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29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식물원 (46)
  2. 2009.04.02 쿠켄호프[Keukenhof], 세계의 화원을 찾아서 (38)

 

서유럽에서 최초로 튤립이 피였다는 호르투스 보타니쿠스 식물원[Hortus Botanicus/Botanical garden]

 

예전 도미니칸 수녀원이었던, 현 레이던 대학 뒤편에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식물원이 있습니다.

1590년에 설립된 이 식물원은 서유럽에서는 최초로 튤립이 피었다고 알려지고  

설립 초기부터 일반인들의 관람을 허용했다고 한다. 그 당시 서민들이 이런 대학 식물원을 방문할 수
있었다는 게 참 특이하다고 생각된다
.


보라색으로 단장한 제비꽃
 

꽃꽂이에 자주 이용하는 꽃이지요.






원산지가 우리나라라는 나무였습니다.
 



봄에 만나는 반가운 금낭화

튤립의 나라라고 할 만큼 봄이 되는 네덜란드 어디서나 만나는 튤립.



겨울정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원

호르투스 보타니쿠스 식물원은 관람객을 위한 큰 규모의 식물원이라기보다 연구위주의 레이던
대학에 속한 식물원이다
. 이곳에는 여러 개의 이름을 가진 정원이 있는데 아직 날씨가  따뜻하지 않아서
그런지 기대했던 만큼 그렇게 많은 꽃이 피어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

그러나 식물원을 둘러보면서 가장 반가웠던 것은 우리나라에서 온 나무
,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팻말이
붙여져 있던 꽃과 나무들이었다
. 사진 속에서 자주 봤던 금낭화, 제비꽃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원산지가 한국이라고 써져 있던 것들을 쳐다보면서 잠시 고향 생각에 젖어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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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쿠켄호프 혹은 쿼켄호프라고 불리우는 네델란드 명물


몇일채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오고있다.
해야할일은 태산같이 많은데 이런날 놓치면 절대 안되지 하고서는 친구와 둘이서 봄나들이를 갔다왔다.
꽃의 천국을 찾아서...
쿠켄호프라는...
네델란드어로 keuken은 부엌이라는 뜻이고 hof는 작은정원이라는...

태양처럼 찬란한 색깔의 꽃을 보느라면 잠시동안이라도 모든세상사를 잃어버리기도 하지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자태를 하고있는 꽃들.

이곳은 15세기 백작부인이였던 Jacoba van Beieren(야코바 반 베이어른/현 독일 바이언주)의 정원이였던
곳인데 여기에 백작부인의 요리재료를 심어놓았던곳이라 그당시 그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있는,
해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꽃의 천국, 세계의 화원이라고 알려져 있는곳이다.
1950년부터 개막된 이곳은 면적이 장장 32ha라고...

이배를 타고 이 쿠켄호프주변을 돌아볼수도 있답니다. 프랑스 인상파 모네가 저 들판에 꽃들을 보고 감탄했다는
넓고 넓은 꽃밭들. 이렇게 평평한 들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나라 경상남북도의 면적밖에 되지않는
적은나라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심어져있는 봄의 꽃들의 종류는 나르시스, 히야신스, 코로커스, 튜립, 백합등이다.
이 꽃의 천국을 들어서기가 무섭게 머리가 어지럽도록 풍기는 꽃들의 향내.
올해 날씨가 너무 추워 아직 튜립은 제대로 제모양을 자랑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오랫만에 꽃들의 자태에
잠시 넋을 잃기도했다.

여왕 베아트릭스의 파빌리온에 서있던 풍차.

풍차안에 이렇게 풍차모형들을 모여주고 있었다. 풍차위에 올라가 주위경관을 바라보는 관광객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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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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