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어린 선물, 그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Part 1:

 

블로그라는것을 하다보면 더러는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사는곳은 다르지만 어쩐지 옛 지인을 만난것같은 느낌을 주는 이웃들을

가끔씩 만나고 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것 같다.

종종 이벤트를 하시는 이웃분들을 찾아가 댓글도 달아주고 후원을 열심히

하고자 하나 사는곳이 해외라 오히려 이벤트하시는 분들에게 부담을 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라 이벤트 글이 있을때마다 실상 은근히 겁이 났던것도 사실이다.



몇달전 이웃으로 지내는
2Proo님의 이벤트에도 두번이나 당첨되였고,

건축에 대한 좋은 글을 올리시는 이웃 레오퐁님이 좋은 이웃으로 소개해주셔서
독도 티셔츠 당첨까지 하게 된 사실로 삭막하고 무섭기만한 인터넷 세상이
그렇게 삭막하지만은 아닌것 같다는 약간의 희망도 가지게 된것 같다
.

몇일전에 이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때로는 따님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달려라 꼴찌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
실상 잇몸상태가 별 좋지않은터라
이곳에서도 치약만은 가격은  비싸지만
천연치약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달려라 꼴찌님의 이 천연치약은 나에게
있어서는 무척 반가운 선물이였다
.

될수있는 한  정크푸드나 각종 첨가물이 들어있는 음식을 피하고자 노력도 하고

우리들의 건강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이라 생각하고 있는터에 이런 좋은 선물을

받아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첨부된 설명서를 보고서야 가족들이 양치질을 한 이후로 절대로 쥬스를 먹지 않던
이유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했다
. 선물이 도착하자마자 가족들이 모두
이 치약을 들고 거울을 쳐다보며 이를 닦느라 거울 닦느라 화도 좀 냈지만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나를 찾아온 선물, 달려라 꼴찌님의 감동어린 선물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달려라 꼴찌님의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문의하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수 있습니다
.

 

달려라 꼴찌님의 사이트:

http://blog.daum.net/gnathia

 



Part 2:

 

오늘 올리는 글의 제목이 지구 반 바퀴 돌아서 온 선물이고 평소 개인의 생활을

잘 올리지 않지만 옛 시절 이야기를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남편과 나는 같은 직장 동료로서 같은 회사에서 근무 했었다.
서로 얼굴정도는 아는 사이였지만 업무도 다르고  다른 사무실에 근무를 한지라
잘 아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복도에서 만나면 인사나 하고 지내는 정도.
남편이 한국에서 하던 일이 끝나고 본국으로 돌아갈즈음 나에게 네덜란드 국기와
우리나라 국기를 어디서 구할수 없느냐고 물었던것 같다
.
그때는 수공업으로 이런 국기를 만드는 상점이 많이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대답은 o.k.



만들어진 국기를 본국으로 떠나는 남편에게 전하고는 한번도 소식이나 다른 인삿말을

듣지못했는데 떠난지 몇달이 된 이후에 회사로, 그것도  내 이름앞으로 조그마한 봉투가

전해졌다. 그 봉투안에는 외국우표와 짧막하게 한자 쓴 메모가 들어있었던것 같다.

메모를 보니 다른 사무실에 근무하는 한 여사원이 우표를 수집하는것을 알고 있어

자기가 수집한 외국우표를 좀 전해달라는것이였다. 직접 그 여사원앞으로 보내도
될것을 왜 내앞으로 이 우표를 보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그 정성이
고마웠던것은 사실
. 그로부터 일년이 지난 크리스마스때 아는 이나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냈는데 한개의 카드가 남았던것 같다. 어디에 이 카드를

보낼까 한참 생각하던 나는 그때 그 여사원의 우표수집을 생각하던 남편이 생각났었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때 나에게 온 봉투에 쓰진 그 주소로 카드를 보냈다

물론 답장을 받을 생각은 꿈에도 하지않고….ㅎㅎ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그때 남편은 네덜란드가 아닌 외국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나의 카드는 시아주버님에 의해 또 다시 지구의 반 바퀴를 돌아 남편의 근무지에

도착했던것 같다.
사람의 인연이란 참 이상하고 때로는 이해하기조차 어려운것 같다.

소매끝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더러는 말하지만 그 인연의 종말이 좋을때도

있고 더러는 아주 고약하게 끝나기도 하지만 역시 인연이란 우리들의 생에
아주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더러는 하고 사는것 같다.
 


댓글에 부담감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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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이웃블로그님이신 옹리혜계님으로부터 블로그로 인연이 맺어진,

이웃블로그에 대한 감사 릴레이 바톤을 받았읍니다. 받은지 일주일이

되였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런 릴레이는 빨리 바톤을 다른분들에게 넘겨줘야하는것인데...

 

어느듯 블로그를  시작한지 7개월이 되였네요.

네이버에서 블로그란걸 한 일년쯤하다가 너도 나도 티스토리로 이사하는 바람에

덩달아 이곳에 둥지를 옮기게 되였네요. 실상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원했던것은
풍차와 튜립만의 네델란드가 아닌
, 이곳의 정치, 문화를 이야기하고 두나라의 차이점
혹은 비교등으로 이야기를 꾸려가는
, 내가 이곳에서 보고 느낀것을 글로 옮기는  
전문적인 웹사이트로 만들어 가고 싶었읍니다
.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나의 블로그가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더러는 있지만

 

실지로 우리나라와 네델란드와의 관계는 히딩크감독이나 그외 두분의 네델란드인
한국축구감독만으로 인연이 맺어진게 아니라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것 같네요.

한번쯤은 들어봤을것같은 핸드릭 하멜의(Hendrik Hamel) 제주도 표류이야기.

이분이 제주도에 머물면서 서양인의 눈에 비친 우리나라에 대해 기록한 일기장같은 책.

이런 사실들을 토대로 우리나라와 네델란드의 이야기를 꾸려가고자 했던것이
글을 쓰게 된 동기중에 하나가 된것 같읍니다
.

 

처음 블로그에 올린 글이 네델란드문학에 관한 글인것 같네요.

네델란드문학을 소개한다는 마음으로 올린 글인데 이런 글은 관심도 없고 읽어줄리가 없죠.
이런시절 제 글을 열심히 응원해주신분들이 있읍니다.

비지니스를 이야기 하시는 민시오님,

머니야 머니야라는 블로그를 경영하시는 머니야님,

현재 직장생활로  몇달간 쉬고 계시는 클로버의 일기장 혹은 아이템 매니아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 그외에도 바람나그네님, 미자라지님등 몇분이 계시지만
생략합니다.
(이름을 올릴려면  다 올려야 하는데 좀 생략하고자 하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뷰에 송고를 어떻게 하는지 이게 도대체 왜 필요한지 왜 이분들이
믹시를 주는지도 모른채

이기회를 통해 그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읍니다.

 

이 릴레이가 소중한 인연, 이웃블로그에 대한 감사의 글인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 이미 많은분들이 이야기 하신지라 저는 다른면으로 이웃블로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이웃블로그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어떤분들을 이웃블로그라고 말해야 하나요?

분명 이웃블로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웃에도 여러종류의 이웃이 있는것 같읍니다.

우리들이 생활하는 사회에서 친구나 아는이로 분리되듯이

 

나의 글을 열심히 후원해주시는 분들. 더불어 댓글도 달아주시는분들.  

믹시로 나의 글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 다들 이웃블로그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

예전에는 믹시로 제글을 응원하시는 분들을 일일이 방문하고 좋은 글에

댓글도 달고   추천도 했지만 요즘 시간제한과 감당할수없이 많은 분들이
믹시듣기를 신청하셔서
 이분들의 글을 일일이 읽을 기회가 없어졌네요.
그분들중에도 좋은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았는데

시간제한으로 혹은 현재 인테넷문화에 동의할수없어 쉬는 상태에서

가끔씩 제 방명록에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 이웃블로그라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제집을 방문하면 저는 즉시 그쪽으로 달려갑니다.

이분들은  제 이웃입니다.

그리고 죽을판 살판 댓글을 올리려고 애쓰시는 분들.

댓글이 저를 위한 댓글이 아니라 차라리 내집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홍보하는 댓글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가 더러는 있더군요.

이해가 잘 가지않읍니다.   굳이 제글에 댓글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황금알을 놓는 그런 블로그도 아닌데

저에게 댓글을 올리시는 분들, 댓글을 올리시려고 하시는분들,

어떤형태로 댓글을 올리시던지 별 상관은 하지않지만
(악플이나 너무 주관적인 주장인 댓글이외)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저에게
댓글을 올리시는것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 
저는 시간낭비라고밖에 볼수없읍니다. 모두에게

저에게는 전혀 댓글을 올리시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분들 제 이웃입니다. 제가 아주 소중히 여기는

그러나 이런분들은  제가 가장 도움이 필요할때 저에게 도움을 주신것 같읍니다.
이런분들과 저는 오랫동안 인연을 맺고 싶읍니다.

이런분들이 진정한 이웃블로그가 아닌가요?

몇달동안 링크정리를 하지않고 있읍니다.

블로그를 할수록 이웃도 많이 생기고 따라서 이 링크가 길어지고 또 다른이유로
현재 제링크에 이웃분들 이름올리기를 중단하고 있지만 이웃블로그님들의 이름이
제 링크에 없다고해서 제 이웃블로그가 아닌게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


블로그는 소통이다라고 말씀들 하시더군요
.
다만 소통이 의무가 되고 타인에게

부담감을 준다면 소통은 소통이 될수없다고 생각됩니다.

또 한가지

블로그를 하면서 페어 플레이를 시도해본적이 있읍니다(우연한 기회로).
제가 쓰는글이 주로 여행기, 문화방면이여서 실상 많은 이웃블로그님들의 글과
마주치는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읍니다
. 이분들의 글과 제글의 점수가 똑같았을때
추천점수 한점차이로 두 블로그가 오락가락할때 서슴치않고 저에게 추천을 해주시던
이웃블로그님들이 계시더군요
. 생각컨대 제주도 이야기를 올리시던 파르르님,
아름다운 사진으로 유명하신 해피아름나리님, 하늘나리님, 그리고
따뜻한 카리스마님, 
악랄가츠님, 아르테미스님, 오롱이님등이였던것 같읍니다
.
진정한 이웃블로그로서 제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읍니다.

제가 원하는, 소중하게 여기는 이웃블로그는 페어 플레이하는이,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허허 웃어주는이,
하나하나 저울질하는이보다는
항상 지켜주는이 그리하여 서로 편하게 오랫동안 왕래할수 있는이
,
저는 이런분들과 왕래하고 싶고 이런분들을 이웃블로그라고 말하고 싶읍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제목은 정확히 알지못하나 그저 바톤릴레이, 이웃블로그에 대한 감사글

이런게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소우주님: naver.com/assdfg2

흰소를 타고: cansurvive.co.kr

트레이너강님: trainerkang.com

아르테스님: preciousness.tistory.com

그리고 이런 저런 인생살이, 허물없이 이야기 하고싶은,
부담감이 없이 방문할 기회를 주시는
옹리혜계님
: efreelog.com

이런 기회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제 바톤을 아랫분들에게 넘기고자 합니다;

 

민시오님

해외축구에 대해 글을 올리시는 김지철님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글을 읽지 않으면 댓글을 잘 올릴수없는,

무척 시니컬하고 고차원적인 글을 올리시는 용짱님

이 릴레이 바톤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기한은 정해져 있지 않는것 같고 바톤은 세명에게 전해주셔야 되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과 왕래하고 도움을 많이 받은것 같읍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이웃블로그님 이기회를 통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
이웃블로그님의 이름을 일일이 올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Ps: 제 이웃블로그중 허젤다솜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따님이 동티모르에서 봉사활동하시면서 보내주시는 사진등으로 블로그가
운영되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 이분의 블로그에 많은 후원을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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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아리엘툰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저번주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아리엘툰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였읍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어제께 사진을 보냈는데 벌써 작품을 완성해주셨네요.
보톡스도 많이 넣어주시고 아주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다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이런글을 공개만 해야할지 아니면 발행을 해야할지 잘모르겠지만
그냥 발행해봅니다.
보시고 점수를 주시고 싶으신분은 저에게 주시지 마시고
아리엘툰님의 사이트에 방문해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ariel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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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