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의 명소
, 투친스키 영화관

영화를 관람하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보는 영화겠지만
, 조금이라도 건축이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영화관 건물과
실내장식에도 관심을 둘 것이다
. 이런 점에서
암스테르담 투친스키 영화관은 언급한 두 가지
점을 모두 충족시키는 영화관이다
.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영화관 중 하나로 알려진
암스테르담의 투친스키 영화관은 폴란드 출생
투친스키에 의해
1921년 개장되었다. 아르 누보 혹은
유겐트 스타일과 아트 데코양식으로 지워진 투친스키
영화관은
2차대전 나치의 폭격으로 파괴된  투친스키의 로테르담 그랜드 영화관,
암스테르담 록시 영화관과 함께 투친스키의 영화관들이다.

암스테르담 시 중심가에 있는 투친스키 영화관은 이차대전 당시 티볼리라는 이름으로
불려졌고 현재
6개 관에 약 1,500석을 가진 영화관으로 규모 면으로는 암스테르담 아레나
보다 적지만 유명한 영화 개봉은 대체로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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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향유고래 2012.01.16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한국에 있을땐 혼자서라도 꾸역꾸역 가곤 했어요.

    저기 영화관은 정말 멋지네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1.1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딸한테 와서 보라고 했어요.
    여긴 지금 토요일 저녁이라 딸이 마침 집에 있어서...
    딸이 "지금 배우고 있는 것이 아르누보 건축양식인데" 이러면서 반가워 하네요.
    덕분에 딸에게도 좋은 자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바람나그네 2012.01.16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그 자리에 서서 사진 좀 열심히
    찍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ㅎㅎ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5. 영국품절녀 2012.01.16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이렇게 멋있는 건물이 영화관이라고요? ㅎㅎ
    네덜란드 잘 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may 2012.01.16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처럼 생긴 멋진 영화관이군요
    실내 모습도 고풍스럽고 무척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1.16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워요 이런곳 좋아하거든요^^
    정말.. 이런곳에 한번 다녀오면 계속 기억에 남을꺼같아요^^

  8. 금정산 2012.01.16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의 모습이 옛 성당같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9. ★입질의추억★ 2012.01.1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네요. 마지막 사진은 그냥 입이 떡 벌어지는데요.
    혹시 마지막 사진 유명한 수채화 작품으로 본듯한 구도 같기도 해요.
    기분좋은 월요일 되세요^^

  10. 예또보 2012.01.16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11. 하나비 2012.01.16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길 지나봤다는 반가움에 ㅎ
    영화관이 느낌이 좋은 곳이군요 ..
    잘보고갑니다 ~~
    행복하세요^^

  12. 클라우드 2012.01.1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내부도 아름다움 못지 않겠지요..?
    새론 한주의 시작입니다.
    활기찬 맘으로 고운 한 주 엮어가시길 바래요.^^

  13. 제이슨 2012.01.16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절대로 거짓말이 아니네요~
    저런 건물을 영화관으로 계속 쓸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참 우리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14. 석천 2012.01.16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이 웅장하기까지 하군요~
    실내도 궁금해지는데요~^^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1.1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이라 말씀 안하셨으면 모를뻔 했네요

  16. ♡ 아로마 ♡ 2012.01.1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영화보다 건축물에 더 눈이 가겠는데요
    진짜 멋져요..
    영화보러 갔다가 건물만 구경할것 같습니다용 ^^

  17. 주테카 2012.01.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에픽극을 보면 정말 분위기에 취해버리겠네요. ㄷㄷ

  18. Yujin Hwang 2012.01.16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 처음봅니다.
    그림같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네요^^

  19. 울릉갈매기 2012.01.16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건축물을 볼때마다
    보존을 잘하면서 아주 신기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우리는 왜 안될까 하는 생각도 또 들구요~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래요~^^

  20. 풀칠아비 2012.01.1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영화관이네요.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중세 영화보면 완전 실감 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1. 작토 2012.01.1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 살면서 한번도 네덜란드를 제대로 방문해 본 적이 없네요.. 올해엔 꼭 가봐야겠어요 >.<

    • femke 2012.01.18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서 구경하시면 실망하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런던이나 그외 영국 도시 몇군데 다녀왔는데
      제가 이곳에 살아서 그런 것 보다는 전
      네덜란드 건축물이 맘에 들더군요.하하

 

로마제국의 발자취를 찾아서

 

 

네덜란드에서 제일 오래된 도시 네이메헌은 새로운 시장이라는 뜻의 라틴 어 노비오마구스

(Noviomagus)라는 단어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2000여 년전 이곳에 정착했던 로마인들의 발자취,
과거 한자동맹의 한 항구도시로서 번성했던 네이메헌시는 이차대전으로 말미암아 많은
건축물이
파괴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로마제국의 유물을 볼 수 있고 아직도
  로마제국의 유물을 발견하기도
하는 곳이다
.


발 강에서 바라본 발 다리(Waalbrug)

70년대 최고의 대작이라고 알려진 머나먼 다리(A Bridge too far)라는 전쟁영화에도

이 다리가 등장합니다.


Belvedere, 15세기 건축이 된 방위 탑 
지금은 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직도 남아 있는 방위벽


Valkhof(팔크호프)


성 니콜라스 채플


14세기에 지어진 Kruittoren(화약창고)
예전 이곳에 화약을 저장했으며 네덜란드 등 유럽에서 이런 옛 화약창고 건축물을
아직도 볼 수 있습니다
.

 
발 볼르바르(Waalkade)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면 맘껏 팬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방문한 네이메헌시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공원에 남아있는 건축물들은 과거 이 도시에서
일어났던 많은 전쟁을 연상케 했다. 아직도 봄이라고 하기에는 세찬 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얼굴을 내민 햇살로 공원에는 벌써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역에서 후너 공원까지 산책 루트를 따라 걷다 보니 왕복 10km는 훨씬 넘었던 것 같다.
목적 없이 떠나는 여행도 의미가 있지만, 산책 루트를 따라 걷는 재미도 만만치 않았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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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테리우스원 2010.05.17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해가 없어서 인지 사진이 너무 깨끗하게 나옵니다
    아니면 내공의 기슬이 풍부하여서 인지 ㅎㅎㅎ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3. 미자라지 2010.05.17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케이크가 무한대라....ㅋ
    갈수만 있다면 본전 생각 안나게 먹고 올 수 있는데..ㅋ
    너무 머네요..^^;;
    산책은 좋은사람들과 하는 산책만한게 없죠..^^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17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로마제국의 건축물을 볼 수 있다니 정말 멋집니다~

  5. 울릉갈매기 2010.05.17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보존된 건축물들이네요~^^
    우리는 무조건 새로운것을 추구하는 반면
    유럽쪽은 옛것을 보존하고 가꾸는데
    더 공을 들이는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야외 레스토랑이 실내보다 더 비싸다죠?
    그래도 저곳에 앉아 커피한잔하면서
    여유를 부리고픈데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6. 건강정보 2010.05.1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팸께님이 매번 올려주시는 사진을 보면 당장 네덜란드로 날아가고 싶다니깐요...^^
    건물도 그렇고 볼수록 예쁜곳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7.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5.17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네덜란드의 풍경...어디에나 호수가 있는..
    정말 예쁜 사진입니다.
    언젠가 한번 가고픈 네덜란드..

    잘보고 갑니다 팸께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 femke 2010.05.17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은 강은 많은데 바다가 가까운 곳에 없어
      가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가 그리울 때가
      있답니다.ㅎ
      좋은 한 주 되세요.

  8. 워크뷰 2010.05.17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루트를 따라 걷는것도 하나의 재미이죠^^
    무작정 걷기 보다 누군가 먼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걷는것도 시간 절약도 되고
    또한 그 길의 생성과정과 의미도 알수 있어서 더 좋은 점도 있어요^^

  9. 꽁보리밥 2010.05.17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이름이 우리나라말로 표현하니까 재밌고 기억도 될것 같습니다.
    네덜란드 그러면 웬지 친숙함이 묻어나는데 로마라 그러니 또 이상합니다.
    암튼 덕분에 여행 간단히 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femke 2010.05.17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번역을 하고 보니 좀 그러네요.
      네덜란드에 로마시대의 유물이 많이 있답니다.
      여러곳에...
      좋은 저녁 맞이하세요.

  10. ageratum 2010.05.17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방위탑이 지금 레스토랑으로 사용된다는게..
    웬지 재밌는거 같아요..^^

  11. ★입질의추억★ 2010.05.1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의 팬케익 맛이 각별할꺼 같아요~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12. 모과 2010.05.17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럽게 느껴집니다. 우리 나라는 경주일까요?

  13. 워크투리멤버 2010.05.1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성벽과 건물들을 보니 몇일 전에 본 영화 로빈후드가 생각나네요. 파괴하지 않고 잘 보존하는 모습 정말 멋지네요.^^

  14. 풀칠아비 2010.05.17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서 깊은 건물들이 많이 있는 도시군요.
    이곳 또한 많이 가보고 싶어집니다.
    머나먼 다리 분명이 본 영화 같은데, 도통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15. 멀티라이프 2010.05.18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진데요 ㅎ
    푸른하늘아래 도시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강변의 음식점에서 낭만을 즐기며 앉아있고 싶어집니다.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18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로마제국의 자취를 발견할 수 있다니 신기한 느낌이 듭니다.
    오래 전- 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아주 오래 전의 시대이니 말이에요 ㅎㅎ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곳곳에 있으니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언젠가 네덜란드에 가서 펨께님이 소개하신 곳들을 둘러보고 싶어요 ^^

  17. Zorro 2010.05.18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넘 여유가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아.. 이런풍경 넘 좋아요^^

  18. 유아나 2010.05.18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유적도 눈에 띄지만 하늘 참 맑아서 좋네요라고 댓글 남기려고 했는데 오랜만에라는 말에 ㅎㅎㅎ
    제가 요즘 세계뉴스를 맡고 있는데 아이슬란드 화산재로 네덜란드 공항 비행기 운항이 중단됐다고 하던데
    괜찮으신 거지요

    • femke 2010.05.18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구 세계뉴스 아주 흥미로운데 제가 한국 티비를
      보지 않으니....ㅊㅊ
      이 사건으로 한때 야단났는데 이젠 괜찮아요.
      아이슬란드 화산이 폭발하는 바람에 며칠 스키폴 공항이
      숙소로 변하고 베아트릭스 여왕이 덴마르크 여왕
      생일날 여왕 전용 기차로 코펜하겐까지 가는 일이
      일어났답니다.ㅎㅎ

  19. 천사마음 2010.05.1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네덜란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언제쯤 갈 수 있으려나 ㅠㅠ

  20. 꿈사냥꾼 2010.05.18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산책로라면 매일 걷고 싶어 질듯하네요.ㅎㅎ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18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ㅡ는 많이 보는데..정작 해외 여행을 못가는..ㅜㅜ

 

서유럽에서 최초로 튤립이 피였다는 호르투스 보타니쿠스 식물원[Hortus Botanicus/Botanical garden]

 

예전 도미니칸 수녀원이었던, 현 레이던 대학 뒤편에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식물원이 있습니다.

1590년에 설립된 이 식물원은 서유럽에서는 최초로 튤립이 피었다고 알려지고  

설립 초기부터 일반인들의 관람을 허용했다고 한다. 그 당시 서민들이 이런 대학 식물원을 방문할 수
있었다는 게 참 특이하다고 생각된다
.


보라색으로 단장한 제비꽃
 

꽃꽂이에 자주 이용하는 꽃이지요.






원산지가 우리나라라는 나무였습니다.
 



봄에 만나는 반가운 금낭화

튤립의 나라라고 할 만큼 봄이 되는 네덜란드 어디서나 만나는 튤립.



겨울정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원

호르투스 보타니쿠스 식물원은 관람객을 위한 큰 규모의 식물원이라기보다 연구위주의 레이던
대학에 속한 식물원이다
. 이곳에는 여러 개의 이름을 가진 정원이 있는데 아직 날씨가  따뜻하지 않아서
그런지 기대했던 만큼 그렇게 많은 꽃이 피어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

그러나 식물원을 둘러보면서 가장 반가웠던 것은 우리나라에서 온 나무
,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팻말이
붙여져 있던 꽃과 나무들이었다
. 사진 속에서 자주 봤던 금낭화, 제비꽃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원산지가 한국이라고 써져 있던 것들을 쳐다보면서 잠시 고향 생각에 젖어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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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이슨 2010.04.29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께님 덕분에 제일 오래된 식물원도 구경합니다.
    원산지가 대한민국인 것을 보셨을 때.. 감회가 남 다르셨을 뜻합니다. ^^

  3. 커피믹스 2010.04.29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께님 덕분에 식물원과 꽃 잘 보았습니다
    외국영화에서 본 풍경과 비슷하네요

  4. pennpenn 2010.04.29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보는 꽃과 비슷한 꽃이 많군요~~

  5. hermoney 2010.04.2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3번째 꽃과 금낭화가 참 맘에드네요.

    화초 좋아하시는어머니가 이글보면 또 화분이 늘어날까봐 겁나는군요 -ㅅ-

  6. Phoebe Chung 2010.04.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중국 사람들 같았으면 세상에서 제일 오래 됐다고
    관광지로 개발해서 돈벌 생각부터 했을거예요.ㅎㅎㅎ

  7. 보시니 2010.04.29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에는 봄이 찾아 온 것 같습니다.
    꽃들이 정말 예뻐요~~
    우리나라는 아직 겨울이 안끝났다는 ㅠㅜ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9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튤립은 정말 서양 역사상에 의미있는 꽃이 아닌가 싶어요~
    이젠 제비꽃도 봄에 정말 친근한 느낌이 드는 꽃이랍니다. 편안 하루 되세요, 펨께님

  9. 털보작가 2010.04.29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반가웠겠군요.
    우리나라 나무와 낮익은 제비꽃과 금낭화도 있군요.

  10. 풀칠아비 2010.04.29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산지 한국 팻말 보시고 많이 반가우셨겠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식물원이 네델란드에 있었군요.
    당연히 예쁜 튤립들도 무지 많이 있을 것 같다고 상상해봅니다.
    저도 오늘은 금낭화에 더 눈길에 가네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팸께님이 올리신 꽃들덕에 봄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여기는 너무 춥고 비만 주룩주룩 다시 겨울로 되돌아가는건지 ㅜㅜ

  12. 김천령 2010.04.29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금낭화도 있군요.
    사진만 보아도 반갑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아하라한 2010.04.2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1590년대 부터 유지되어온 식물원이라...캬...
    정말 대단하네요. 우리 나라 같으면 몇번을 갈아업고 건물 새로 세우고 했을텐데...

    • femke 2010.04.29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무조건 휘황찬란한 건물짓기 보다는 옛 것 지키고
      보존하는데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셨을듯........
    외국에서는 한국 비슷한것만 봐도 반갑죠......^^

  15. 멀티라이프 2010.04.29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식물원이라니.. 볼거리가 정말 많은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금낭화 너무 예쁘네요 >.<
    한국이 원산지인 꽃과 나무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을것 같습니다.

  16. 유아나 2010.04.29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랬군요. 레이던 대학과 한국의 인연이 깊은 걸요^^
    환절기인데 몸은 괜찮으신지요.
    한국은 아침기온 영상 4도에 초속 7M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춘래 불사춘인가요^^

  17. 울릉갈매기 2010.04.29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보는 우리나라꽃이랑
    우리나라 이름은 참 가슴이 뭉클할것 같아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9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우연히 제비꽃 보고 참 기분이 좋았는데 여기서 다시 보게 되네요 ^^
    서울에 사니 계획된 화단 말고는 꽃을 볼일이 없는데, 식물원이라도 가봐야겠어요~

  19. 큐빅스™ 2010.04.30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된 식물원이군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나무가 있다는 것이 독특하네요
    저런 나무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힘든데~^^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30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우리나라 이름을 보면 참 반가우면서도 신기하더라고요.
    펨께님께서도 식물원에서 잠시 고향 생각에 젖으셨겠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양한 꽃들로 더욱 아름다워질 것 같습니다 ^^

  21. carol 2010.12.04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나 식물원의 곷들은 비슷하군요
    한가지 틀린점은...
    펨께님은 아주 세세히 올려 주셨군요
    그것이 제가 배워야 할 이유 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덜란드 여행기] 88개의 다리가 있는 렘브란트 출생지 레이던[Leiden]


레이던은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불리는 바로크시대의 거장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가 태어나 화가로서 꿈을 키우며 젊은 시절을 보냈던 곳이다.
그만의 특유한
명암법과 그의 익살스럽기조차 한 작품들을 탄생하게 하여준 곳이 레이던이 아닌가 싶다
.  

 

암스테르담에서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이곳은 2,700여 개의 문화유산을 지닌 도시로서 네덜란드에서
제일 오래된 대학이 있는
,  대학도시로 유명하고 이 도시에 있는 운하와 운하를 연결하는 88개의 다리를
볼 수 있다
. 자칫 유명한 곳을 주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지나치기 쉬운 도시지만 유럽에서는 상당히 잘
알려졌고 지성미가 넘치는 도시다
.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동시에 지닌 도시, 렘브란트의 출생지인 만큼
그의 발자취를 따라 산책하는 맛도 이 도시가 가진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


풍차의 나라답게 가는 곳마다 풍차를 만난다.
굳이 관광객이 몰려드는 킨더다이크(Kinderdijk, 네덜란드어: 킨더데이크)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1630년 작품인 렘브란트 자화상.
렘브란트의 발자취를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화창한 날 네덜란드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여유로움,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즐기는 도시인들의 모습.


시티 게이트(Morspoort),
성채의 도시로 현재 외벽만 남아 있는 이 시티게이트는 이 도시의 상징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도시의 과거를 말해주는 곳이다
.
현재 레이던에는 두 개의 시티게이트만이 남아 있다.


운하와 운하를 연결하는 다리. 88개의 다리가 있다고 한다.









하루만에 이곳을 전부 구경한다는 것은 무리겠지만 암스테르담이나 로테르담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면을
보여주는, 이 소박함을 지닌 도시를 방문해 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맛을 즐길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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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탄 2010.04.26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환경이 화가의 감수성을 키워준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6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렘브란트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화가 중 한 분이에요.
    특히 렘브란트 자화상은 그 쏘는 듯한 강렬함에 볼 때마다 전율이 느껴져서 좋아해요.
    마치 내 안의 나를 들여다 보는 듯한 그런 강렬함....
    렘브란트 화가의 출생지를 보면서 화가는 어떤 강렬함을 보며 자랐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글 읽고 내려왔어요.
    잘 읽었습니다^^*

  4. 글벌레 2010.04.26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맨 미국령 아니면 동남아쪽만 다녀봤는데 유럽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언제 가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ㅜ ㅠ 혹시라도 저 살아있는 동안 유럽 가는 기회가 되면 펨께님께서 저 밥 한번 사주셔요 ^ ^* ㅎㅎㅎ 이번 주도 행복한 한주되시고요 ^ ^*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6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의 모습도 개성이 넘칩니다^^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는 위대한 화가가
    탄생하실만 하군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도 여유있는 모습이라.....
    역시 잘사는 나라와 그렇지않은 나라의 차이는 저런거라 생각합니다.........

  7. 레오 ™ 2010.04.2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에 관심이 없는데 ...램브런트의 그림을 보면 혼이 빠져 나가는 느낌을 받더군요 ..
    대단한 화가입니다 ..

  8.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물이 많은 나라...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가고 싶은 나라중 하나죠..네덜란드

  9. 유아나 2010.04.2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킨더데이크 익숙한 이름이군요^^
    렘브란트가 유럽에선 아주 유명하군요. 국내에선 늘 고흐 ㅠㅠ 물론 고흐가 싫은 건 아니지만

    • femke 2010.04.2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흐, 렘브란트, 베르메르, 몬드리안등이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지금 글 제목을 보니 오타가 있네요.
      에구 부끄러워.....ㅊㅊㅊㅊ

  10. 이곳간 2010.04.26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렘브란트... 저도 많이 좋아하는 화가지요^^

  11. KEN 2010.04.26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하나같이 다 멋지고 이쁘네요. ㅎㅎ

  12. 아시마루 2010.04.26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렘브란트의 자화상 옆 그림이 '야경' 같은데 기억하는 이미지하고는 다르게 밝아보이네요.
    네덜란드는 풍차와 물의 나라가 맞는 거 같습니다.

    • femke 2010.04.26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렘브란트의 작품 야경은 암스테르담 레익스 미술관에
      있고 이것은 레이던시에 있는 복사 작품이라
      원 작품과는 좀 다르답니다.

  13. 옥이(김진옥) 2010.04.26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 잘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티스토리 이사하니..이렇게 파워풀한 분들과 실시관 대화하는 기분이 드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4. 레오퐁 2010.04.26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렀는데,
    이곳에 오자마자 네덜란드에 가고 싶어지는데
    이를 어쩌나요! ^^

    • femke 2010.04.2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어제 암스테르담 지나가면서 레오퐁님
      생각을 잠시 했네요.
      잘 지내시겠지요.
      올리신 글은 봤는데 시간이 없어 댓글을
      못 올리고 그냥 왔네요.

  15. 나른한 그녀 2010.04.2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렘브란트 좋아하는데^^
    다리가 88개나 있다니...대단하네요.
    예쁜 건물들과 운하 그리고 풍차에 맘이 설레요^^

  16. 워크뷰 2010.04.2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도시보다는 작고 아담한 도시가 더 운치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17. 2010.04.27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emke 2010.04.2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잖아도 바꿀 예정이었는데 요즘 시간도 없고
      게을러져서 그냥 내버려두었네요.ㅎㅎ
      예전 이 프로님도 저보고 그러시던데...ㅊㅊ
      구글광고가 더 좋은가요 아님 한국광고가 더 좋을까요?

  18. Zorro 2010.04.27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릴때 렘브란트 그림보면서 정말 잘 그렸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
    그분의 출생지를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될 줄은^^
    좋습니다~ㅎㅎ

  19. 2010.04.27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렘브란트의 발자취가 있는 네덜란드 느껴보고 싶어요 ㅎㅎ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7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램브란트의 고장이군요! 아름답습니다. ^^
    어렸을때 셜록 홈즈인지... 괴도 루팡인지 정확치는 않은데 유난히 도난품(?)에 램프란트 그림이
    자주 거론되었던게 기억납니다. ㅎ
    으아... 정말 가보고 싶네요 ㅠㅠ


 

[네덜란드 여행기] 네덜란드 미군 기념묘지가 있는 마그라텐[Margraten]


 

글 제목을 보고 좀 의아하게 생각하실 분이 있을 것 같네요.

아이를 입양하는 것이 아니라 묘지를 입양한다니 세상에 참 이상한 일도 일어난다고...

 

요즘  날씨가 좋아 주말을 이용하여  겨울내 미루던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곳 날씨는 예측 할 수 없는지라  오늘도 밝은 날씨를 접하는 순간 기회를 놓칠세라

집을 나서긴 했는데

벼루던 북쪽 바닷가를 방문하려니 며칠 동안 유럽 비행장을 침실로 만든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바람이 부는 바닷가는 화산재를 만날 것 같고 또한 가기로 했던 곳의 철로 보수공사로 할 수 없이
남쪽으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 하나 내가 방문하고자 했던 곳은 가는 날이 장날이라  자전거
경주가 있었던지라  복잡한 인파를 피해 차를 돌려 언제부턴가 한번 방문하려고 생각하던 부근  
미군 기념묘지
.


이곳에 있는 묘지는 지위상관 없이 형태가 다 똑같다.
장교든  병사든



 






네덜란드에 있는 미군 기념묘지에는 이차대전 중 아르데넨(Ardennen, 한국어: 아른덴)공세로 전사한
8300여 명의 미국 군인들이 잠들어 있다. 아직도 이차대전을 잊지 않고 있는 유럽에서는 5, 6월 해방에
대한 행사가 많이 있다
. 지금 이곳에서 누리는 자유는 이차대전으로 숨진 전사들에게 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
젊은 나이에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목숨을 잃은 그들은 말이 없다.
침묵만이 있었을 뿐

 








이곳의 묘지들은 이차대전 이후 부근 마을 사람들의 의해 입양되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묘지를 입양하고 한 해에 서너 번씩 묘지를 방문하여 그들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작은 정성이나마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병사들에게 전하는 이곳 마을 사람들의 생각
또한 대단히 아름답다고 생각된다
. 여행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는 거리가 먼,  병사들이 잠든
이곳을
  아름답다고 표현할 수 없지만,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을 다시 한번 생각게 해주던
여행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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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hoebe Chung 2010.04.19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지켜준 외국 전사자 묘지를 입양한단 얘기군요.
    감동적인 제도입니다.
    유럽인들의 사고는 본받을점이 많은것 같아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3. 둔필승총 2010.04.19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암튼 전쟁은 이땅 위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펌께님,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4. 또웃음 2010.04.19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마음이네요.
    학생들에겐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아요.
    펨께님,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요. *^^*

  5. 김천령 2010.04.1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구요.

  6. 뽀글 2010.04.19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배워야할듯해요.. 우리때문에 목숨을 잃으신분들...
    감사한마음뿐이네요..
    괜히 오늘글이 더 서글퍼져요..ㅠ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9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병사들의 묘지를 입양해 감사함을 전하는 모습은
    정말 본받아야할것 같아요..

  8. 멀티라이프 2010.04.1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배울점이 많은 나라 입니다.
    자유를 목숨을 바친 분들의 묘지를 입양해 감사의 뜻을 전하다니...
    그것도 어린 아이들까지,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자유를 위해서 목숨받쳤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수많은 호국영령들에게 미안하네요.

  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1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묘지 같은 곳인가요...
    잘보고 갑니다...ㅜㅜ

  10. 돼지감자이야기 2010.04.19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따뜻한 마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9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있는 유엔공원묘지와 비슷한 모습에
    놀랐습니다.
    지위 상관없이 같은 형태의 모습이 마음에 들구요..
    그들의 희생정신을 잃지 않는 마음은 우리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12. 레오 ™ 2010.04.19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에 희생당하신 분들을 위한 묵념 ......
    세계평화.. 를 한번 더 외쳐봄니다

  13. 울릉갈매기 2010.04.19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군요~^^
    사고방식보다는 환경에 의한
    생각의 차이가 엄청남 차이를 말해주네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14. 풀칠아비 2010.04.1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를 위해 목숨바친 분들
    감사한 마음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묘지 입양이라 정말 대단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15. 아하라한 2010.04.1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학교 다닐때..."유럽 장묘(묘지) 문화"에 대해서 문화탐방을 한적이 있는데...
    정말로 문화적인 쇼크 많이 먹었습니다. 프랑스 파리 시내에 화장장이 있더라구요...묘지도 있고...
    정말 깜딱 놀랐습니다. 공원처럼 꾸며놓은것이, '아...이게 문화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6. 이곳간 2010.04.19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한때가 아니라 늘 살면서 그들을 생각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이 아름답네요..

  17. 털보작가 2010.04.19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몸바친 병사들의 죽음을 마음속 깊이 새기게 하는군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벗꽃 때문인지... 먼 곳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19. 워크투리멤버 2010.04.19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으로 갈라져서 휴전 중인 우리나라가 특히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 좋은엄니 2010.04.20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값진 여행일 것입니다.^^

    한국의 근래의 모습이 비춰지네요..

  21. 드자이너김군 2010.04.2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멋진 모습이군요.. 선열들의 고마움을 점점 잊어가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반성이 되는 모습 입니다.

 

[네덜란드 여행기] 외국에서 만나는 반가운 꽃들

 

 

봄이 언제 왔는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앞집 벚꽃이 필 생각을 하지 않더니만 어느새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언제나 봄이 되면 이곳에서 자주 만나는 벚꽃, 목련화, 진달래 등은 꽃을
바라보는 나를 설레게 한다
. 그것은 어릴 때 자주 보던 꽃들이기도 하거니와 이 꽃들을

보면 금방 고향의 모습이 눈에 떠오르기 때문이다.  대부분 가정에 이런 꽃을 한 그루쯤은
가지고 있고 해마다 피는 것인데도 봄이 되면 은근히 기다려지는
, 고향을 연상케 하는 꽃들.
 




이 꽃들을 보면 가슴마저 두근거려지는 것 같아요.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는 벚꽃 축제, 유채꽃 축제 등 꽃을 주제로 하는 축제가 드물어
가끔 사람들이 붐비는 그런 축제가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 꽃을 구경하려면 쿠켄호프나
식물원을 가면 되지만 한국에서 접하는 그런 종류의 축제는 기대하기 어렵답니다
.

아마 집집이 꽃을 기르고 있어 그런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네덜란드 남쪽지방, 림부르흐/림브르그주에 있는 아주 오래된 고성인데 이곳에서
미술 전시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






이 성에는 테라스가 있어 이곳에서는 테라스가 있는 성이라고 부른답니다.

성에서 내려다 본 마을 풍경
 

네덜란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소의 모습.

처음 이곳에 와서 국도 옆에 있는 소를 보고 참 이상한 나라도 있다고 생각했다.

소는 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고 있었고 국도 옆에 저렇게 소를 내 놓아도 누가 훔쳐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도 한 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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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풀칠아비 2010.04.1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서 내 고향에서 보던 꽃을 보게 된다면
    정말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동네에 활짝핀 목련꽃 마음에 담아두어야 겠습니다.

  3. 불탄 2010.04.14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시겠어요.
    고향에서 보던 꽃이나 나무, 풍경을 머나먼 이국의 땅에서 보게 되면 그 마음이 간절해질 것 같습니다.
    팸께님이 전해주시는 네델란드 이야기 읽는 재미에 포옥~ 빠져서 팸께님의 마음 속에 봄기운이 스며드는 걸 몰랐네요. ㅠ.ㅠ

  4. 레오 ™ 2010.04.14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익숙한 꽃을 만나셨으니 잃어버린 물건을 찾은 기쁘셨겠습니다

    방목하는 소는 귀에 이름표 붙이고, 몸에는 목장 특유의 무늬를 인두로 지져 새겨놓는 답니다 ^^

  5. 카메라톡스 2010.04.14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련빛깔이 하늘과 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당...

    흰색으로만 알았는뎅..ㅎ

  6. 멀티라이프 2010.04.1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속으로 들어간 느낌이에요 !!
    풍차와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네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따스한 햇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머나먼 타국에서 만난 익숙한 풍경.. 봄 내음도 그리움도 묻어나네요.
    첫 번째 사진 참 좋아요~ 목련이 참 예쁘게 피었네요.

  8. 뽀글 2010.04.1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는 꽃이 많은 나라군요^^ 성도이쁘고 넓은초원에서 풀뜯어먹는 송아지?? 들도 너무 이쁘네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예쁩니다 +ㅁ+
    옆서같은, 좋은 사진, 좋은 글 보고갑니당 ^^

  10. 빛이드는창 2010.04.14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지(?)에서 고향을 그리게 하는 어떤존재를 만난다는것은
    얼마나 가슴 벅찬일인지... 짐작 할것같네요^^

    한국에는 지금 꽃들이 반발 하였답니다. 각종 꽃축제도 한창이고요~^^


    엮인글:
    따뜻한 봄은 결국 옵니다...이번 주말 야외로 데이트 어떠신가요?^^*
    (광주_상록회관(벚꽃),광양_매화축제,구례_산수유꽃 축제)
    http://saygj.com/578

  11. 이곳간 2010.04.1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색목련이군요.. 봄꽃중에 목련꽃이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오~ 너무 이뻐요~ 여기는 꽃샘추위때문에 덜덜덜 ㅎㅎㅎ;;
    봄은 봄인데 봄같지가 않아요..
    그나저나 요즘 여기 농촌에서도 소보는게 하늘에 별따기인데..
    네덜란드에서는 아무데서나 볼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한데요~

  13. 아시마루 2010.04.14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의 땅이 한가롭고 여유롭습니다.

  14. 하얀 비 2010.04.14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꽃들이 참 예쁘죠. 올해는 봄꽃 축제가 좀 시들한 듯한데,
    내외적인 사건들 때문에 말이죠.
    그래도 길가에 핀 꽃을 보면 참 예뻐요.

    그때마다 어릴 때 할머니집에서 놀던 기억이 나는데
    펨께님은 아마 더 그렇지 않을까...싶군요.

    그나저나 언제 또 고국에 오실 예정이신지..

    • femke 2010.04.14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한국 갔다온지 벌써 이년이 되었네요.
      올 봄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요즘 일 좀 봐준다고
      시간이 없어 가을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15. mami5 2010.04.14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 자목련은 이곳 자목련보담 색이 약간 연하네요..^^
    은은하니 아름답습니다..^^
    초원이 정말 시원스럽고 아름답네요..^^

  16. ageratum 2010.04.14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련이 예쁘게 활짝 피었네요..^^

  17. 뿌? 2010.04.15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에서 나오는 풍경 같아요.
    네덜란드에 꽃 축제가 없다니, 우리나라 축제를 밴치마킹 시키면 좋겠네요!
    집에 꽃을 키우니 축제하면 더 많은 사람이 즐기러 가지 않을까요?

    목련 보면서 - 여긴 벚꽃이 좀 더 큰가보네? 했답니다. OTL

  18. 큐빅스 2010.04.1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집마다 꽃을 기르고 있다니 부럽기도 합니다.
    항상 꽃을 가까이 하는 네덜란드인의 여유로운
    생활이 부럽네요^^

  19. 울릉갈매기 2010.04.15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색목련이군요~^^
    고향생각이 안날수가 없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 유아나 2010.04.1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목련을 보면 펨께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그 곳에도 봄 여기서도 봄이군요. 근데 아직 살짝 추워요 ㅎㅎㅎ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0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목련 꽃만 보면 ...
    네덜란드인 줄 모르겠네요^^
    잘 지내셨어요?
    넘 오래간만이라 발자욱 남기기가 쑥스러울 정도네요...ㅎㅎ
    행피한 봄날 되세여~~


 

[네덜란드 여행기]  화가의 도시로 유명한 할렘[Haarlem]

 

외국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암스테르담 근방 할렘이라는 자그마한 도시가 있다.
암스테르담처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큰 도시는 아니지만 아담하고 그림의 도시, 화가의
도시로 유명한 할렘은 말 그대로 예전 많은 화가가 생활했던 곳이고 이곳에 거주했던 화가들은
네덜란드 미술사에 중요한 역활을 했다
. 이 도시가 생긴 것이 10세기고  예전에는 그림과 다른
예술분야에서는 암스테르담보다 더 중요한 도시라고 알려지고 있다
.
재미난 사실은 현재 뉴욕의 할렘은 네덜란드인 피터 스트이브센트(Peter Stuyvesant)에 의해
설립되고
, 
이곳 프리스란드주 태생 피터 스트이브센트가 뉴 할렘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영국인에
의해 할렘으로 이름이 바뀐 것이다
.


할렘의 시청사.
최초로 지워진 것이 11세기경 이었으나 화재로 현재 이곳에 있는 시청사는 13세기경에
재건축된 것이다
.


De Adriaan(아드리안이라는 풍차).
이곳의 풍차들은 주로 관광용이지만  풍차의 실내를 변경하여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이곳의 건축물에 이런 벽 장식을 자주 볼 수 있다. 때로는 이 벽장식만으로도 건축물이
언제 지워졌는지
, 집주인의 직업마저 알 수 있다.


네덜란드 어느 도시에서나  볼수있는
운하지만 항상 반가운 운하모습




시청 앞 광장(De Grote Markt).
네덜란드 주말시장은 주로 시청 앞 광장에서 이루어지고  , 토요일 주말시장에는
항상 인파로 붐빕니다
.




성 바보성당(St. Bavokerk). 13세기 지워된 고딕식의 성당. 이 성당의 종이 아주 유명하답니다.

3월도 다 지나고 4월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굿은 날씨로 여행을 하지 못했던 나로서는 오랜만에 비가
오지 않았던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던 여행이지만
  강가에 서 있던 풍차, 한 잔의 커피와  감상하는
옛 건축물은 마치 지인을 만난 것처럼 내게는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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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짧은이야기 2010.04.1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날씨가 계속 궂어서 좀처럼 봄이 오지 않았는데
    네덜란드도 그랬나 봐요.
    아무리 그래도 이 도시의 매력만은 줄지 않는걸요~

  3. 여강여호 2010.04.12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런 도시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한국적인 풍경들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데..한편 부럽기도 하네요

  4. 또웃음 2010.04.1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 안에서 사는 기분은 어떨까요?
    멋진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직접 보면 입이 저절로 벌어질 것 같아요. ^^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가득한 하늘아래에 펼쳐진 네덜란드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6. 풀칠아비 2010.04.1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다' 이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저도 저런 건축물 사이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듭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포스팅 너무 멋집니다. 한참을 보고 가요~~^^

  8. 울릉갈매기 2010.04.1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은 잘보내셨구요~^^
    비가 촉촉히 내리는 월요일이네요~^^
    특이한 건축물에 장식된 소품들도
    아주 인상적인데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9. 레오 ™ 2010.04.12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과 풍경은 베리굿입니다만 ...'운하' 얘기 나오면 섬뜩합니다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다른 문화여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저는 서양의 광장을 볼 때마다 부럽더라구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건축물은..항상 아기자기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니어처로 만들어놓으면 가장 예쁠 나라가 바로 네덜란드 ㅋ

    그래서 하우스텐보스같은것도 생기고 하는걸까요? ^^

  12. 푸성귀 2010.04.1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뜻이 있었군요.
    잘 배웠습니다.
    운하와 바보성당 참 인상적이군요.
    네덜란드도 지금 우리의 봄날씨와 흡사한가 봅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13. 큐빅스™ 2010.04.12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렘하면 선입견이 강해서 왠지 못사는 동네 같은데
    아기자기하고 이쁜도시네요^^
    미국의 할렘도 네덜란드 사람에 의해 설립됐다는 새로운 사실 알았네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 자체가 예술작품이군요.
    건물, 운하, 거리 모습...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15. 아하라한 2010.04.1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세기 라는 말에 우리나라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을 함 해봤습니다...
    관리도 관리지만 예것을 잘 가꾸면서 간직해 나가는 모습이 우리와는 큰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우리는 일단 갈아엎고 보는데, 정말 다르네요

  16. 드자이너김군 2010.04.12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렘 이라는 도시가 있군요.. 오호홋! +_+
    김군이 가진 선입견 과는 다르게 참 멋진 도시내요..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이쁘고 아름다워요
    정서적으로 저런곳에 사는게 좋은데..
    오랜만에 다녀 가요~~

  18. 나른한 그녀 2010.04.1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할렘이 네덣란드와 연관이 있느줄은 몰랐네요^^
    풍차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건물들이 알록달록, 정말 동화속 나라같은 느김입니다^^

  19. 옥이 2010.04.12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의 모습에서도 화가의 도시같아요...
    저런 건물에 살면 그냥 행복할것 같아요...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20. 워크투리멤버 2010.04.1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술 이네요~ㅠㅠ 만화 속에서 보던 풍경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유럽여행 진짜 가고 싶어졌어요!^^

  21. 빛으로 2010.04.13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물들이 하나같이 그림이네요...ㅎㅎㅎ

 

[네덜란드 여행기] 요트와 네덜란드

 

 

언젠가 말한 바 있듯이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요트라는 단어는 네덜란드어 약트(jacht)에서
유래 되었다
. 이곳에서 사용되는 약트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사냥과 요트.

최초로 요트가 만들어진 것이 17세기이며  네덜란드 공작 마우리츠가 처음 이 요트를 사용
했다고 알려졌다
.  그리하여 네덜란드를 요트 발명의 나라라 하지 않던가.

현재 요트가 부의 상징이라면 그 당시 요트는 전쟁의 목적으로 이용되었다고 하니 전쟁과
물질은 끓을 수 없는 관계가 있나 보다
.

 





물 위의 집, 이것을 두고 미래의 집이라고 말하기도

삼면이 둘러싸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네덜란드 북쪽에서나 볼 수 있는, 북해밖에 없는 나라에서
살다 보면 가끔 너무나 쉽게 갈 수 있는 우리나라의 푸른 바다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 이곳에서
자주 보는 운하
, 강들이 있지만,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그곳에 자리 잡은 송림이 그리워지던 날 
문득 이 요트로 망망한 바다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나기도



주위에 요트를 가지신 분의 초대로 여름이면 가끔 이 요트를 타지만 바다는 좋아하면서도
겁이 나기도 하더군요
.

 





날씨가 화창한 날 네덜란드 운하에는  배를 타고 주위 풍경을 즐기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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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커피믹스 2010.04.02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가 요트의 나라이기도 하군요
    저도 요트타고 어딘가로 휘리릭 가고픈 날이군요^^

  3. 레오 ™ 2010.04.02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물이 좋아서 물가로 이사가고 싶어 궁리중입니다
    저도 요트를 갖고 싶습니다 ..세계일주할 정도로 큰 놈은 비싸다니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4. 좋은사람들 2010.04.0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저 공안에 들어가서 사람이 걸어갈수 있는건가요~!?

    한때는 요트여행의 환상에 사로잡혀서 살았었는데.;ㅋ

  5. 불탄 2010.04.0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전에 저 원통으로 투명하게 생긴 것을 영화에서 본 적이 있어요.
    007시리즈였나...?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아마도 마지막 장면 쯤에서 나왔던 것 같아요.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

  6. 루비™ 2010.04.02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 한번도 안 타봐서리..
    망망대해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해변 나들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7. 이곳간 2010.04.02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타고 훌~쩍 떠나보고 싶네요... 한번도 안타본 요트라서요 ㅋㅋㅋ

  8. 뽀글 2010.04.02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가진 친구도 있고..마냥 부럽다는^^;; 근데 저풍선같은거..저것도 타는건가봐요^^;;
    무서워보이는데^^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0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같이 가요~~ ㅎㅎ 바램만 가득^^
    요즘은 정말 산을 가까이해서 그런지 바다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ㅋ

  10. 냥이 2010.04.02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의 크루즈 요트를 만들거얏!!" 해도 현실은 시궁창...
    (만족 해야할 규칙이 넘 많아 ㅠㅠ)

  11. 또웃음 2010.04.0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물 위의 집도 그렇고요.
    저도 배타고 구경하고 싶습니다. ^^

  12. 드자이너김군 2010.04.02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가 발전하고 소득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수상 문화를 즐긴다고 하더군요.
    저도 요트를타고 한가로이 바다에 떠 있고 싶습니다..^^

  13. 파파허그 2010.04.02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 어느 요트 뒤에 달려 있는 대형 물풍선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는데요^^.
    물 위를 걷는 느낌과 수상 스키를 타는 기분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군요....

  14. 워크뷰 2010.04.0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네덜란드가 요트였군요^^ 올 여름에 한번 타보고 싶은데..... 언제 이런 여유를 한번 가져볼련지^^

  15. 꽃기린 2010.04.02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는 타 본적이 없네요..ㅎ
    저도 물이 싫고 무서워서 바다에 가면 그냥 혼자 놀아요..ㅋ
    안 보이는 사진이 있어 낼 다시 봐야할 것 같아요~

  16. 하얀 비 2010.04.03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 주변의 집들. 사실 제가 살고 싶은 집이에요.^^.
    완전 로망이죠.
    그 주변을 요트로 감상하는 기분..정말 환상적일 듯해요.

  17. 나른한 그녀 2010.04.03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트를 타본적이 없어서 ㅎ
    근데 멋진 사진들보니 갑자기 요트있는 친구라도 사귀어서 타보고 싶네요 ^^;;;

  18. 탐진강 2010.04.0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 한번 타보고 싶어집니다.

  19. im100 2010.04.03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타고 떠나버린 여자친구 생각이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07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가에 바로 지어진 건물들이 참 특이하네요^^
    왠지 바람만 불어도 물이 넘쳐들어올 것 같은 ㅎㅎ

  21. 유머나라 2010.04.1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요트 여행을 그리워하더군요.
    꿈일까 싶기도 하구~


 

[네덜란드 여행기] 요새와 풍차를 만나는 흐이스든[Heusden]

 

 

유럽을 방문하다 보면 많은 요새, 마을을 둘러싼 성벽을 만나볼 수 있다.

암스테르담의 방어선이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것처럼 네덜란드에는
요새
, 방어선을 가진 도시들을 많이 있다.

이 방어선과 요새 등을 둘러보면서 얼마나 이들이 처참하게 자연, 외적의 침입에 대해
고심했던가를 알 수 있다
. 이 흐이스든이라는 곳은 도시라고 말하기에는 규모가 아주
작은
, 거의 동네에 가까운 곳이나 이곳의 방어선은 네덜란드 문화유산 지로 지정되어
있다
. 파괴된 방어선과 요새들은 거의 40여 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증설되고 있고  
모든 요새가 완전히 복구되기까지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그들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보는 이들의 문화 유산지에 대한 애착과 열정은 때로는
존경스럽기조차 하다
  








이곳에 있던 레스토랑, 반대편엔 주인이 운영하는 작은 맥주박물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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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22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를 보면 알퐁스 도데가 생각나면서 어쩜
    친근한 감정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ㅋ
    맥주 박물관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3. 울릉갈매기 2010.02.2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시는 사진에 특이한 건축물을 볼때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이기에
    색다르게 잘 감상하구 있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4. 꿈사냥꾼 2010.02.22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가 손가락으로 휙돌리면 돌아갈듯 합니다. ㅎㅎ

  5. 털보작가 2010.02.22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네덜란드에는 풍차가 많군요.
    우리가 초등학교때 교과서에서도 배운것 같군요.

  6. mami5 2010.02.22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가 아름다운 네델란드는
    자기 나라의 문화유산을 아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건 배울점이 많으네요..^^

  7. 멀티라이프 2010.02.22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덜란드 하면 풍차를 빼놓을 수 없네요 ㅎㅎ

  8. 미르-pavarotti 2010.02.22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건축양식을 보면 깔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늬의 모양이 이테리의 직사각형 모습과는 다르게 정사각형 모습이
    많은 것 같아요%^^

  9. 무아지경 2010.02.22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에 혈안이 되어 문화적 가치가 있는곳이 사라지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정말이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10. ageratum 2010.02.23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다 비슷비슷한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네덜란드는 풍차때문에 좀 다른것 같아요..^^

  11. 넛메그 2010.02.23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가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다른 유럽 지역과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ㅎㅎ

  12. 용팔 2010.02.23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마을의 성벽등이 잘보수되고 보호되는것에 반해, 일부 지역에 한국에서는 집 담장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그위에 집을 있기도 하고 옆에 고층빌딩이 들어서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한숨이 나오네요...

  13. 나른한 그녀 2010.02.23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하면 딱 이런 경관이 연상되었는데^^
    건물색이 흐린 회색빛 하느과 은근히 잘 어울려요.

  14. Bluepango 2010.02.23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 네덜란드 여행 갔던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나는 건 저 풍차와 그리고 커다란 나무로 만든 나막신, 그리고 노란 꽃들입니다.^^

  15. 바람흔적 2010.02.23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 하나로 국가 이미지를 높인 나라가 네덜란드이니
    블랜드 이미지가 중요하나 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16. 2010.02.2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2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잘 담으셔서 그런지 모두 작품입니다.

    • femke 2010.02.2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사진 전문가이신 이담님께 칭찬을 들어니...
      사진 사이즈를 700으로 올리는데 자꾸 사진이
      잘려서 나오네요. 에궁

  18. 어신려울 2010.02.23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찬느 확실히 네덜란드풍차가 제일인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전시되어있는것들은 하나같이 부실해 보여요..

  19. 너돌양 2010.02.2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풍경 멋지네요. 하지만 전 일본에 있는 무슨 하우스인가 거기도 못가는 신세네요ㅠㅠㅠㅠㅠ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24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만의 풍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멋이 있는 것 같아요.

  21. 보시니 2010.02.2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기상이 세계적인 것은 그들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에서도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부러운 모습이네요.
    팸케 님의 사진들을 자주 보다 보니, 네덜란드 건축이 다른 유럽과 구분되는 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가본 네덜란드 여행지, 그곳에서 나는 무엇을 느끼고 있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예전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가보고 싶고

그곳을 방문하면 틀림없이 뭔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곳을 여행하던

시절과는 달리 요즘 나는 전혀 다른 곳을 여행하는 것 같다. 일 년 동안 가본

여행지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그곳에서 과연 내가 어떤 사물에 감동을 하였을까,
무엇을 느꼈는지를 생각했다. 여행이라는 것이 새로운 곳의 발견,  미지의 세계 속에서
만나는 또 다른 나의 만남이라고 믿는 나로서는
  일 년 동안 그 여행지에서 어떤 나를
만나고 무엇을 배웠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되어버린 것 같고 올해는 그나마 긴 여행조차
해 보지 못했다
. 이웃나라 독일, 벨기에, 당일치기로 다녀온 룩셈부르크를 제외하고는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의식으로 찍는 사진들보다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각도로 사물을 보고 그것으로 하여금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진들을

원했던 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사진들만 내 카메라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보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여행의 의미부터 차근차근 살펴봐야 할것 같다.


붉은 벽돌을 사용하는 네덜란드 다른 지방과는 달리 유독 이곳은 흰 건물로 장식되여
있는 곳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곳을 흰 도시라고도 한다.

이런것을 보면 당장이라도 쥬크 박스를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네덜란드 여행은 운하로 시작해서 운하로 끝이 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는 곳마다
만나는게 운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만난 유명한 건축가 프랑크 게리의 작품을 보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
건축을 전공한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이름난 건축가들이 많은 이곳에서
살다보니 자연히 건축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것 같다.

아이트호벤/에인트호벤 시내에 있던 현대 건축물

뒤셀도르프의 에코하우스에서 만난 일본 건축물. 절을 잘 볼수없는 이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런 건축물에 무척 정이 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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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과 2010.02.06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하면서 늘 남의 눈을 의식하고 살지요. 글로 송고했을 때의 반응과 함께
    그러나 블로그를 하면서 잡념과 불안이 없어져서 더 좋은 듯합니다.저는 그래요^^

  3. 2010.02.06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emke 2010.02.0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나중에 다시 가면 한번 실내를 보고 와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ㅎ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아직
      안 찾아봤는데...
      좋은 휴일되세용!

  4. 멀티라이프 2010.02.0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속으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말이네요.
    진짜 나를 위한 여행인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여행인지..
    여행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다양한 건축물들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5. 울릉갈매기 2010.02.06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는건 참 살맛나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가면서 제가 갈수있는곳이 한정되어 있는지라
    못가보는곳이 너무 많은것도 불만중의 하나가 되어버리네요~^^
    저는 네덜란드의 색다른 건축이라는것에
    관심이 많아지는데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6. 꿈사냥꾼 2010.02.0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두에 하신말씀 공감이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7. 김천령 2010.02.06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에서 시작해 운하에서 끝나는 여행,
    건축물들이 참 특징적입니다.
    고운 밤 되시구요.

  8. Phoebe Chung 2010.02.06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행 하면서 찍은 사진들엔 제가 없어서 섭섭하던데요.ㅎㅎㅎ
    다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이 찍엇는지...멋진 사진은 한장도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걸로 만족한답니다.^^

  9. 티런 2010.02.06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셀도르프건축물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기엔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10. 워크투리멤버 2010.02.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엄청난데요~ 단순히 네모나고 길쭉한 우리나라 건물들과는 정말 다르네요~^^

  11. 용팔 2010.02.07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행보다는 휴식차원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지만, 올해는 유럽으로 여행차원으로 순방? 해야 겠습니다..
    좋은 곳 유심히 눈동장 찍고 있습니다. ^^

  12. Reignman 2010.02.07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들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3. *저녁노을* 2010.02.07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14. dentalife 2010.02.0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15. 무아지경 2010.02.07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가 있는 풍경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풍경 입니다.
    저기에서 커피 한 잔 하면 딱인데~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7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물이 예술입니다. ^^

  17. 나른한 그녀 2010.02.08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운하와 함께 있는 건물들이 깔끔하고 정이 무척 가네요^^
    얼른 가서 직접 보구 싶어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8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의 일본건축이 유난히 눈에 띄입니다.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 아닌
    자신만의 사진을 ... 이라는 글에서 공감이 갑니다^^*

  19. 짧은이야기 2010.02.0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독특한 건축물들을 보는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이죠. 에구.. 정말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20. 굄돌 2010.02.0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못 가본 곳 많아
    (가보고 싶은 곳 많아)
    외국까진 눈을 돌리지 못했는데
    님 올린 사진들 보면
    자꾸 충동이 일어납니다.
    언젠가는 갈 수도 있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21. 건강정보 2010.02.1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너무 예쁜데요..
    근데 저는 집 앞에 물이 있는게 마음에 들어요^^

 

네덜란드 델프트[Delft],그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정경

 

 

여행이라는것이 그런것 같다. 내가 감동적으로 바라보는 한그루의 나무, 하나의 돌이지만
타인의 눈에는 그저 그런 나무와 돌이 될수밖에 없고 그것은 마치 내가
흘리는 감동의
눈물이 타인에게는 단 한방울의 눈물방울로만 보여지듯이 내가
감동을 받은 장소,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제 삼자에게는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할때가 많이 있는것 같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더러는 여행을 하면서 나는 왜 여행에 미쳐있나?

이 여행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가끔 생각할때가 있다.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서?

여행을 통하여 또 다른 나를 찾기위해서




다들 잘 알고 계시는 네덜란드 전통신발

덧창과 자전거, 이런 광경은 이곳에서 아주 자주 만나는 도시의 모습이랍니다.

나는 실지로 세련되고 매끈한 도시들 여행하는것 별 좋아하질 않는다.

예전 우리나라 심심산골에서나 볼수있는 그런곳을 여행하길 좋아한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여행지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인간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는 곳.
인간의 정을 느끼고 아직도 원시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는곳들을

그러나 그런곳은 차츰 만나기가 어려워 지는것 같다.


델프트가 베르메르의 고향일뿐만 아니라 델프트 도자기로도 유명해요.








 

유럽 대부분의 도시가 그렇듯이 이곳 델프트도 그리 크지는 않지만 성당을 중심으로

시 중심지가 형성된다. 베르메르의 고향이라 그런지 가는 곳마다 메르메르의 전시회를

알리는 포스터, 그의 흔적을 많이 발견할수 있었다. 우리와는 전혀 다른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서구사회에서 자주 만나는 고대건축물들은 우리와는 건축양식은 다르지만 이들이
얼마나 그들의 역사가 묻혀져 있는 건축물을 소중하게 여기는가를
  알수있다.
거의 해마다 방문하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건축물들을 바라보면 이곳과는 참으로
대조적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기도 한다
. 동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들의 건축물들은 점차 사라지고 예전 우리들의 정이 담뿍 담긴 그자리에 서있는
새로운 현대식 건축물은 내가 마치 서구의 어느나라에 여행하고 있다는 착각마저
느끼게 해주는것 같다
. 여행기를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우리들의 옛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곳을 좋아하는것 같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습이 사라지는것은 누구를 위해 행해지는 짓인지

 


이곳에 눈이 이렇게 많이 왔답니다
. 하루종일 내리는 눈을 보면서 문득 어느 시인의

삼남에 내리는 눈을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 행복한 한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굉장히 바빠질것 같아
    댓글 올리기도 좀 어려워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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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뽀글 2009.12.21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츠너무 귀여워요^^;; 정말 그림같은 집이네요^^;;

  3. 라오니스 2009.12.21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오래된 것을 낡았다고만 생각하는 듯 합니다...
    비록 만들어진 시간은 오래되었지만..
    그속에 담긴 의미를 추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4. 나른한 그녀 2009.12.2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베르메르의 그림을 좋아하긴 했는데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읽으며 덩달아 네덜란드와 델트트가 궁금해지더라구요.

    delft가 저렇군요~
    예쁘네요
    기회가 되면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좀 돌아보고 싶어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21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델프트의 모습이
    안정되고 아름답습니다.
    거리의 모습이 아기자기하고 정겹군요^^*
    눈 속의 어그부츠는 펨께님꺼..?^^*

    • femke 2009.12.22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키장 갈때만 신는데 요즘 눈이 하도 많이 와서
      저 부츠없으면 당췌 밖을 나갈수가 없네요.
      비싼 어그부츠는 아니고 여기서는 문 부츠라고 하는데...

  6. 모과 2009.12.2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이면서 깨끗한 게 참 분위기가 좋은 도시입니다.^^

  7. *저녁노을* 2009.12.2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 하는 즐거움입니다.ㅎㅎ

  8. ageratum 2009.12.2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그냥 사진만 찍어놔도 화보처럼 나오는거 같아요..ㅋㅋ
    그러고보니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
    네덜란드의 크리스마스 모습도 궁금한데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21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네덜란드도 눈이 제법 많이 왔군요.

  10. 행복박스 2009.12.22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나도 멋진데요
    건물도 이색적이구요
    헌데 저 나막신 엄청나게 크네요 ㅎㅎㅎ
    팸께님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사진보니 눈이 많이 온 것 같은데요
    넘어지지않게 조심하셔요

    • femke 2009.12.22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할일은 많은데
      이렇게 눈이 오니 운전하는데도 상당히
      신경이 쓰이네요.
      행복박스님 말따나 조심조심 하고 있습니다.ㅎㅎ

  11. 미자라지 2009.12.22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자기가 무슨 보석같아 보이네요..^^

  12. 포도봉봉 2009.12.22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눈이 많이 왔네요^^
    저 네달란드 신발은 옛날에 프란다스의 개에서 아로아가 맨날 신고 다녔던 신발이네요. 어렸을 때 저 신발 정말 신고 싶었는데 ㅠㅠ 왠지 또각또각 소리날 거 같고.
    펨께님 이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13. 김천령 2009.12.2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서 네덜란드 풍경을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4. 보시니 2009.12.2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걸을 때 발 아픈 아스팔트 길의 대도시 보다
    보드라운 흙길을 걷는 여행이 더 좋답니다.
    델프트는 정말 정감가는 풍경을 가진 것 같네요.

  15. 김뽀 2009.12.22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사진을보니 뽀드득 소리가 날것만 같아요_
    눈을 너무 사랑하는 1인^-^

  16. 드자이너김군 2009.12.22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홋 저 신발 너무 갖고 싶군요.+_+
    저렇게 쌓인눈을 보는것이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2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꽤 내려서 겨울 분위기 더욱 물씬이네요... 올해의 네덜란드는 화이트크리스 마스를 맞이 할 수 있나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22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 네델란드 저는 매일 꿈을꿔요 ^^ 네델란드로 가는꿈요 ㅎㅎ

  19. 2009.12.22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탐진강 2009.12.22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도시군요.
    자전거가 줄지어 있는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21. Eijrhnh 2009.12.22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 다녀오신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유럽에는 가본 적이 없어서 유럽 도시를 보면 더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가끔 TV에서 해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유럽의 도시들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모습과 현대미가 잘 조화된 거리가 많다는 생각이 들곤 해요.

    포도를 밟으며 거니는 분들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여서 유럽 꼭 여행을 가봐야지…

    하는 생각만 몇년째 하고 있어요…^-^;

    글도 너무 잘 써 주셔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사진은 꼭 프로 사진작가분이 찍으신 것 같아서 부러운 느낌도 들고 말이에요…^-^

    이번에 다시 디카를 들이면 저도 많이 연습해서 보기 좋고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분 좋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0^*

네덜란드 선물의 밤

 
지난주 토요일 밤 (우리나라에서는 일요일 아침) 이곳은 신나는 날이였다.
모두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스페인에서 배를 타고 오신 신터 할아버지가(오타가 아님니다)  한달동안
네덜란드 곳곳을 방문하고 그의 시종들과 함께
  선물을 주고 갔다.
 







이날은 네덜란드 선물의 밤이다. 근검절약, 구두쇠, 단 몇푼의 절약이라는
생각으로 비를 맞으면서 자전거를 타고 싼 가격의 물품을 구입하는
네덜란드인이지만 이날만은 크고
, 작은 선물들을 가족들과 주고 받는다.
이 네덜란드의 선물의 밤풍습은  크리스마스를 최고의 명절로 여기는
다른 유럽국가들과는 조금 다르다
. 네델란드에서의 크리스마스는 가족
혹은 친척들과
  같이 식사하는 것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성장한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더러는 선물의 밤에 선물을 교환하는것 대신
크리스마스때 선물을 주고 받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네덜란드 가정에서는
이 선물의 밤에 선물을 주고 받는다
.

대체로 이런날은 무슨 선물을 주고 받을까?

비싼 선물을 주고 받는 가정도 더러는 있지만 보통 가정에서 교환되는
선물들은 하잖은 양말에서부터 평소에 필요한 운동복
, 이불보, 향수등
별의별 선물을 주고 받는다
. 이날은 돈으로 선물의 가치를 측정하는 선물이
아니라 주고 받는것에 더 의미를 주고 있다
. 또한 이날 주고 받는 선물들은
단 하루
, 몇시간만에 구입하는 선물들이 아니라 거의 일년동안 생각하며
정말 가족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관찰하고 구입하는 것들이다
.
아직도 신터 할아버지를 믿는 아이들을 가진 가정에서는 선물꾸러미를
이웃집에 맏겨 놓거나 아이들이 볼수없는 장소에 숨겨뒀다가 이날밤에
선물을 내놓기도 한다
.




특히 이 선물의 밤에 빠질수없는 선물이라면 문자 쵸크렛과 유독 이날만
먹는 과자들이다. 문자 쵸크렛은 가족들의 이름에 따라 쵸크렛을 구입한다.
M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이라면 M모양의 쵸크렛을 선물 받을것이고
V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이라면 V모양의 문자 쵸크렛을 받는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언젠가 스팀 다리미를 구입하고자 생각하고 있었던 
해였던것 같다. 
사용하던 나의 다리미가 신통찮아
(이곳에서는 다림질을 아주 많이 한답니다. 속 내의까지도 다림질 하는
분들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 제집을 방문하셨던 제 노모가 기절할 정도로…)
그해 이 선물의 밤에 받은 선물이 스팀다리미
실상은 더 멋진 선물을 기대했는데
남편과 말다툼을 했느냐고요?
물론입니다.
이런 가정용품은 선물이 될수없다고 한바탕 큰소리로 남편에게 싸움도
걸었답니다
.ㅎㅎ 그 이후로는 남편은 제게 절대 선물을 하지 않습니다.
선물 대신 현금으로
아마 선물로 두번 다시 부부싸움 하기 싫다는 생각인것 같아요.

늘상 머리를 맞대고 사는 가족들이지만 그 정성을 표시하고 주고 받는 마음,
또 이런것들로 하여금 더러는 마음의 풍족감을 느끼는 하루, 
이선물의 밤이 그런 날이 아니였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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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풀칠아비 2009.12.10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 고르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 쩝
    저도 '가정용품은 선물이 될 수 없다.' 이 말 명심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에는 벌써 신터할아버지가 다녀가셨군요~
    문자초콜릿도 정말 좋은데요~
    스팀다리미 선물하고 옆지분 많이 혼나셨군요...ㅎ
    나이가 들어도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4. 유쾌한 인문학 2009.12.10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맛있겠다. 헉헉헉... 쪼꼬쪼고!!!

    저두 펨께님한테 선물을 드리고 싶지마나...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ㅠㅠ 이 멀고도 험준한... 돈의 산맥이여..ㄷㄷ

    백수는 말합니다. 제맘만 받아주세용...ㅋㅋㅋㅋ

    • femke 2009.12.10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짱님 한테 선물 많이 받고 있는데...
      덕분에 지식 쌓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정용품은 정말 선물이 될 수 없어요..ㅎㅎㅎ
    1년에 몇 번 안되는 기념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고 받는 다는건
    상대방의 끊임없는 관심이 있기에 가능한것 같아요~
    멋져요^^ 저런 행사가 국가에서 펼쳐진다면
    정말 훈훈한 마음이 앞설것만 같습니다~

    • femke 2009.12.10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부부싸움 한바탕 벌려야 겠습니다.
      스팀다리미는 선물이 될수없다는
      제 생각이 100% 옳았다는 사실로...ㅎㅎ

  6. 또웃음 2009.12.1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쵸콜릿도 크리스마스에만 먹는 과자도
    아주 맛있어 보여요.
    크리스마스를 훈훈하게 보내는군요. 네덜란드는...

  7. 달려라꼴찌 2009.12.1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우리 아이들이 좋아라 할 것 같은 초콜릿들입니다. ^^

  8. 레오 ™ 2009.12.1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쓰 마눌님 선물을 챙길 때가 도래 했군요
    다래미는 쪼금 그렇군요 ㅋㅋ

  9. 뽀글 2009.12.10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네덜란드사람들 정말 멋진데요^^ ㅎㅎ
    저도 커다란 선물을 받고 싶다는~^^

  10. mami5 2009.12.1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미을 선물 하시다니 ..ㅋㅋ
    아주 알뜰하신 부군님이시네요..^^

    그렇치만 여자들은 그게 아닌데..ㅋㅋ

  11. 라오니스 2009.12.10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현찰을 두둑히 받으셨는지요? ㅎㅎ
    선물의날은 한국에서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문자 초코릿은 재밌는데.,. 한국은 한글 떡으로 할까요? ^^;;

  12. 커피믹스 2009.12.10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다리미는 조금 황당하네요
    현금이나 보석(?)류가 좋을텐데 그쵸?^^

    • femke 2009.12.10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석은 받을땐 좋은데 제가 별로 흥미를
      가지지 않고 요것 저것 따지는 성질이라
      아마 다리미선물 받은것 같습니다.ㅎㅎ

  13. 웅이아뿌 2009.12.1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초코렛 좋은데요 ...

  14. 좋은사람들 2009.12.11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금이 최고지만~ㅋ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을 주고 받는것도 실속있는것 같아요~
    진짜 그런거 선물하려면.. 유심히 관찰해야 할텐데~ ^^

    • femke 2009.12.11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상대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원하는 선물 구입할려면 제법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15. Eijrhnh 2009.12.1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이런 명절이(?) 있었네요…^-^

    남편분이 무척 착하신 것 같아요.
    (현금으로…^-^…)

    스팀 다리미를 해주시는 것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고르셨을 것 같고 말이에요.

    편안하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1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는 건 더욱 설레이겠네요... 그것도 근사한 저녁에...
    문자쵸코를 선물해 주는것도 재미있네요.... .역시 크리스마스드 모두에게 행복을 주어서더욱 좋은거 같아요..

    • femke 2009.12.1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선물을 미리 받은것이 아니고
      네덜란드에서는 이날 선물을 주고 받는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대신에...

  17. 드자이너김군 2009.12.1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 가족에게 줄 선물하나.. 구입하러 가야겠군요..ㅎㅎ
    크리스마스는 종교와 민족을 떠나서 참 행복한 명절인것 같아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1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쵸코렛....참......

    십년도 더 전에 먹었던 그맛이 아직도 입안에 남아있습니다....^^
    먹고 싶어라.....^^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1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군요.
    문자 초콜릿은 독특해보여요~
    (가정용품 선물은 저도 반대합니다! ^^;)

    네덜란드 풍경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묻어나네요.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 femke 2009.12.11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야단이네요.
      린다님도 얼마남지 않은 한해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20. 악랄가츠 2009.12.12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나중에 결혼하면, 스팀다리미는 피해야 되겠군요! ㅎㅎㅎ
    역시 상품권이나, 현찰이 최고이군요! >.<

  21. 꿈사냥꾼 2009.12.14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단추를 잘꿰셨군요. ㅎㅎ
    가정용품은 선물이 아니라는것 기억해야겠네요. ㅎㅎ

 

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귀중한 문화유산, 풍차

 

 

네덜란드라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것이 풍차인것 같다.

지금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드는 이 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남아있지만

한때는 서민들의 생계를 이어주는 귀중한 도구로 사용되기도 했다.

예전 우리나라의 방앗간과 같은 구실을 한 셈이다.


쿠켄호프(Keukenhof, 한국어: 쾨켄호프)에 있는 베아트릭스여왕의 바빌리온에 있던 풍차


현재 약 1,000개의 풍차가
보존되여 있는 네덜란드의  풍차들은 정부의 지원도
더러는 받지만 많은 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 이리하여 네덜란드를
봉사자들의 나라라고 하지 않던가
. 심지어 봉사자들의 활동이 없다면 이 나라는
지탱하기 어렵다는 말도 있다
.

조상들의 문화유산 후세까지 물려준다는 확고한 생각이 없다면 이런일은
유지되기 어려울것 같다
.

예전 시골 할머니집에서 더러는 본적이 있는 디딜방아, 연자방아 요즘도
우리나라에 보관되여 있는지는 알수없지만 한번씩 방문하는 우리나라에선
이런 방앗간 잘 볼수없었던것 같다
.
박물관이외에는

문화유산이라는것이 박물관에서만 볼수있다면 산 문화가 아니라 죽은 문화라고
생각된다
. 그곳에서 볼수있는것은 단지 하나의 물체
아무런 감동을 느낄수 없고 역사도 읽을수없다.

그속에는 조상의 피와땀을 볼수없기 때문이다.

이곳 사람들은 이런 문화유산 잘 파괴시키지 않는다. 새로운 건축물보다는
재 건축이 훨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런 옛것을 지키고자 하는 이 사람들의 생각들은

이곳에 그들의 역사가 있고 이 역사속에서  미래로 가는 길 배우고자 함이 아닌가 생각된다.

 

De hoop, 1823년에 건축된 풍차



풍차 구경가다 만난 어느 농가



1861년에 건축된 성 안토니우스(St. Antonius)







1867년에 건축된 레오나르두스라는(Leonardus) 풍차

맷돌까지도 보관하고 있네요.

빈센트 반 고흐의 스케치에 자주 등장하는 누넨(누에넨/Nuenen)에서 만난 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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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hoebe Chung 2009.12.0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가 방아도 찧는거군요.
    전 그냥 돌아만 가는줄 알았어요.ㅎㅎㅎ
    홍콩에 몇대 갖다 놓고 뿌연 공해좀 날려줬음 좋겠어요.^^

    • femke 2009.12.05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참 홍콩 공해문제 좀 심각하다는 말
      어디서 들었던것 같은데...
      그쪽으로 몇대 보내면 공해문제 좀 해결될것도 같은데..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800년도의 풍차가 아직도 떳떳이 보존되어 있다니.. 대단합니다.
    역시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놀랍습니다~

    • femke 2009.12.05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풍차들보다 훨씬 오래된것도 있는데
      날씨가 하도 변덕스러워 그냥 가까운 곳의
      풍차 몇개 올렸답니다.
      봉사자들의 힘 아주 크다고 생각되네요.
      자랑스럽기도 하고....

  4. 루비™ 2009.12.04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풍경입니다.
    저렇게 오래된 풍차들이 아직도 건재하다니...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멋진 풍경이지요..

  5. 아이미슈 2009.12.0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풍차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낭만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직접보면 어떨지는..ㅎㅎ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의 풍차도 방아 찧는데 사용했군요.
    옛풍차를 생활속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봉사자들 덕분이라니 더욱 놀랍습니다^^*

    • femke 2009.12.05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내 한복판에 버젓이 자리잡고 있는 풍차들의
      모습 좋은것 같아요. 옛 문화보존은 이런식으로
      보존되여야 하지않을까 생각도 되고...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4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를 네덜란드 정부보다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힘써서
    운영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존하는데
    있어서 정부의 지원만 바랄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먼저 아껴야할것 같습니다.

  8. 2proo 2009.12.04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렷을적에 풍차와 관련된 우화와 그 파트라슈 나오는 만화..
    그것들 덕분에 친근하게 느껴져요~
    그 왜.. 풍차가 고장나서 물 막아놓는 곳에 구멍이 뚫렸는데
    어린아이가 그걸 몸으로 막았다던 우화...
    네덜란드는 멋지기도 하지만 은근 머리속에 친근하고 좋은 나라로 느껴져요 ㅎㅎ

  9. 불탄 2009.12.04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의 행정력보다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인해 국가가 발전해 가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네델란드... 언뜻 풍차와 안데르센, 영리한 개 파트라슈와 네로 그리고 아로아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아! 튤립도 떠오르네요.
    너무나 여유로움을 느끼게 되는 나라인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네델란드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femke 2009.12.05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한 나라가 발전하는데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참여하는 나라,
      같이 행동하는 나라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세요.

  10. 탐진강 2009.12.04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원봉사자들의 나라라는 것이 참으로 멋집니다.
    우리나라도 시민들의 자발적 노력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11. 돼지감자이야기 2009.12.05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유산을 지키고 잘 보존 하는 열정들
    네덜란드에게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습니다
    풍차를 지키는 모습들 대단하네요
    그런 열정들이 봉사자들로 이어진다니 그 또한 놀랍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좋은 시간 이어가세요

    • femke 2009.12.06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봉사자들이 있음으로 나라도 운영되는게
      아닌가 생각 들때가 더러 있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12. 무릉도원 2009.12.0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네덜란드하면 풍차가 연상될 만큼 풍차의 나라로 유명하죠....
    문화유산을 소중히 하려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을 우리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벌써 주말입니다...펨께님 주말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13. 레오 ™ 2009.12.05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풍차는 사라진지 오래됬죠 ..아쉬운 기억입니다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5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우리나라가 싫다는게 아니라...
    저런 곳에서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어요... (^^)
    기냥 꿈입니다 ㅎㅎㅎ

  15. Eijrhnh 2009.12.0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 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게 역시 풍차와 플란더즈의 냐 같아요…^-^

    풍차를 보면 왠지 어릴때 생각이 나서 기분이 포근해 지기도 하고 말이에요.

    포근하고 기분 좋은 주말 되세요…^-^/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5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종로의 피맛골은 오래되었단 이유 하나만으로
    죄다 부서어 버리고 건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워 죽겠어요.
    골목길도 사라지고 죄다 낮설어요.

    • femke 2009.12.06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조건 새것만이 좋은것은 아닌데...
      피맛골 이야기는 저도 들었던것 같아요.
      너무 아쉽다는 생각도 자주 했답니다.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국민들이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본받아서 할 듯해요..

  18. rinda 2009.12.05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 년도 넘은 풍차들을 보니 옛 것을 보존하는 손길이 느껴지네요.
    펨께님의 지난 글들에서도 보았지만,
    소중한 것을 지키는 그들의 정신을 높이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쉽게 바꾸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 엘고 2009.12.05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너무 멋져요~~스스로 문화유산을 지키는모습이 아름답네요^^

  20. 라오니스 2009.12.0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들이 자원봉사자들로 지켜진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만큼.. 국민들이.. 문화, 유산을 지키는데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새로운 것만 좋아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

    • femke 2009.12.06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입니다.
      새로운것엔 역사의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수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그런식으로 행해지니...
      주말 잘 보내세요.

  21. ageratum 2009.12.07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러고보니 네덜란드는 풍차의 나라죠?ㅋㅋ
    오래된 풍차 같지가 않고 요새도 사용하는 것 같네요..
    그만큼 보존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발켄부르그[Valkenburg]에서 만나는 마사비엘 동굴[La Grotte de Massabielle]

 

절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절을 방문하듯이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
이곳에서는 성지순례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곳 기독교인들의 평생소원이
성지순례지인 프랑스 피레네 산맥에
위치한 루르드
(Lourdes)나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의 저서로
더 유명하게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 방문이
아닌가 싶다
. 네덜란드 남쪽지방 중세도시, 로마시대의 흔적을

많이 보관하고 있는 발켄부르그라는곳에 이 루르도의 마사비엘 동굴과 같은

모양의 동굴을 볼수있다.


마사비엘동굴을 복사한 발켄부르그의 동굴

1900년에 건축된 이곳은 루르드의 성모상을 복사한
성모상과 이회암으로 만들어진 동굴이 있고 이 동굴은 마사비엘 동굴을
복사했다
. 이곳은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주변국가들의 성지순례지로 알려져
있다
. 루르드를 방문하지 못하는, 건강상 방문할수없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종교와는 관계없이 이 관광도시의
명물로 알려져 있다
. 이 동굴을 보는 순간 작년 바르셀로나에서 본
안토니 가우디
(안토니오 가우디)의 거대한 작품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문득 떠올랐다
. 고뇌를 상징하는 성당입구에서 만나는 조각품들.
그속에서
아마 보는 사람들은 인간의 고뇌를 같이 느꼈을것이다.

비록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런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안식을 찾고
조금이나마
그들의 고뇌를 해소할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런 동굴은 많은
방문객, 성지순례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것 같다
.




아직도 많은 예전 방위성의 일부분을 이 시에서 만날수있다.













온 시가지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되여있었다. 음식점마저도...




루르드의 성모는 프랑스의 루르드에서 18번이나 나타났다고 한다.

당시 14살의 가난한 소녀의 이야기에 의하면 땔감을 모으던 중 
마사비엘 동굴에 까지 가게 되였는데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부인을
만났다고 전해진다
. 기독교인들은
이 소녀가 성모 마리아를 본
것이라고 믿고 있고 그녀는 성녀로 시성되였다고 현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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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탐진강 2009.12.02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 루드드 성모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신성한 곳은 사람들을 경건함을 주곤 합니다.

    • femke 2009.12.03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신성한 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도 아마 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 아이미슈 2009.12.02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에 이런곳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저는 4대째 기독교인으로 살다 4대째 천주교인 남자를 만나서..ㅎㅎ
    지금은 잘 다니지 못하고있지만요..
    천주교는 마카오에 갈때마다 많이 듣고 보게 된답니다.

    • femke 2009.12.03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카톨릭신자는 아니지만 성당은 더러
      방문한답니다. 마카오가 포르투칼의 영향을
      많이 받아 성당이 많이 있나보네요.

  4. Reignman 2009.12.0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도 간판(?)이 정말 독특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간판과는 정말 비교가 많이 되는군요. ㅎㅎ

  5. 불탄 2009.12.02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특별한 느낌을 받게 하는군요.
    역사를 느끼게 하고, 안정감있는 신앙을 느끼게 하고, 소소한 일상이 금방이라도 재현될 것 같은 안락함도 느끼게 하는...
    편한 마음을 가지며 잘 보았습니다.

  6.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02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진실하게 살고자 하는 분들은 이 루르드의 동굴과 성모를 찾아보는 것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저도 기회가 있으면 갔으면 좋겠습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우디의 건물처럼 귀한 건물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여기는 이제 밤이 깊어 가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8. 워크투리멤버 2009.12.03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굴을 어떻게 복사했는지 과정이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역시 네덜란드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군요~~~~^^

    • femke 2009.12.03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술적인 문젠 저도 잘 몰라요.
      원래 산이 있었던곳인데 입구모양 성모상등의
      모양을 마사빌레처럼 만들었던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준비로 한창 야단들이랍니다.
      여긴... 아무래도 카톨릭의 제 1의 명절이라....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3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근 한달동안 쉬었더니 정신이 없네요 @,.@
    잘 지내고 계시죠?
    언젠가는 꼭! 네덜란드 놀러갈거랍니다!! ㅎㅎ 꼭!! ^^

    • femke 2009.12.04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빛날 휘님의 글을 다시 보게되여 얼마나
      반갑던지... 건강하고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놀러오세요.ㅎㅎ꼭!!!

  10. 이야기손 2009.12.0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굴입구의 모습이 하나의 조각처럼 특이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3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시골 촌구석이라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고있어요.
    그나마 교회에서 전구를 달아야 분위기 날텐데 ^^;;
    동굴도 신기하고 귀여운 악마동상도 보이네요.

  12. 에스띠안 2009.12.03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뻐요~ 시간내서 해외여행 한번 가보고 싶네요ㅠ

  13. 무릉도원 2009.12.03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늘 고풍스런 모습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늘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펨께님...*^*

  14. 모과 2009.12.03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는 뭐라 표현 할수없는 독특한 분위가 있어요. 스위스가 그렇듯이 참 묘한 매력을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15. 악랄가츠 2009.12.03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성지순례~! ㅎㅎㅎ
    어렸을 때는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ㅜㅜ
    요즘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안가고 있네요 ㅜㅜ
    그래도 항상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있답니다 >.<
    반성해야겠죠? ㅎㅎ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3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굴을 복사하다니;; 스케일이 상상이상이군요 오..

  17. 엘고 2009.12.03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굴입구부터 근사하네요~~
    네덜란드에 대표하는 성지군요~~마을도 너무이쁘고 ㅎㅎ
    행복가득한12월되세요^^

  18. 보시니 2009.12.03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동굴도 복사를 하는군요.
    네덜란드 사람들은 정말 문화를 창조하는 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19. IS THIS 2009.12.03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 정말 가고싶은 곳인데, 이곳도 꼭 찾아가봐야 겠어요. ^^
    잘보고 갑니다. ^^

    • femke 2009.12.04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기회되신다면 유럽여행도
      한번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동양과는 또 다른점을 발견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4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을 볼때면 집 하나 하나도 어쩜 저렇게 동화속 나라처럼 지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1. 2proo 2009.12.0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ㅏ... 어떻게 저걸 복사해서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대단해...
    오래된 건물과 조각상들도 관리를 잘했는지
    예쁘기도 하고 세월도 느껴지기도 하고...
    대단합니다. 우와아아아아아

다양한 색깔의 덧문으로 네덜란드 둘러보기


 

네덜란드 집들을 보면 아직도 덧문을 사용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특히 옛집들, 이차대전 전후 건축한 집들에 많이 볼수있는 덧문은 현대건축물에

자주 만날수없는 그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것 같다. 굳이 몇년마다

페인트칠을 해야하는 수고를 감수하고 이런 덧문을 사용하는 집들의 이 덧문에는
현대식건축물에서는 느낄수없는 아름다움과 옛것을 고집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읽어볼수가 있다.

 

1943년 건축된 집이나 이차대전 폭격으로 1946년 재 건축되였다는 집이다.

 




네덜란드 어촌 볼렌담(Volendam)의 전형적인 집과 덧문

대학도시로 잘 알려진 위트레흐트(Utrecht)에서 만난 서민들의 집의 덧문

궁전후문에서 만난 헤이그의 여왕궁전

헤이그의 정치인의 마당이라고 불리우는 비넨호프(Binnenhof)의 일부분입니다.



마스트리흐트(Maastricht)의 옛 수녀원, 1647년에 건축되였다는 르네상스식의 수녀원

 
해바라기와 감자를 화폭에 담은 고흐가 잠시동안 머물던곳, 누에넨(Neunen)



우리나라에서 누에넨이라고 알려져 있는 고흐가 2년동안 머물렀던 이곳에는
고흐 기념관이 있습니다. 이 기념관에서 많은 고흐의 작품을 구경할수도 있답니다.

19세기 서양미술사의  위대한 화가의 한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는,
짧은 생을 마친 빈센트 반 고흐.
고흐는 이 뉴넨(Neuenen, 한국어: 누에넨)에서 1883년에서 1885년까지 
그의 부모와  거주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흐가 머물렀던 준데르트(Zundert)
이곳보다 더 잘 알려져 있는것 같지만 실상 이곳에도 고흐의 기념관과
그가 남긴 많은 발자취를 만날수가 있다
.
오늘날 그의 작품 해바라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미술가지만
생존했을 당시 화가로서 가난과 비웃음으로 생을 마쳐야 했던 화가의 생을
이 뉴넨(누에넨)에서 만날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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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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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모두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옛 것을 지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러고보니 네덜란드에 있으면 고흐의 발자취를 많이 만날 수 있겠군요.
    언젠가라도 고흐 기념관은 꼭 가보고 싶네요.

    • femke 2009.11.2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 오셔도 좋을것 같네요.
      반 고흐미술관, 그리고 이분이 살던 여러곳을
      구경하면서 미술가의 고뇌를 잠깐동안이나마
      느낄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 루비™ 2009.11.2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문이 추위와 더위를 막아주는 본래의 기능 뿐만 아니라
    장식적인 효과로서도 그만인 것 같습니다.
    우리네 한옥에도 덧문이 있지만
    네덜란드의 덧문은 훨씬 화려해보여서 좋군요~

    • femke 2009.11.28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전 우리나라 한옥의 덧문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수수하지만 깊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수있는것 같아...
      루비님 좋은 휴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4. 역장 2009.11.28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문 하나만으로도 네덜란드의 느낌을 알 수 있네요^^
    덕분에 멋진 여행 하고 갑니다~

  5. 또웃음 2009.11.28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문 하나로 정말 외국이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덧문에 어떤 색을 칠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요. ^^

    • femke 2009.11.2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색에 따라 그 분위기마저도
      다른것 같아요. 지방에 따라 덧문의 색마저
      조금씩 다르답니다. 이유는 잘 알수없지만...

  6. 날아라뽀 2009.11.2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답네요^^

  7. 커피믹스 2009.11.28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문하나하나 색감이 살아있고 아름답군요
    이국적인 느낌도 나고..
    잘보고 갑니다.

  8. 제이슨 2009.11.28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네덜란드다운 느낌이 팍팍나네요
    나중에 가면 꼭 확인해야겠습니다. ^^

  9. 그라니아 2009.11.28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어릴적 봤던 만화에서부터 저 덧문이 그렇게 좋아보였어요.ㅎㅎ
    뭐랄까.. 아늑하고, 뭔가 음..(적절한 표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런-.-)그런 느낌.
    지금도 그래요.^^ 잘 봤습니다.

  10. 낙천적실천가 2009.11.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빈센트 반 고흐 어찌보면 참 불운했던 화가네요.

  11. 수험생 2009.11.2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야 때문 인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백야 때는 자려고 두꺼운 커텐을 치고 덧문까지 꽁꽁 닫는 것을 TV에서 본 적이 있어요.

    • femke 2009.11.28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야는 노르웨이나 핀란드 그쪽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24시간이 백야가 진행되는 날이 있는
      스칸디나비아 삼국.
      좋은 주말되세요.

  12. 꿈사냥꾼 2009.11.28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용도로 덧문이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디자인적인면에서 덧문이 포인트같은데요. 웬지 없으면 허전할것같은 ㅎㅎ

    • femke 2009.11.2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는 기후때문이였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다른면으로 사용들 하고있지만...
      이곳 사람들 다 덧문이나 블라인드 사용들
      하고 있답니다. 보온관계로...
      좋은 주말되세요.

  13. 이그림egrim 2009.11.28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문을 저렇게 이쁘게 만들거예요
    그날이 언제일까..

  14. 백두 대간 2009.11.28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문 앞에 풍차 모양의 조형물도 있네요.

  15. 워크투리멤버 2009.11.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분위기있고 좋네요~ 나중에 집이 생긴다면 한국적으로 응용해서 덧문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8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문이 집 건축물을 오히려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엄마찾아 삼만리에 나오는 집들이 연상 되는 이유는 ㅎㅎ

    • femke 2009.11.2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덧문으로 건축물을 한결 돋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아마 그속에 이런 아기자기한 집이 등장해서
      그런건 아닌지..ㅎㅎ

  17. 나른한 그녀 2009.11.28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 덧문처럼 칼라풀하진 않지만 이탈리아 가옥 특징중 하나는 현대식 건물에도 반드시 덧문을 단다는 것.
    대부분 햇볕을 막기위해 다 막힌 판자식보단 베니션 블라인드식을 쓰는데요.
    색은 건물색과 거의 통일시키거나 나무색 계통으로 바른답니다.
    어쨋건 유럽 가옥구조는 많은 공통점이 있는거 같네요.

    고흐의 작품들을 그가 머물렀던 곳에서 직접 보셔서 좋으셨겠네요.

    • femke 2009.11.28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블라인드 많이들 사용한답니다.
      단지 고 건축물에는 대체로 덧문사용이
      많답니다. 요즘 블라인드의 색상도 하도 멋진것들이
      많아 집 형태에 따라 색상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베이지색이나 브라운계통의 색상은 이제 거의 사용하지 않고
      대체로 크림, 초록, 레드와인색, 프랑스 전원집을
      연상하는 청색도 많이 사용한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8. 취비(翠琵) 2009.11.28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문 하나에도 역사가 담겨있네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9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쁜집들이네요^^
    저도 저런집을 만들고 살고싶네요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도 아름다운 집들을 만들고...
    마을이 아름다워 지고 나라가 아름다워지면 좋겠는데
    한국의 현실은 어둠속이네요ㅋ

  20. 건강정보 2009.11.29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문하나만으로도 저렇게 예뻐질수가 있군요...^^
    날씨 추울때 바람도 더 잘 막아줄꺼같고.
    제 집이라면 한번 시도해보고 싶을정도입니다.
    근데 아파트여서...ㅠㅠ

    팸께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며칠만에 들리네요..
    저희집이 요즘 김장을 하거든요..
    집이 완전 배추밭이 되어버렸습니다..ㅎㅎㅎ

    • femke 2009.11.30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맛있는 김장김치 한번 맛보고 싶은데...
      정말 수고 많으신것 같아요.
      눈앞에 선해서 김장 담그는 장면이...

  21. 보시니 2009.12.1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비슷할 것 같은 유럽의 풍경도 세세하게 들여다 보면 다른 점이 있군요.
    팸케님 덕분에 네덜란드가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