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만난 아름다운 꽃들

 

외국에서 생활하면 꽃들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만나는 꽃들을 보면 항상 옛날
우리나라에서 봤던
꽃들을 먼저 연상하게 된다
.
비록 이름은 일일이 기억하진 못하지만
꽃들과 함께
담긴 추억 속으로 잠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한다
.



이곳에서는 집집이 특색있게 정원을 가꾸고 정원에서
여러 종류의 꽃을 보는지라 꽃을
감상하려고 일부러
식물원을 찾아가는 일은 드물지만 일본정원을 둘러본 뒤
한 쪽에
마련된 꽃들의 잔치에 잠시 눈을 돌렸다.



 


찬란한 노란색의 옷을 입은 꽃이네요. 열매인 것 같아 자세히 보니 열매는 아닌 것 같고
나무도 고무나무와 좀 비슷한데 정확한 이름은 기억에 나지 않네요.

 

 

꽃말이 순수, 순결이라는 화려한 옷을 입은 노랑 나리(백합).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는 붓꽃.

일본정원이나 집 정원에 연못을 가진 분들의 집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꽃인 것 같아요. 

 

모란(목단)인 것 같아요.




미나리아재비 과에 속한다는 흰 모란입니다.



 

절세의 미인 양귀비만큼이나 정열적인 색을 지닌 양귀비꽃.

양귀비 과의 한해살이 꽃인 이 양귀비는 이곳 국도 옆 들판에서도 자주 보는 꽃이지만

볼 때마다 중국의 미인 양귀비를 떠올리는 것은 이 꽃이 주는 정열적인 색깔 때문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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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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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4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네덜란드의 꽃들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이미지가 많습니다.
    개양귀비는 유럽이 원산지라더니 더 이뻐게
    보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4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꽃들 ㅎㅎ
    요즘은 정말 찾아서 보지 않는한 주변에서 꽃을 보기가 쉽지 않는것 같아요^^

  4. 아이미슈 2010.06.24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귀비가 이렇게 생겼군요..
    봤음직도 할텐데 왜 처음보는듯한 느낌인지..
    정말 정열적인듯 합니다.

    • femke 2010.06.24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에도 양귀비가 있을 것 같은데...
      예전 절세미인 양귀비도 이 꽃처럼 정열적이였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ㅎ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꽃과 조금 차이가 있군요~
    모란도 약간 다른 느낌이지만
    모두 아름답습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은 어디를 가나 정말이지 너무아름답네요...^^

  7. 또웃음 2010.06.24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의 꽃은 정말 특이하네요.
    한참 쳐다봤답니다. ^^

  8. 워크뷰 2010.06.24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언제보아도 마음에서 미소가 생깁니다^^

  9. 익명 2010.06.2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불탄 2010.06.24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귀비는 정말 화려하네요.
    덕분에 꽃향기에 푹 빠져있다가 나온 느낌이에요. ^^

  11. 유아나 2010.06.25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자꾸 양귀비에 눈이 갑니다. 이래서 관상용으로 키운다는 사람이 있는 거군요.

  12. 악랄가츠 2010.06.25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네요! ㅎㅎㅎ
    저도 꽃사진을 좀 찍으러 가야겠어요! ㅎㅎ
    찾아보니 거의 없더라고요! ㅜㅜ

  13. rinda 2010.06.25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하기도 청초하기도 귀엽기도 독특하기도 한 꽃들이
    각기 자신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보고 있으니 참 좋네요 ^^

  14. 바람흔적 2010.06.25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 하는 붓꽃도 있네요.
    아침부터 꽃을보니 하루도 즐겁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5. 행복한 요리사 2010.06.25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포스팅전이라 그냥갑니다.
    다시 들릴께요...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5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생활에 힘들고 지칠때는..이런 자연의 꽃들이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색상이 참 곱네요 ^^

  17. 건강정보 2010.06.2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귀비꽃 저 도전하다가 실패했습니다..
    역시 씨앗을 뿌려서 키우는것은 힘들더라구요~^^

  18. 레오 ™ 2010.06.25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의 꽃은 참 특이하군요

  19. 워크뷰 2010.06.25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 보며 느낄수 있는 감성을 지닌 님은 마음이 매우 아름다우십니다^^

  20. 익명 2010.06.2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emke 2010.06.26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바빠서 메일을 드릴 시간이 없고
      내일 메일드리겠습니다.
      좋은 저녁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21. 은아 2010.07.01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젤 위에 노란 꽃 바나나꽃 같은데요~
    줄기도 그렇고 바나나 같아요^^
    '바나나꽃'이라고 검색하면 저 꽃 그림이 나오더라구요~~

    • femke 2010.07.0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분은 파초라고 그러는 것 같던데.
      저도 처음 바나나꽃인가 하고 백과사전을
      찾아봤는데 저 꽃을 못봤네요.
      다시 한 번 검사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