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생산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0.24 아르강을 따라 찾아간 포도 생산지, 아바일러 (47)
  2. 2009.06.01 네델란드에서 만난 테라스있는 성 (54)

 

아르 강가의 포도밭을 찾아서, Ahrweiler

독일은 포도 생산지로 유명하죠. 화이트 와인 생산지로도
유명하지만 라인란트팔츠 주에 있는
아르강이 흐르는
아르바일러
(아바일러/Ahrweiler)지역은 레드 와인으로
독일뿐만 아니라 인접국가에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
.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주 중 80%가 레드 와인이고
이곳은 독일 레드 와인 제
2의 생산지라고 알려졌지요.
로마 제국시대 벌써 여기에 포도를 심어 포도주를
생산했다니 포도주의 역사 또한 아주 깊어요
.

 

방문한 아르바일러는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 포도주에
관심을 있는 사람들이 주로 찾아오는 곳이지만 언덕 위에
재배되는 포도
, 숲을 이루듯 포도나무로 가득 찬 포도밭,
아직도 고대 도시의 아름다움을 잊지 않은 시의 모습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합니다
. 특히 1972년 개통된 포도밭을 따라 산책하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레드 와인 산책길지상낙원 가는 길이라고 말할 만큼 아름다워
가을철 도보여행
, 자전거, 노르딕워킹을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이 끓어지지 않고 있지요.
산책길은 짦은 산책길에서부터 7.4km까지 걸을 수 있는 총 11개의 산책길이 있으며
산책길마다 각각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사람들에게 이 레드 와인 산책길이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시나고그입니다.



아르탈 익스프레스라는 차를 타고 시내 한 바퀴를 돌 수도 있답니다.
소요시간은 약 40분입니다.







 
포도주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라 가는 곳마다 포도주를 연상케 하는 작품들을 볼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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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테라스가 있는 네어카네 성 [Chateau Neercanne]


바다를 가까이 두고 사는이는 산을 그리워 할것이고 산을 가까이 두고사는 이는
바다를 그리워할것같다
.
평지만으로 만들어진 네델란드에 오래 살다보니 예전에는 산보다 바다를 더 좋아했지만
지금은 산을 더 그리워하며 사는것같다
.

 






네델란드 남쪽지방은 산은 없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언덕쯤밖에 되지않는

이곳에서는 산이라고 부르는곳이 더러는 있다.
대체로 이곳은 벨기에 국경근방의 지역으로 계곡주변에 동네가 형성되여
어떻게 보면 좀 촌스러운 마을이라고도 할수있지만
높은 건물과
9 to 5의 도시인들에게는 좋은 휴양지가 되기도한다.


 



성위에서 내려다 본 마을 풍경.
멀리 유럽연합의 발상지였던 도시 마스트릭트가 보이기도...


네어카네성이라고 불리우는 이성은 네델란드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테라스를 가진 성으로
제법 경사가 진
  높은곳에 자리잡고 있다.

옛날 로마인들의 방위지역구로서 이곳에는 유난히 동굴도 많이있고
이 동굴들은 와인을 저장하는 곳으로 사용하기도

 

1698년 남작 다니엘 올프 도프(Daniel Wolf Baron von Dopff)에 의해 건축된
이성을 러시아의 표트르대제의 숙소로도 사용했다고



제법 많은이들이 포도주재배를 하고있는것 같다.
이곳에서 와인맛도 보고 직접 구입하기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의집 정원도 살짝 들여다보고...

날씨가 제법 더우니 소들마저도 휴식을 취하는듯.

유명한 포도주의 생산지가 주로 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페인등과 같이 따뜻한 기후와

경사가 진 곳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으나 네델란드에서는 이곳이 유일한 포도주를 생산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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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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