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언제나처럼 올해도 한국에서 책 몇 권을 구했다.
김지하의 못난 시들”, 노동자 시인 정희성의
돌아다보면 문득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그리고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여행리스트에 써놓은 책들을
구하지 못하면 어쩔까 안절부절하다 송광사 방문 후
광주 버스터미널에 있던 영풍문고에 잠시 들렀다
.
김지하 씨와 정희성 씨의 옛 시집을 구하려 했으나
그분들의 예전 시집은 이제 구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다른 책 구경을 하던 중 얼핏 내 눈에 띄던 책이 바로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였다. 책 제목이
무척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청춘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매력있는 단어가 아니던가
.

 

저자는 말한다. 청춘이기에 방황하고 아프다고.
인생의 시작에 서 있지만 마치 절벽에 서 있는 듯한 시기,
그 시기가 청춘의 시기. 그리하여 젊음이 있는,
젊음이 시작하는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고.
그러나 불안하고 아픈 젊은이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고.

 

저자는 인생의 선배로서, 강단에서 수없이 많은 제자를 만나고 그들의 괴로움을 본 스승으로서
젊은이를 위로하고자 한다
. 인생 앞에 외롭게 홀로 선 젊은이들을. 그러나 저자는 결코 젊은이를
위로만 하지 않는다
. 앞으로 닥쳐올 시간을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고 채찍질한다.
모두가 가는 길보다는 둘러가는 길이라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차라리 쉬운 길보다는 험한 길을
선택하라고
.

지은이: 김난도  

 

 이 책은 이성으로 읽는다기보다는 인생의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듯이 읽는 것이 도움될듯하다.
철학 서적을 접할 때처럼 너무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만 읽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읽기
어려운 책이 아니다
. 그리고 굳이 어려운 문구를 발견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슴으로 읽어라. 그리고 눈물이 나온다면 맘껏 울어도 좋을 것이다. 저자도 그것을 원할 것이다.
당신의 청춘을 위해서, 당신의 아픈 청춘을 위해서.

 

이 책이 어렵지 않다는 뜻은 이분의 책이 나쁘다는 게 아니다. 그의 글 속에는 인생에 대한 철학이 있다.
그러나 나의 어렵지 않다는 말은 이 책을 읽을 때 니체나 사르트르, 칸트, 하이데거를 읽을 때처럼 읽을면
안된다는 것이다
.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오랫동안 서재에 보관하며 애지중지하는 서적은 아닐지라도 청춘을
맞이하는 방황하는 젊은이가 읽어보는 좋을 듯하다
. 그리고 한 번쯤 지금까지 방황한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라
. 누구를 위한 청춘인가. 청춘은 오직 당신의 것이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내가 결정하고
내가 살아야 하는 인생이다
. 아마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저자의 말에 동의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비록 험난한 현실이지만 모두의 길이 아닌 자신의, 자신만을 위한 길이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의 책 속에 이런 말들이 있다.

불안하니까 청춘이다.

막막하니까 청춘이다.

외로우니까 청춘이다.

두근거리니까 청춘이다.

그러니까 청춘이다.

 그렇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러니까 청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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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작가 휴고 클라우스[Brugge 1929 - Antwerpen 2008]


저자: Hugo Claus, 출판사: De Bezige Bij, Amsterdam, NL

작년 벨기에 대작가 휴고 클라우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 벨기에인들을 울렸다.
Ik heb een vriend verloren en de literaire wereld een grootheid.

나는 한 지인을 잃고 문학계는 거대한 작가를 잃었다
라고 네델란드 대작가 하리 무리쉬
(천국의 발견/The Discovery of Heaven/De ontdekking van de hemel의 저자)가 말하기도 했다.

대작가 휴고 클라우스(Hugo Maurice Julien Claus)는 1929년 4월 5일 벨기에 브르게에서 출생하여
2008년 3월 19일 안트웨르픈 대학병원에서 치매로 고통받던중 그가 원했던 죽음의 길로 사망하였다.
그를 한마디로 딱잘라 표현할수는 없지만 대체로 시인, 소설가, 극작가, 화가라는 명칭으로 유럽
특히 네델란드, 독일등에서 잘알려져있다.

작가는 소년시절 수녀들이 운영하는 학교를 다녔으며 청소년시절 왕립미술하교도 다녔다.
그후 북 프랑스로 떠나 그곳 설탕공장에서 노동자로 잠시 일하기도 하고 이때 얻은 경험으로 의해
탄생한 그의 유명한 각본이 "설탕/Suiker"이다.
파리에서 지내는동안 그는 유럽에서 잘알려진 현대미술의 COBRA그룹에 참여하여 네델란드 현대미술의
거장들로 알려진 칼 아플, 코네이에와도 우정을 맺기도...

1983년 그는 그의 작품중 가장 잘알려진 대작
"Het verdriet van Belgie/The sorrow of Belgium/벨기에의 슬픔" 을 탄생시켰다.
이작품의 줄거리는 어느 플란드르(벨기에 남쪽지방 - 네델란드어를 사용하는 지역) 소년의 이야기로
이소년이 이차대전중 소설가로 변신한다는 이야기다.
이야기의 시기는 1939 - 1947년이고 전쟁전의 평화, 전쟁, 나찌정권으로부터 해방되어 또
다시 찾게되는 평화, 전쟁당시의 굶주림과 나찌정권에 협력하는 지역민들의 소시민적인 이야기,
생존 그리고 파시스즘등으로 엮여져 나가는 글이다.

그의 글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들로서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 아버지에 대한 원망, 기독교에 대한 죄책감,
이차대전 전, 후의 벨기에 플란드르인 그리고 그가 제일 싫어하는 거의 증오에 가까운 파시스즘등이 있다.
이주제들은 그가 성장하는동안 겪은 그의 생활에서의 영향들로 대부분의 그의 작품속에서 이주제들을
만날수가있다.

작가 클라우스는 문학가로서 또한 화가로서 활동한 이로 유럽에서는 잘알려져있다.
이리하여 그의 작품들이 네델란드 암스텔베인에 있는 코브라미술관에 전시되기도...

사진출처: museum.reviews.com, 휴고 클라우스 작품, Nachtelijk gebeuren

누구의 죽음이던지 죽음은 슬픈일이다.
더구나 한 지식인을 보내야 한다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 
뉴욕 타임지는 "Hugo Claus,  One of Belgium's Most Renowned Authors"라고 말하기도...

그는 생존시 많은상을 받았다.
1986년 네델란드 문학상을 받을때 한 말중;

"Ja, dat is nogal een verrassing, maar het was natuurlijk een grotere verrassing
als
iemand anders hem had gekregen

이상을 받게 된것은 놀랄만한 일이다. 그러나 내가 아닌 다른 문학인이 이 상을
받게
되였다면 나는 경악했을것이다.


그가 받은 많은 상중에는;
레오 크레인상, 알크상, 사강상, 레오폴드 2세의 국민훈장, 세스토다상, 헤르만 골터상, 플란드르 독자상,
피에르 라소리니 국제상, 유럽 아리스테이온 문학상, 유럽시인의 상, 독일 라이프찌히 문학상등이 있다.
또한 그는 1963, 1964년 두개의 벨기에 플란드르문학상을 거부하기도 했었다.

사진출처: nago.nl, 휴고 클라우스의 시나리오, 칼

그의 작품들중에는;
소설로서
1950년의 메찌어스, 1952년 개의 날들, 1956년 좋은 후처, 1962년 놀람, 경악, 존경, 1972년 게의 해,
1978년 소망, 1983년 벨기에의 슬픔, 1996년 소문, 1998년 끝나지 않은 과거등이 있고
이외에 그의 수많은 시, 시나리오와 연극대본들이 있어요.

The Royal Museum of Fine Arts of Belgium/브뤼셀 왕립미술관
이곳에서 저자의 그림을 감상할수 있읍니다.

참고: 한국외국어대에서  번역한 집[Thuis]이라는 제목의 이분의 책이 출판되였다고 작년에 들었지만
그의 어떤저서, 어떤제목의 서적이 이 이름으로 번역되였는지는 알지 못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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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작가 오르한 파묵의 눈을 읽고...

작년 할레드 호세이니의 천개의 찬란한 태양과 같이 구입하여 두달동안 열심히 읽었던 파묵의 눈이라는 책.
책도 무척이나 두꺼웠고 적은 글씨체며 더러는 읽어가는도중 생각도 많이 해야했기때문에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린것같다
. 마치 옛날 카프카의 책을 접할때처럼


(출판사: 네델란드 AP, 저자: 오르한 파묵)

저자 오르한 파묵이 동,서양의 문화가 마주치는 터키의 이스탄불 출생이며  200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현재 터키 현대문학가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것은 잘알려진 사실
.
그의 작품속의 테마가 분쟁과 상반점, 동양과 서양, 이슬람교와 기독교, 모던과 전통등인것을
그의 작품을 읽어가는동안 발견할수있을것이다
.

작품 눈의 터키 제목은 칼(Kar), 2002년에 출판된 이책은 그의  중요한 작품중에 하나라고 알려진다.
소설의 무대는 터키국경지대 칼스(Kars),  각가지의 문화와 종교, 코르드인, 러시아인, 알메니아인과
터키인들이 같이 생활하는 지역에서의 이야기다
.
마치 현 서구사회의 다인종사회를 보는듯한 느낌을 책을 읽어가는도중 만날수가 있었다.

대체로의 줄거리가 주인공 작가 카(Ka) - 12년동안 추방당하여 외롭게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살다
고향으로 갈 기회가 생긴
을 통하여 였어가는 글.
선거취재와 자살한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하여 저자는 산과 눈으로 덮힌 어쩌면 지구의  끝같은곳인
칼스에 지내는동안 일어나는일들을 이야기하고있다
.
이책속에서 그는 꿈속에서 그리던 연인도 만나고 서구사회의 의식이 배인 그의글로써
그가 보고 느낀것을 사실대로 표현하고자 하나 그가하는 모든일이 긍정적으로만 풀리지는 않는다
.
의아한 눈초리로 카를 보는 주변인물들, 아직도 오래된 전통과 관습의 테두리안에서
사는 동네인들의 눈에 비친 주인공은 그리 반가운 인물이 되지못한다
.
더더구나 그가 취재하고자하는 이야기가 자살한 소녀의 이야기고 보면….

또한 파묵은 이책을 통하여 상징을 사용하기도했다.
책의 제목 눈과 주인공 카, 등장인물 인디고를 고집불통, 도그마등의 상징으로

책을 읽어가면서 우리는  이책이 정치적인 색채를 띄고있음을 느낄수있을것이다.
저자는 정치를 연극무대와 비교하지 않았는가 
정치는 연극무대이고 우리의 생은 오로지 경제와 이익만으로 평가받는 세상. 
작가 파묵은 2005년 스위스 Das Magazin, Tages Anzeiger, Basler Zeitung등의  
인터뷰를 통해 알메니아인의 대학살과 쿠르드인들에 대한 대학살에 언급하였다
.
실지로 터키의 대학살에 대한 언급은 터키에서는 타부로 되어있다.
이로 인하여 그는 터키인들로 부터 많은 비난을 받기도 하고 법정문제로까지 가기도 했지만
균터 그라스
(Gunter Grass),  호세 사라마고(Jose Saramago), Gabriel Marquez(가브리엘 마르퀘즈)
유명한 작가들의 수선으로 이일이 마무리졌다고 한다
.

저자는 말하기로:

터키는 백만인의 알메니아인과 3만명이 넘는 코르드인을 학살하였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 언급하는이는 아무도 없다.
이로인하여 터키인은 나를 증오한다.
왜냐하면 내가 이에대해 언급하므로...
(왜냐하면 내가 터키의 수치감에 대해 언급하므로...)

지난번 네델란드 선거때에도 이 대학살사건을 언급한 정치인이 있었다.
그일때문에 데모도 일어나고 네델란드 노동당이 터키인들의 지지표를 많이 잃기도 했다.  

 이 소설의 무대 칼스(Kars):


(이미지는 본문과 상관없읍니다. 네델란드의 눈온날의 풍경)

칼스는 에르주럼
(Erzurum)이라는 도시로부터 약 212km 떨어져 있는곳이라고 구글어스에 나와있다.
해발 1750m의 산으로 둘러싸여있는 이도시는 터키역사에 빼놓을수없는 역사적인 도시고
한때는 터키
-러시아전쟁의 무대였으며 아직도 러시아영향을 받은 건축물을 많이 볼수가 있다고한다.
사정이 허락한다면 한번쯤은 방문해보고 싶은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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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kami Haruki - Kafka op het strand


(출판사: 네델란드 아틀라스, 일어번역: J. Westerhoven)

작년 한국을 가기전 카프카라는 제목에 이끌려 "설국"이외에는 읽어본적이 없는 일본작가
무라까미 하루끼의 책을 구입했다. 프란츠 카프카와 무슨 연관이 있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네델란드에서도 일본만화 소위 망가가 많은이들의 관심을 끌고있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좀 페새적인지 아니면 옛날 집에서 받은 교육때문인지 일본문화에 접근하기를 굉장히
꺼려하고 있었기에 이책을 구입하는데는 실지로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장장 600장도 넘는 이 소설에는 두개의 이야기가 서로 얽혀있었고 책의 후반기에 접어서서야
이 두가지 이야기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할수있었다. 
폭군같은 아버지의 독설, 예언을 피해 집을 뛰쳐나온 15살의 카프카 타마라.
그의 아버지의 말로는 카프카가 그의 어머니와 잠자리를 할것이며 아버지를 죽일것이라는...

이 저주와 예언을 피하고자 집을 위쳐나가는 소년의 이야기. 이 소설에 나오는 두번째의 이야기는
어릴때 겪은 경험으로 정신적으로 상처받은 나카타 - 고양이와 대화할수있는 특별한 재주를 가진 이 - 의 이야기다.
이 두사람의 이야기로 하루끼는 그의 소설 해변의 카프카를 이어가고 있었으며 작가는 이속에서
두개의 상반된 세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의식과 무의식, 한 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
성인과 소년의 세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추구, 추억, 죄책감등을...

책을 읽어가는 도중 저자가 그의 소설속에서 많은 유명한 문학서적을 참조하는것을 발견할수 있지만
제일 먼저 떠올리는것은 아마도 그리스신화 오이디푸스의 비극일것이다.
또한 이 소설의 특징이라면 그는 소설의 종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것과 토론의 공간을 남겨둔다는것.
우리들에게 익숙한 해피앤딩이니 아니면 이야기가 비극적으로 끝난다던지 하는.
소설의 종말을 독자에게 맡겨버린다.
독자들은 어떤 결말을 원하는가? 사에끼부인이 카프카의 어머니일까?
오시마와 사에끼부인의 관계는?
작가 무라까미는 소설을 집필하는동안 J.D. Salinger의 호밀밭의 파수꾼을 번역했다고 한다.
우리가 무라까미의 저서를 읽는동안 동일점을 발견할수 있었을까?
카프카와 홀든 코필드(HolednCaufield)의 차이점과 동일점은?

그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Norwegian Wood - 같은 제목의 비틀즈의 노래도 있다)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는
그는 일본 현대문학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흔히 알고있는 일본저서의 게이샤나
사무라이의 전통적인 이야기의 흔적은 찾아볼수없고 서구사회나 문학에 대해 그의 저서로 통해 알수있는
그런 이유때문인지 작년 노벨문학상 수상후보에도 서구언론에서 그의 이름을 거론하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나의 상식으로는 노벨문학상은 저자의 문학계에서의 공헌뿐만 아니라 그가 살고있는 사회, 세계인으로서의
사회참여, 사용하는 언어등이 중요시되는것이라고 믿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본다면 굳이 하루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학계에서도 몇분의 문학인들을 만나볼수있다고 생각한다.



오이디푸스

이오카스테왕비와 라이오스왕 사이에서 태어난 비운의 왕자.
오이디푸스 텔파이의 신탁에 의하면 그가 성장하여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할것이라는 예언으로
인하여 코린토스에 버려지는 오이디푸스. 자식이 없는 폴리보스왕과 메로페왕비에 의해 성장한 왕자
오이디푸스는 어느날 델피의 신탁으로부터 그의 미래를 듣고는 집을 떠나 테베강근방에서 방황하다
사람을 만나지만 싸움으로 그는 이방인을 살해하고 테베로 가는 도중 스핑크스를 만난다.
상체는 여자, 하체는 사자의 형태의 괴물...

오이디푸스는 스핑크스가 원하는 퀴즈를 풀어야만 한다. 아침에는 네발로, 오후에는 두발
그리고 저녁에는 세발로 다니는 동물. 이 동물은 바로 인간인것이다.
왕자는 정답을 말하고 스핑크스를 죽이고 이곳에서 왕이 되어 왕비와 결혼하여 4명의 자녀를 두게된다.
결국 그에 대한 예언이 맞아떨어진것.






영국신문 가디언의 기자 Sean Donson에 의하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서점이 네델란드
마스트릭트(Maastricht)에 있는 서점 "세렉시스 도미니칸스(Selexyz Dominicanen)"라고 한다.
8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 옛성당은 네델란드 남쪽지방 마스트릭트의 프레이트호프(Vrijthot)
에 자리잡고 있으며 네델란드 건축사무실 Merkx + Girod에 의해 실내장식을 변경한뒤 서점으로
사용하고있다. 이 서점내에는 여러종류의 커피를 마실수있는 카페도 있어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일종의 휴식처가 되기도 하는 이곳을 가디언 기자는
"A bookshop made in heaven"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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