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켄호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8.08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들 (70)
  2. 2009.04.03 쿠켄호프 2편 [사진들의 모임] (24)
  3. 2009.04.02 쿠켄호프[Keukenhof], 세계의 화원을 찾아서 (38)

 

네델란드 쿠켄호프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나라들이 대체로 유럽에 있는것 같다
.

유럽인의 생각하는 아름다운 정원과 동양인들이 생각하는 
정원의 아름다움은 미각차이점이기도 하겠지만 정원의 꾸밈새도
서양과 동양은 좀 다른것 같다
.

서양의 정원들이 주로 꽃, 나무, 잔디로 정원을 꾸민다면
동양의 정원은 물
, 돌 목조건물등으로 이루어지는것 같다.

 

서양에서 알려진 세계 제일의 아름다운 정원들은:


 

사진출처: www. bradstewart.com, 베르사유궁전의 정원
베르사유
(Versaille)궁전의 정원

우리들에게 잘알려진 태양의 왕, 루이 14세를 위해 조경사
앙드레 르 노트르가
설계했다는 정원이다.
이곳에 설치된 많은 분수, 조각품들은
그당시 인생철학을 말해주는것 같기도 하다
.

 

사진출처: www.  geos.ed.as.uk, 코스믹 스펙큐레이션정원
The Gaden of Cosmic Speculation이라는 조경가 찰스 젱스에 의해 설계된
스코틀랜드에 있는 정원
. 개인정원이라고 알려져있다.
 

18세기초 설립된 플로렌스 피티궁전근방의 정원인 The Boboli Garden

 

사진출처: www.  gardens_to_visitor.com, 리쿠기엔정원
일본 분코쿠에 있는 리쿠기엔정원
(Rikugien Garden).

이 절이름인 리쿠기엔은 6개의 시를 의미한다고 

프랑스 지베르니에 있는 클로드 모네의 정원(Claude Monet Garden) 

캐나다의 부차드식물원(The Butchart Garden)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킬스튼보쉬 식물원(Kirstenbosch Botanical Garden)

아직도 네델란드 식민지정책의 시대를 연상하듯 정원이름마저도 네델란드어의

영향을 받은듯하다. 

상하이에 있는 400여년이라는 오래된 세월을 지닌 Yu Garden 

미국의 애이브라함 링컨 기념 정원(Abraham Lincoln Memorial Gardens)

영국의 익스버리정원(Exbury Garden)

 

쿠켄호프


쿠켄호프

쿠켄호프
그리고 네델란드 리세에 있는 네델란드 관광지 혹은 세계의 화원이라고
불리우는
쿠켄호프.
네델란드어로 Keuken은 부엌을 의미하고 hof는 작은 정원이라는 뜻이다.

15세기 백작부인이였던 야코바 반 베이어른(Jacoba van Beieren)
정원이였던곳이다
.

해마다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튤립의 상징, 꽃의 천국.

 

사진출처: www.  eurobuilgings.info, 찰츠부르그의 미라벨 정원
오스트리아 찰츠부르그의 미라벨 정원
(Mirabell Garden),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여있는 교토의 Ryoan-ji zen 정원들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으로 알려져있다
.



독일의 상수시궁전의 정원,
유럽에서는 제2의 베르사유궁전, 프로이센의 궁전이라고 불린다.



벨기에에 있는 일본정원.
일본의 정원을 옮겨 놓은듯한 정원이다.

예전에 가본 기억으로는 이 교토의 돌조각품이 아주 인상깊었던것 같고
포츠담에서 본 상수시궁전의 정원이나 벨기에 하설트에 있던 일본정원도
이에 못지않게 아름다웠던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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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내눈에 비친 완벽한 예술작품.  빛과 그림, 색채가 주는 이작품에 더이상 다른말이 필요없었던...

원래는 두번씩이나 같은 제목으로 포스팅하면 좀 지루한감이 있는지라 다른주제로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사진정리를 빨리하지않으면 잊어버리는수도 있고 이곳 쿠켄호프에 예술작품들이 많이 있었던지라 하는수없이...

곳곳에 이런곳을 마련하여 워크샵도 하고 그러더군요.
건축을 하시는 어떤분의 말이 일본의 건축물이 물을 주제로하는게 많다고 하던데 네델란드 왕실이 일본왕실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이런곳을 많이 마련하고 있었어요.


앙클 윌렘이라고 콜라캔으로 만들어 놓았던곳. 미국인들이 이곳을 많이 방문하는것 같더군요. 콜라와 스테이크...
BBQ도 하라고 미국인들이 말하는 티본스테이크와 버터에 묻친 옥수수를 저곳에다 구워먹으라는 뜻인지...
실상 나는 옛날 우리할머니가 쩌주신 옥수수가 더 많이 있는것 같던데...

사진을 찍을려고 무척 노력했는데 이부엉이 카메라를 보고는 고개를 이렇게 돌려버리더군요.
아마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나를 보고 좀 처량하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를일...



왕실의 이름을 딴 파빌리온들이 많이 있었다. 여왕 베아트릭스의 파빌리온, 여왕의 어머니, 할머니등...
별로 왕실을 찬양하지는 않으나 뭐 사진이라...




I love New York이라는 조각품과 헐리우드의 모양을 흉낸 로우라 부시의 별.
케네디정도라면 몰라도 로우라 부시의 별을 여기에다....
네델란드와 미국은 아주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이차대전이후의 마샬플랜이 아니더라도 원주민이 살던 그옛날 시절부터...
뉴암스테르담등 여러개의 네델란드이름을 가진 지명도 더러는 미국에서 발견할수 있지요.





퀸스, 브로클린, 브로닉스의 역사를 짧게 이야기하고 있던곳이예요.

안내하던분들은 아니고 그냥 이렇게 옷을 입고 관광객과 사진도 찍고 그러더군요.
네델란드 전통옷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빠진것 같고 차라리 관광객을 위해서였다면 완전 전통옷을 입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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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쿠켄호프 혹은 쿼켄호프라고 불리우는 네델란드 명물


몇일채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오고있다.
해야할일은 태산같이 많은데 이런날 놓치면 절대 안되지 하고서는 친구와 둘이서 봄나들이를 갔다왔다.
꽃의 천국을 찾아서...
쿠켄호프라는...
네델란드어로 keuken은 부엌이라는 뜻이고 hof는 작은정원이라는...

태양처럼 찬란한 색깔의 꽃을 보느라면 잠시동안이라도 모든세상사를 잃어버리기도 하지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자태를 하고있는 꽃들.

이곳은 15세기 백작부인이였던 Jacoba van Beieren(야코바 반 베이어른/현 독일 바이언주)의 정원이였던
곳인데 여기에 백작부인의 요리재료를 심어놓았던곳이라 그당시 그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있는,
해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꽃의 천국, 세계의 화원이라고 알려져 있는곳이다.
1950년부터 개막된 이곳은 면적이 장장 32ha라고...

이배를 타고 이 쿠켄호프주변을 돌아볼수도 있답니다. 프랑스 인상파 모네가 저 들판에 꽃들을 보고 감탄했다는
넓고 넓은 꽃밭들. 이렇게 평평한 들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나라 경상남북도의 면적밖에 되지않는
적은나라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심어져있는 봄의 꽃들의 종류는 나르시스, 히야신스, 코로커스, 튜립, 백합등이다.
이 꽃의 천국을 들어서기가 무섭게 머리가 어지럽도록 풍기는 꽃들의 향내.
올해 날씨가 너무 추워 아직 튜립은 제대로 제모양을 자랑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오랫만에 꽃들의 자태에
잠시 넋을 잃기도했다.

여왕 베아트릭스의 파빌리온에 서있던 풍차.

풍차안에 이렇게 풍차모형들을 모여주고 있었다. 풍차위에 올라가 주위경관을 바라보는 관광객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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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