스테르담 중앙역을 건축한 피에르 커이프스의 작품이며 건축연도는 1876 - 1885년.
너무나 유명한 램브란트의 야경, 요하네스 버메어(Johannes Vermeer)의 우유소녀,
얀 스테인(Jan Steen)의 성 니콜라스의 축제, 프란스 할스(Frans Hals)등
수많은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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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위에 놓여진 한송이의 해바라기나 태양이 강렬하게 비추는 어느 여름날 이런 해바라기를
만나신다면 한번쯤은 고흐의 해바라기를 생각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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