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09 아이들에게도 동성애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나라 (101)
  2. 2009.09.28 네델란드 동성애자 사회적지위 (98)


초등학교에서 시행될 동성애자에 대한 교육

 

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나라입니다.

호모, 레즈비언이 손을 잡고 거리를 산책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만나는동성애자들을
보고 손가락질하거나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잘 볼 수 없지만

소수집단인 호모나 레즈비언이 폭력 대상이 되는 일이
가끔 일어난다
. 이런 이유로
올해부터 네덜란드
초등학교에서도 동성애자에 대한 교육이 시행된다
.

성교육과 마찬가지로 동성애자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어릴 때부터 가르치겠다는
뜻이다.

 

네덜란드인들은 타인이 선택한 삶의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 게이, 레즈비언,
유명인들의 생활에 참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어떤 방식이든 자신이 옳다고 선택한 생에 나름대로
가치가 있고 그것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게이 정치인, 게이 연예인들이 이 사회에서 별다른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 이성애만이 정상적인 가족생활이라고 교육받고 성장하는
사람으로서는 동성애자의 생활은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고 당연히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

그러나 이것은 정해진 틀 안에서 삶을 영위해야만 정상적이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옳지 못한
, 비정상적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동성애자의 삶은 도덕적 타락이라는 지극히 극단적인 판단을 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옳다거나 틀렸다고 말하는 것보다 비록 나와는 다른 생활방식을
선택한 동성애자지만 그들도 그들의 삶을 지키고 생활방식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다.

 


네덜란드 초등학교에서 시행될 동성애자에 대한 교육은 아직도 무지에서 발생하는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 타파
, 동성애자도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어릴 때부터 가르키고
,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는
모든 인간에게 부여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는 뜻이 된다
.
그리하여 올해부터 시행되는 초등학생의 동성애자 교육에  많은 학부모들은  찬성하고
있다
. 아니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동성애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성교육과 마찬가지로 이런 소수집단의
어려움
, 사회 약자에 대한 올바른 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켜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이곳 부모들은 생각을 한다
.

 

유럽은 동성애자의 천국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통생활방식을

중요시하는 나라 특히 동유럽의 동성애자들은 살아가는데 사회적으로 많은 장해를
받는다고
해요. 마치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지독한 병이 있는 사람 혹은 더러운 물건을
보듯이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길에 동성애자로서 생활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 동성결혼이 허용되고 이성커플과 같이 모든 면에서 동등한 대우를 받는

네덜란드 동성애자 커플의 삶은 단지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차별대우

받는 다른 나라의 동성애자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소수집단의 인권, 약자에 대한 배려정신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욱 올해 시행될  네덜란드 초등학교 학생들의 동성애자 교육은 환영할만한 좋은
교육정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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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살고있는 네덜란드에는 동성애자로서 사회에 활약하고 있는
유명인사들이 더러 있다
.

사회 여러분야에서 이런분들을 만날수 있지만 유명한 프로듀서,
영화감독, 가수등 연예인부분에 활약하고 있는 이분들을 바라보는
이곳 사람들은 그들의 삶의 방식에는 별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
게이나 레즈비언 생활을 선택하고 이런 삶을 누리는것은 개인의
사생활 영역에 속하는 일이고 이분들이 선택한
  생활방식과 그들의

사회적활동과는 분명한 선을 그어두고 있다고  볼수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이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지위나 인식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지만 실상 카톨릭사상이 삶을 좌우한 시기
이곳에서도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눈이

심상치는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자식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된 부모들은
마치 죄를 지은 사람처럼 타인에게 이런 사실을  숨기기도 하고
이것이 무슨 고칠수없는 고질병
.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지독한 병인양 
당당하게 고개를 들을수 없던 그런 시절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당시
그들에게 생소하게만 들리던 이 호모나 레스비언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져있고 사회적으로 그들의 위치도 인정받고 있다
. 
더러는 교육자의 자격으로 교단에 서는 동성애자들이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이것은 단지 무지에서 오는 편견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사건들에 눈살을 찌푸린다
.

 
Prinsengracht, 프린센그락터, 암스테르담

어려서부터 이성애만이 정상적인 가족생활이라고 교육 받고 성장하는
사람들로서는
동성애자의 생활은 비정상적이고 더러는 이런분들의 만남에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을것이며 이것을 도덕적인 타락이라고 극단적인 표현도
주저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극단적인 단정을 내리전에 얼마나
많은 소수의 사람들이 대다수에 의해
  피해를 입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사회의 약자
, 소수집단의 생각, 삶도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

이들의 외면적인 삶의 방식이 흔히 우리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있는
한 가족 즉 남과녀로 이루어져 있진 않지만 이런 삶을 선택하는 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할것이고 이런일은 개인의 권리에 속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

자신의 삶을 선택할수 있는 자유, 누구도 이런 자유를 박탈할수도 없고
박탈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나의 자유, 나의 삶의 방식이 옳고 타인으로부터 침해 받기 원하지 않는다면
타인의 삶
, 생활방식, 타인의 자유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단지 삶의 방식이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과 차이점이 있을뿐 
범죄도 아니고 외향적인 생활태도로 이런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는것은
인식부족이라고 생각하며 나와 다른 방식으로 삶을 엮여간다고
차별대우를 하는것은 오히려 인권침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마다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게이프레이드가 있다.

올해도 암스테르담 시장의 축사로 막을 연 이 게이프레이드에는 경찰,
군인들도 참석했었다.
그들의 군복과 경찰제복을 입고..

그러나 이날의 주인공은 암스테르담 시장도 아니고 군복을 입은 군인도 아니며

공공질서를 지휘하는 경찰들도 아닌 세계각처에서 참석한 동성애자가 주인공이였다.

또한 이런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같이 즐기는  암스테르담 시민들의 동성애자에 대한

따뜻한 정, 동성애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인간으로서의 평등한 대우,
사상과 생활태도에 편견의 치우침 없이 받아들이는 표용력
즉 이런것들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
, 자유를 지키는 힘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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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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