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날, 암스테르담의 모습

 

4 30일은 여왕의 날이다. 현 네덜란드 여왕

베아트릭스의 생일은 아니지만 할머니 때부터

이어오는 여왕의 날은 네덜란드에서 몇 안 되는

공휴일이다. 유럽에서 공휴일이 제일 적은 나라

네덜란드인은 이런 공휴일을 어떻게 즐길까?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갔다. 올해 여왕은

우트레흐트를 방문하지만, 여왕의 날은 역시

암스테르담이 제일 재미있다. 오늘 같은 날 사람이

제일 많이 모이는 곳도 암스테르담이고 행사도

다양하니. 실상 암스테르담은 여왕을 싫어하는 도시다.

암스테르담 사람은 다른 도시에 비해 입헌군주제를 싫어하고 여왕에게도 좋은 기억이 남아

있지 않은 도시다. 독일인 클라우스와의 결혼을 절대적 반대했던 도시고 거기다 결혼식

계란 폭탄사건까지 있었던 곳이 네덜란드 문화, 경영의 도시 암스테르담이다. 물론 후일

클라우스는 네덜란드 왕실 가족 중 국민에게 제일 사랑받는 사람으로 되었지만.

 

 

거의 한 달 반 만에 그친 비에다 여왕의 날이라 가는 곳마다 인파로 북적였다. 걷는 게 아니라

앞에 가는 사람의 등만 보고 모두 물결에 밀리듯 간다. 그러나 광장에 도착하면 평상시 얌전하게만

보이는 네덜란드인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난다. 모두 아주 신 나게 논다. 길에서 누가 쳐다보든 말든

음악이 흐르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어디 그것뿐인가? 평일에는 마시지 않는 술이지만 이런

축제가 있는 날은 여성들도 남자에게 질세라 술을 엄청나게 마신다. 한국여성 술 잘 마신다는

이야긴 들었지만. 이곳 여성들 주량 보면 모두 깜짝 놀랄 것 같다.

 

 

눈에 보이는 색은 전부 오렌지 색. 관광객도 오렌지 색 모자를 쓰고 같이 즐긴다. 이런 날은 같이

놀아주는 게 예의다. 1분이 멀다 않고 다니는 트람(Tram/전차)도 버스도 자동차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시내에는 신호등마저 잠들어 있다.

 

 

여왕의 날 축제는 밤 12시쯤에 끝날 것이고 귀향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기차는 밤새 다닐 것이며

도시를 방문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치우느라 새벽까지 청소차가 다닐 것이다. 다음 날 아침까지.

 

네덜란드 여왕의 날은 유럽에서 아주 유명하다. 다른 왕실의 생일잔치와는 달리 국민 대부분 왕실의

상징인 오렌지 색을 입고 즐기는 것도 특이하지만, 국민이 대거 축제에 참여하고 즐기는 공휴일이라는

점에서 다른 유럽의 왕실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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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mirang 2012.05.01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의 날에는 여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2. 익명 2012.05.01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meryamun 2012.05.01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의 날인데..제 생각은 무척 경건할 것 같았는데..
    자유분방한 축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뭔가 다른 네델란드의 삶이 느껴지네요..

  4. 금정산 2012.05.0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의 날이 축제 분위기군요.
    이런 전통의 방법도 고수 하는 것 도 좋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5. 바람나그네 2012.05.0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런 축제 가 보고 싶어요.
    하지만 갈 수 없는 현실은 슬퍼요 ㅎ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6. may 2012.05.01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모습이 진정한 축제군요~
    모두 한마음이 되어 즐기는 축제 감동입니다
    오렌지 물결이 너무 아름다워요^^

  7. 풀칠아비 2012.05.01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의 날, 그냥 공휴일이라기 보다는 축제의 날이네요.
    그 분위기 속에 한번 빠져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5월 보내세요.

  8. 사자비 2012.05.0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나라가 축제로군요.ㅎㅎ

  9. 익명 2012.05.0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클라우드 2012.05.01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도 유행하는 색이 오렌지 색이예요.^^
    한눈에 확~뜨이는 오랜지 색,예쁨이예요.
    하루만이라도 여왕이 되어 살아보면 어떨까요..?^^
    시작된 5월의 시간들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 femke 2012.05.0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렌지 색은 네덜란드의 상징이랍니다.
      그래서 축제가 있는 날은 늘 오렌지 색의
      옷이나 모자를 쓰지요.ㅎㅎ

  11. 울릉갈매기 2012.05.0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날도 있었군요~
    자유분방함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12. 짚시인생 2012.05.01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는 역시 오렌지군단이군요.
    여왕의 날에도 유감없이 오렌지색이 물결을 이루는군요.


암스테르담의 명소
, 투친스키 영화관

영화를 관람하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보는 영화겠지만
, 조금이라도 건축이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영화관 건물과
실내장식에도 관심을 둘 것이다
. 이런 점에서
암스테르담 투친스키 영화관은 언급한 두 가지
점을 모두 충족시키는 영화관이다
.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영화관 중 하나로 알려진
암스테르담의 투친스키 영화관은 폴란드 출생
투친스키에 의해
1921년 개장되었다. 아르 누보 혹은
유겐트 스타일과 아트 데코양식으로 지워진 투친스키
영화관은
2차대전 나치의 폭격으로 파괴된  투친스키의 로테르담 그랜드 영화관,
암스테르담 록시 영화관과 함께 투친스키의 영화관들이다.

암스테르담 시 중심가에 있는 투친스키 영화관은 이차대전 당시 티볼리라는 이름으로
불려졌고 현재
6개 관에 약 1,500석을 가진 영화관으로 규모 면으로는 암스테르담 아레나
보다 적지만 유명한 영화 개봉은 대체로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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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향유고래 2012.01.16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한국에 있을땐 혼자서라도 꾸역꾸역 가곤 했어요.

    저기 영화관은 정말 멋지네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1.1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딸한테 와서 보라고 했어요.
    여긴 지금 토요일 저녁이라 딸이 마침 집에 있어서...
    딸이 "지금 배우고 있는 것이 아르누보 건축양식인데" 이러면서 반가워 하네요.
    덕분에 딸에게도 좋은 자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바람나그네 2012.01.16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그 자리에 서서 사진 좀 열심히
    찍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ㅎㅎ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5. 영국품절녀 2012.01.16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이렇게 멋있는 건물이 영화관이라고요? ㅎㅎ
    네덜란드 잘 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may 2012.01.16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처럼 생긴 멋진 영화관이군요
    실내 모습도 고풍스럽고 무척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1.16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워요 이런곳 좋아하거든요^^
    정말.. 이런곳에 한번 다녀오면 계속 기억에 남을꺼같아요^^

  8. 금정산 2012.01.16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의 모습이 옛 성당같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9. ★입질의추억★ 2012.01.1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네요. 마지막 사진은 그냥 입이 떡 벌어지는데요.
    혹시 마지막 사진 유명한 수채화 작품으로 본듯한 구도 같기도 해요.
    기분좋은 월요일 되세요^^

  10. 예또보 2012.01.16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11. 하나비 2012.01.16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길 지나봤다는 반가움에 ㅎ
    영화관이 느낌이 좋은 곳이군요 ..
    잘보고갑니다 ~~
    행복하세요^^

  12. 클라우드 2012.01.1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내부도 아름다움 못지 않겠지요..?
    새론 한주의 시작입니다.
    활기찬 맘으로 고운 한 주 엮어가시길 바래요.^^

  13. 제이슨 2012.01.16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절대로 거짓말이 아니네요~
    저런 건물을 영화관으로 계속 쓸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참 우리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14. 석천 2012.01.16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이 웅장하기까지 하군요~
    실내도 궁금해지는데요~^^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1.1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이라 말씀 안하셨으면 모를뻔 했네요

  16. ♡ 아로마 ♡ 2012.01.1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영화보다 건축물에 더 눈이 가겠는데요
    진짜 멋져요..
    영화보러 갔다가 건물만 구경할것 같습니다용 ^^

  17. 주테카 2012.01.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에픽극을 보면 정말 분위기에 취해버리겠네요. ㄷㄷ

  18. Yujin Hwang 2012.01.16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 처음봅니다.
    그림같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네요^^

  19. 울릉갈매기 2012.01.16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건축물을 볼때마다
    보존을 잘하면서 아주 신기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우리는 왜 안될까 하는 생각도 또 들구요~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래요~^^

  20. 풀칠아비 2012.01.1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영화관이네요.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중세 영화보면 완전 실감 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1. 작토 2012.01.1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 살면서 한번도 네덜란드를 제대로 방문해 본 적이 없네요.. 올해엔 꼭 가봐야겠어요 >.<

    • femke 2012.01.18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서 구경하시면 실망하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런던이나 그외 영국 도시 몇군데 다녀왔는데
      제가 이곳에 살아서 그런 것 보다는 전
      네덜란드 건축물이 맘에 들더군요.하하


자유의 상징

경제, 문화의 도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네덜란드에는 12주가 있어요. 그중 노르트 홀란트주에
있는 관광객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암스테르담은
이 나라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고 네덜란드에선
제일 큰 도시입니다
.


렘브란트가 자리 잡고 있는 레익스 국립미술관
,
해바라기와 절망의 화가 반 고흐
미술작품이 걸려있는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뿐만 아니라 일 년에 수백만 명이

방문하고 가는 이곳 거리에서 만나는 고대 건축물,
운하 등을 바라보면 비록 작은
나라지만 강대국으로서
알려진 이유도 발견할 수 있어요
. 그것은 어쩌면 이곳
사람들의
독창적인 국민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

 



암스테르담이라면 역시 운하, 운하라면 배를 연상시키죠.
한 번쯤은 저 배를 타고 암스테르담을 구경하고 것도 관광객으로서는 아주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담 광장의 여왕궁전.
여왕의 집무실은 헤이그의 평화궁이고 담 광장에 있는 여왕의 궁전은 한 해에
한 번씩
대중을 위해 공개됩니다.






암스테르담을 상징하는 깃발입니다.
세 개의 엑스(XXX)로 암스테르담을 상징하는 이 깃발의 엑스는 세인트 앤드루 십자가를
뜻하며 건널목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지요. 암스테르담의 깃발에 새겨진 세 개의 “X”
, 불 그리고 페스트를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네 프랑크의 집


안네 프랑크가 베르겐
-벨젠 나치 포로수용소로 가기 전 2년 동안 가족들과 생활했던 집.
암스테르담의 다른 유서 깊은 건축물과는 달리 이곳은 건물 자체는 초라하다면 초라하지만
많은 것을 알려주는 장소입니다. 우리가 자유롭게 행동하고 숨 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새삼스럽게 느낀다고나 할까요.

네덜란드는 이차대전 중 많은 유대인을 나치 정권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했어요.

남쪽지방의 구릉을 제외하고는 편편한 평야지대를 이루고 있던 네덜란드는 산이 많은

프랑스, 벨기에 등과는 달리 유대인을 숨길 마땅한 장소가 없었다는 게 그 이유였다고

알려져 있어요.


암스테르담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꼭 한 번 찾아가는 곳이 이 홍등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네덜란드어로 왈렌(wallen)이라고 알려진 이곳은 네덜란드 성매매 정책의 일면을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마리화나를 거래하고 피울 수 있는 커피숍 그리고 이 홍등가의
경은 레익스 국립미술관만큼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광객으로서는 무척
이색적인
장소일 것 같아요.


담락거리(네덜란드 근대건축계의 선구자 베를라허가 설계한 베를라헤 증권거래소가 있어요.)

 

이외 암스테르담의 헤이네컨 맥주 박물관 그리고 섹스뮤지움 또한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곳들은 암스테르담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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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오 ™ 2010.07.0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 하면 자유로운 나라 라고 하더군요 ..
    물론 그 자유로운 걸 ..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그나 저나 ..네덜란드가 우승 가능성이 점점 높아 지고 있네요 ^^

  3. 달려라꼴찌 2010.07.08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 네덜란드 우승할 것 같은데..
    난리도 아니겠죠? ^^;;;

  4. 냥이 2010.07.08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사진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디자인의 건물이...그리고 물,불,페스트라니...
    (질병중 하나인 페스트는 아니겠지요?)

    • femke 2010.07.08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왕의 궁전이라 많이 알려졌겠지요.ㅎ
      질병중 하나인 페스트입니다.
      예전에는 이 페스트를 방지를 방법이 없어
      고난을 많이 당했죠.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08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락거리가 참 인상적이네요 ㅎㅎ
    네덜란드 결승전 화이팅입니다~
    요즘 새벽에 하는 축구때문에 수면 부족이 ㅎㅎㅎ

  6. ageratum 2010.07.0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께님 덕분에 네덜란드의 구석구석을 다 보게 되는것 같네요..^^
    언젠가는 저 운하 유람선을..^^

  7. 불탄 2010.07.08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기 전에 한번 꼭 눈으로 보고싶습니다. ㅠ.ㅠ

  8. 아시마루 2010.07.08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습니다.

  9. 무아지경 2010.07.08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곳에서 야경 함 담아보면
    한이 없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0. 건강정보 2010.07.08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꼭 한번 배타고 암스테르담 구경하고 싶네요..
    팸께님네 오면 좋은것이 네덜란드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된다는것이예요

    전 예전에는 네덜란드하면 풍차.튤립....그리고 없었거든요..ㅎㅎㅎ

  11. 익명 2010.07.0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새라새 2010.07.0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배를 타고 암스테르담 한번 쓰윽 둘러보고 싶어 지네요^^

  13. 워크뷰 2010.07.09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의 유람선이 유독 눈에 선하게 들어옵니다^^
    이 무더운 여름 배타고 유람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그렇겠지요^^
    그리고 1년에 한번 개방한다는 궁전 그 안에도 가 보고 싶어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09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스테르담에 가면 꼭 보아야할 곳들이군요~
    어릴 적에 네덜란드 그리고 암스테르담에 대한 책들을 보면서 신기해하고,
    언젠가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15. 미자라지 2010.07.0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리화나를 필 수 있다구요?
    법적으로 금지된 국가에서 관광가면 가서 호기심에 혹할수도 있겠네요..;;

  1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7.09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네덜란드 하면...운하가 먼저 떠오른답니다.
    꼭 가보고 싶은 나라...
    배한번 타고 싶어요~

  17. 폼홀릭 2010.07.0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 한복판에 물이 흐르고 배가 다니는게 너무 운치 있어요^^
    그리고 대마와 매춘이 합법인 경우, 우리나라와 상황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18. ★안다★ 2010.07.09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 싶은 네덜란드이자 또 암스테르담입니다.
    제가 언제 컴퓨터 접속을 거의 못해서 추천만 하고 글은 이제야 읽는데요,
    아~놓쳤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제가 왜 예전에 유럽에 가서 네덜란드를 놓쳤나...하는 후회도 함께 하고있습니다ㅜ.ㅜ
    즐겁고 편안한 오후 보내시는 펨께님 되세요~

  19. 1431 عبدلله 2010.07.10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alislam-rk/

  20. ★입질의추억★ 2010.07.11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여행을 한번도 안가본 저에게 네덜란드도 스페인과 함께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어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21. 데아쉬 2011.02.03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스테르담엔 몇 번 가봤지만, 놓친 것들이 많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펨께님이 소개해주신 곳들 다 둘러보고 싶어요. 잘 봤습니다. ^^


 

유명한 네덜란드 패션모델들

 

 

작은 나라지만 의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톱 모델을 가진 네덜란드.

이곳 모델들의 장점이라면  언어나 생활하는데 다른 나라 모델과는 달리 쉽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라고
  알려진 것 같다.

 

현재 제일 유명한 모델로서는  슈퍼모델, Doutzen Kroes(도젠 크로스/한국어,
두첸 크루스/네덜란드어)일 것이다.

네덜란드 프리슬란트주 태생인 도젠 크로스는 전형적인 네덜란드 미와 고전미를 갖추고

있는 모델로서 베르사체, 돌체 & 가바나, 구찌, 캘빈 클라인 향수모델로 활약했고 그녀의
출생지 프리슬란트주 언어 홍보대사와
2009년 이후 댄스포라이프(Dance4life)
단체에서
에이즈 예방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

그녀의 출생지 프리슬란트주에는 이곳만의 방언이 있다. 네덜란드 각 주의 사투리와는
조금 다르게 취급받는 이곳의 사투리는 보통 네덜란드인도 잘 알아들을 수 없고
이 방언은
독립적인 언어로 알려져 있다
.


사진출처: starlounge.celebs.nl

2009년 암스테르담, 마담 튀소 밀립인형박물관 

암스테르담 마담 튀소 밀랍인형박물관에 그녀의 밀랍 인형이 있다. 패션 디자이너 로베르토
카발리에 의해 기증된 드레스를 입은 네덜란드 톱 모델 도젠 크로스를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로잘리 반 브레멘(Rosalie van Breemen)


사진출처; skylrock.com 

현재 저날리스트, 방송에 활동하는 네델란드 위트레흐트 출신의 패션모델.

1986년 미스 월드 유니버시티에 당선되였고 유명한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과 오래동안
생활한
, 이곳에서는  미세스 들롱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패션 모델.

 

다프네 데커스(Daphne Deckers)
 


사진출처: hin.be

 

아동문학작가, 칼럼니스트, 배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윔블던

우승자 리차드 크라이첵의 아내. 제임스 본드 영화 투모로 네버 다이스(Tomorrow Never Dies)
얼굴을 내보인적이 있다
. 유명한 연예인답지 않게 아이들을
자전거에 태우고 학교를 달리는
사진으로 보는 그녀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고
여겨질 때가 있다. 지성과 미를 한꺼번에 갖춘
미인이라고 생각된다
.

 

이프께 스토름(Yfke Sturm)

 


사진출처: starlounge.com

15세 어린나이에 엘리트 모델 룩 선발대회에서 당선된 후 파리, 밀란, 뉴욕등 많은
패션쇼에
참가하고 이곳 방송 프로그램 홀란드 넥스트 톱 모델 진행자로 활약했다
.

평은 별로 좋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미란다 레인스버거(Miranda Rijnsburger)

스페인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아내로 한때 무척 유명했던 패션 모델.

결혼으로 인하여 그녀의 커리어마저 포기했다고 알려져 있는 고전적인 미인.

 

프레데리큐 반 데르 왈(Frederique van der Wal)

 



여성 패션 잡지 보그, 코스모폴리탄의 커버 모델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윌 스미스 주연의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 멜 깁슨 주연의 더 밀리언 달러 호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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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mi5 2010.03.29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외국 모델들 등장에 눈이 환해집니다..
    모두 넘 미인들이네요..^^
    눈동자에 매력이 있는 듯합니다..^^
    한주도 좋은 시간이되세요..^^

  3. pennpenn 2010.03.29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쭉쭉빵빵입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4. 티런 2010.03.29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에서 배출한 미녀들이 참 많네요^^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모델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합니다~

  5. 무예인 2010.03.29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말러 보입니다.

  6. 제이슨 2010.03.29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는 작지만 의외로 큰 나라라는 것을 요즘 새삼 깨닫습니다.
    모델들은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

  7. 악랄가츠 2010.03.2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당연 두첸 크로스양이 압권이네요! ㄷㄷㄷㄷ
    제 이상형이예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 무릉도원 2010.03.29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들의 표정에서 자신감이 넘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늘 행복하세요...*^*

  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3.29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이런 감사할데가...오옷!!!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크~~~~안구 정화 올만에 합니다 ㅎㅎㅎ

  11. 옥이 2010.03.29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여자가 봐도 멋진 모델들이네요~~
    펨께님이 베스트에 뽑을만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9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 모델들보다는 밀랍인형박물관에 관심이 더 갑니다 ㅎㅎ
    실제로 보고 싶어요~ 어떤 인물들이 밀랍인형으로 만들어지고 전시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9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아도 함박웃음을 짓게하는 분들이네요...ㅎㅎ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9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성과 미를 다 갖춘 미인은 더욱 부러운데요~^^*

  15. 어신려울 2010.03.29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사진을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져야 하는데
    지금한국은 온통 슬픔으로 가득한 나들이네요..
    펨께님 주말 잘 보내셨죠.
    안부전하며 눈도장 쿡찍고 갈께요..

  16. 무아지경 2010.03.29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께님 너무 감사드려요~^^
    눈이 다 맑아집니다.

  17. 시앙라이 2010.03.29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게 지친...월요일 밤...
    포스팅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8. Dream Sso 2010.03.30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적인 분들이 많군요.
    다프네 데커스라는 모델분은 삶도 참 아름답습니다.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07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이쁘긴하지만 그래도 한국적인 미인들이 더 좋다는^^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1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마다 미의 기준이 무척 다른거 같아요.그리스나 스페인에선 미인이 좀 느끼하다 싶었는데,네델란드 미인은 뭐랄까 담백하고 지성적이면서도 조금 독일인 같은 인상이네요.아,그리고 마르고 키가 크네요^^

  21. ㅎㅎ 2010.08.19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젠 크로스 저 분은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터 스벤 크라머랑 사귀었다고 알고 있어요.

 

초월명상법의 설립자 마하리쉬와 비틀스

 

 

사는 네덜란드에 일명 TM(Transcendental Meditation) 대가 마하리쉬

(Maharishi)가 거주하고 있었다.  몇 년 전 91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은 뒤

고향 인도로 돌아간…,

이 요가의 대가 마하리쉬와 비틀스는 아주 깊은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반전운동이 한창일 때 평화의 상징, 히피의 상징으로 우리에게 알려졌던 비틀스의
멤버들은  그가 거주하던 이곳을 방문하고 그들의 생에 대한 조언도
얻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

존 레넌을 제외하고는

마하리쉬는 1990년부터 이곳 네덜란드 남부지방, Vlodrop(프로드롭)이라는 마을에

정착하여 마하리쉬 방송대학을 설립하고 현재 이곳에 거주하는 제자들 또한 오백여
명에 달한다
.

그가 말하던 구호가 지구 상의 평화라고 말하는 것 같고, 이들은 그들만의 지폐도 있다.
60,70년대에 이르러 요가의 대가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유명한 연예인들. 비틀스,
비치보이스, 미아 패로우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히 연예인들과의  관계로 더욱
명성을 얻었다고 알려진 마하리쉬는 그의 명상법을 배우기 위해 인도까지 간 존 레넌을
제외한
, 조지 해리슨등 나머지 비틀스의 구성원들은 이곳을
몇 번이나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출처: life.de

사진출처: hotelspecials.nl
반전운동가
, 평화를 부르짖던 존 레넌은 세상을 떠난 지 오래 되였지만 이곳 네덜란드에는
아직도 그와 그의 부인 오노 요코가 신혼여행 때 평화를 위해 시위한
,
그 당시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준 침대시위 사진들과 그들이 투숙했던 암스테르담
힐튼호텔에 두 사람이
투숙했던 방마저도 간직하고 있다
.
존 레넌을 아직도 기억하고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둘러봐도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우리에게 젊음이 무엇인가를 알려줬던  예술가로서
기억하는 나로서는 무척 의미가
있는 곳이라 생각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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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멀티라이프 2010.03.06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존레넌!! 그의 흔적이 네덜란드에 남아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비틀즈 저하고는 조금 세대가 많이 다르지만..
    그들의 노래는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

  3. 아시마루 2010.03.06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틀즈와 네덜란드, 저에겐 새로운 사실이네요.

  4. 홍천댁이윤영 2010.03.06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비틀즈의 노래들을 들어야겠어요... 괜히 듣고 싶어지네요..

  5. 또웃음 2010.03.0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알았어요.
    마하리쉬와 비틀즈의 인연도 그렇고요. ^^

  6. 제이슨 2010.03.06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비틀즈의 위력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럴텐데.. 네덜란드와 같은 서양은 아마도 더하겠지요?

  7. 아날로그 2010.03.07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대의 음악이 오래되어도 질리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나봅니다.
    가끔
    라디오 주파수 마추며 잡음 없이 들으려고 안테나 이리저리
    옮기며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의 목소리 변조된 음악은 몇 번 들으면
    다시 찾아서 듣게 되지는 않네요.

    • femke 2010.03.07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이 가네요.
      예전과 같이 음악을 통해 사회에 메세지를
      전하는 음악도 없는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8. 나른한 그녀 2010.03.07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비틀즈 노래가 듣고 싶어지는데요^^
    비틀즈와 네돌란드가 저런 연관이 있었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9. 악랄가츠 2010.03.07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 시절, 인트라넷(군전용 인터넷망)에서 들은 팝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당시, 야간 당직 서다가 들었는데....
    어찌나 좋던지... 조용한 새벽,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ㅎㅎ

  10. 무릉도원 2010.03.07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 재래시장에 들렀다 점포정리중인 음반가게에서 비틀즈 테잎을 하나 샀습니다.
    언제나 향수를 자극하는 비틀즈 노래 들을수록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펨께님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1. *저녁노을* 2010.03.0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고시절이 생각납니다. ㅎㅎ
    잘 보고 가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07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 행복하세요 ^^

  13. ageratum 2010.03.07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틀즈, 그 중에서도 존레논은 뭔가 특별한거 같아요..
    사실 그들의 노래에 대해 잘 모르지만..^^:ㅋ
    미국에 갔을때도 존레논의 흔적은 많이 보이더군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0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오노요코와의 침대시위가 네덜란드에서 했던 거였군요
    전에 어느 비틀즈 다큐에서인가 기사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본적이 있는데..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08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음이란 어떤 것일까 잠시 생각해봤어요^^

  16. 짧은이야기 2010.03.08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예술을 하는 이들이 대중보다 앞서서 이렇듯 평화를 이야기했던 것에 참 고마워집니다. 그 흔적이 네덜란드에도 있었군요. 펨께 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배웠어요.

  17. 풀칠아비 2010.03.08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나니 비틀즈의 음악이 듣고 싶어집니다.
    음악을 들으면 오늘은 네델란드도 떠오르겠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08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가의 대가 마하리쉬라는 분은 저도 첨들어보는데..
    비틀즈와 반전운동으로 만난 관계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19. 드자이너김군 2010.03.08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금방 잊어버리는데.. 네덜란드는 그런면에서는 참 대단한것 같아요.
    저도 펨께님 덕분에 새로운것을 하나 배웠습니다.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08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하리쉬는 처음 들어보는데 꽤 유명한 분인가 봅니다.
    반전 운동, 평화 운동 등 같이 생각 깊은 예술가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21. 1 2011.09.05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앞으로 다가올 황백전환과 백산운화에 대비하기 위한 카페에 가입하세요.

    통일장이론을 활용한 900명 그룹명상 추진 위원회.

    -- 초월명상 그룹명상 --

    네이버 포럼 카페 "벽유궁이야기.


    http://cafe.naver.com/dahnpalace

    본 카페는 단학전문 카페가 아닙니다.
    본 카페는 비영리카페입니다.

성매매 합법화된 네덜란드, 그곳에서 보는 성매매에 대한 인식


네덜란드는 2000년 성매매법을 개정했다. 성매매 금지정책에서

이것을 합법화 시킴으로 더 이상 매춘이 부당하고, 부끄러운짓이 아니라

정당한 노동,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되였다고 볼수있다.

성매매법이 합법화된 주요 목적은 짖발힌 인권회복, 인신매매방지,이곳에
종사하는 이들의사회적
  인정, 보다 낳은 환경에서 행해지는 성매매,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수 있는 길을 열여주는 기회를 주고자 함이 아니였나 생각된다
.
 


암스테르담의 섹스박물관

지하속에서만 이루어진 성매매가 합법화됨으로 같은 사회를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이에 대한 인식변화와 또한 이곳에 대한 정보가 많이 알려짐으로
이 사회를 구성하는 한 일원으로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점차 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도 할수있다
. 모든 법이 그렇듯이 국민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을것이고
  장점만이 있는 법과 정책은 아니지만 금지정책보다는 차라리
합법화된 이 정책에 대부분의 네덜란드 국민들은 찬성하고 있다
.

이런 보다 낳은 사회를 위하여 만들어진 정책이지만 한편 이 정책의 어두운 면도 있다.

이런 업체에 종사하는 사람들중에는 동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것이다
. 보다 낳은 삶을 위하여 낯선 대륙에서 건너온 이들이 이런곳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것은 이들 대부분이 불법체류자들이거나 등록된 업체보다는

지하에서 성행되는 비동록된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이나 남성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다.
정부에서조차 손길이 가지않는곳, 불리한 여건아래... 


암스테르담 여왕궁전    

 

인간 역사상 성매매라는것은 항상 있었던 것이고 또한 이 문제에 대한 토론, 

정책등이 만들어지기도 했지만 아직도 부당한 성매매가 근절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것은 왜곡된 성의식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에 책임이 있었던것은 아닐까.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던 우리들의 남성우위사상에 그 이유가 있는것일까?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한 우리들의 가정과 학교에서의 성교육에 그 책임이 있을까?

모든것은 수요와 공급으로 이루어진다. 성매매를 원하는 자들이 있음으로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는다. 듣기로는 유럽인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동남아,
아프리카로 이런일로 여행하는 이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단 한통의 쵸크렛으로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듣었던것 같다. 

인권을 박탈한 비 인간적인  이런 사람들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해야할지...

 

나는 성매매에 두가지 종류의 성매매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 스스로 자신의 의사, 자유로 선택한 직업인으로서 성매매업에 종사하는 사람.
그리고 부당한, 개인의 의사가 아닌 타인의 강요로 성매매업에 종사하는 사람.

선자를 거론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개인이 선택한, 자유인으로서 선택한 직업인으로
나는 그분들을
  비난할 권리도 없고 그분들의 선택을 인정할것이다.

다만 타인의 강요에 의하여 이런업체에 종사해야만 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귀를
기울려야 할것이다
. 나의 자유가 박탈당했을때 나는 어떤식으로 대응하는가...

몇일째 사그러지지 않고 있는 어느 연예인의 성매매에 관한 뉴스를 접했다.

자세한 상황은 아직 잘 모르고 어느것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제쳐두고서라도

만일 강요된 성매매였다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야 마땅할 일이지만 왜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한지 그 이유도 한번 생각해볼 때가 되지는 않았을까.

이런 사건으로 한 연예인의 자살사건이 아직도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채 사라지지
않은 이 시점에서 또 다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것은 성매매에 대한 인식부족
,
사회적 지위남용으로만 그  책임을 돌리기에는 이런 일들이 우리 사회에서
너무 자주 발생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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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8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성매매 합법화 이야기는 꽤 오래전에 들었던 듯 한데,
    펨께님의 글을 보니 좀더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될 수 있을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불법 성매매 분위기로 인해 피해받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정부에서도 단속만 할 뿐 그 이상의 해결은 하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3. 달려라꼴찌 2009.12.08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는 네덜란드처럼 못하는 걸까요...
    무언가 비밀이 있을 것 같습니다.

  4. 라오니스 2009.12.08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나 10대 미성년자들과 관련된 성추행범들은
    아주 단단히 혼을 내줘야 한다고 봅니다...

    • femke 2009.12.09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번 공감입니다.
      방콕이나 필리핀등 동남아 지역에서
      벌어지는 성추행 전 절대 용서하지
      못할것 같아요. 갑자기 열나네요.ㅎㅎ

  5. 또웃음 2009.12.08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의사가 아닌 타인의 강요!
    이젠 좀 제대로 밝혀냈으면 좋겠어요.

  6. 악랄가츠 2009.12.08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한국은 후자의 성매매에다가 더하기 미성년자
    사건으로 거센 태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ㅜㅜ
    씁쓸하네요 ㅜㅜ

  7. 건강정보 2009.12.08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합법화가 더 나은것 같더군요
    단속이 심해지면서 더 숨어들게 되고
    그로 인해서 문제점이 더 많아지더라구요...
    지난번 뉴스보니깐 별별것들이 다 생겨날정도였으니..ㅠㅠ

    • femke 2009.12.09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합법화를 하더라도 단속과 관리를 철저히
      해야 성과가 있을것 같아요.
      수십년동안 벌어졌던 일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질리는 없지만 조금은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8. 백두 대간 2009.12.08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성화하는 것 보다는 양성화해서 관리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불법화해서 감추고 단속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봐요.
    이젠 주택가 골목길에까지 성매매 여성들의 광고카드가 뿌려지는데
    그렇게 불법화하고 단속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군요.

    • femke 2009.12.09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법화의 단점이 금지하면 지하로 숨어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구도 통제하고 관리할수 없는 영역으로...
      이런게 더 사회에 악이 될것 같아요.

  9. ageratum 2009.12.08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합법적으로 인정을 하는게 나을지..
    지금처럼 계속 음성적으로 놔둘건지..
    뭐가 더 나은지는.. 요새 세상 돌아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 femke 2009.12.09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법이 우리나라에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성매매에 대한 인식과 이것이 일어나는 과정등은
      분명 우리들이 풀어야할 과제인것 같습니다.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쪽으로 치우치나 문제는 생기게 마련이겠지만...
    자꾸만 음성적으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숨어들게 되면..문제는 더욱 커질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소위 국창이라는 곳이 생긴다는것도....그렇고..
    애매한 문제입니다만...어쨌든...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서울가면 자주 오겠어요 ^^

  12. 익명 2009.12.08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emke 2009.12.09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그냥 지나치셔도 되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우리 기성세대들이 해결해야 할
      큰 숙제가 아닌가도 생각되네요.

  13. 옥이 2009.12.09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 합법화가 직업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점이 되겠어요...
    그러나,,,, 성매매가 필요한 사회...그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궁...복잡하네요...
    암튼 자유의사가 아닌 강제적인 힘에 의한 불법적인 성매매는 근절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옥이의 블로그에 종종오셔서 흔적 남겨주시는데요...
    옥이는 바쁘다는 이유로 많이 와보지도 못하네요...
    오늘도 행복하시고요...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femke 2009.12.0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벅적인 성매매가 근절되기 위해서는
      성문화, 성에 대한 인식등이 바꿔져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9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으로 하니까 요즘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그 반대로 합법화 하자니 다른 문제가 있고
    영원히 사는 동안 온전하지는 못하고 늘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아요
    약간은 합법화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양성화하자는 쪽이에요.
    성을 상품화해선 안 되겠지만, 현실에선 비위생적이고 비인권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니까요.

    몇 해 전에 한국의 국회 앞에서 업소여성들이 성매매업소 철거에 반대해서인가, 뭐 그런 문제로 연일 데모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무렵 저는 다른 일 때문에 국회에서 입법공무원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때 제가 어차피 없어지지 않을 일이니 양성화시켜서 국가의 관리하에 두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그분이 고개를 절래절래 젓더군요.
    아무래도 양성화하는 게 단속하는 것보다 훨씬 저항이 크고 어려우니까 그런 듯..

    • femke 2009.12.09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쪽이나 다 장,단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허나 항상 무조건 금지, 반대는 오히려
      더 많은 불상사를 일으킨다고 전 생각하고
      있답니다.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9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를 합법화 시킨것은 획기적이긴 하네요... 하지만 어느면에서 세계역사 중 가장 길게 이어온 것 중인 하나인 매춘에서 비롯되는 문제를 정면돌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17. 머 걍 2009.12.0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합법
    단지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닐테지만,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한다면 합법에 찬성합니다.

  18. 쥔님 2009.12.09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잠수를 타고 돌아와보니
    와~ 제가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웠나 보네요.
    오랫만에 뵈니까 반갑기도 하구요.
    앞으로 자주 들르겟습니다.

  19. 커피믹스 2009.12.09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가 합법화라 파격적인 일이긴 한데
    글쎄요.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답이 안나오네요.

  20. 미자라지 2009.12.09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과연 필요악인건지 그냥 악인건지...
    둘다 들어보면 다 맞는말 같으니..;;

  21. 2proo 2009.12.10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ㅏㅇ ㅏ... 이 문제는 아마도 아주 고대에서부터 있었던 문제 같아요.
    아무리 이야기하고 토론해도 결론이 안날거 같은 문제중 하나... ^^;;

    저도 솔직히 성매매... 이해 못해요.. ^^;;
    왜 그럴까..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제가 좀 보수적이죠?;;;

 

예술은 지식으로 보는게 아니고 느끼는것

 

 

유럽 여러곳을 여행하다보면 자주 만나는것이 미술관이고 그속에서
많은 작품들
,
특히 좋아하는 예술가들을 만난다. 많은 분들이 말하기를
미술은 어려운것이고 무언가를 알고 작품을 감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

예술은 지식으로 보는게 아니라 느끼는것이 아닐까?

내가 작품을 보고 그속에서 무언가 공감할수 있는것을 찾아낸다면 나는 이미
그 작품을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 어떤분들은 여행중에 그 고장의 음식을
기억할것이고
또 다른 여행자들은 여행지의 풍경에 감동할것 같으나
나의 여행중에는 미술관이 기억에 제일 오랫동안 남아 있는것 같다
.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오노레 드 발자크
 

에인트호벤,반 아베 미술관(Eindhoven, Van Abbemuseum, 1936)

필립스경기장(PSV경기장)이 있는 에인트호벤에 있는  미술관이다.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유명한 발자크의 동상과 피카소, 칸딘스키등의
유명한 미술가의 작품을 볼수있다
. 유럽에서 이 오노레 드 발자크의
동상을 볼수있는곳이 파리의 로댕박물관과 안트웨르펜
(Antwerpen, 한국어: 안트베르펜)이라고 알고 있다.


램브란트의 작품으로 유명한 암스테르담의 레익스 국립미술관

반 고흐미술관

반 고호 미술관을 방문하면 반 고호의 그림도 그림이지만 이 미술관
자체도 유명하다
. 이 미술관은 본관과 익스헤비션 윙이라고 불리는 후관이 있다.
주로 본관에는 고호의 작품들과 그가 생전에 친하게 지내던 인상파주의 화가들이
영구 전시되어있고
  후관(Exhibition wing)에서는 주로 전시회를 한다.
이 후관은 1999년 개관된 일본인 건축가 Kisho Kurokawa에 의해 건축된 건물이다.


스위스 바젤에서 본 틴겔리 미술관입구,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건축한 미술관.

스위스 예술가
, 조각가, 미술가등으로 알려진 틴겔리 혹은 팅겔리라고 불리우는
그의 미술관을 들어서면 우선 눈에 띄이는것이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작품인
틴겔리의 미술관
.
잡동사니의 집합소같은 이 미술관에서 물질주의 시대, 수십, 수백만통의 깡통이나
플래스틱으로 오염된 지구상에 를 살고 있는 나로서는 상당한 의미를 던져주던곳이다
.

그가 말하는;

모든 사물은 움직이고 움직여야 한다.

움직임으로 인하여 사물은 스스로 소멸된다.

움직임이 침묵이나 고정되여 있는것 보다는 나은것이라는
그의 말을 증명해주던 미술관
.




니키 드 생팔 [Niki de Saint Phalle, 1930 - 2002]의 작품

틴겔리 미술관에서 만난, 나나의 형태로 유명한,
틴겔리의 아내이기도 한 니키 드 생팔의 작품.
 

현대 미녀의 관념과는 전혀 다른, 완벽한 여성의 육체가 아닌 오히려
비대하고 여성의 미에 대한 사회의 관념과는 또 다른 비너스를 탄생시켜주고 있다
.
 


 


푼다찌온 베일리 - 바이엘러 미술관

바젤 외곽에 위치한 렌조 피아노(Renzo Piano)건축가가 설계한 미술관.

건축가 렌조 피아노;

1937년 게노아에서 출생하고 밀라노에서 수업한 이태리 건축가.
퐁피두센터를 설계하기도 하고 건축물뿐만 아니라 건축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

 


Bonnenfanten museum(보네판텐미술관)

마스트리흐트 새 개발지역구 세라믹 혹은 케라믹으로 불리워지는
Avenue Ceramique과 마스강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1995년 이태리 건축가 알도 로시(Aldo Rossi)에 의해 이 지역구에서
제일 먼저 건축된 건물
. 네델란드 고 건축물에서 자주 볼수있듯이
붉은 벽돌로 건축된 이 건물은
  직사각형의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라켓트형식의 돔 혹은 큐플라와 미술관내
35m의 나무계단이
일품이라고 알려진다
.
미술관의 이름은 마스트리흐트 시내에 있던 Bonnefantenklooster
(보네판텐클로스터/수녀원)의 이름에서 유리된것으로 전해진다.


미니멀 아트와 개념주의(Minimal Art and Concept Art)의 미술가

존 발데사리 - Important bridge between Pop Art and Nouveau Realisme- 의 작품

 

"나의 작품은 어떤 특정한 인물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라 모든사람을 위하여
또 모든사람이 나의 작품을 감상하는동안 즐거움을 느낄수있는 작품,
그런 작품을 만들기를 원한다" 라고 미술가는 말하고 있다.


피카소 미술관 실내, 이 미술관의 사진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이 사진외에는...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시장. 
곳이 유명한 Mercat de la Boqueria 혹은 la Boqueria라고 부르는 시장.
우리나라 시장을 연상케 하던 무척이나 반가웠던 시장. 말린고추, 마늘등을
주렁주렁 역어서 달아놓은것을 보고 친정생각을 잠시동안 하기도 했던 시장이다
.



 

우트레흐트(위트레흐트)의 딕 브루나집/A Home for Miffy

미피 혹은 네인찌[Nijntje]라고 불리는 동화속의 토끼를 만나는 곳이다.

이곳에서 만난 한국어가 얼마나 반가웠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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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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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테리우스원 2009.12.06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주 멋진 작품들 좋은 자료들
    감사드리고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3. 제이슨 2009.12.06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에 계시면 저런 미술관을 갈 수 있다는 것 또한 즐거움일 것 같아요
    저도 유럽은 영국하고 프랑스만 가보았지만..
    미술관들.. 정말 부럽더군요..

    • femke 2009.12.07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시간이 없어 미술관을 잘 방문하지 못해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에서본 우리나라 중앙박물관도 아주 좋았던것
      같던데..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건만 된다면 유럽의 모든 미술관 투어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모든 사물은 움직이며 소멸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작품과 미술관 잘 보고 갑니다~

  5. 달콤시민 2009.12.06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미술관..
    여행가서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꼭 가야해! 라고 생각하고 막상 가면, 아는 그림 말고도 꼭 이 그림이 뭐지? 언제 그려졌지? 무엇을 담고있는거였지? 막 공부하려는 마음때문에 작품을 그 자체로 제대로 못 즐겼던 것 같아요,,
    이제와서 미술그림으로 학교에서 맞추는 시험볼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강박관념을 갖고 무식하게ㅠ 미술관을 제대로 못 즐겼는지 후회스럽네요 흑흑..
    오르셰, 루브르 ㅠㅠ 다시 갈 수 있다면 만나는 그 그림들은 제대로 나의 것으로 느끼고 오고 싶어요~!

    • femke 2009.12.07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그랬답니다.
      무조건 뭘 알아야만 작품을 감상하는줄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 강박관념에선 도대체 감상이 제대로
      되지 않는것 같더군요.
      아이구 루브르 다시 가보고 싶네요.ㅎㅎ

  6. 탐진강 2009.12.06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딕 브루나집에 한글 인사가 있군요.
    유럽은 참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많은 것이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른 듯 합니다.이것이 문화의 힘인 것 같습니다,.

    • femke 2009.12.07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피의 집에서 한글을 만나 무척 반가웠답니다.
      외국에 나오면 누구나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절실하게 느껴지더군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흐미술관이랑 레익스미술관은 정말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몇년 전에 체코국립미술관만 잠깐 둘러보고 돌아왔는지라... 늘 아쉬운 감이.. 크럴럴~ (흐흐... 고거이도 눈치껏... )

    늘 생각하는거지만 화란은 참 '생각거리'가 많은 나라입니다.
    어찌보면 한국의 롤-모델로 가장 근접한 국가가 아닌가 하는...

    • femke 2009.12.07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도 단점이 있지만 장점은 우리도 받아들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옹리혜계님이 체코를 다녀오셨다니
      또 한번 가고싶어 지네요.
      요즘 여행을 못가 몸이 다 근질근질한데...ㅎㅎ

  8. 악랄가츠 2009.12.07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은... 단체로 견학갈 때 빼고는
    자발적으로 가본 적이 없는 거 같애요 ㅜㅜ
    이긍...문화에 좀 더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ㅎㅎ

    • femke 2009.12.07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는 그런식으로만 미술관
      방문해본것 같아요.
      차츰 여유가 생기면 문화쪽으로도 관심
      가질수 있을것 같네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7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들어오 알것같은 작가들을 비롯해서 많은 미술관이 있군요..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국어가 나오는걸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10. Reignman 2009.12.07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 자체가 미술이군요. ㅎㅎ
    한국어가 참 반갑네요. ^^

  11. 토토 2009.12.07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 그림이 거기 가서 직접 봤을땐 잘 못느꼈는데 유럽 다른 나라 화가들 그림들과 섞어 놓으면 눈에 띄는 그림들은 네덜란드 화가가 그린것이 많더라구요. 영국화가 터너 전시회에 갔는데 영향을 준 그림과 나란히 전시를 해놓았던데요 대체로 터너에 영향을 준 화가들 그림이 더 나았고 (몇개 빼고) 특히 네덜란드 화가가 그린 그림들은 정말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제가 그림을 좋아하는 것은 좋은거라도 보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도록 날씨가 우중중하기 때문이지만요

    • femke 2009.12.0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술관 방문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생이 예술이요 예술이 생이라는
      생각으로 저는 그림을 감상한답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12. 포도봉봉 2009.12.07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저 미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미피 미술관(집?)은 한국말로 반겨주네요.^^
    미치가 네덜란드 아이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미술관 가본지가 몇 년 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펨께님 덕분에 미술관 구경하고 갑니다.^^

    • femke 2009.12.07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나라에도 미피 아주 유명한것 같더군요.
      대체로 이 미피가 일본에서 나온 인형인줄
      아시는 분들도 상당이 많았던것으로 생각되네요.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13. 풀칠아비 2009.12.0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미술관 건물들 보면서, 저 안에는 얼마나 훌륭한 미술작품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술은 지식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란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같은 문외한도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femke 2009.12.07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품을 감상하면서 너무 지식에만 치우치다보니
      감상이 안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느끼는데로 작품감상
      한답니다.
      즐건 한주되세요.

  14. Dragon-Lord 2009.12.07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는 태극기... 한글이지만

    외국에서 보면 어찌나 그리 반가운지..ㅎㅎ

    여행 다닐 때 영사관의 태극기만 봐도 반가웠었다니까요 흐흐...

  15. 에스띠안 2009.12.07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겨울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반고흐 너무 좋아하는데
    작년에 미국 게리 미술관 가서 작품본 인상이 아직도 남네요^^

    • femke 2009.12.07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 겨울은 너무 춥고 기후가 좋지않아
      관광시즌으로는 부적당 할것 같지만
      겨울철 미술관 방문도 좋아 보이네요.

  16. IS THIS 2009.12.07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에 가게되면 꼭 미술관들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특히 고흐, 렘브란트의 작품을 직접 두눈으로 보고싶어요.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7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맛있는 거 먹고 새로운 것 보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유럽인들의
    정신세계의 정수라고 할수있는 예술품들을 감상하는게 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펨께님 덕분에 유럽 미술관들 잘 구경합니다.^^

    • femke 2009.12.07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마다 나름 목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더러 미술관을 방문하여 작품 감상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7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이 많은 곳은 정말 풍요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면서 이곳저곳 미술관 방문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겠네요...

    • femke 2009.12.07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아가는데 이런 미술관, 박물관 더러
      구경하고 지내는 일 좋은것 같아요. 저는...
      요즘 시간이 별로 없어 방문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19. 건강정보 2009.12.08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억지로 보냈지만
    나이 먹어서는 멀다는 이유로..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오랫만에 팸께님 덕분에 미술관 사진 보니깐 좋은데요..
    무엇보다도 미술관마다 건축양식이 달라서 그런지
    그거 비교하는것도 쏠쏠한 재미를 주네요.

    • femke 2009.12.09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학창시절엔 저도 억지로 본것 같습니다.
      실상 예술가에 흥미는 많이 있었는데...ㅎㅎ
      미술관 방문도 하나의 취미라 생각하고
      시간있을때 방문하니 좋더군요.

  20. 2proo 2009.12.10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킁... 저도 미술관과는 거리가 머네요;;
    대전에 미술관이 적기도 하지만 지리상 거리도 멀고..
    심리적인 거리도 멀어요.

    미술관이 많으면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긍정적으로 변하는데
    우리나라도 이런쪽으로 좀 많이 생겼으면 ㅡㅡ;;

    • femke 2009.12.10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미술관 방문하고 하면
      쉽게도 방문할수 있는 미술관인데...
      뭐 저도 예전엔 그리 미술관 방문하지도
      않았답니다.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8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찾으면서도 댓글에 무심했네요. 죄송합니다.
    예술은 박물관, 미술관에 전시된 것 뿐만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는 많은 것들도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있었던 건물들, 조형물들도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하는 물건에서도 디자인을 통한 예술을 느낄 수 있구요.
    혹은 스포츠의 명장면을 봐도 우리는 "우와~ 예술이네."라고 외치잖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예술은 이해하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죠.

    • femke 2009.12.18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댓글에 너무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댓글을 꼭 올려야만 좋은 이웃이라는 생각 저는
      하지 않습니다.
      예술을 이해할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진정한
      작품이해가 어려운것 같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그저 느끼는것으로 예술을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동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네덜란드 옴부즈맨[ombudsman]

 

서구사회의 이혼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닌, 죄가 아닌 일로, 두명의 성인이
부부로서 더 이상 행복한 가정을 지속할수 없을때 일어나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단지 부모의 이혼으로 정신적으로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우울증으로
인해 아동의 성장기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로 네덜란드에는 이 아동들을
위한 옴부즈맨이라는 아동상담원 구실을 하는곳이 있다
. 부모에게나 친척,
혹은 친구들에게조차  고민을 말할수 없는 아동들은 이곳에서 그들의 고민을
말할수 있고 상의
, 충고도 받을수 있다.

편지, 메일 혹은 전화로

부모의 이혼이 아이들의 정신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누구나 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생활을 하다보면 더러는 이혼이라는 최악의 경지까지 몰고 오는수가 더러는
있는것 같다
. 외도나 가정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일을 제외하고는 이혼하는
부부의 입장 어느 정도 이해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받는 피해는 성인들의
상상할수 없을만큼 크다고 여긴다
.


암스테르담, 쿠겐호프

몇일전 잘 아는 분의 초대로 그분의 남편 생일파티에 참석을 했다
.
초대장을 보니 음료수와 간단한 음식을 대접한다기에 집에서 저녁을 먹고 그분의
집을 방문했었다
. 실상 음료수와 간단한 음식을 대접한다기에 집에서 미리 저녁을
먹었는데 푸짐한 음식이 나오는지라
  저녁 먹은것에 대해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어느나라건 사람들이 많이 보이면 당연히 하는 소리들이 남에 대한 이야기.

좋은 이야기던 나쁜 이야기던...

그날도 예외는 아니였던것 같다. 아마 사는곳에 어느 부부가 이혼을 한것 같았다.

왜 사람들은 남의 개인생활에 그리도 흥미를 가지는지

이야기를 들어보니 모 부부의 아내가 이혼을 청했다고 한다. 아이가 둘씩이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암스테르담, 쿠켄호프

이혼하는 부부에게는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이혼 이유가 있을것이다.
박수는 절때 한손으로만 칠수 없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눈에 비친 부부와 가정에서
그들이 직접 겪는 생활은 다르다고 생각된다
. 입방아를 찍어대는사람들의 한결같은
소리가 이혼한 부부의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였다
.
모두가 자식을 가진 사람들이라

이혼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 이 부부의 큰 아이가 요즘 아주
우울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

이곳 네덜란드에는 대부분의 학교마다 아동심리학을 전공한
전문가들이 상담을 원하고자 하는 아이들을 위해 상담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지만

이런 학교내의 상담원을 찾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것 같다
.
혹시나 다른 아동들에게 자신의 문제가 탄로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이 아이도 자신의 고민을 이런곳에서조차 이야기하지 못하는것 같다.

 

때로는 성인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살이를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당연한 일
.
이런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네덜란드의 옴부즈맨을 많은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는것 같다
. 이 아이도 이런 상담원을 통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을
해보는것이
어떨까 라고 주위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다 

성인들의 문제는 성인들이 해결할수 있지만 성장기의 아이들의 고민을 성인들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있지는 않는지
.

 아동들이 부모들의 이혼으로 받는 고민, 아이들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이런 상담원은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 혼자서 풀지못하는 고민을 들어주는 성인들의 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동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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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려라꼴찌 2009.11.18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가 이혼한 아이들은 정말 정신적인 충격이 대단할겁니다...
    이혼.....생각하기도 끔찍한 단어입니다.
    제가 너무 보수적이죠ㅡ.ㅡ

  3.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1.1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제도네요.
    이혼한다는 건... 어쩌면 어른들의 문제인데
    고스란히 피해를 당하는 건 아이들의 몫이니
    그게 늘 안타까웠는데...

  4. 풀칠아비 2009.11.18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이미 그런 제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정말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그런 제도가 있어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emke 2009.11.1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아이들이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 할수있는
      곳이 이런 아이들을 도울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저녁 맞이하세요.

  5. 달콤시민 2009.11.1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옴부즈맨 제도. 혹시 다른 포스팅에서 얘기해주셨던 것 같기도 하고 ^^; 넘 좋으네요..
    이혼이라는 것은 정말 부부 개인의 일이긴 하지만 아이를 낳았을때 그 아이에 대해 어느정도 책임을 가져야 하는거라고 저도 생각하거든요.. 개인의 행복과 개인의 삶에 대해서는 절대 터치하지말아야 하지만 아이때문에 개인이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고, 그렇다고 또 자기가 어느정도 책임져야할 아이들에 대해 또 방관하는 것도, 어찌 챙기는 것도 모두 어려운 일인 것 같은데 좋은 제도 같네요.. (에고 제댓글이 좀 횡설수설하는 것 같네요ㅋㅋ)

    • femke 2009.11.18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옴부즈맨 제도에 관한 글은 제가 그쪽 사이트에서
      본것 같습니다. 좋은 제도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이혼문제 좀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6. 드자이너김군 2009.11.1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이들에겐 정말 크나큰 힘이 되어주겠습니다.
    아이들은 상처 받기 쉬우니까요.. 아이들의 짐을 조금은 덜어줄수 있는 옴부즈맨제도!
    정말 좋은 제도 입니다.

  7. 워크투리멤버 2009.11.18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선진국이군요~ 우리나라도 그런 제도가 도입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18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사이의 일은 남들은 정말 모른답니다.
    이혼하지 않고 남남 처럼 사는 것도
    아이들에겐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
    제생각엔 이혼한 부모를 가진 아이들도
    상담이 필요하지만 ..
    문제가정의 아이들도 같이 상담해 주었으면 합니다.

    • femke 2009.11.1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에 하도 이런 기구가 많아서 문제가정의
      아이들은 또 다른 기구에서 보살피고 있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9. 유쾌한 인문학 2009.11.18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저런 제도가.. 참 배려 깊네요.
    그런데.. 또 한편으론.. 부부 상담 요런거 많으면 좋겠다..
    머 그런 생각이.. 흠흠..

    주변에도 얼마전 이혼한 사람이 있었는데.. 애기한테 맨날 책읽어주고하던 아빠가..
    어느날 이혼하고는 딴여자랑 바로 결혼하고 그담 신속정확히 임신까지 해주시니..

    그 엄마 따라간 그 애가.. 거참.. 너무 큰 상처를 받은것 같더라구요.
    보면서 왜 저러고 사나 싶기도 하고.. 쩝...

  10. 감자꿈 2009.11.18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제도네요.
    우리나라에도 옴부즈맨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1. 하얀 비 2009.11.18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그곳은 12시 35분이겠군요.
    같은 공간 다른 시간...하지만 비슷한 고민. 뭐 이런 것이 세상사인 듯한데요.
    제 경우, 예전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어머니와의 이혼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답니다.
    "여러 가지 둘만의 문제로 엄마와 계속 살기 힘든데 니 생각은 어떠냐... 니가 반대하면 참고 살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런데 이상하게 그 순간에 느낀 점은,,,,, 아버지께서 자신의 마음을 제가 잡아주기를 바라고 있다랄까요?
    두 분만의 문제인지라 이미 틀어져버리면 서로가 서로를 잡을 수 없는데, 그렇게 아버지께선 제 의견을 물어보시더군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부모의 이혼을 찬성할 자식이 몇이나 되겠습니까..가정 폭력 등 심각한 환경이 아니라면 말이죠. 전 당연히 반대한다고 했답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두 분이서 너무나 잘 지내고 계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데이트도 하는데...

    사람 마음이란 그런 것 같아요. 이혼을 생각할 즈음이면 그 당시 힘든 점만 마음에 가득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덧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랄까요. 물론 상처가 깊다면 이혼하는 것이 나은 경우도 있겠지만..
    제 경우는 그랬답니다.

    물론 아버지께서 이혼하고 고통받을 아이들을 염려하셔서 물어본 것이랄 수도 있는데요. 주변 친구들 중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가족들과 유대감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물론 개개인이 다, 다르지만.
    그래도 전 이혼을 결심하기 전, 제 경우처럼 아이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한번 더 고민해 볼 기회가 되기도 하고, 또한 의외로 아이가 찬성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경우라면 이혼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줄겠죠.

    가족이 해체된 상황에서 아이가 받는 심적 고통은 꽤 크다고 봐요. 특히 사춘기 이하 아동들은. 옴부즈맨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참 좋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부모 양쪽이 이혼을 하더라도 아이에게 얼마나 소홀히 대하면 그런 제도가 있을까 싶기도 해요. 개인의 즐거움을 영위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들이 서로 좋아서 만나서 결혼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면 그에 대한 책임감 역시 그들 모두에게 있다고 보기 때문에...이혼을 하더라도 먼저 아동들이 받을 심적 고툥을 부모가 헤아려서 그 고통이 최소화되도록 그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뭐 여기 한국도 딱히.....별반 나아지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옴부즈맨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정말 정신나간 부모들도 존재하니까요....ㅠㅠ

    저는 최소한 그런 정신나간 부모는 되지 않으려고 생각한답니다. 뭐 물론 아직....미혼이지만.^^

    • femke 2009.11.18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금 점심먹고 커피한잔 손에 들고 이글 읽고 있습니다.
      우선 존경할만한 아버님이신것 같아요.
      그런 부모님 만나기 참 어려운데...

      서로 이해하고 더러는 용서해주는 결혼생활 찬성하지만
      살다보면 그게 그리 쉽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러는 이혼이라는것도 하고...
      어떻게 보면 성인들은 참 이기주의자인것 같다고
      생각할때도 더러는 있답니다. 자식을 희생해 가면서
      굳이 이혼까지 하는 분들을 만나면... 속 사정은
      자세히 알수없지만...
      부모의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지만
      더러는 그렇지 못한 아동들도 많이 있는것 같아요.
      아무리 부모들이 잘해줘도...
      이리하여 만들어진게 이런 옴부즈맨이라는 기구랍니다.

  12. 탐진강 2009.11.18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때 정서가 중요한데 옴부즈만 제도는 의미가 있군요.
    우리나라도 좀 더 소외된 이웃들이나 아이들에게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13. 나른한 그녀 2009.11.18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를 갖는다는 건 대단한 책임이 따른는 것 같네요.
    뭐 어른들이야 좋다가 싫어지면 서로의 행복을 위해 헤어질 수 있다고
    하지만 남겨진 아이들이 짊어져야 할 무게를 생각하면 정말...

    이런 면에서 저런 아동 상담원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 질 수 있겠네요.
    물론 제대로 활용이 된다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부모들과 아이들간의 올바른 소통과 이해겠지요.

    사는 간 정말 여러모로 장난이 아니에요 ㅜㅜ

    • femke 2009.11.18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식적인 상담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것 같아요.
      가정에서의 가족간에 소통은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것도 같고...

  14. 커피믹스 2009.11.1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제도네요
    우리도 도입되면 좋겠어요.

  15. ageratum 2009.11.18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상담소가 있는거 같긴하지만..
    아무래도 규모도 작고 하다보니 운영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심지어 아동 성폭력에 관한것도 잘 안되니..;;
    최근에 복지 예산도 많이 줄인다고 해서 더욱 힘들어 질거 같습니다..

    • femke 2009.11.19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황일때 제일 복지 예산을 줄이는것 같아요.
      이곳도 그런점에선 우리나라와 같다고 볼수
      있겠네요.
      아이들을 위한 상담소 활발하게 운영되면
      좋을텐데 좀 아쉬운것 같아요.

  16. Happyrea 2009.11.18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부디 상처 받지 않고 자라길 바랄뿐인 마음이에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1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점점 힘든 세상입니다. 좋은 제도를 한시바삐 업 시켜야하는데요

  18. 건강정보 2009.11.19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이런 상담소는 많은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제대로 운영되는 곳은 없는것 같아요...ㅜㅠ

  19. 익명 2009.11.19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casablanca 2009.11.19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아이들 친구의 이혼가정을 가끔 봅니다. 참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그래도 참고 살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아이들이 어린 마음에 이런 저런 상담을 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가능한 아이들에게 이런 상황을 만나지 않게 하는게 가장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 femke 2009.11.19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지요.
      허나 살다보면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도
      생기는것 같더군요. 소외된 아이들,
      부모와 잘 소통을 하지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제도 좋은것이라 생각되네요.

  21. 2proo 2009.11.20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뭐 맨날 옴부즈만제도~ 해서는 행정기관만 생겼다가 유명무실..
    그러다 없애고.. 예산 낭비에... 에휴..

    사립이나 공립 상담소가 있으나 누가 제대로 운영이나 하나요..
    보조금이나 타먹고.. 하는척만 하는거..

    그래도 소수지만 정말 열심히 상담하시고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선진국이라는게 괜히 선진국이 아닌가봐요.

 

살고있는 네덜란드에는 동성애자로서 사회에 활약하고 있는
유명인사들이 더러 있다
.

사회 여러분야에서 이런분들을 만날수 있지만 유명한 프로듀서,
영화감독, 가수등 연예인부분에 활약하고 있는 이분들을 바라보는
이곳 사람들은 그들의 삶의 방식에는 별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
게이나 레즈비언 생활을 선택하고 이런 삶을 누리는것은 개인의
사생활 영역에 속하는 일이고 이분들이 선택한
  생활방식과 그들의

사회적활동과는 분명한 선을 그어두고 있다고  볼수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이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지위나 인식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지만 실상 카톨릭사상이 삶을 좌우한 시기
이곳에서도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눈이

심상치는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자식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된 부모들은
마치 죄를 지은 사람처럼 타인에게 이런 사실을  숨기기도 하고
이것이 무슨 고칠수없는 고질병
.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지독한 병인양 
당당하게 고개를 들을수 없던 그런 시절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당시
그들에게 생소하게만 들리던 이 호모나 레스비언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져있고 사회적으로 그들의 위치도 인정받고 있다
. 
더러는 교육자의 자격으로 교단에 서는 동성애자들이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이것은 단지 무지에서 오는 편견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사건들에 눈살을 찌푸린다
.

 
Prinsengracht, 프린센그락터, 암스테르담

어려서부터 이성애만이 정상적인 가족생활이라고 교육 받고 성장하는
사람들로서는
동성애자의 생활은 비정상적이고 더러는 이런분들의 만남에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을것이며 이것을 도덕적인 타락이라고 극단적인 표현도
주저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극단적인 단정을 내리전에 얼마나
많은 소수의 사람들이 대다수에 의해
  피해를 입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사회의 약자
, 소수집단의 생각, 삶도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

이들의 외면적인 삶의 방식이 흔히 우리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있는
한 가족 즉 남과녀로 이루어져 있진 않지만 이런 삶을 선택하는 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할것이고 이런일은 개인의 권리에 속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

자신의 삶을 선택할수 있는 자유, 누구도 이런 자유를 박탈할수도 없고
박탈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나의 자유, 나의 삶의 방식이 옳고 타인으로부터 침해 받기 원하지 않는다면
타인의 삶
, 생활방식, 타인의 자유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단지 삶의 방식이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과 차이점이 있을뿐 
범죄도 아니고 외향적인 생활태도로 이런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는것은
인식부족이라고 생각하며 나와 다른 방식으로 삶을 엮여간다고
차별대우를 하는것은 오히려 인권침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마다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게이프레이드가 있다.

올해도 암스테르담 시장의 축사로 막을 연 이 게이프레이드에는 경찰,
군인들도 참석했었다.
그들의 군복과 경찰제복을 입고..

그러나 이날의 주인공은 암스테르담 시장도 아니고 군복을 입은 군인도 아니며

공공질서를 지휘하는 경찰들도 아닌 세계각처에서 참석한 동성애자가 주인공이였다.

또한 이런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같이 즐기는  암스테르담 시민들의 동성애자에 대한

따뜻한 정, 동성애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인간으로서의 평등한 대우,
사상과 생활태도에 편견의 치우침 없이 받아들이는 표용력
즉 이런것들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
, 자유를 지키는 힘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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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머니야머니야 2009.09.2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름을 인정해주면...선입견에 사로잡힐 일이 없겠지여~
    한국은 다름을 인정해 주지않는 문화적 특성이 강한것 같아요~

    • femke 2009.09.29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이 동,서양의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서유럽에도 편견과 선입관이 전혀
      없다고는 할수없지만...

  3. 김지철 2009.09.28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입견을 깨는것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되겠죠.
    마지막에 말씀하신 인간으로서의 평등한 대우..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주일 보내시길 바래요.^^

    • femke 2009.09.29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입견을 타파하는것이 그리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허나 개인의 사고방식, 생활태도는
      절대적으로 존중해줘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비록 나와는 다를지라도...
      좋은 한주되세요.

  4. 또웃음 2009.09.28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밍아웃한 후 한동안 고생했던 홍석천씨 생각이 나네요.
    우리나란 아직도 동성애자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아서
    교단엔 '놀림'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감히 설 수 조차 없죠.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인정하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5. 테리우스원 2009.09.28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동성애자 저는 긍정적이지
    못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성향이 다 다르듯이
    즐거운 한주 되시길
    행복하세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8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꾸기는 정말 어려워서 원...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8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삶의 방식을 인정 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그들의 삶도 인정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저 한 사람의 객체로써 인식한다면..
    다른 시선은 필요없을텐데 말이죠..

  8. 바람처럼~ 2009.09.28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만 나가봐도 그런 시각이 오히려 이상한편이죠 ^^;
    제가 있었던 필리핀이나 호주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필리핀의 경우 학원 내에서도 티처들이 게이였던 경우도 많았죠
    호주도 저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게이축제가 벌어졌었고요

  9. *저녁노을* 2009.09.28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수적인 생각이 많은 우리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도 정치가중에 동성애자가 있죠.. 또 쇼프로그램 진행자도 그렇구요^^
    한국에선 아직 힘든 시선인가봐요^^

  11. 드자이너김군 2009.09.2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생각해보면 세상 어느곳에나 다른 모습의 사랑의 방식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어둔운 단면이 되곤하죠..ㅎ

  12. 모과 2009.09.28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하나 구태여 커밍아웃을 해서 부모가 난처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고정관념이 강해서 부모님이 살아 가시기 어렵게 되니까요.

    • femke 2009.09.29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현실로 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다만 동성애자들도 한 인간으로서 대우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홍콩달팽맘 2009.09.28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는 유전적으로 봤을때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 그 수가 지나치게 많고 메이져가 될 가능성이 없어 인류에 해를 끼칠 정도가 아니라면 굳이 반대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아니라면 사실 개인이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누가 뭐라고 할수는 없겠죠...

    • femke 2009.09.29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동성애자에 대한 여러가지 학설이 있긴
      하지만...
      인간은 행복할 권리가 있는것이라 믿고 있음으로
      이분들에게도 행복을 지양할 권리를 줘야한다고
      생각한답니다.

  14. mami5 2009.09.2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밍아웃 할 수밖에 없는 그 마음을 이해는합니다.
    처음보담 요즘은 조금 인식이 좀 좋아지지 않았나 싶네요..

  15. 표고아빠 2009.09.29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떠려니 하고있다가 주변에서 가까이에서
    그런 느낌있는 사람 만나면 그때부터 왠지 달라 보이기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아직까진 쉽게 이해되지 않는게 사실이구
    자연의 섭리란걸 다시한번 생각케 합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대로 살면 좋을걸 왜 자꾸
    거스르려 하는지...

    • femke 2009.09.29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표고아빠님 반갑습니다.
      제가 요즘 딴데 정신파느라 그쪽으로
      방문하지 못했네요.

      글쎄요 그분들도 무척 고민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16. 라이너스™ 2009.09.2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별로 마음에는 안들지만.
    그들이 법을 엄격히 지키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차별하는건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 femke 2009.09.30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분들의 인정하고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은
      개인의 생각이겠지만 차별대우는 하지말아야
      할것 같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17. 라오니스 2009.09.2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성애자에 대한 묘한 선입견이 있지만서도..
    그들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다른 사랑을 하는 것이지.. 틀린 사랑은 아닌것 같아요.. ^^

  18. mark 2009.09.29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런 동성애자들에게 나도 모르게 혐오감을 느끼는데 다른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coming out 한 사람이 몇 되지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뭐가 뭔지 잘모르겠어요 ㅎㅎ

  20. 건강정보 2009.09.30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사회적인 인식도 그렇고 저도 솔직히 약간의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나와 다른 타인이라면 아~그렇구나.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만약 내 가족이 그렇다면 기분이 묘하기도 할꺼같고 아마 말릴꺼 같아요..이해보다는 우선은 절대 안돼..이럴꺼같아요..

    • femke 2009.09.30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인간적인 대우는 해줘야 할것 같네요.
      행복박스님 오늘은 제가 방문을 못할것 같습니다.
      지금 이곳시간이 밤 11시가 다 되였고
      내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야 할 일이 있어서..
      죄송해요.
      좋은 하루 만나세요.

  21. 박혜연 2010.02.24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 뿐만이 아니라 동성애자들을 사회적으로 인정하는나라에서는 동성애자도 먹사님이 될수 있는 교단이 있대요! 솔직히 울나라 교회는 보수교단들이 주류라 굉장히 극단적으로 부정적인면이 많아요!


암스테르담, 프린센그락트 263(Prinsengracht 263).


이곳이 안네 프랑크가 나치정권을 피해 2년동안 몸을 숨긴곳이다.

안네가 13살 생일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기록된 그녀의 이야기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읽혀졌고 아직도 이 소녀의 이야기를 지구

어디선가 읽고있다.









그녀의 일기장에 이렇게 감동하는 이들은 누구이며 왜 우리는 아직도
그녀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나.


출판사: Contact, Amsterdam, Het Achterhuis, 안네의일기
안네의 일기를 읽는 이들은 그녀의 일기속에서 높은 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려고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숨소리를 죽이고 그녀에에 주어진 작은 공간속에서 친구를

그리워하고 공포속의 생활을 표현하는 이 일기장속에는

인류역사 최초로 만들어진 인간이 인간을 학살하기위해 만들어진

가스실, 유태인학살, 파시즘을 만난다. 그녀의 일기장을 읽고 또는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은 이런 엄청난 사건들에 눈물을 흘리며

아직도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구 어디선가 진행중인 파시즘에 치를 뜨는것이다.

 




실상 안네 프랑크의 집 혹은 박물관의 건물자체는 별로 볼것이 없다.
네델란드를 상징하는 램브란트, 반 고흐의 그림과 같이 유명한 예술가의

작품도 전시되여 있지않다.

숨을 헐떡이며 오르는 가파른 계단, 숨이 막힐듯한 공간, 그곳에 전시되여 있는

사진들과 책상등으로 안네가 살았던 그 시절의 상황을 상상해볼뿐이다.

그러나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그런 외면의 초라함에는 아랑곳없다.

초라하다면 초라한 이곳을 방문하기 위하여 일년에도 수천만명이 방문하는

이유가 우리들이 살고있는 이 지구상에 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인것같다.


이곳은 그저 이름난, 즐기는 관광장소만은 아니다.

이곳은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 오늘도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곳이며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곳이다.

안네 프랑크(Annelies Marie/Anne Frank, 아넬리스 마리 프랑크)

1929 6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생

1945년 베르겐-벨젠(Bergen-Bersen)나치 포로수용소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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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탐진강 2009.08.1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네의 일기가 문학적 역사적 의미가 큰 듯 합니다.
    다시는 악랄한 전쟁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3. 레오퐁 2009.08.1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강한 인상을 남긴, 힐러리 스웽크의 <프리덤 라이터(2007)>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힐러리 스웽크가 빈민가 문제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나오는데, 고교 교사인 에린(스웽크)은 갱들에게 둘러쌓인 학생들의 일상이 마치 전쟁과도 같다는 점을 발견하고 [안네의 일기]를 아이들에게 선물합니다. 일기 속의 안네와 같은 현실을 겪고 있기에 아이들은 이 책에 동화되기 시작하고 삶을 바꾼다는 이야깁니다.

    안네의 집이 갖는 의미가 영화<프리덤 라이터스>의 이야기과 같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에서 짧게 적었습니다.

    • femke 2009.08.16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댓글 올려주셨네요.
      단지 조금 다른점이라면 여기서 말하는 안네 프랑크는
      인간말살에 대한 저항, 나치정권을 상징하는것이라...

  4. 무릉도원 2009.08.1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감내했던 소녀의 마음이 지금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광복절 아침에 의미있는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펨께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네의 일기를 읽는내내 나도 어딘가에 숨어서 읽어야만 할것 같았던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다락방의 꽃들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새어머니때문에 남매가 숨어서 유년기시절을 보내야만 했던....
    숨어지내는 이유와 배경은 다르지만 아이들을 위해 어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했던 책이 기억나네요..

    • femke 2009.08.16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지로 일기의 내용은 소녀가 쓴글이라
      문학적인 맛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다만 그 배경에 너무 놀랐고 인간이 이렇게 잔인할수
      있을까 많이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민시오님 좋은 책 많이 읽어시네요.
      즐건 주말 보내시기를...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5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7. 어신려울 2009.08.15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몹시 더운날씨입니다..
    펨께님계신곳은 쉬원한지요?
    오늘같은날은 정말 집에서 콕 쳐박혀있는게 제일일것 같기도 한데 어떤스케줄이 생길런지 ㅎㅎ

    행복한날 되세요....

    • femke 2009.08.16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그렇게 덥지 않답니다.
      비오고 바람부는것보다는 훨씬 좋은데
      이런 햇빛있는 날씨가 몇일이나 갈지...
      주말 잘 보내세요.

  8. 건강정보 2009.08.15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릴적에 안네의 일기 안 읽어본 사람이 없을정도록
    정말 대단한 책이였죠..
    근데 바로 저곳이였군요~

    • femke 2009.08.16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어릴적 한국에서 읽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다시 책을 읽고 토론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9. 가비 2009.08.15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10. 익명 2009.08.15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헌책방IC 2009.08.15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댓글이 참 많이 달려, 저까지 말을 보태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내의 일기>가 소설이 아닌, 실제 안네라는 사람의 일기인 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그 사람이 살던 집까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제가 어지간히도 무식했네요. 펨께님을 통해 좋은 글과 사진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2. 2proo 2009.08.1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안네의 일기의 안네..
    저도 이 책 읽으면서 참 무섭고 사람이란 무엇인가..
    왜 전쟁을 하고 서로 미워해야하나.. 많이 생각했었는데..

    앞으로도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말았으면합니다..

  13. 아이미슈 2009.08.16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전에 읽었던 책이지요..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그이름만은 잊혀지지 않는..
    참..같은 사람끼리..그럴수 있다는게..
    사람이라 미안해야하는건가요..ㅠㅠ

  14. 무터킨더 2009.08.16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헨에도 안네프랑크 김나지움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다니지 않아 역사는 잘 알지 못하지만
    안네프랑크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학교인 것 같은데....
    그런 파시즘이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섭지요.

    • femke 2009.08.16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뿐만 아니라 그곳에 동상이 세워진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들언것 같아요.
      특히 독일에서는 이 안네 프랑크를 잊을수없지요.

  15. 킬리만자로 2009.08.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날씨가 많이 덥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펌께님 ^^*

    • femke 2009.08.16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오늘 날씨가 아주 흐리네요.
      어딜갈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취소해야 할것 같네요.
      일요일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16. mark 2009.08.16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건물앞을 지났었나, 안에 들어 갔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17. HoOHoO 2009.08.16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곳이군요..
    예전에 안네의 일기 읽으면서 궁금했었는데....
    직접가보시다니..^^ 부럽네요 ^^

  18. 바람을가르다 2009.08.1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렸을 땐, 책이 아닌 영화로 봤는데.
    들키면 안 돼... 막 이러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잡혀서...
    그 생각이 나요.

    펨게님 다가오는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6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안네의 일기!
    사진으로 보니 뭔가 색다릅니다~~ 멋진데요^^

  20. candycat 2009.08.16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책인지 모르고 읽기 시작했었던 책이었는데 당시에는 너무 어려서 이책의 의미를 잘 몰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21. 펜시브 2011.02.23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