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 반가운 네덜란드 대학생


한국을 갈 때마다 아는 이나 친척 자녀의 

취업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한국 부모

로서 결혼만큼 중요한 게 자녀의 취업인 

것 같다. 알고 보면 네덜란드 부모도 자식에 

대한 염려는 한국 부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자식이 건강하고 원하는 생활을 할 수 있다면 

부모로서 더 바랄 게 뭐가 있겠는가.


네덜란드 대학생은 취업을 위해 휴학계를 내거나 졸업을 미루지 않는다

할 수만 있다면 빨리 졸업하고 싶은 게 네덜란드 대학생의 심정이다. 하나 

우리나라 대학생은 조금 다른 것 같다. 며칠 전에도 한국 대학생의 고충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다. 졸업을 앞둔 대학생의 이중 고통을 말하는 것이

었다. 사회가 원하는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취업의 문은 너무 높고 취업

문제로 졸업을 미루자니 또 다른 고충이 뒤따르고. 물론 이 문제는 수요

보다는 공급이 많은 우리나라 대학과 대졸출신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루

어지지 않는 한 없어지기 어려운 일일 것이다.



이미지출처: wageningenur.nl


네덜란드 대학생이 일정 기간 내 졸업을 해야 하는 이유에는 정해진 기간 

내 졸업하지 못하면 정부지원이 중단되며 교통비마저 자비로 충당해야 

하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그러나 네덜란드 대학생이 졸업을 기다리는 

이유는 이런 경제적인 이유만은 아니다.



어차피 대졸의 취업은 보장된 것이나 마찬가지니 설령 졸업 후 금방 직장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은 느긋하게 기다린다. 기다리는 동안 그동안 알지 

못했던 곳을 장기간 여행한다거나 하고 싶은 취미생활 하다못해 아르바이트

하면서 기다린다. 그들의 기다림은 한국 대학생이 가지는 초조한 기다림이 

아니라 여유로운 기다림이다.


졸업을 앞둔 두 나라 대학생의 모습은 판이하다. 어떤 나라 대학생의 졸업은 

즐겁고 희망찬 모습이며 다른 나라 대학생의 모습은 두렵고 불확실한 미래에 

또다시 도전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린 모습이다. 대학졸업이 즐거운 일로 

변해야 하는 데는 우리나라 교육계에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나라 대학생의 졸업이 네덜란드 대학생의 모습으로 변하기에는 많은 시간도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두려운 졸업과 즐거운 졸업 중 선택을 하라면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고 반가운 졸업을 원할 것이기에 희망은 있다. 누군가가 지독히 

원하면 사회는 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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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2013.02.26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지긋지긋한 공부를 끝내도 졸업을 망스리는 이유가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2. 바람나그네 2013.02.26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는 언제나 필요에 의해서 변한다고 한다는데
    필요하니 변화가 일어날 것 같아요.
    시간이 약간 오래 걸려도 말이죠^^

  3. 참교육 2013.02.26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위해 졸업을 미루는 일뿐만 아니라 전공분야 따로 직장도 따로랍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주로 고시공부하거나 공무원시험준비를하는 나라지요.

    • femke 2013.02.26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덜란드 대학생은 전공과 직접 상관없는 직업을 얻는다면
      거기에 따른 공부는 대학교에서 하는 게
      아니라 직장에서 하지요.

  4. 익명 2013.02.2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입질의추억★ 2013.02.2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교육의 일대 혁신이 필요한 나라지요.
    어디서부터 단추를 잘못 꿰맸는지..
    요즘 어지간한 대학은 경쟁률도 없고 거저 들어간다네요. 대학의 의미도 없는듯 하고요.

  6. 모피우스 2013.02.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비를 잘한 학생에게는 졸업이 기쁘겠죠.

    우리나라 학생에게 졸업은 희망보다 불안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7. 돌담 2013.02.26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대학생들도 졸업을 즐겁게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대학생이 너무 많아요.
    새 정부에서는 학력 차이에 따른 임금을 최소로 좁힌다고 하지만
    사회적인 분위기로 볼 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8. @파란연필@ 2013.02.26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보면 우리나라 교육이 아직은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짤랑이 2013.02.26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2.26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1. 해피선샤인 2013.02.26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라나라의 교육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12. 울릉갈매기 2013.02.2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데 요즘 대학생들도
    몸으로 많이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3. 제이슨 2013.02.27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 분위기상 백수가 되는 것이 싫기 때문이겠지요. ㅠㅠ


네덜란드인의 새해와 송년회 맞이하기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며칠 숨돌릴 시간이 있었다

하나 새해맞이로 또 며칠 바쁜 날을 보내야 한다.

수십 년을 지낸 외국생활이건만 이곳 명절이 올 

마다 똑같은 행사라 이젠 신도 별로 나지 않는다

이런 마음은 한국도 마찬가지겠지. 네덜란드인들은 

송년회와 새해를 어떤 식으로 맞이할까? 가족과 

성탄절을 보낸 젊은이들은 친구들과 송년회를 할 

것이고 나는 친구들과 송년회와 새해맞이를 한다.


그럼 네덜란드인의 송년회와 새해맞이는 어떻게 

하는지 보실까요?


올해 송년회는 친구 집으로 간다. 초대받은 집에서 여러 명 같이 음식을 

만들기도 하지만 나와 내 친구들은 저녁 식사는 생략했다. 나이가 그만큼 

들었다는 것이다. 8-9시쯤 초대받은 친구 집에 가면 우선 커피를 대접

받는다초대받은 집에 갈 때 조그만 선물은 필수아무리 구두쇠로 유명한 

네덜란드인이지만 이날만은 선물을 가지고 친구 집을 방문한다꽃도 좋고 

샴페인, 와인 하다못해 정원에 놓을 화분도 환영이다.



친구선물로 화원에서 산 서양란


커피를 마실 때 당연히 케이크나 단것이 필요하겠지. 이때 커피와 함께 

내놓은 것은 네덜란드 전통 과자(?)인 올리볼과 와플. 그리고 커피가 

끝나면 술자리가 시작된다. 한국처럼 마구 권하고 마시는 술자리는 

아니지만, 유럽여성 술 굉장히 센 편이라 1인 와인 한 병은 거뜬히 마셔

나처럼 맥주 몇 잔으로 몇 시간 버티는 친구는 없어. 그리고 우린 기다리지

2013년이 올 때를. 물론 새해를 기다리는 중간마다 바게트와 치즈, 소시지

땅콩 종류나 새우샐러드, 달걀 샐러드 같은 술안주도 있어. 다이어트하는 

친구를 위해 썬 오이나 파프리카를 내놓는 친구도 있다.



네덜란드 전통음식 올리볼과 와플 그리고 번역하면 수녀의 엉덩이라는 뜻의 논넨 폿트


정확하게 201300:00가 되면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샴페인을 터트린다

이때 빠질 수 없는 게 네덜란드식 새해 인사. 뺨에다 세 번의 뽀뽀를 하는 

거죠. 물론 이 인사는 새해만 하는 건 아니다. 운동선수들이 우승하면 서로 

인사를 하죠다른 나라 선수들은 한 번이나 두 번 뺨에다 얼굴을 대는 축하

인사를 하지만 유독 네덜란드 선수들은 세 번을 해. 이게 전형적인 네덜란드식 

인사법이다.





샴페인을 마시고 송년회로 다른 장소에 있는 친척, 친구, 아들, 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받고 보낸 다음 다들 밖으로 나간다. 불꽃놀이도 구경하고 

이웃집 사람에게 새해 인사도 하고. 이때 이곳 새해 인사를 잘 모르는 외국인은 

간혹 당황하지. 친구도 아닌 낯선 사람의 뺨에 얼굴을 맞댄다는 게 영 어색

하다는 생각이겠지. 이런 인사법이 어색하다고 생각되면 악수를 청해도 된다

하지만 서로 새해 인사를 하다 보면 자연히 새해분위기에 휩싸여 자연스럽게 

이곳 새해 인사법에 익숙해진다.



헤이그 스헤브닝겐

 

이렇게 새해를 맞이한 네덜란드인은 또 무엇을 할까? 헤이그 스헤브닝겐 해수욕

장으로 간다. 윗통을 벗고 북해의 차거운 바닷물에 뛰어드는 것. 꼭 스헤브닝겐 

해수욕장을 찾을 필요는 없겠지만 1960년대부터 행해지는 헤이그 스헤브닝겐의 

행사가 이곳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한, 이 행사는 새해 축제로 세계적으로 유명

하다.


올리볼과 와플, 샴페인도 마시고 불꽃놀이 구경도 했으니 이젠 멋진 2013년만 

기다리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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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2.12.30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바람나그네 2012.12.30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맞이용 뭔가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뭔가 따스한 흔적 하나 남김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스헤브닝겐 바다로 뛰어들고 싶네요 ㅋㅋ

  3. *저녁노을* 2012.12.3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그렇군요.
    잘 보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meryamun 2012.12.30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샴페인 쿨러가 정말 멋지네요..
    이제 정말 연말이라는게 실감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해바라기 2012.12.30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어느 곳이던 송년을 맞이하겠네요.
    펨께님 한해도 같이 할 수 있어어 참으로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연말 연시 잘 보내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6. 또웃음 2012.12.3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고 가더라도 뽀뽀 인사를 받으면 완전 당황할 것 같아요. ^^;;;

  7. 공룡우표매니아 2012.12.3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년의 마지막 휴일
    즐겁고 보람있게....

    세번 뽀뽀할까......요......ㅎ

  8. 돌담 2012.12.30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조카들도 세번의 뽀뽀로 새해를 시작하겠네요.
    새해에는 기분좋은 일만 많으십시요. 늘 건강하시고요....^^


크리스마스 시즌 네덜란드에서 제일

많이 보는 것, 와플 포장마차



한국은 크리스마스 날이 25일뿐인진 모르겠지만

네덜란드나 유럽의 다른 나라의 크리스마스는 

26일까지다. 크리스마스 시즌 네덜란드에서 제일 

많이 보는 모습은 당연히 크리스마스트리겠지

하지만 거리의 크리스마스트리만큼 많이 만나는 

모습이 있으니 그건 와플 포장마차.


포장마차는 동양에서는 흔한 모습이며 그 나라 음식

문화를 대표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포장마차로 향수에 

젖기도 하는 나는 한국을 가면 꼭 포장마차가 즐비한 

거리를 찾는다.


크리스마스 시즌 네덜란드인이 가장 많이 먹는 것 중 하나가 와플이다. 대부분 가정에 

하나쯤 있는 요리기구가 와플 기계인 만큼 네덜란드 주부가 구워내는 와플의 수량 또한 

엄청나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할머니 때부터 전해오는 요리법 등 와플 종류도 다양하다.


와플은 벨기에 와플이라고 하지만 네덜란드 와플도 벨기에 와플만큼 유명하다. 동네마다 

있는 중국집만큼이나 많은 거리에서 만나는 와플 포장마차. 네덜란드인도 나처럼 어릴 적 

향수에 젖어 이 와플 포장마차를 찾는지는 알 수 없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유난히 

번잡한 것이 와플  포장마차이기도 하다.



화원앞에 있던 와플 포장마차. 전형적인 네덜란드 포장마차의 모습이다

종일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아침이라 그런지 포장마차가 문을 열지 

않았다.









마스트리흐트의 어느 와플가게. 외국 여행자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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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2012.12.28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이 아주 맛있나 봅니다.
    먹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바람나그네 2012.12.28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고 예쁜 와플 포장마차를 한국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3. 익명 2012.12.28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meryamun 2012.12.28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도 와플이지만 저거 포장마차 맞아요?
    상드리에까지 달려있는 화려함에 놀라게 되네요. ㅎㅎ

  5. 익명 2012.12.28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silkroad 2012.12.28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구영신 !

  7.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2.12.28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기 줄셔서 와플 하나 먹고 싶어지는 그런 아침이네요^^
    메이플 시럽 넣은 그런 와플이 먹고 싶어지는....ㅋ

    나중에 유럽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8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와플은 어떤 맛일까요? ^^
    커피 한잔에 와플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9. 건강정보 2012.12.2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 포장마차라....근데 포장마차라고 하기에는 너무 예쁜데요^^

  10. 아일락 2012.12.28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 가보고 시습니다.!!!!
    언제면 갈까요??ㅜㅜ
    와플 내사랑인데.ㅜ


 

[네덜란드 대학교] 레이던대학교[Leiden University]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같은 동족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조금이나마  흥미를 느끼고 있거나
우리나라의 역사
, 문화를 알고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면 무척 반갑다. 비록 깊은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않으나 한국 어디 어디를 방문해본 적이 있다든지
, 무슨 음식을 먹어봤는데 맛이 있었다든지 하는
지극히 단순한 대화로도 몇 년 지기 친구를 만난 것처럼 정이 간다
. 이것은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이
자주 느끼는 감정이 아닌가 생각된다
.

 

네덜란드에 유일하게 한국어과가 있는 대학이 있다. 유럽에서 잘 알려진, 대학도시 레이던의 레이던
대학교
. 대체로 아시아인이라면 일본인, 중국인을 먼저 생각하는 이곳에,  네덜란드에서도 가장  오래된
대학교에 한국어과가 있다는 사실은 새삼 내가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느끼게 해준다. 1575년에
설립된 이 대학은 네덜란드 왕실과도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50개의 학과와 150개의 학부가 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중에는
입양인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것은  모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입양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언어를 해외에 알리는데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지금까지 네덜란드에서 생활하면서 번역된 일본문학, 중국문학은 제법 접해 보고 이곳 문단에서도 일본
작가
, 중국작가들을 거론하는 것은 들어봤으나 우리나라 문학을 알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던
것 같다
. 이곳에서 번역된 우리나라의 책이 있다면
황석영 씨의 한씨 연대기가 유일한 책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을 번역한 사람 중에 한 사람도
입양인으로서 레이던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던 분이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경제적이고 아름다운 언어를 가진 우리나라의 언어에 대한 홍보 또한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  노벨문학상이 거론될때마다 일본작가 무라까미 하루끼의 이름을 많이 언급하던 것
같던데 우리나라에도 좋은 작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구에서는 한국작가들의 이름을 많이 언급하지
않았던 것 같다
. 이것은 아직도 한국어, 한국문학이 서구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될 것이다
.

 


레이던시를 대학도시라 부르듯이
, 우리나라처럼 캠퍼스가 있는 대학교가 별로 없는 이곳은
도시 전체가
마치 대학교처럼 가는 곳마다
, 거리마다 대학건물들을 만난다.

단지 한국어과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를 반겨주던 것 같던 레이던시.

이 도시에서 누군가가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뿌듯하게 느껴졌다.

비록 소수  학생이 한국어를 공부한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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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hoebe Chung 2010.04.2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저기가면 일등할수 잇을까요? 하하하...
    한국어 있는 대학교라니 기억해두고있어야겟어요.
    왠지 따뜻한 느낌이드는 대학이예요.^^

  3. 털보작가 2010.04.2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란 나라는 대단하다는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4.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옷!! 네덜란드에 그런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중국은 아무래도 아시아계통이다 보니
    3군데중 한곳은 있는데, 유럽에도 있다는게 참 좋네요~ㅎㅎ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7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에서 한국의 인지도가 좀 낮은건 사실인듯 싶어요..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그렇겠지요 한국의 세계화를 위해 화이팅~

  6. 풀칠아비 2010.04.2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과 졸업하신 분들이
    우리나라의 문학 작품 많이 번역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무지 반가우셨을 것 같습니다.

  7. 짧은이야기 2010.04.27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는 정말 우수한 언어인데, 우리 정부부터 너무 홀대를 하니 다른 나라가 굳이 관심을 갖겠어요.
    우수한 언어를 갖고도 윗분들은 만날 영어의 중요성이나 읊어대고 있다니 말이죠.

    그런데 네덜란드에 한국어과가 있다니 반가워요.
    그들이 한국어를 배워서 나중에 뭘 할 수 있을진 몰라도
    적어도 김소월 시의 아름다움, 'sunset'이라는 건조한 단어 대신 '노을'이라는 멋진 말이 있는
    한국어의 정취는 알았으면 좋겠네요. ^__^

  8. 아이미슈 2010.04.2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홍콩에도 한국어 열풍이 불고 있어 길거리에서 정말 말조심해야겠다고 느끼지만
    네델란드에서의 한국어라..느낌이 정말 새롭네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9. 박씨아저씨 2010.04.27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의 모든것들은 무조건 그립고 고맙고 감사하고~
    외국나가면 애국자 된다는말 전 실감합니다.그냥 눈물나고 정겹고~ㅎㅎㅎ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세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7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께님 뿌듯했던 마음이 공감이 가는군요^^*
    도시전체가 대학의 캠퍼스 같다는 레이던시가
    무척 아름다울 것 같네요^^

  11. 멀티라이프 2010.04.27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정말 즐거운 이야기 입니다.
    네덜란드에도 한글을 배우는 사람들이 있고, 대학에 하과가 있다니..
    기분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2. 레오 ™ 2010.04.2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 세계에서 통하기 시작했군요 ..어서 통일이 되어서 빳빳한 나라가 되었음합니다

  13. 아하라한 2010.04.27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의 입지가 전세계적으로 확대 되어 가는것을 보면...
    뿌듯하네요...실상 한글 배우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유명대학에서 한국어를 강의할 정도면 세계속에서 한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나봅니다.

  14. 모과 2010.04.27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석영씨의 글이 수록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장길산을 보고 천재로 느꼈는데 작가적 양심으로 소설 현장에 갔다가 판문점으로 돌아 와서 공주 교도소에 6년간 있던 독특한 분입니다.
    레이던 대학은 제 기억속에 남을 것같습니다.
    풍차와 튜립과 함께....^^

  15. 김천령 2010.04.27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뿌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6. 불탄 2010.04.2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과가 있다고 하니 웬지 정이 가는 걸요?
    잘 읽어보았어요. ^^

  17. 나른한 그녀 2010.04.27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가다가 한국어를 할줄아는 네덜란드인 만나면 정말 기분 좋을거 같네요^^
    빨리 한국어도 일본어랑 중국어처럼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럴려면 우리나라를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는데.....

  18. 이세진 2010.04.28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멋지네요^^
    더 많은 외국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으면...

  19. 익명 2010.04.28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emke 2010.04.28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그동안 소식이 없어 참으로 궁금했답니다.
      사이트로 몇번 가보긴 했지만 영 소식이 없어
      정말 바쁘시구나 생각했네요.
      가끔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들 가지시길 바랍니다.

  20. 유아나 2010.04.28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음이 뿌뜻해지는 걸요. 한국사람인가봐요 ^^
    레이던이란 이름을 잊지 않고 싶어지네요^^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8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대학교에 한국어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한 번은 더 보게 되더군요.
    낯선 곳에서 만나는 반가움은 몇 배가 되고요 ㅎㅎ
    우리나라의 좋은 책들이 네덜란드에도 많이 번역되어서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도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내가 가본 네덜란드 여행지, 그곳에서 나는 무엇을 느끼고 있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예전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가보고 싶고

그곳을 방문하면 틀림없이 뭔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곳을 여행하던

시절과는 달리 요즘 나는 전혀 다른 곳을 여행하는 것 같다. 일 년 동안 가본

여행지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그곳에서 과연 내가 어떤 사물에 감동을 하였을까,
무엇을 느꼈는지를 생각했다. 여행이라는 것이 새로운 곳의 발견,  미지의 세계 속에서
만나는 또 다른 나의 만남이라고 믿는 나로서는
  일 년 동안 그 여행지에서 어떤 나를
만나고 무엇을 배웠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되어버린 것 같고 올해는 그나마 긴 여행조차
해 보지 못했다
. 이웃나라 독일, 벨기에, 당일치기로 다녀온 룩셈부르크를 제외하고는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의식으로 찍는 사진들보다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각도로 사물을 보고 그것으로 하여금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진들을

원했던 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사진들만 내 카메라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보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여행의 의미부터 차근차근 살펴봐야 할것 같다.


붉은 벽돌을 사용하는 네덜란드 다른 지방과는 달리 유독 이곳은 흰 건물로 장식되여
있는 곳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곳을 흰 도시라고도 한다.

이런것을 보면 당장이라도 쥬크 박스를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네덜란드 여행은 운하로 시작해서 운하로 끝이 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는 곳마다
만나는게 운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만난 유명한 건축가 프랑크 게리의 작품을 보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
건축을 전공한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이름난 건축가들이 많은 이곳에서
살다보니 자연히 건축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것 같다.

아이트호벤/에인트호벤 시내에 있던 현대 건축물

뒤셀도르프의 에코하우스에서 만난 일본 건축물. 절을 잘 볼수없는 이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런 건축물에 무척 정이 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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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과 2010.02.06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하면서 늘 남의 눈을 의식하고 살지요. 글로 송고했을 때의 반응과 함께
    그러나 블로그를 하면서 잡념과 불안이 없어져서 더 좋은 듯합니다.저는 그래요^^

  3. 익명 2010.02.06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emke 2010.02.0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나중에 다시 가면 한번 실내를 보고 와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ㅎ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아직
      안 찾아봤는데...
      좋은 휴일되세용!

  4. 멀티라이프 2010.02.0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속으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말이네요.
    진짜 나를 위한 여행인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여행인지..
    여행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다양한 건축물들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5. 울릉갈매기 2010.02.06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는건 참 살맛나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가면서 제가 갈수있는곳이 한정되어 있는지라
    못가보는곳이 너무 많은것도 불만중의 하나가 되어버리네요~^^
    저는 네덜란드의 색다른 건축이라는것에
    관심이 많아지는데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6. 꿈사냥꾼 2010.02.0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두에 하신말씀 공감이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7. 김천령 2010.02.06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에서 시작해 운하에서 끝나는 여행,
    건축물들이 참 특징적입니다.
    고운 밤 되시구요.

  8. Phoebe Chung 2010.02.06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행 하면서 찍은 사진들엔 제가 없어서 섭섭하던데요.ㅎㅎㅎ
    다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이 찍엇는지...멋진 사진은 한장도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걸로 만족한답니다.^^

  9. 티런 2010.02.06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셀도르프건축물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기엔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10. 워크투리멤버 2010.02.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엄청난데요~ 단순히 네모나고 길쭉한 우리나라 건물들과는 정말 다르네요~^^

  11. 용팔 2010.02.07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행보다는 휴식차원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지만, 올해는 유럽으로 여행차원으로 순방? 해야 겠습니다..
    좋은 곳 유심히 눈동장 찍고 있습니다. ^^

  12. Reignman 2010.02.07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들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3. *저녁노을* 2010.02.07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14. dentalife 2010.02.0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15. 무아지경 2010.02.07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가 있는 풍경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풍경 입니다.
    저기에서 커피 한 잔 하면 딱인데~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7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물이 예술입니다. ^^

  17. 나른한 그녀 2010.02.08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운하와 함께 있는 건물들이 깔끔하고 정이 무척 가네요^^
    얼른 가서 직접 보구 싶어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8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의 일본건축이 유난히 눈에 띄입니다.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 아닌
    자신만의 사진을 ... 이라는 글에서 공감이 갑니다^^*

  19. 짧은이야기 2010.02.0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독특한 건축물들을 보는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이죠. 에구.. 정말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20. 굄돌 2010.02.0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못 가본 곳 많아
    (가보고 싶은 곳 많아)
    외국까진 눈을 돌리지 못했는데
    님 올린 사진들 보면
    자꾸 충동이 일어납니다.
    언젠가는 갈 수도 있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21. 건강정보 2010.02.1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너무 예쁜데요..
    근데 저는 집 앞에 물이 있는게 마음에 들어요^^

 

네덜란드인들이 관광객으로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경우는 좀 드문 일인것

같다. 거리상의 문제점도 있지만 일부 다른 아시아 즉 일본, 중국, 태국 심지어

인도보다 여행지로서는 덜 알려져 있는것 같다. 이곳에서 일본, 중국은

동양의 심볼이고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시아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들이 선호하는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 가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개학전 남은 여가를
이용하여 여행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태국
, 인도등지를 여행하는것을 보면

대체로 이곳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는 인위적으로 가꾼 도시의 모습을 볼수있는

곳이 아닌 사람들의 순수한 숨결이 묻혀져 있는곳, 그 나라 전통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는 곳
, 햇빛이 보장되는 여행지를 즐겨 찾는것 같다.

물론 휴가내내 선텐의 목적으로 모래사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도 많지만

 

대체로 이곳 사람들이 우리나라 방문시 찾아가는 곳들을 정리해보면:

 

서울:

 

여러 궁궐들, 인사동, 동대문시장. 가끔 한옥마을도 방문하는것 같던데 이에 대한
평가는 차이가 있는것 같다
.

그리고 판문점은 한국을 방문하는 이로서는 절대적으로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들 하는것 같고..
 

 

부산:

 

해운대, 자갈치시장(특히 이곳에 대한 평이 좋은것 같다. 특이한 장소, 네덜란드
도심지에서는 잘 볼수없는 어물시장이라서 그런것 같다
).

범어사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지로 지정된 줄은 모르고 있었는데 이곳도 방문한다고 한다.

 

제주도:

 

제일 유명하게 알려진것이 해녀들이다. 네덜란드 상업방송에서 보여주는

세계여행 프로그램에 이 해녀들의 모습이 몇번 등장한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가끔 우도도 방문하고 왔다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은데 그렇게 많은 분들이 이곳을
방분한것은 아닌것 같다
.

 

경상도쪽으로는 단연 경주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 안동 하회마을, 지리산에 위치한
화엄사도 구경한다는것 같다
.

그외 설악산, 보성녹차밭, 여수,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알려져있는
진도바닷길등도
방문한다
. 직접 이 바닷길을 걸어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던것 같다
.

이들이 우리나라를 둘러보면서  감명을 받았던것들은 모심는 풍경, 석가탄신일에 절에
즐비하게 걸려져있는 연등이였던것 같고
  그들에게 가장 충격을 주었던것은 즐비한
아파트 고층건물이라고 말했던것 같다
.
편리했던점은 택시비가 예상외로 싸고
교통이  편리하고 사람들이 아주 친절했다는 점.
그리고 우리나라 음식에 대해  좋은 평들을 하고 있는것 같다.

 

윗글은 주위 비지니스로 한국을 방문하시는 분들, 한국입양아 가족들의 한국여행시
방문하는 곳
, 이곳 대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우리나라에서 지내면서 방문하는곳을 
이야기로 통해 정리해본 것이라 이 장소만 100%  방문한다고는 어렵지만 대체로

위에 언급한 곳들이 주로 네덜란드인들이 한국방문시 찾아가는 명소가 아닌가 생각한다. 


2008년 한국여행중 찍은 사진. 제가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사진중 하나입니다. 


2008년 한국여행시, 소매물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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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1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 사람들이 제주 해녀를 알고 있다니 놀랍네요...
    외국 사람들 눈에 하늘을 찌르는 고층건물들이 즐비한 모습은 인상적일 거 같아요.
    저도 가끔 한국에 가면 즐비한 아파트가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3. 몸짱의사 2010.02.01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께님 안녕하세요~오랫만에 놀러왔습니다 ^^

    근데 저도 못가본 곳이 꽤 있네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는 진도바닷길도 못가봤고.....

  4. 멀티라이프 2010.02.01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 인들이 많이 찾는곳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군요 ㅎㅎ
    역시 좋은곳은 똑같으니 그런가봐요 ㅎㅎ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1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나 네덜란드 사람이나 느끼는 것은 비슷한듯 하네요 ㅎ
    가는 곳도 그렇구요
    연등이나 모심는 것이 생소해 보일 수 있겠네요 ^^
    좋은 2월 되세요~

  6. 해피플루 2010.02.01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범어사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군요~
    거기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도 몰랐어요.
    오징어 말리는 모습이 장관이군요.^^

  7. 돼지감자이야기 2010.02.0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매물도라는 곳도 있었네요^^
    오징어 말리는 풍경 신기하고 가보고 싶네요
    저는 못 가본곳이 더 많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8. 커피믹스 2010.02.0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음은 비슷한가 봅니다. 우리나라사람이 자주 찾는곳을 그들도 찾고있네요
    ... 중간에 오징어 말리는 풍경사진 아주 멋진데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네덜란드 사람들 통영을 좋아하던데..
    얼마전에 필립스직원이랑 통영갔더니 너무 좋아해서리.
    아마 네덜란드 지형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소매물도도 코스에 들어 있군요.
    지금은 많이 개발됐지만,예전에는 오지여행 장소 였는데...

  10. 이그림egrim 2010.02.01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굿에서 한국을 안다는건 쉬운게 아니겠지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경우는 있지만요.
    한국의 곳곳을 말씀해주셨네요

  11. mami5 2010.02.0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좋은 곳은 다 적어 두신 듯합니다..^^
    우리도 유용히 활용하면 될듯..^^
    펨께님 한주도 좋은 시간이되세요..^^

  12. 무아지경 2010.02.0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지 못한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모습을
    찾아가고 싶네요!
    봄기운이 이제 싹 틀려고 하는가 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랄게요.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1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많은곳을 좋아하는군요 ^^

  14. 워크투리멤버 2010.02.0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주도 살아서 오징어랑 이것저것 말리는 건 많이 봤지만 소매물도 같은 건 정말 신하네요.+_+ 저도 외국인 처럼 완전 놀랄 것 같아요~^^

  15. 나야 2010.02.0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동은 좀 재정비해야함
    옛 모습을재현하던가해야지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1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문점이 외국인들에겐 명소긴 명소인가봐요 흠

  17. 김효준 2010.02.0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문점은 저도 아직 한번 안가봤는데 외국인들에게는 나름 명소인가보네요. 언제 한번 시간내서 가봐야겠습니다. ^^

  18. 나른한 그녀 2010.02.02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위에 언급된 곳들 좋아하는데요^^
    보성 녹차밭이나 여수, 진도는 저도 아직 안가봐서 ㅎㅎ
    다음에 한국 들어가면 꼬옥 가보고퐈요^^

    위의 오징어 말리는 사진 와~~~! 예뻐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2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엄사..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여름 가을에 가면 참 좋은 곳이죠..ㅎㅎ 경상도와 전라도 걸쳐있는 지리산때문에 혼동하지만, 화엄사는 행정구역상 전라도죠.. 구례라는..ㅎㅎ

  20. 아이미슈 2010.02.0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께님 건강하시지요?
    그러게요..홍콩보다도 자연경관이 참 좋은 나라인데
    해외에 많이 알려지지않은것 같아 속상하네요.

  21. 미르-pavarotti 2010.02.02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쫗아요
    유럽을 가보고선 느낀 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것들 중에서 뭘 내세워야할까?
    우리나라에 외국인이 온다면 눨 보여줘야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전통적인 것들을 보존하기 보다는 개발논리로 허물기 빠뻐서...

 

자전거의 나라 네덜란드, 이곳에서 배운 자전거 타기

 

 

네덜란드가 자전거의 나라라고 잘 알려져 있듯이 이곳의 자전거 도로는 유난히

잘 정리되여있고 또한 살면서 자전거 탈줄 모른다는 사람은 아직 만나지 못했다.

아이를 자전거 앞뒤에 태우고 무거운 시장 바구니까지 자전거에 실고 씽씽 달리는

이곳 여성들은 보면 무척 부럽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왜냐하면 나는 이 자전거의

나라에서 살면서  아직도 자전거 타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곳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부모들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자전거를
같이 타고 등하교를 하거나 아니면 부모들의 자전거 뒤에 실려 학교로 향한다
.

예전 아이들이 어릴때 유치원으로 가면서 자전거를 타던 아이들을 뒤따라

가느라 달리던 시절, 다른 사람도 다 자전거를 타는데 나라고 못탈 이유가

없다는 마음으로 일주일동안 인적이 드문 길에서 혼자서 자전거를 배운적이 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쓰러졌다가 일어나서 다시 자전거를 타는 행동을 반복하는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이도 상관하지 않은채

몇번이나 쓰러지는 바람에 트레이닝바지에 구멍이 나고 무릎까지 다쳐 피까지 흘리면서도
이를 악물고 혼자서 자전거 타는것을 배웠다
.

얼마나 내자신이 자랑스러웠던지!!!

 

예전 내가 성장하던 시절 우리나라 여성들은 자전거를 잘 타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중국이나 베트남등 다른 아시아국가에서는 흔히 볼수있는

여자들의 자전거 타는 모습은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극히 드문 풍경이였던것 같다.  

그 이유가 무엇이였을까?

남여차별대우가 그 이유였을까.

 

자전거 타는것를 배우기는 배웠지만 아직도 차가 많이 다니는 거리에 자전거 타기를

무척 꺼리는 나를 보는 친구들은 여름이면 나를 몹시 귀찮게 군다. 나와 같이 자전거를

타고 쇼핑을 가던지 어디로 가자고...

시간이 없다고 핑계되는 나를 보고 한바탕 웃는 친구, 무슨 겁이 그리 많느냐고

나를 달래지만 아직도 선뜩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자전거 옆을 지나치는 차들을 보면

겁이 덜컹나기에..

 

이곳 관광지에는 자전거로 여행하기에 좋은곳이 많이 있다. 국립공원, 암스테르담등
관광객들을 위하여 자전거를 대여한다거나  곳곳마다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자전거 루트등이 마련되여 있다
. 오히려 하이킹보다 자전거 타고 여행하기가 편하고
날씨가 조금이라도 좋은 주말에는 많이 이들이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
이곳 사람들이 취미라고 할수있는 자전거 타기, 건강에도 좋다고 하지만 아직은
홈 트레이너를 더 많이 이용하는 나로서는 마치 곡예사처럼 한손에 우산을 쥐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
, 스커트를 입고도 용케 자전거를 타는 여성들이 부럽기만 하다.


자전거 뒤에다 이런것을 달고 아이와 강아지를 실고 시내를 누비는 엄마, 아빠들이
많이 있답니다.


여러명이 한꺼번에 탈수있는 자전거,
한국어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네요. 이름이 뭔지..


암스테르담 시에서 투어를 하기위해 빌릴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굵은 자물쇠로 채워놓지 않으면 자전거 잃어먹기 쉬답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앞에 있던 자전거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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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0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에 자전거 세워놓고 찾을려면 한참을 찾아야겠어요 ㅎㅎ

  3. 익명 2010.01.20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티런 2010.01.2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자전거주차장의 면모만 봐도 자전거문화가얼마나 발달되었는지 짐작이 가네요.

  5. 레오 ™ 2010.01.20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도에서 나홀로 라이딩이 두렵다면 ..여럿이서 타보는 경험을 쌓다보면
    라이딩 노하우가 생깁니다 ..자전거 좋은 운동이자 좋은 생활습관입니다
    화이팅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도난은 그 곳도 만만찮은가 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자전거도로가 많이 확보되지 않아
    늘 보고있으면 불안하답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0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자전거 투어 정말 괜찮겠는데요~
    기억해두어야지 ㅎㅎ
    저는 어렸을때 자전거 타기 무척 좋아했는데 옆에 남자애랑 괜히 경쟁심이 붙어 한손놓고 타기,
    두손놓고 타기 등 묘기를 했답니다..
    지금은 어림도 없지만요 ㅎㅎ

  8. 짧은이야기 2010.01.20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독일 여행하면서 자전거를 꼭 배워야겠다 결심했는데, 둔한 운동 신경 탓에 쉽지는 않더라고요. 이곳은 자전거 타기에 좋지 않은 환경이기도 하죠, 쩝.

    • femke 2010.01.2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은 평지고 출퇴근, 학생들의 등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통수단이 자전거라
      도로환경도 잘 되여있는데 아마 우리나라도
      시간이 좀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0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현재 일본입니다. 일본도 자전거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를 저도 무서워 해서 일본 와서 1년이 다 되가도 안 타고 다니다가 알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타니 재밌던데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타고 다니다가 한가할 때마다 조금씩 집 주변 타고 다니니까. 지금은 차도에서도 막 타고 다닐 정도가 됐습니다!
    분명 저처럼 연습하시면 잘 타실 거예요!!!

  10. Koreanwar60 2010.01.20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자전거가 사고 싶은데요....

  11. 악랄가츠 2010.01.20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희 동네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동네인데...
    막상 저는 안 타고 다니네요 ㅜㅜ
    학창시절에는 곧잘 타고 다녔는데 후우...

  12. 꿈사냥꾼 2010.01.20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동생이 자전거를 못타는걸 어른이 되어서 알고는 놀란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어릴때 항상 제가 뒤에 태우고 다녔더라구요. ^^;

    자전거여행 정말 좋죠. 자전거로 전국일주도 해봤는데 정말 해볼만하고 또 하고 싶네요.^^

  13. 백두 대간 2010.01.20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솔님 블로그에선가 여행자의 가방에
    자전거 잠금용 체인이 들어 있었다는 얘기를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도 여행때였다고 했던가...
    한국에선 아무래도 여성들이 치마를 입는게 일상화되어 있었던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14. 또웃음 2010.01.20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럽네요.
    우리나란 아직도 자전거 타기 참 힘든 나라인데 말이죠.
    저도 자전거를 어렵게 배워서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은 무서워한답니다.
    펨께님도 저하고 비슷하신가 봐요. ^^

  15. mami5 2010.01.20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명타는 자전거 정말 신기합니다..
    그리고 자전거 주차장도 넘 멋지네요~~대단합니다..^^

  16. 나른한 그녀 2010.01.2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저두 차만보면 움찔하는 뇨자라 ㅋ
    용길 내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
    그래서 근거리는 튼튼한 제다리를 믿고 의지하며
    자전거는 그냥 허허벌판에서만 타요^^

  17. 불탄 2010.01.21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점점 자전거도로를 많이 확보하고는 있는데 전시행정의 모습이 강하답니다. 이궁... 언제나 실용적으로 접목시킬 수 있을런지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1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완전 자전거 천국이지요.....
    우리나라는 조금 힘들듯.....

    도로도 사람도 너무......^^

  19. 돼지감자이야기 2010.01.2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옆지기가 운동도 할겸 자전거 타라고 사다놨는데 겁이나서 못 타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좀 타고 다녔는데도 그러네요^^
    네명 타는 저전거는 타보고 싶네요 무섭지 않을 것 같애서...^^

  20. 건강정보 2010.01.22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안 탄지 꽤 된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는 그나마 타고 다녔는데
    이젠 지하철과 버스..자동차만 타고 다녀서 그런지
    지난번에는 자전거 타는데 어색한거 있죠
    너무 오랫만에 타서 그런가봐요...

    그런데 저렇게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다니..
    그만큼 네덜란드 자전거 문화가 잘 되어있어서 그런거겠죠^^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4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풀려 자출하기 좋아진 것 같아요.
    체력을 위해서도 현성아빠는 달립니다. 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femke 2010.01.2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아보입니다.
      요즘 저도 하늘만 쳐다보고 있답니다.
      날씨가 좀 좋아지면 슬슬 자전거타고 한바퀴
      돌려구요.ㅎㅎ

 

밤새 싸락눈이 왔다. 예전에는 부활절에도 더러 볼수있는 눈이건만 근래엔 옛날
자주 보던 눈마저 만나기가 어려운것 같다
. 
처마밑에 달려있던 고드름을 먹는다건가 눈이 오는 날 강아지처럼 흰눈을 맞으며
걷던 일은 이제 기억속에
차츰 사라져 가고 있다.
세월이 흐르니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눈이 달라진것인지
세상이 나를 외면하는
것인지 뭔가 따라가지도 못할만큼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

이런것을 두고 세대차이 혹은 현대문명의 발달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급속도로 변하는 세상에 나는 불평만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흔히 서구사람들이 말하기를 동양인들은 감정적이라고 말한다.

서양인들의 이성적인 사상과는 너무나 상반적인...

오랫동안 이들과 이곳에서 생활하다보니 감정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던 나의 생각들이
어느새 이들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상으로 변하고 있는것 같다
. 내리는 흰눈이
고맙다거나 흰눈속을 한번 걸어보고 싶다는 그런 감상에 젖어드는것이 아니라
눈이 녹아 도로가 더러워지면 달리는 내 차가 더러워지지 않을까
, 가족들의 출퇴근시
교통이 혼잡하지 않을까 하는 지극히 일상적인 생각이 예전 흰눈에 대한 나의 아름다운
추억마저도 가로막는다
.

그러나 어제 하루밤 사이 내린 이 싸락눈에서 나는 나의 어린시절로 잠시 돌아갈수 있었다.

고드름을 먹던 시절로..

비록 눈싸움을 할 정도로 쌓인 눈은 아니지만 예전 노모가 만들어 주던 눈사람을 기억하는
동심의 세계로

아마 나는 아직도 내속에 동양의 감정적인 사상을 완전히 버리지는 않았는가 보다.














참고:

 

오늘은 제 글에 댓글 올리시지 마시고 연예인들의 글로 아주 유명하신
뷰라님의 사이트에 댓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댓글이 그분에겐 아주 큰 힘이 될것 같아요.
자세한 것은 그분의 사이트에서 읽어보실수 있습니다.

 

http://labstal.tistory.com/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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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하루방이 반갑군요..
    저도 뷰라님방으로...ㅎ

    • femke 2009.12.18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는 저희 가족이 되어버린 돌하루방이랍니다.
      왜 예전에 남편이 이것을 구입할때 그렇게
      핀잔을 줬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던것 같아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아~~~~
    동심의 세계는 눈썰매가 딱 좋은데 말이죠 ㅎㅎ
    네덜란드는 벌써 수북히 쌓였네요^^

  4. 라오니스 2009.12.1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하면 어여쁜 꽃밭만 생각하게 되는데..
    눈 덮힌 모습에서도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돌하루방이 반가운데요... ㅎㅎ

  5. 김천령 2009.12.18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에 눈이 왔군요.
    눈을 보니 겨울이 실감나는군요.
    눈보러 북쪽으로 한 번 가야겠습니다.

  6. 건강정보 2009.12.18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에 눈이 많이 내렸네요...
    여기는 어째 눈이 올 생각을 안해요..
    다른곳은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제가 있는 곳은 눈 구경하기가 힘들더라구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8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에도 눈이 많이 내리는군요 멋진 포스 잘 보고갑니다.

  8. 또웃음 2009.12.18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눈도 한국의 눈도 동심을 만나게 해주는 건 똑같나봐요.
    펨께님이 동양적인 감수성을 잊지 마시길 바라는 건 제 욕심일까요?
    전 그게 어쩐지 좋아요. ^^

    • femke 2009.12.18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때로는 이성과 감성이 마구 치고 받고
      싸움질 하는데 어떻게 될지...
      감자꿈님 좋은 시간 가지세요!!!

  9. 달려라꼴찌 2009.12.18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맞은 하루방이 인상적인데요? ^^

    • femke 2009.12.18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하루방 할아버지 제주도에서
      여기까지 날라온 것이라 아주 정이 들었답니다.
      눈속의 하루방이 더 다정해 보이기도 하죠.

  10. 테리우스원 2009.12.18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눈송이가 아름다움을 안겨주는 군요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1. 풀칠아비 2009.12.1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는 눈 보면서, 차 막힐 걱정만 하는 것 보면,
    저도 어쩔 수 없이 나이 먹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지칠 때까지 눈싸움하며 뛰어다니던 그때가 무지 그리워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포도봉봉 2009.12.1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께님, 뷰라님께 들렸다가 다시 왔습니다. ㅠㅠ
    갑자기 마지막이라는 인사에 너무 깜짝 놀랬지만 마지막이 아닌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라고 믿기로 했습니다.
    펨께님~한국은 날이 많이 추운데 그곳은 어떤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길 빌겠습니다.

    • femke 2009.12.1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제가 누를 끼치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이곳도 아주 추워졌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도 눈이 하얗군요.
    몰랐어요 ㅎㅎㅎ
    눈이 많이 오면 바다가 넘쳐
    바닷물이 둑을 넘는건 아닌가요? ㅎㅎㅎ

    팸께님의 동양적인 감정과 사상이
    좋은 것 같은데요

    • femke 2009.12.1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일도 더러는 일어난답니다.
      오스트리아나 동유럽에 눈이 많이 와
      강물이 넘쳐 한 겨울에 홍수 아닌 홍수로
      피해 많이 있지요.

  14. 머 걍 2009.12.18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는 환경따라 좀 무뎌질 순 있겠지만,
    그게 쉽사리 달라지기야 할까요?ㅎㅎ

  15. IS THIS 2009.12.18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오면, 저의 어머님께서는 아직도 소녀처럼 좋아하신답니다.
    운전하시는 아버지께 미안한 일이지만, '그래도 좋다!'고 하십니다. 눈이란.. ^^

    • femke 2009.12.18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엔 눈을 보면 마구 뛰여다니고
      좋아라 했는데 세월이 흐르니 감정이
      점차 메말아 버리는것 같아요. 에구

  16. 엘고 2009.12.18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오면 추워도 마음이 포근해지드라구요^^
    멋진 눈풍경이네요~~~

  17. 꽃기린 2009.12.1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얗게 쌓인 눈이 참 아름답네요...
    많이 춥지요?

    • femke 2009.12.18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도가 영하로 막 내려가니 집에서만
      지금 뱅뱅 돌고 있네요.ㅎㅎ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할일이 태산같이 많은데...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8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은 몹시 추운데 눈은 안왔어요~ 아흑 넘 춥네요!

    • femke 2009.12.18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 이곳도 무지 추워요!!!
      예전에는 겨울이 여름보다 좋던데
      요즘은 아주 반대로 여름을 더 좋아한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8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눈은 어느 곳이든 모든 풍경을 아름답고 포근하게 만들어주네요.
    물론 녹고 난 후의 질척거림을 걱정할 수 밖에 없지만요ㅎㅎ
    이성적인 사고방식과 감정적인 사고방식, 둘 다 필요하겠지만-
    때때로 감성은 우리의 일상에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듯 합니다 ^^

  20. 백두 대간 2009.12.18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감정적이라기보다는
    서양인들과는 달리 분리해서 사고하는데 약한 것 같아요.
    서울 날씨 참,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춥네요. ^^

    • femke 2009.12.18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정과 이성의 분계선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는
      뜻도 될것도 같네요.
      에궁 여기도 많이 추워요. 만사가 귀찮을 정도로..ㅎㅎ

  21. mami5 2009.12.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온 뒤의 하늘은 아주 맑고 깨끗한것 같으네요..
    풍경들이 눈을 정화시켜주는군요..

    편안한고 좋은 시간이되세요..^^

    • femke 2009.12.19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완전 회색 하늘이랍니다.
      푸른 하늘 되돌려 달라고 마구 소리치고
      싶어집니다.ㅎ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도덕과 윤리를 논하는 네덜란드 은행광고를 보고

 

 

몇일전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던중 문득 눈에 뜨인 광고가

있었다. 네덜란드의 모 은행광고였다. 은행광고라면 달콤한 사탕을

연상하듯이 항상 우리에게 혜택을 주고 마치 은행 이용이 공짜인것처럼

착각되기 쉬운 광고로 이해하고 있는 나로서는 참으로 특이한 광고인것 같았다.

실상 나의 피와 땀으로 저축한 돈이 어떤 방향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어떤 기업체에 나의 저축된 돈이 투자되는지 자세히 알고 있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다.

이때까지 나는 그저 한푼의 더 많은 이자에  눈독을 들이며 살았던것은 아닌지.

 
이미지는 사실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 은행의 광고에는;
 

우리들이 저축한 돈이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이 나라들의 최대 문제점인
빈곤 타파
, 공정무역 사업에 투자될것이고  후진국의 보다 나은 미래을
위해서 투자될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 은행이 있음으로 좀 더 편한 생활을
할수있고 나의 저축금으로 은행과 기업이 유지되니 결국 상부상조하는
셈이지만 더러는 내가 저축한 돈이 어떤곳에 사용되는지도 궁금한것은 사실이다
.
오늘날 무기 장사를 하지않는 나라는 없을것이고 더러는 이런 비 윤리적 기업체가
정당하고 도덕보다는 이익이 우선이라는
현실에서 이런 기업체의 이익추구의
무역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 들여지고도 있지만
  혹시  내돈이 이런곳에 투입
되지나 않는지
, 얼마만큼 도덕성을 가진 기업체에 나의 피와 땀으로 저축한 돈이
투자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궁금해 할것이다
.

 



몇년전부터 몇 네덜란드 은행에서는 금융기관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하에 마이크로 크레디트를 운영하여 개발도상국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친환경문제로 녹색금융에 대한 활동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들의 이익을 행복한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이미지를 주고 있다고 볼수있다.
이곳에서는 녹색자본에서 얻는 이득세도 면제 받는다(1,2%정도).
결국 내가 저축한 돈으로 보다 낳은 사회를 만들고 세금면제도 받을수 있으니
일석이조인셈이다
.

예전 저 소득자들에게 은행의 문턱은 높고 고 소득자에게 친절하던 은행의

이미지가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이런 방향으로 전환한다는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인것 같다.

이제는 우리도 우리의 저축금이, 나의 피와 땀이 묻힌 저축금이 어떤 방식으로

어디에 투자되는지를 알아야 할때가 된것 같다. 단지 이익만 추구하는 은행보다는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행동하는 은행, 더 많은 은행들이 이런 사회참여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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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옥이 2009.11.30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네요...우리나라 은행들은 얼마의 이자를 더준다...대출금리 깍아준다..이정도인데...우리나라도 조금 본받아야 겠어요~
    한주간도 화이팅입니다!!!

    • femke 2009.12.01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의 은행들이 다 그런것 같더군요.
      요즘 조금 이미지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몇몇 은행들을 제외하고는...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3. 비투지기 2009.11.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멋져요 +_+ 사회적 책임도 함께 가져가는 기업 ㅎㅎ

  4. 갓쉰동 2009.11.30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구를 밝히는 투명한 경영에 그 사회가 원하는 쪽으로 하는 사업이네요..

  5. ageratum 2009.11.30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은행들은 돈 벌기에만 급급한거 같아요..
    서민들은 대출받기 힘들고.. 각종 수수료는 계속 올리고..-_-;;

    • femke 2009.12.01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그런 은행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 그런식으로 운영하다가는
      고객들의 비판을 많이 받는지라 조금
      이미지관리를 하는것 같아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30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의도를 가진 은행이라면 더욱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거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들도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사회 환원에도 힘써야 할텐데,
    아직은 개인이나 기업이나 미흡한 듯 합니다.

  7. 달콤시민 2009.11.3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아요.. 우리의 저축이 어디에 투자되는지 아는 것 중요한것같아요..
    지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우리나라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부실한 기업인AIG, 리먼 브라더스 등등에 투자를 했었다는거 알고 참 뭐랄까.. ㅋㅋ 기분 되게 안좋았어요~ 맨날 국민연금 내면서 친구들하고 우리가 냈던 돈만큼 우리 늙어서 받을수있을까 막 그런얘기들 했었는데.. ㅜ

    팸께님 계신 곳은 은행도 그렇게까지 하는데 여기는 공기관조차도 어휴..ㅜ

    • femke 2009.12.01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여기도 그런식으로 돈 많이 날렸답니다.
      국민들에게 무지 욕도 먹고...
      그런일이 있고난뒤 점차 이미지 개선에 노력하는
      은행들이 나타나고 있네요.

  8. 백두 대간 2009.11.30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자리잡기 힘든 모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9. 나른한 그녀 2009.11.30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실 이런 면까진 따지지 않고 은행을 선택했었는데....
    (뭐 사실 은행 선택의 기준은 이자율과 은행의 신용도 정도?)
    펨께님의 글을 읽고 보니 정말 내 돈이 은행이란 곳을 거쳐 어디로 흘러 들어가 어떻게 쓰이는지가 궁금해 지네요.

    • femke 2009.12.01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은행선택에 있어서 신용도를 가장
      중요시 한답니다. 그런 평판좋은 은행들이
      요즘 이런 정책으로 이미지를 바꾸고 있는것
      같더군요.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10. 행복박스 2009.11.30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은행은 너무 돈 버는것에만 집착하는것 같은데
    어디다가 투자하는지 알 수 있다면
    신뢰성면에서 아주 좋겠는데요^^

    • femke 2009.12.01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부는 알수없지만 우리도 우리가 저축한 돈
      어디로 투자되는지 알아야할 권리도 있을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이런 정책은 소비자들의 신뢰성을
      더 많이 얻는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11. 악랄가츠 2009.11.30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언제나 글을 읽으며 느끼는 거지만,
    네덜란드는 참 아름다운 나라같애요! ㄷㄷㄷ
    네덜란드 정부에서 펨께님께 상 줘야한다능!!!!

    • femke 2009.12.01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 나쁜점도 있는데...
      사이버홍보대사로 일해봐야 겠습니다.
      혹시 여왕에게 훈장이라도 받을지도 모르니...ㅎㅎ

  12. 2proo 2009.11.30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 조차도 선진 경영 의식이 심어져있다니..
    우리나라는 정말 한참 멀었네요..
    은행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마저도 멀었어요... ㅠㅠ

    • femke 2009.12.01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문제는 단지 기업체, 은행 이런곳만이 아니라
      말씀하신것처럼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져야만
      이루어질수 있는 문제인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따라오는 사람 없으니
      실패하는것이지요.

  13. 워크투리멤버 2009.11.3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는 역시 선진국이군요~ 정말 보고 배워할 점이 너무도 많아요!

    • femke 2009.12.01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것도 있고 나쁜점도 더러는 있습니다.
      좋은점은 배우면 좋을것 같고
      단점은 아무리 선진국의 정책, 사상이라도
      단연히 거부하는 마인드가 필요한것 같아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1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친구랑 이런말을 했지요
    튜율립이 어느나라 꽃이냐고 묻길래 네덜란드라고 대답했더니 아니라네요
    터키라고 하더군요.
    글과는 상관없는 말이지만 ㅎ

    • femke 2009.12.01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튜율립의 원산지는 항가리고 오스만제국의
      영향으로 이꽃이 터키까지 전해졌다고 하는군요.
      저도 튜율립의 원산지가 항가린줄은 모르고
      있었네요.ㅎ
      위키페디아 휘딱 봤답니다.

  15. 제이슨 2009.12.0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분명히 취지는 높이 살만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무엇인가 고차원적인 전략적인 차원에서의 결정이라는 느낌이 팍팍 ^^

  16. 라오니스 2009.12.0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자본주의사회라고 해도.. 은행에서 돈돈 하며
    이익만 추구하는 모습이 이뻐보이지는 않습니다...
    국내가 가닌 외국까지 돕자는 은행의 모습이 멋있어보이네요.. ㅎ

    • femke 2009.12.02 0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행도 기업체라 이익을 추구하는것이
      당연하지만 그들의 이익 일부분을 이런씩으로
      사회에 환원한다는 그 취지만은 좋은것 같습니다.

  17. 무릉도원 2009.12.0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은행이라면 망할 일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 femke 2009.12.02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뢰를 받자면 우선 은행들의 정책이
      조금 바꿔져야 할것으로 생각되네요.
      우리사회에도 앞으로 많은 도덕과 윤리를
      생각하는 기업체들이 생기면 좋을것 같아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1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나라 은행과는 차이가 있군요 ^^ 멋진 12월 되세요 ^^

    • femke 2009.12.02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행도 이제는 단순한 은행으로만
      운영해서는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할것 같네요.
      더 많은 이런식의 은행들 생기면 좋을것 같아요.
      이담님 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2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우리나라도 받는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바뀌었으니
    은행의 모습도 이렇게 바뀌었으면 합니다^^*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정말 대단하네요
    기업이 저런 가치를 갖고 운영된다는게...

  21. 김혜림 2010.08.1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에 대한 불신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네덜란드에서 이렇게 하는것 보니깐 우리나라에서도 곧 시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일하는 네덜란드 은행에게 응원합니다!

 

예술작품으로 변한 얼음조각[Ice sculpture]

 

 

조각가나 미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을 창조하는데 이용하는 재료가

펜이나 종이로만 이루어지는 세상은 이미 지나갔지만 작품을 감상하는

나로서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표현재료들을 현대 예술가들이 사용하는것을 발견한다.

한개의 못, 철사 한 조각으로 작품을 만들거나 다 찌그러진 깡통, 텔레비젼을

수십대 전시하며 감상하는 이들에게 독특한  메세지를 전해주기도 하는것 같다.




몬테크리스트 백작으로 잘 알려진 알렉상드르 뒤마의 작품속의 삼총사.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가 부르는 All for love 노래도 아주 좋았던것 같아요.
 
오페라의 유령(The phatom of the opera), 뮤지컬로 아주 유명한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음악도 좋은것 같아 저는 열심히 듣는답니다.











프랑켄슈타인



명탐정 셜록홈즈, 사건해결 하느라 수고가 많은것 같아 보이네요.

살고있는곳에 얼음 조각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국내외 50여명의 조각가들이
엄청난 양의 얼음과 눈으로 동화속의 세계를 창조했다.
이 전시회의 테마는 주로 아동문학에 등장하는 인물들,

피노키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 걸리버 여행기의
등장인물들과  프랑스 문학가 뒤마의 소설 삼총사의 등장인물
,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곱추
, 명탐정 셜록홈즈,
영화를 본뒤 잠을
이루지 못하도록 무섭게만 보이던 프랑켄슈타인
, 뮤직컬로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
쥘 베른의 작품인
80일간의 세계일주등을 작품의 소재로 담고 있었다.
바깥 온도가 아직까지 그리 낮지 않았던지라 그저 그런 겨울옷을 입고 이 전시회를
관람했는데 관람장의 온도가
영하 8도를 유지하던지라 카메라 셔트를 제대로
누를수도 없었다
.

다행히 전시회를 관람한뒤 따뜻한 커피로 몸과 마음을 녹일수도 있었지만

예술가들의 창작물은 보는 개인의 감성, 환경등에 따라 그 작품에 대한 느낌마저도

다르다고 생각된다. 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작품완성에
대해 고민을 했는지는  알아차릴수는 없지만  작품을 감상하면서 잠깐 동안이나마  
동화의 세계속에 빠져들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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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루비™ 2009.11.2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 궁전에 셜록 홈즈까지...
    시간이 지나면 녹아서 없어지는 한시적인 예술 작품인지라..
    더욱 소중하고 멋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당~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6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으로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예술의 세계는 참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잠시 동화에 빠져보았습니다 ^^

    • femke 2009.11.27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술가들의 세계는 말씀처럼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더러는 이해할수 없는 세계로 이끌어 가기도 하지만...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6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저는 특히나 얼음조각작품을 보면 늘 불안해요 녹아버릴까봐 아까워서 .. ㅠ 오페라의 유령 작품 보니까 소설책 엄청 두근두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얼음작품인데, 오페라의 유령의 저 남주인공 (이름 순간 까먹었어요 ㅋ)의 표정이 보이는 듯해서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5. 취비(翠琵) 2009.11.26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너무 잘 만들었네요
    특히 마지막 셜록홈즈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6. ageratum 2009.11.26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멋있네요..^^
    얼음이 웬지 맛있어 보이는.. 쿨럭..;;ㅋㅋ

  7. 나른한 그녀 2009.11.26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구경하셨네요.
    저도 보고 싶어요 ㅜㅜ
    전 밖에 전시를 해 놓을 줄 알았더니 실내 전시였군요 ㅎㅎ
    중국의 "삥덩"은 장엄한 맛이 있고 네덜란드의 얼음 조각은 섬세하고 예술적인 면이 돋보이네요.
    특히 얼음의 투명함과 눈의 하얀색을 함께 이용한 게 독특하고 좋아요.
    잘 봤어요^^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6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조각은 사라지는 자체에 묘미가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더 소중히 아껴보는 듯 하구요..
    추위속에 덜덜떨며 감상하는 맛도 추억에 남을것 같아요~

    • femke 2009.11.27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궁 너무 추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손도 내손인지 남의 손인지 감각도 하나도
      없어지고...ㅎㅎ

  9. 탐진강 2009.11.2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조각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함께 모아서 보니 더 좋군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6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조각도 예술이지만 사진이 더 예술입니다. ^^

  11. mami5 2009.11.2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얼음조각은 어디에서 보나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12. 건강정보 2009.11.2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하나하나 너무나도 멋지고 환상적인데요^^

    • femke 2009.11.27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의 손이란게 참...
      두손으로 저런 작품을 만들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게만 느껴지던군요.
      행복박스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옥이 2009.11.27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조각 멋지네요...
    네덜란드는 참 가고 싶은 나라예요...
    *^^*
    항상 행복하셔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7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멀었지만 화천 산천어축제때 가서 저도 얼음조각 볼래요 ^^;;
    그런데 신종플루때문에 이것역시 안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대한민국에서는 최고의 겨울축제 같던데...

  15. 풀칠아비 2009.11.27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얼음조각 작품들이네요.
    저는 얼음조각 볼 때마다, 저렇게 정성들여 만들었는데,
    만든사람들은 녹을 때 얼마나 아쉬울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얼음이 주는 질감의 매력을 뿌리칠 수 없나보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femke 2009.11.27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정성들여 만든 조각품이 한순간 녹아
      아무런 형태도 찾아볼수없는 상태로 변할땐
      좀 안타깝기도 한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6. 아이미슈 2009.11.27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도 추운데..얼음을 볼 정도는 아니라서요..
    얼음도 불투명한게 있네요.
    눈을 이용한걸까요?
    잘 보고 갑니다.

    • femke 2009.11.2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불투명한 흰색의 조각은 눈을 이용한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7. 드자이너김군 2009.11.2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얼음작품 전시회를 매년 하더라구요.
    가끔 저런거 보고 있으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멋진 작품들도 많던데..
    녹아버리면.. 정말 아쉽겠어요..

  18. 꿈사냥꾼 2009.11.27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잘했어요. ㅎㅎ
    저도 눈사람은 만들줄 알아요. ㅎㅎ

  19. 뽀글 2009.11.27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데요^^;; 얼음조각전시회라 정말 시원하겠어요^^
    한국에도 이런거 했음좋겠는데..기껏해야 새정도밖에 못본거 같아요..ㅠ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7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는 사진들 잘봤습니다.^^
    저렇게 멋진 작품 만드는분들은 실력이
    대단하실 것 같아요. 매년마다 눈구경가는게
    작은바람인데 기회가 된다면 얼음조각전시회에
    가보는것도 참 좋을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emke 2009.11.28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술가들의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게 보이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1. 하얀 비 2009.11.27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예술가들의 소재 선택은 제한이 없죠. 그래서 그들은 일반인들보다 좀더 폭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쓰레기처럼 보이는 물건도 예술의 재료가 되기도 하니까요.
    얼음조각.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인데, 왠만한 사람은 도전, 아니 상상조차 하지 못할 작업이죠.
    그래서 이런 작품들을 보며 감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아름답다는 표현 외엔 딱히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열정은 정말 존중한답니다.

    • femke 2009.11.28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도 않은 그런 재료를
      가지고도 예술가의 세계에서는 잊혀지지 않는
      작품이 탄생되는것 같아요.
      전시회 구경하느라 몹시 추웠지만 구경한 보람은
      있었던것 같아요.

 

네덜란드 국립공원에 위치한 현대인의 휴식처, 크롤러 뮐러미술관[Kroeller-Mueller]

 

 

예전보다 살기 편하게 되였다고 말한다. 예전에 하던 그런 육체적 중노동마저

점점 사라져가고 일하기 편해졌다고들 한다. 기계들 때문이리라

이렇게 편해져 가는 세상 시간이 남아 돌아갈것 같은데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바쁜 사람들뿐이다. 모두가 바쁘게 움직인다. 옆도 쳐다보지않고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가는 이들이 태반이다. 가지고 있는 아젠다에

깨알같은 글로 빈칸을 만나기조차 어렵다.

오늘은 어디에, 내일은 또 어디로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바쁘게 생활하게 만들까?

왜 우리는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숨쉴 여가조차 없이 달리고 있는지

 

이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자전거도 공짜로 대여해주고 있답니다.
이 공원을 걸어서 구석구석 구경할수는 없는지라 이런 흰 자전거를 타고 자연을
즐긴답니다.





이런 도시인, 현대인의 딜레마를 해결해주는 미술관이 있다.
네덜란드
최대 국립공원 호게 벨루웨(Hoge Veluwe)에 자리잡고 있는
크롤러- 뮐러미술관. 장장 45km나 되는 거대한 국립공원에는

단지 산책이나 도심의 번거러움을 잃기위해 찾아오는 이들도 있지만

이런 자연과 더불어 점차 잊혀져가는 예술의 일면을 감상하는 기회도 가질수있다.
시간의 결핍으로 허우적거리는 현대인에게는 이 국립공원안에 있는
 
미술관이야말로 정신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굳이 미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것 같다. 자연과 더불어 즐기는 미술관이라

부담도 없다. 특히 이 미술관 정원에 위치하고 있는 조각정원은 유럽에서는

조각정원으로서는 제일 유명한곳이다.  물론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명한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도 있지만


 













네덜란드 갑부 안톤 크롤러 뮐러가 아내를 위해 지은 미술관

벨기에 건축가 Henry van de Velde에 의해 지어진




가는 날이 장날이라 네덜란드 특유의 바람과 비가 오는 바람에 이 공원을
다 둘러보지 못하고 왔다. 카메라 렌즈도 옷도 비에 흠뻑 젖어 공원안에
깔려져있던 황금빛의 단풍들조차 카메라에 담지못한채

 

   

제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불펌입니다.

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이나 댓글로 미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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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테리우스원 2009.11.04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움과 풍성함이 깃들린 아름다운 도시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3. 사이팔사 2009.11.0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네델란드 잠시 스쳐간적 있습니다만...
    정말 멋진곳이더군요.....

    운치도 있고 참 좋습니다. 님.....

    • femke 2009.11.05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녀가셨군요.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곳 하도 많아서
      비교는 할수없겠지만 찾아보면 이곳도
      운치있는곳 더러는 있는것 같습니다.

  4. 모모군 2009.11.04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도 있고 볼거리가 참 많은 공원이군요~ ^^

    덕분에 사진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5. 달콤시민 2009.11.0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술은 자연속에서 느끼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양쪽에 숲이 있는 이 길을 천천히 걷고 싶네요~
    보면서 앗 작품이 야외에 있는데 비나 눈이 많이 오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팸께님 가신 날 비가 왔군요,. ㅜ 렌즈는 무사하시죠? ^^
    이 작품들은 비를 맞아도 괜찮은 작품들인가봐요~ 흐흐

    • femke 2009.11.05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은 맨날 비랍니다.
      가는 날도 비가 얼마나 왔는지...
      조각공원의 작품들은 비 좀 맞아도 되는것
      같네요.ㅎㅎ

  6. 깜신 2009.11.0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팸케님 얼마전에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되셨었네요?!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었는데,
    기쁜 소식도 접하게 되어, 몇 자 적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femke 2009.11.05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전 좀 하러 다닐려다 낯간지러워
      그냥 입 다물고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좋은 하루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7. 내영아 2009.11.04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어가기 그만이겠어요. ㅋㅋ
    운치있네요. 자전거도 무료고... ^^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4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보관소가 참 인상적입니다. ^&^
    네덜란드도 가을 속에 깊이 물들었군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 femke 2009.11.05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름도 여름같지 않게 지나가더니
      가을도 그냥 지나가 버리는것 같습니다.
      초하님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9. 건강정보 2009.11.0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조형물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그래서 더 눈길을 끄는것 같아요..
    저게 뭐지? 뭐지? 하면서 더 뚫어지게 쳐다보게끔 만드네요..ㅎㅎ

    • femke 2009.11.05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비가 오는바람에 사진이 몇장없는데다
      별로 신통찮은 사진들인데 행복박스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4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체감이 확실합니다 ^^ 역쉬!! 팸께님은 멋 지시네요 ^^

  11. *저녁노을* 2009.11.04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냄새가 폴폴 풍겨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emke 2009.11.05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녁노을님 좋은 하루 맞이하세요.
      이곳은 가을도 별로 재미없이 지나가
      버리는것 같습니다. 비가 하루종일 오는지라..

  12. 바람처럼~ 2009.11.04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의 조형물들이 굉장히 독특하네요~ ^^

  13. 백마탄 초인™ 2009.11.05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만들어 놓았군요 ^ ^
    이국적인 풍광도 좋습니다!

  14. 무릉도원 2009.11.05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와 숲 그리고 미술관이 정말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펨께님....*^*

  15. 라이너스™ 2009.11.05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내에 미술관이^^
    정말 멋진 컨셉입니다.
    자연과 예술이 있는^^

    • femke 2009.11.05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자연과 더불어 즐기는 예술, 현대인의 스트레스
      풀기에도 적절한것 같고...

  16. 드자이너김군 2009.11.05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까지 대여 해 주는 세심한 배려에 또 한번 방문 하고 싶은 그런 공원이 되겠내요. 사진으로 슬쩍 본거지만 규모가 상당하다는게 느껴지는군요.^^

    • femke 2009.11.0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걸어서 구경하기에는 규모가 하도 크서
      이렇게 무상으로 자전거를 대여해주는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7. 엘고 2009.11.05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들어 건강을위해자연속에서 운동과 산책의 소중함을 느끼게되드라구요
    뮐러미술관을 자전거로 돌아보면 건강유지하는데도좋고 기분도 좋아질거같네요^^

  18. 탐진강 2009.11.0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도시의 휴식 공간이군요.

  19. 2proo 2009.11.06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관리도 정말 깨끗이 잘되어있고 볼것도 좀 있군요.
    산책하고 쉬는데 아주 좋을것 같아요.
    한국은 당췌.. 땅값이 비싸서 저런건 꿈도 못꿀거 같아요.. ㅠㅠ

    • femke 2009.11.06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가 오는바람에 산책도 제대로 못했답니다.
      이런식의 문화공간은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좀 하면 좋을것 같아요.

  20. 라라윈 2009.11.10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다란 규모의 시원스러운 미술관이
    답답한 마음을 더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곳에도 가까이에 넓직한 공원과 미술관이 함께 있으면 좋겠네요...^^

  21. 꿈사냥꾼 2010.11.0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ㅎㅎ
    우리나라도 어느지하철역인가 보니 자전거 무료로 대여해주는 곳이 있더군요.

 

고향 생각나게 하던 반가운 뚜깔[네덜란드 에펜, Epen]

 

사는곳에서 하루만에 여행을 한다는것은 쉬운것 같으면서 실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평일날 어디를 떠난다는것은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쉽게
할수없는 일이라 주로 일요일 기차나 자동차를
타고 떠나지만 이런 일마저도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
날씨가 고향의 날씨와는 다르니 미리 일기예보도 봐야하고
일요일 몇시간을 국도에서 교통난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교통정보에도 신경을
쓰야만 한다.
특히 날씨가 조금이라도 좋은날은 가는곳마저 인파로 혼잡스러워
가고싶은 곳 마저도 피할 정도가 되니


 

무척이나 반가웠던 꽈리, 뚜깔, 얼마나 이 앞에서 서성이고 있었는지...




보이는 집들이 전부 호텔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여관규모의...



유달시리 이곳에서는 이런 덧창을 많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이주일동안 감기몸살로 집에서 다람쥐 체바퀴 돌듯이 지내고 있으니
나도 가을 단풍냄새가 그리웠던것 같다.
우리나라의 언덕높이쯤 되는곳에 위치한 에펜이라는,

규모는 적지만 산책을 즐기는 또한 가을철이라 관광객들로 붐비던 마을을
방문하고 왔다
. 내가 생활하고 있는곳도 자연을 즐길수는 있지만 낯선곳,
능선을 볼수있는곳이라....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렸던 공원에서 만난 황금빛 단풍

네덜란드에서는 흔히 볼수있는 풍경, 국도주변에도 이런 풍경을 자주 만날수 있답니다.

이곳에서 풍기는 가을 단풍냄새가 유달시리 코를 찌르는것 같았다.
이 낯선곳에서 만난 반가운 꽈리. 실상 예전에는 꽈리라는 말보다는
고향에서는 뚜깔이라는 말이 더
잘 통했던것 같다.
할머니 뒷마당에 서있던 감나무의 감꽃도 주워먹고 봉선화로 손톱에
물을 들였던 기억과 함께 이 뚜깔을 보는 순간 마치 고향으로 돌아간
느낌마저 들었다
.

거의 빨강색에 가까운, 정열적인 색을 지닌 이 뚜깔, 그 옛날 이 뚜깔을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에 나지도 않는다.
다만 이 뚜깔로 나만의 하루, 내고향의 가을을 상상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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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9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꽈리 ^^;; 오랜만에 들어보는듯합니다. 예전에는 가끔 본적이 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든것 같아요. ㅎㅎ 저 덧창도 펜션에서만 가끔 볼수있고
    어떤곳은 그냥 무늬만 덧창일뿐 실제창문은 아니지요^^;;

    • femke 2009.10.30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저런 덧창을 이용하는 가정집도 많이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그냥 무늬로만 해놓은곳도 더러 있더군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9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이 한국에서 요즘 인기 있는 펜션같습니다^^
    공원의 단풍이 정말 예술이네요 ㅎㅎ
    저 나무 아래서 휘리릭~ 바람불면 샤르르 떨어지는 낙엽들을
    맞고(?) 싶어지는데요~

    • femke 2009.10.30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명칭이 호텔이라고 되여있던데
      규모는 우리나라 팬션, 여관정도밖에 되지않는
      작은 호텔인것 같았어요.
      낙엽들을 맞다가 또 엉덩방알 찍으시면 어쪄지요?ㅎㅎ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9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여관들이 저리 이쁘데요?.....
    너무너무 부러운 동네입니다....

    멋집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9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목가적인 풍경이란 말을 여기에 쓰는거죠? 우와~ 넘 평화로워보이고 좋아요~ 근데 저는 '뚜깔'이라는 말 오늘 첨 들어요! ^^;;
    펨께님 덕분에 오늘도 눈으로 여행하고 가요~ ^^

  6. 미자라지 2009.10.2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관이 어째 이곳 호텔보다도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멋져보이네요 진짜...

  7. mami5 2009.10.29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관들이 아주 운치가 있네요..
    저두 뚜깔이 뭔가 사실 참 궁금합니다..^^
    편안한 시간이되세여..^^*

    • femke 2009.10.30 0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미님 제 고향이 경상도랍니다.
      제 고향에서는 꽈리 대신 뚜깔이라고
      불렀던것 같아요.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8. 그라니아 2009.10.29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꽈리가 입에 넣고 어찌어찌하면 소리나는 건가요?
    어릴적 고무로 만든 '꽈리'를 문방구에서 팔았었어요.
    동그랗고 구멍이 작게 나서, 그 구멍을 혀끝으로 막고 입안에서 누르면 신기한 소리가 났는데, 어린 저는 도무지 침만 고일뿐 소리가 나지 않고, 나이차이가 나던 언니는 부러울 정도로 소리를 잘 내던 기억이 났어요. 펨께님의 글 덕분에 ^^
    그러고 보니 '꽈리'라는 말도, 글도 오랫만인거 있죠?
    이런 소통의 잔잔한 재미가 있네요. 고맙습니다 펨께님!

    • femke 2009.10.30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마 그라니아님처럼 그랬던것 같네요.
      통 불질못해서 친구들 무척 부러워했거던요.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9. 백두 대간 2009.10.2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에서 보던걸 우연히 보게 되면 정말 반갑죠.
    저 말 뒤로 저멀리 보이는 것들이 다 말인가요?

    • femke 2009.10.30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고향생각나게 하는것들 저에게는
      아주 귀중하고 반가워요. 뒷쪽에 보이는것은
      양떼들이랍니다.

  10. 비르케 2009.10.29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깔'이라는 단어을 들으니 어릴 적에 저도 그 말을 들었던 게 기억납니다.
    한참을 잊어버리고 있던 말인데, 펨께님 글 속에서 다시 찾게 되네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9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리나라에도 이렇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9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해외여행을 간다면 네덜란드로 꼭 가보고 싶어요..

  13. 이그림egrim 2009.10.30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로운 풍경입니다
    살림하는 우리는 어딜 떠나는 것도 쉬운게 아니죠..
    날씨 교통문제 집에 밥해놓고 떠나야되는게 힘들어요 ㅎ
    주말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 femke 2009.10.30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딜 간다는게 쉽진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 짬짬이 내어 여행다니지만
      여간 힘든일이 아니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30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 제가 살던 도시들에서는 꽈리를 못봤는데
    루체른 오니 꽈리가 있더라구요~~
    사랑스러워죽겠어요^^

  15. 2proo 2009.10.30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데서 몇일만 지내봤으면........
    너무 멋있고 평화로워보여요... 정말 좋겠다....

  16. 라이너스™ 2009.10.30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정말좋아요^^

  17. 드자이너김군 2009.10.3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런 덧창이 있는집이 왠지 너무 부럽더라구요. 멋있어 보이고..
    호텔도 너무 아담하고 좋아 보이는데요~

  18. 빛이드는창 2009.10.30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의 풍경이라면 날씨며, 교통체증이며
    힘듬을 감수하고 기꺼이 나서야 하겠는걸요~
    가을이 내린 네덜란드 감상잘하고 갑니다~너무 예뻐요ㅜㅜ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30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꽈리를 뚜깔이라고도 하는군요.. 친구들은 꽈리를 잘도 불렀는 데 홍천댁은 그걸 잘 못했어요.. 그래서 잠시 해보다가 관둬버렸는 데... 어느 공원의 단풍이 무지 무지 예뻐요.

  20. 머니야머니야 2009.10.30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들을 보니...확실히 제주말과는 다른 느낌이 확 나는데요^^
    단풍사진도 너무 예쁘네여~
    주말인데...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21. 엘고 2009.10.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가 한국적이면서도 깔끔하고 이쁜네요^^
    경치가 너무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