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당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9 지구 반 바퀴 돌아서 온 선물 (67)
  2. 2009.06.08 이벤트 당첨 - 엘고님으로부터 멋진 선물 받았어요!!! (38)

 

감동어린 선물, 그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Part 1:

 

블로그라는것을 하다보면 더러는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사는곳은 다르지만 어쩐지 옛 지인을 만난것같은 느낌을 주는 이웃들을

가끔씩 만나고 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것 같다.

종종 이벤트를 하시는 이웃분들을 찾아가 댓글도 달아주고 후원을 열심히

하고자 하나 사는곳이 해외라 오히려 이벤트하시는 분들에게 부담을 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라 이벤트 글이 있을때마다 실상 은근히 겁이 났던것도 사실이다.



몇달전 이웃으로 지내는
2Proo님의 이벤트에도 두번이나 당첨되였고,

건축에 대한 좋은 글을 올리시는 이웃 레오퐁님이 좋은 이웃으로 소개해주셔서
독도 티셔츠 당첨까지 하게 된 사실로 삭막하고 무섭기만한 인터넷 세상이
그렇게 삭막하지만은 아닌것 같다는 약간의 희망도 가지게 된것 같다
.

몇일전에 이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때로는 따님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달려라 꼴찌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
실상 잇몸상태가 별 좋지않은터라
이곳에서도 치약만은 가격은  비싸지만
천연치약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달려라 꼴찌님의 이 천연치약은 나에게
있어서는 무척 반가운 선물이였다
.

될수있는 한  정크푸드나 각종 첨가물이 들어있는 음식을 피하고자 노력도 하고

우리들의 건강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이라 생각하고 있는터에 이런 좋은 선물을

받아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첨부된 설명서를 보고서야 가족들이 양치질을 한 이후로 절대로 쥬스를 먹지 않던
이유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했다
. 선물이 도착하자마자 가족들이 모두
이 치약을 들고 거울을 쳐다보며 이를 닦느라 거울 닦느라 화도 좀 냈지만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나를 찾아온 선물, 달려라 꼴찌님의 감동어린 선물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달려라 꼴찌님의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문의하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수 있습니다
.

 

달려라 꼴찌님의 사이트:

http://blog.daum.net/gnathia

 



Part 2:

 

오늘 올리는 글의 제목이 지구 반 바퀴 돌아서 온 선물이고 평소 개인의 생활을

잘 올리지 않지만 옛 시절 이야기를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남편과 나는 같은 직장 동료로서 같은 회사에서 근무 했었다.
서로 얼굴정도는 아는 사이였지만 업무도 다르고  다른 사무실에 근무를 한지라
잘 아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복도에서 만나면 인사나 하고 지내는 정도.
남편이 한국에서 하던 일이 끝나고 본국으로 돌아갈즈음 나에게 네덜란드 국기와
우리나라 국기를 어디서 구할수 없느냐고 물었던것 같다
.
그때는 수공업으로 이런 국기를 만드는 상점이 많이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대답은 o.k.



만들어진 국기를 본국으로 떠나는 남편에게 전하고는 한번도 소식이나 다른 인삿말을

듣지못했는데 떠난지 몇달이 된 이후에 회사로, 그것도  내 이름앞으로 조그마한 봉투가

전해졌다. 그 봉투안에는 외국우표와 짧막하게 한자 쓴 메모가 들어있었던것 같다.

메모를 보니 다른 사무실에 근무하는 한 여사원이 우표를 수집하는것을 알고 있어

자기가 수집한 외국우표를 좀 전해달라는것이였다. 직접 그 여사원앞으로 보내도
될것을 왜 내앞으로 이 우표를 보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그 정성이
고마웠던것은 사실
. 그로부터 일년이 지난 크리스마스때 아는 이나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냈는데 한개의 카드가 남았던것 같다. 어디에 이 카드를

보낼까 한참 생각하던 나는 그때 그 여사원의 우표수집을 생각하던 남편이 생각났었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때 나에게 온 봉투에 쓰진 그 주소로 카드를 보냈다

물론 답장을 받을 생각은 꿈에도 하지않고….ㅎㅎ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그때 남편은 네덜란드가 아닌 외국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나의 카드는 시아주버님에 의해 또 다시 지구의 반 바퀴를 돌아 남편의 근무지에

도착했던것 같다.
사람의 인연이란 참 이상하고 때로는 이해하기조차 어려운것 같다.

소매끝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더러는 말하지만 그 인연의 종말이 좋을때도

있고 더러는 아주 고약하게 끝나기도 하지만 역시 인연이란 우리들의 생에
아주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더러는 하고 사는것 같다.
 


댓글에 부담감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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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아리엘툰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저번주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아리엘툰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였읍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어제께 사진을 보냈는데 벌써 작품을 완성해주셨네요.
보톡스도 많이 넣어주시고 아주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다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이런글을 공개만 해야할지 아니면 발행을 해야할지 잘모르겠지만
그냥 발행해봅니다.
보시고 점수를 주시고 싶으신분은 저에게 주시지 마시고
아리엘툰님의 사이트에 방문해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ariel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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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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