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래 다른 느낌, Whiskey in the Jar


위스키 인 더 자(Whiskey in the Jar) 1950년대 이후 수많은 음악가에 의해 불린 

아일랜드 전통음악이다. 아일랜드 포크 송인 이 노래는 아내 혹은 연인에게 배신당한 

노상강도 이야기의 노래로 더 더블리너스가 불러 사랑받는 노래가 되었다.


아일랜드 하드록 밴드 창립멤버 필 리놋트가 몸담았던 신 리지는 그들의 첫 싱글 

위스키 인 더 자로 70년대 초반 아일랜드 등 유럽에 큰 히트를 했으며 이 노래는 

1998년 미국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다시 불러 더욱 유명해지고 이로인해 

메탈리카는 그래미상까지 받았다. 아일랜드 포크송이 록으로 더 나아가서 헤비메탈로 

바뀌면서 위스키 인 더 자는 위스키 술의 대표적인 음악이 되고 포크송, 헤비메탈 팬 

등 폭 넓은 팬층에 사랑받는 노래 중 하나로 성공했다.


신 리지(Thin Lizzy)





이미지 출처: google.nl


Whiskey in the Jar, Jailbreak, The Boy’s are Back in Town 등으로 유명한 아일랜드 

하드 록 밴드. 신 리지는 기타리스트와 싱어를 겸한 필 리놋트외 게리 모어, 스코트 

고햄 등의 멤버를 가졌고 1969년 더블린에서 밴드로 출발했다. 아직도 하드 록 음악 

프로그램이나 클래식 록을 들려주는 방송에 자주 신 리지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록 음악 세계에 신 리지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그룹의 특징은 두 명의 리드 기타리스트가 밴드에 있다는 것인데 이 방법은 주다스 

프리스트, 영국 헤비메탈 아이언 메이든와 데프 레퍼드가 사용하기도 한다. 신 리지는 

헤비메탈 밴드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메탈리카, 90년대 얼터너티브 메탈 밴드 앨리스 

인 체인스 그리고 마스토돈이 대표적인 밴드가 되겠다.


메탈리카(Metallica)





이미지 출처: google.nl


헤비메탈과 펑크록의 합성인 얼터너티브 록의 시초가 되는 트래시 메탈밴드로 가장 

유명한 밴드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으며 1억 이상의 음반 판매기록을 가진 미국 메탈

밴드로 가장 성공한 밴드다. 1981년 결성된 트래시 메탈,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는 

지금까지 9개의 그래미상, MTV, 아메리칸 뮤직상등 수많은 상을 받았고 Enter Sand

man, The Unforgiven, Nothing Else Matters, One 그리고 master of Pupperts 등으로 

록 프로그램에 자주 방송되는 밴드로 헤비메탈 밴드로서 세계 최정상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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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린킨 파크에서 메트릭까지

Twilight, From Linkin Park to Metric


미국작가 스테프니 메이어
4부작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 지금까지
3편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 작년 상영된 트와일라잇 3부 이클립스
이후 벰파이어와 소녀의 사랑을 그린 트와일라잇을
기다리는 영화팬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트와일라잇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4부 브레이킹 던이
1,2부로 나누어져 1부 개봉일이 11 18일이라니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다
. 2008년 상영된 트와일라잇과 2
뉴 문
. 3부 이클립스 그리고 메이어의 4부작 소설을
전부 읽은 독자로서 이번에 개봉될 영화가 은근히
기다려진다
. 하나 개봉될 브레이킹 던은 한 권의 소설을
1, 2부로 나누어 영화로 만들었다니 과연 두 영화를 만들
만큼 책 속에 스토리가 있었는지 의심이 든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염려스러운 게 있다면 브레이킹 던
1부에 너무 애정씬만 치우치지 않았으면 한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으니 개봉일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지만
.


영화를 보면 영상과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관심을 두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나는 영화를
보면 영화 속의 주제곡에 무척 귀를 기울이는 편이다
. 영화나 드라마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
때문일 것이다
.

트와일라잇은 하이틴을 겨냥한, 하이틴이 좋아하는 영화다. 이런 청소년을 겨냥한 영화치고는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는 유명한 가수
, 밴드가 대거 참여한다. 트와일라잇 1부 사운드트랙에 참가한 린킨 파크가
그 대표적인 예다
.

트와일라잇 1부 트랙리스트를 살펴보면

뮤즈의 슈퍼매시브 블랙홀(Muse, Supermassive Black Hole)

패러모어의 데코드와 아이 코트 마이셀프(Paramore, Decode & I caught Myself)

린킨 파크의 리브 아웃 올 더 레스트(Linkin Park, Leave out All the Rest)

페리 패럴의 고 올 더 웨이(Perry Farrell, Go all the Way)

라디오헤드의 15 스텝( Radiohead, 15 Step)

브레이킹 던 1부 사운드트랙으로 다시 선보일 아이언 앤드 와인의 플라이트리스 버드,
아메리칸 마우스(Iron & Wine, Flightless Bird, American Mouth)

그리고 이 영화의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직접 부르는 네버 싱크와 렛 미 사인
(Robert Pattinson, Never Think & Let me Sign) 등 쟁쟁한 음악가들의 노래가 담겨졌다.

출처: twilightbreakingdawnwallpaper.com

우선 1부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린킨 파크를 살펴보자. 음악계의 거장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많은
팬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낸 미국 록밴드
. 데뷔앨범 히브리드 테오리로 세계적인 밴드로 성공했다.
트와일라잇 영화 1부가 끝나면 라디오헤드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그 다음으로 린킨 파크의 노래가
들린다
. 무척 감동적인 노래다. 트와일라잇 1부에서 패러모어의 데코드와 함께 제일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 생각한다
. 내가 좋아하는 이 밴드의 노래 중 즐겨듣는 노래는
What I’ve done, Somewhere I Belong, Breaking the Habit, No more Sorrow, Shadow of the day.

사운드트랙 중 린킨 파크를 제외하고 뮤즈냐 패러모어가 먼저냐를 한동안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뮤즈의 음악이 패러모어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 이 영화에서는 패러모어의 주제곡이 뮤즈의 음악보다
훨씬 뛰어난다
. 리듬이나 영화의 흐름으로 봐서. , 팝 펑크 장르 음악을 만드는 4명의 구성원으로
만들어진
미국밴드로
  패러모어는 리더 싱어이다. 자주 듣는 밴드는 아니지만 패러모어의 The Only Exception
거의 날마다 듣는다
. 이상하게도.

슈퍼매시브 블랙홀을 부르는 뮤즈. 한때는 라디오헤드와 같은 종류의 음악을 만든다며 평론가들로부터
비평을 듣기도 했지만
,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으로 뮤즈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팬을 가진 영국의 록밴드.
맴파이어들이 야구 경기할 때 이 노래가 흐른다. 천둥과 번개에 맞춰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뱀파이어와
뮤즈의 노래는 아주 잘 들어맞는다
. 그러나 이 노래에서는 별다른 감동을 받지 못했다. 즐겨 듣는 뮤즈의
음악으로서는 나이트 오브 시도니아
(Knight of Cydonia), 레지스탕스(Resistance) 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와
메릴 스트립이 출연한 디어 헌터의 주제곡으로 프랭키 발리가 부른
Can’t take my eyes off you.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인 The man who sold the world를 부르는 밴드 너바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처럼
뮤즈가 부르는 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이도 있다
.

트와일라잇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부르는 두 곡은 헤비메탈과 하드록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조금 생소한
장르의 음악
. 그러나 듣기에 과히 나쁘지는 않다.

트와일라잇 2부 뉴 문에 등장하는 사운드트랙은 딱히 좋았다거나 감동적이라고 생각한 노래가 없다.
뮤즈의 노래 아이 비롱 투 유(I Belong To You) 정도가 들을 만했다. 영화나 책 뉴 문은 제이콥의 이야기가
80%. 관객이나 독자들이 기대했든 등장인물이 에드워드여서 그랬던지 책과 영화 둘 다 별다른 감동을
주지 못했다
.

트와일라잇 3부 이클립스의 사운드트랙 중 괜찮았다고 생각한 음악은 캐나다 출신 인디록 밴드인
메트릭의 올 유얼스
(All Yours)와 시아의 마이 러브(My love).

트와일라잇 4부 브레이킹 던 파트 1에 소개될 사운드트랙이 벌써 알려졌다. 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본 몇 곡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곡은 부루노 마스의
It will Rain 1부에 소개된 아이언 앤드 와인의
노래다
. 4부 사운드트랙에 참가하는 가수들도 생소하고 영화의 어떤 장면에 이 노래가 삽입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해서 그런지 특별히 좋다고 생각된 노래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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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포츠담광장에서 만난 스콜피언스[Scorpions]의 변화의 바람[Wind of change]


 

네덜란드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DJ들이나 예전 비너스를 외치던 쇼킹블루,

골든 이어링, 두번이나 우리나라를 방문한 바우터 하멜등이 있다면

독일음악계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밴드들을 더러는 만날수있다.

그중에서도 즐겨듣는 이 스콜피언스의 노래들.

 



체크포인트 찰리


작년 베를린여행을 하면서 유달시리 분단의 흔적, 그들의 과거 발자취를
잘 보관해 두었던 독일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어느듯 번화한 쇼핑센터로
발전해가는 포츠담광장에서 문득 떠오르던
, 지금은 60을 넘어선
wind of change를 부르던 스콜피언스를 생각했다.
더구나 분단된 나라에서 태어나 아직도 남과북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나로서는 이들의 노래에 눈물을 흘릴수밖에

나는 아직도 DMZ를 방문하지 않았다.

거의 매년 우리나라를 방문하지만 이곳을 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언젠가 한번은 내눈으로 봐야할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곳 방문에
아직도 주저하고 있다
.

베를린장벽이 무너지던 그시절, 뉴스를 통해 그 역사적인 사건을 시청하면서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이 철의 장벽이 무너지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생각, 사상, 이데올로기라는 단어들은 우리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말들이다.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들은 국민들이 원하는 언어와는 너무 먼거리에 있다.

이런 언어는 소통이 불가능하다.

이제는 사상, 이데올로기에만 집착할 시기는 지나간것 같다.

 

아직도 젊음이처럼 가죽바지에 당당히 무대에서 그들이 부르는 변화의 바람,
자유를 외치던 사람들의 외침이 아직도 내귀에 쟁쟁하게 들리는것 같다.

우리들도 언젠가는 이들처럼 환성을 부르짓을 날이 올것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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