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여행기] 88개의 다리가 있는 렘브란트 출생지 레이던[Leiden]


레이던은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불리는 바로크시대의 거장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가 태어나 화가로서 꿈을 키우며 젊은 시절을 보냈던 곳이다.
그만의 특유한
명암법과 그의 익살스럽기조차 한 작품들을 탄생하게 하여준 곳이 레이던이 아닌가 싶다
.  

 

암스테르담에서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이곳은 2,700여 개의 문화유산을 지닌 도시로서 네덜란드에서
제일 오래된 대학이 있는
,  대학도시로 유명하고 이 도시에 있는 운하와 운하를 연결하는 88개의 다리를
볼 수 있다
. 자칫 유명한 곳을 주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지나치기 쉬운 도시지만 유럽에서는 상당히 잘
알려졌고 지성미가 넘치는 도시다
.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동시에 지닌 도시, 렘브란트의 출생지인 만큼
그의 발자취를 따라 산책하는 맛도 이 도시가 가진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


풍차의 나라답게 가는 곳마다 풍차를 만난다.
굳이 관광객이 몰려드는 킨더다이크(Kinderdijk, 네덜란드어: 킨더데이크)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1630년 작품인 렘브란트 자화상.
렘브란트의 발자취를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화창한 날 네덜란드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여유로움,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즐기는 도시인들의 모습.


시티 게이트(Morspoort),
성채의 도시로 현재 외벽만 남아 있는 이 시티게이트는 이 도시의 상징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도시의 과거를 말해주는 곳이다
.
현재 레이던에는 두 개의 시티게이트만이 남아 있다.


운하와 운하를 연결하는 다리. 88개의 다리가 있다고 한다.









하루만에 이곳을 전부 구경한다는 것은 무리겠지만 암스테르담이나 로테르담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면을
보여주는, 이 소박함을 지닌 도시를 방문해 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맛을 즐길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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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탄 2010.04.26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환경이 화가의 감수성을 키워준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6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렘브란트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화가 중 한 분이에요.
    특히 렘브란트 자화상은 그 쏘는 듯한 강렬함에 볼 때마다 전율이 느껴져서 좋아해요.
    마치 내 안의 나를 들여다 보는 듯한 그런 강렬함....
    렘브란트 화가의 출생지를 보면서 화가는 어떤 강렬함을 보며 자랐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글 읽고 내려왔어요.
    잘 읽었습니다^^*

  4. 글벌레 2010.04.26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맨 미국령 아니면 동남아쪽만 다녀봤는데 유럽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언제 가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ㅜ ㅠ 혹시라도 저 살아있는 동안 유럽 가는 기회가 되면 펨께님께서 저 밥 한번 사주셔요 ^ ^* ㅎㅎㅎ 이번 주도 행복한 한주되시고요 ^ ^*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6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의 모습도 개성이 넘칩니다^^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는 위대한 화가가
    탄생하실만 하군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도 여유있는 모습이라.....
    역시 잘사는 나라와 그렇지않은 나라의 차이는 저런거라 생각합니다.........

  7. 레오 ™ 2010.04.2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에 관심이 없는데 ...램브런트의 그림을 보면 혼이 빠져 나가는 느낌을 받더군요 ..
    대단한 화가입니다 ..

  8.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물이 많은 나라...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가고 싶은 나라중 하나죠..네덜란드

  9. 유아나 2010.04.2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킨더데이크 익숙한 이름이군요^^
    렘브란트가 유럽에선 아주 유명하군요. 국내에선 늘 고흐 ㅠㅠ 물론 고흐가 싫은 건 아니지만

    • femke 2010.04.2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흐, 렘브란트, 베르메르, 몬드리안등이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지금 글 제목을 보니 오타가 있네요.
      에구 부끄러워.....ㅊㅊㅊㅊ

  10. 이곳간 2010.04.26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렘브란트... 저도 많이 좋아하는 화가지요^^

  11. KEN 2010.04.26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하나같이 다 멋지고 이쁘네요. ㅎㅎ

  12. 아시마루 2010.04.26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렘브란트의 자화상 옆 그림이 '야경' 같은데 기억하는 이미지하고는 다르게 밝아보이네요.
    네덜란드는 풍차와 물의 나라가 맞는 거 같습니다.

    • femke 2010.04.26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렘브란트의 작품 야경은 암스테르담 레익스 미술관에
      있고 이것은 레이던시에 있는 복사 작품이라
      원 작품과는 좀 다르답니다.

  13. 옥이(김진옥) 2010.04.26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 잘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티스토리 이사하니..이렇게 파워풀한 분들과 실시관 대화하는 기분이 드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4. 레오퐁 2010.04.26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렀는데,
    이곳에 오자마자 네덜란드에 가고 싶어지는데
    이를 어쩌나요! ^^

    • femke 2010.04.2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어제 암스테르담 지나가면서 레오퐁님
      생각을 잠시 했네요.
      잘 지내시겠지요.
      올리신 글은 봤는데 시간이 없어 댓글을
      못 올리고 그냥 왔네요.

  15. 나른한 그녀 2010.04.2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렘브란트 좋아하는데^^
    다리가 88개나 있다니...대단하네요.
    예쁜 건물들과 운하 그리고 풍차에 맘이 설레요^^

  16. 워크뷰 2010.04.2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도시보다는 작고 아담한 도시가 더 운치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17. 2010.04.27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emke 2010.04.2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잖아도 바꿀 예정이었는데 요즘 시간도 없고
      게을러져서 그냥 내버려두었네요.ㅎㅎ
      예전 이 프로님도 저보고 그러시던데...ㅊㅊ
      구글광고가 더 좋은가요 아님 한국광고가 더 좋을까요?

  18. Zorro 2010.04.27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릴때 렘브란트 그림보면서 정말 잘 그렸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
    그분의 출생지를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될 줄은^^
    좋습니다~ㅎㅎ

  19. 2010.04.27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렘브란트의 발자취가 있는 네덜란드 느껴보고 싶어요 ㅎㅎ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7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램브란트의 고장이군요! 아름답습니다. ^^
    어렸을때 셜록 홈즈인지... 괴도 루팡인지 정확치는 않은데 유난히 도난품(?)에 램프란트 그림이
    자주 거론되었던게 기억납니다. ㅎ
    으아... 정말 가보고 싶네요 ㅠㅠ


 

[네덜란드 여행기] 네덜란드 미군 기념묘지가 있는 마그라텐[Margraten]


 

글 제목을 보고 좀 의아하게 생각하실 분이 있을 것 같네요.

아이를 입양하는 것이 아니라 묘지를 입양한다니 세상에 참 이상한 일도 일어난다고...

 

요즘  날씨가 좋아 주말을 이용하여  겨울내 미루던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곳 날씨는 예측 할 수 없는지라  오늘도 밝은 날씨를 접하는 순간 기회를 놓칠세라

집을 나서긴 했는데

벼루던 북쪽 바닷가를 방문하려니 며칠 동안 유럽 비행장을 침실로 만든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바람이 부는 바닷가는 화산재를 만날 것 같고 또한 가기로 했던 곳의 철로 보수공사로 할 수 없이
남쪽으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 하나 내가 방문하고자 했던 곳은 가는 날이 장날이라  자전거
경주가 있었던지라  복잡한 인파를 피해 차를 돌려 언제부턴가 한번 방문하려고 생각하던 부근  
미군 기념묘지
.


이곳에 있는 묘지는 지위상관 없이 형태가 다 똑같다.
장교든  병사든



 






네덜란드에 있는 미군 기념묘지에는 이차대전 중 아르데넨(Ardennen, 한국어: 아른덴)공세로 전사한
8300여 명의 미국 군인들이 잠들어 있다. 아직도 이차대전을 잊지 않고 있는 유럽에서는 5, 6월 해방에
대한 행사가 많이 있다
. 지금 이곳에서 누리는 자유는 이차대전으로 숨진 전사들에게 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
젊은 나이에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목숨을 잃은 그들은 말이 없다.
침묵만이 있었을 뿐

 








이곳의 묘지들은 이차대전 이후 부근 마을 사람들의 의해 입양되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묘지를 입양하고 한 해에 서너 번씩 묘지를 방문하여 그들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작은 정성이나마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병사들에게 전하는 이곳 마을 사람들의 생각
또한 대단히 아름답다고 생각된다
. 여행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는 거리가 먼,  병사들이 잠든
이곳을
  아름답다고 표현할 수 없지만,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을 다시 한번 생각게 해주던
여행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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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hoebe Chung 2010.04.19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지켜준 외국 전사자 묘지를 입양한단 얘기군요.
    감동적인 제도입니다.
    유럽인들의 사고는 본받을점이 많은것 같아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3. 둔필승총 2010.04.19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암튼 전쟁은 이땅 위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펌께님,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4. 또웃음 2010.04.19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마음이네요.
    학생들에겐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아요.
    펨께님,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요. *^^*

  5. 김천령 2010.04.1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구요.

  6. 뽀글 2010.04.19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배워야할듯해요.. 우리때문에 목숨을 잃으신분들...
    감사한마음뿐이네요..
    괜히 오늘글이 더 서글퍼져요..ㅠ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9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병사들의 묘지를 입양해 감사함을 전하는 모습은
    정말 본받아야할것 같아요..

  8. 멀티라이프 2010.04.1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배울점이 많은 나라 입니다.
    자유를 목숨을 바친 분들의 묘지를 입양해 감사의 뜻을 전하다니...
    그것도 어린 아이들까지,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자유를 위해서 목숨받쳤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수많은 호국영령들에게 미안하네요.

  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1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묘지 같은 곳인가요...
    잘보고 갑니다...ㅜㅜ

  10. 돼지감자이야기 2010.04.19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따뜻한 마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9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있는 유엔공원묘지와 비슷한 모습에
    놀랐습니다.
    지위 상관없이 같은 형태의 모습이 마음에 들구요..
    그들의 희생정신을 잃지 않는 마음은 우리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12. 레오 ™ 2010.04.19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에 희생당하신 분들을 위한 묵념 ......
    세계평화.. 를 한번 더 외쳐봄니다

  13. 울릉갈매기 2010.04.19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군요~^^
    사고방식보다는 환경에 의한
    생각의 차이가 엄청남 차이를 말해주네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14. 풀칠아비 2010.04.1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를 위해 목숨바친 분들
    감사한 마음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묘지 입양이라 정말 대단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15. 아하라한 2010.04.1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학교 다닐때..."유럽 장묘(묘지) 문화"에 대해서 문화탐방을 한적이 있는데...
    정말로 문화적인 쇼크 많이 먹었습니다. 프랑스 파리 시내에 화장장이 있더라구요...묘지도 있고...
    정말 깜딱 놀랐습니다. 공원처럼 꾸며놓은것이, '아...이게 문화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6. 이곳간 2010.04.19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한때가 아니라 늘 살면서 그들을 생각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이 아름답네요..

  17. 털보작가 2010.04.19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몸바친 병사들의 죽음을 마음속 깊이 새기게 하는군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벗꽃 때문인지... 먼 곳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19. 워크투리멤버 2010.04.19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으로 갈라져서 휴전 중인 우리나라가 특히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 좋은엄니 2010.04.20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값진 여행일 것입니다.^^

    한국의 근래의 모습이 비춰지네요..

  21. 드자이너김군 2010.04.2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멋진 모습이군요.. 선열들의 고마움을 점점 잊어가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반성이 되는 모습 입니다.


 

[네덜란드 여행기]  화가의 도시로 유명한 할렘[Haarlem]

 

외국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암스테르담 근방 할렘이라는 자그마한 도시가 있다.
암스테르담처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큰 도시는 아니지만 아담하고 그림의 도시, 화가의
도시로 유명한 할렘은 말 그대로 예전 많은 화가가 생활했던 곳이고 이곳에 거주했던 화가들은
네덜란드 미술사에 중요한 역활을 했다
. 이 도시가 생긴 것이 10세기고  예전에는 그림과 다른
예술분야에서는 암스테르담보다 더 중요한 도시라고 알려지고 있다
.
재미난 사실은 현재 뉴욕의 할렘은 네덜란드인 피터 스트이브센트(Peter Stuyvesant)에 의해
설립되고
, 
이곳 프리스란드주 태생 피터 스트이브센트가 뉴 할렘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영국인에
의해 할렘으로 이름이 바뀐 것이다
.


할렘의 시청사.
최초로 지워진 것이 11세기경 이었으나 화재로 현재 이곳에 있는 시청사는 13세기경에
재건축된 것이다
.


De Adriaan(아드리안이라는 풍차).
이곳의 풍차들은 주로 관광용이지만  풍차의 실내를 변경하여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이곳의 건축물에 이런 벽 장식을 자주 볼 수 있다. 때로는 이 벽장식만으로도 건축물이
언제 지워졌는지
, 집주인의 직업마저 알 수 있다.


네덜란드 어느 도시에서나  볼수있는
운하지만 항상 반가운 운하모습




시청 앞 광장(De Grote Markt).
네덜란드 주말시장은 주로 시청 앞 광장에서 이루어지고  , 토요일 주말시장에는
항상 인파로 붐빕니다
.




성 바보성당(St. Bavokerk). 13세기 지워된 고딕식의 성당. 이 성당의 종이 아주 유명하답니다.

3월도 다 지나고 4월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굿은 날씨로 여행을 하지 못했던 나로서는 오랜만에 비가
오지 않았던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던 여행이지만
  강가에 서 있던 풍차, 한 잔의 커피와  감상하는
옛 건축물은 마치 지인을 만난 것처럼 내게는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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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짧은이야기 2010.04.1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날씨가 계속 궂어서 좀처럼 봄이 오지 않았는데
    네덜란드도 그랬나 봐요.
    아무리 그래도 이 도시의 매력만은 줄지 않는걸요~

  3. 여강여호 2010.04.12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런 도시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한국적인 풍경들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데..한편 부럽기도 하네요

  4. 또웃음 2010.04.1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 안에서 사는 기분은 어떨까요?
    멋진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직접 보면 입이 저절로 벌어질 것 같아요. ^^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가득한 하늘아래에 펼쳐진 네덜란드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6. 풀칠아비 2010.04.1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다' 이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저도 저런 건축물 사이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듭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포스팅 너무 멋집니다. 한참을 보고 가요~~^^

  8. 울릉갈매기 2010.04.1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은 잘보내셨구요~^^
    비가 촉촉히 내리는 월요일이네요~^^
    특이한 건축물에 장식된 소품들도
    아주 인상적인데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9. 레오 ™ 2010.04.12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과 풍경은 베리굿입니다만 ...'운하' 얘기 나오면 섬뜩합니다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다른 문화여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저는 서양의 광장을 볼 때마다 부럽더라구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건축물은..항상 아기자기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니어처로 만들어놓으면 가장 예쁠 나라가 바로 네덜란드 ㅋ

    그래서 하우스텐보스같은것도 생기고 하는걸까요? ^^

  12. 푸성귀 2010.04.1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뜻이 있었군요.
    잘 배웠습니다.
    운하와 바보성당 참 인상적이군요.
    네덜란드도 지금 우리의 봄날씨와 흡사한가 봅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13. 큐빅스™ 2010.04.12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렘하면 선입견이 강해서 왠지 못사는 동네 같은데
    아기자기하고 이쁜도시네요^^
    미국의 할렘도 네덜란드 사람에 의해 설립됐다는 새로운 사실 알았네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 자체가 예술작품이군요.
    건물, 운하, 거리 모습...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15. 아하라한 2010.04.1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세기 라는 말에 우리나라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을 함 해봤습니다...
    관리도 관리지만 예것을 잘 가꾸면서 간직해 나가는 모습이 우리와는 큰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우리는 일단 갈아엎고 보는데, 정말 다르네요

  16. 드자이너김군 2010.04.12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렘 이라는 도시가 있군요.. 오호홋! +_+
    김군이 가진 선입견 과는 다르게 참 멋진 도시내요..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이쁘고 아름다워요
    정서적으로 저런곳에 사는게 좋은데..
    오랜만에 다녀 가요~~

  18. 나른한 그녀 2010.04.1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할렘이 네덣란드와 연관이 있느줄은 몰랐네요^^
    풍차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건물들이 알록달록, 정말 동화속 나라같은 느김입니다^^

  19. 옥이 2010.04.12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의 모습에서도 화가의 도시같아요...
    저런 건물에 살면 그냥 행복할것 같아요...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20. 워크투리멤버 2010.04.1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술 이네요~ㅠㅠ 만화 속에서 보던 풍경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유럽여행 진짜 가고 싶어졌어요!^^

  21. 빛으로 2010.04.13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물들이 하나같이 그림이네요...ㅎㅎㅎ

 

[네덜란드 여행기] 요트와 네덜란드

 

 

언젠가 말한 바 있듯이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요트라는 단어는 네덜란드어 약트(jacht)에서
유래 되었다
. 이곳에서 사용되는 약트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사냥과 요트.

최초로 요트가 만들어진 것이 17세기이며  네덜란드 공작 마우리츠가 처음 이 요트를 사용
했다고 알려졌다
.  그리하여 네덜란드를 요트 발명의 나라라 하지 않던가.

현재 요트가 부의 상징이라면 그 당시 요트는 전쟁의 목적으로 이용되었다고 하니 전쟁과
물질은 끓을 수 없는 관계가 있나 보다
.

 





물 위의 집, 이것을 두고 미래의 집이라고 말하기도

삼면이 둘러싸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네덜란드 북쪽에서나 볼 수 있는, 북해밖에 없는 나라에서
살다 보면 가끔 너무나 쉽게 갈 수 있는 우리나라의 푸른 바다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 이곳에서
자주 보는 운하
, 강들이 있지만,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그곳에 자리 잡은 송림이 그리워지던 날 
문득 이 요트로 망망한 바다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나기도



주위에 요트를 가지신 분의 초대로 여름이면 가끔 이 요트를 타지만 바다는 좋아하면서도
겁이 나기도 하더군요
.

 





날씨가 화창한 날 네덜란드 운하에는  배를 타고 주위 풍경을 즐기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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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커피믹스 2010.04.02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가 요트의 나라이기도 하군요
    저도 요트타고 어딘가로 휘리릭 가고픈 날이군요^^

  3. 레오 ™ 2010.04.02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물이 좋아서 물가로 이사가고 싶어 궁리중입니다
    저도 요트를 갖고 싶습니다 ..세계일주할 정도로 큰 놈은 비싸다니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4. 좋은사람들 2010.04.0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저 공안에 들어가서 사람이 걸어갈수 있는건가요~!?

    한때는 요트여행의 환상에 사로잡혀서 살았었는데.;ㅋ

  5. 불탄 2010.04.0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전에 저 원통으로 투명하게 생긴 것을 영화에서 본 적이 있어요.
    007시리즈였나...?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아마도 마지막 장면 쯤에서 나왔던 것 같아요.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

  6. 루비™ 2010.04.02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 한번도 안 타봐서리..
    망망대해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해변 나들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7. 이곳간 2010.04.02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타고 훌~쩍 떠나보고 싶네요... 한번도 안타본 요트라서요 ㅋㅋㅋ

  8. 뽀글 2010.04.02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가진 친구도 있고..마냥 부럽다는^^;; 근데 저풍선같은거..저것도 타는건가봐요^^;;
    무서워보이는데^^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0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같이 가요~~ ㅎㅎ 바램만 가득^^
    요즘은 정말 산을 가까이해서 그런지 바다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ㅋ

  10. 냥이 2010.04.02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의 크루즈 요트를 만들거얏!!" 해도 현실은 시궁창...
    (만족 해야할 규칙이 넘 많아 ㅠㅠ)

  11. 또웃음 2010.04.0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물 위의 집도 그렇고요.
    저도 배타고 구경하고 싶습니다. ^^

  12. 드자이너김군 2010.04.02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가 발전하고 소득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수상 문화를 즐긴다고 하더군요.
    저도 요트를타고 한가로이 바다에 떠 있고 싶습니다..^^

  13. 파파허그 2010.04.02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 어느 요트 뒤에 달려 있는 대형 물풍선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는데요^^.
    물 위를 걷는 느낌과 수상 스키를 타는 기분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군요....

  14. 워크뷰 2010.04.0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네덜란드가 요트였군요^^ 올 여름에 한번 타보고 싶은데..... 언제 이런 여유를 한번 가져볼련지^^

  15. 꽃기린 2010.04.02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는 타 본적이 없네요..ㅎ
    저도 물이 싫고 무서워서 바다에 가면 그냥 혼자 놀아요..ㅋ
    안 보이는 사진이 있어 낼 다시 봐야할 것 같아요~

  16. 하얀 비 2010.04.03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 주변의 집들. 사실 제가 살고 싶은 집이에요.^^.
    완전 로망이죠.
    그 주변을 요트로 감상하는 기분..정말 환상적일 듯해요.

  17. 나른한 그녀 2010.04.03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트를 타본적이 없어서 ㅎ
    근데 멋진 사진들보니 갑자기 요트있는 친구라도 사귀어서 타보고 싶네요 ^^;;;

  18. 탐진강 2010.04.0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 한번 타보고 싶어집니다.

  19. im100 2010.04.03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타고 떠나버린 여자친구 생각이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07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가에 바로 지어진 건물들이 참 특이하네요^^
    왠지 바람만 불어도 물이 넘쳐들어올 것 같은 ㅎㅎ

  21. 유머나라 2010.04.1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요트 여행을 그리워하더군요.
    꿈일까 싶기도 하구~

 

벨기에 여행, 브뤼셀[Brussels]

 

브뤼셀은 왕궁, 미술관도 많이 있지만,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 방문하는 국립도서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 이 국립도서관은 유럽에서는 제일 크다고 알려져 있고 헤아릴 수 조차 없는 많은 서적을 소장하고
있다
. 1954 - 1969년에 건축이 된  도서관은
브뤼셀 시내에 자리 잡고 있어 이곳 시민의 도심의 번잡함을
잠시 잊게 해주는
휴식처 구실도 하고 있다.


브뤼셀 시내에 자리잡은 국립도서관

도서관앞에서 바라 본 광경

Royal galleries of St. Hubert/1846년 건축이 된 브뤼셀 성 후베르트 쇼핑 아케이드


Park of Brussel/het Warandepark 
왕궁 근처에 있는 공원



Royal Palace of Brussels

그랑플라스 주변에는 고대 건축물이 많이 있지만 이런 현대 건축물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스 태생 화가 엘 그레코와 프리다 칼로의 작품 전시회를 본 미술관.

 

여류화가 나혜석을 연상케 하던 프리다 칼로의 전시회

프리다 칼로의 전시회를 이번에 처음 본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작품을 만날 때마다

항상 생각나는 것이 우리나라 당대의 여류화가 나혜석이다. 두 여류화가의 일생을

돌아본다면, 모두 사랑에는 행운이 따르지 않았던 것 같다. 소위 그 시절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던  화가의
그림 속에는 정신적
, 육체적인 고통을 읽을 수 있으며 그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들에 대한
반항
, 자신의 사상을 그림 속에 표현하면서 육체적인 결함, 고통 그리고 한 여성으로 서라기보다는 한
독립된 인간으로서 살라가고자 했던 예술가의 사상을 볼 수 있다
. 그녀의 우울함을 강렬한 색채로 통해
잊고자 했던지 여류화가의 작품 속에서 우울함보다는 오히려 생에
도전하는, 도전하고자 하는 인간을 볼 수
있었다
.

트로츠키가 말을 인용하자면 우리는 그녀의 작품을 통하여 우리의 아픔과 외로움을 볼 수 있다고….
그리하여 우리는 그녀의 작품에 더욱 많은 관심을 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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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mi5 2010.03.2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이랑 현대건축물들이 아주 깔끔한게
    보기가 넘 아름다워보입니다..
    그리고 쇼핑 아케이트는 정말 웅장한 모습이네요..^^

  3. 제이슨 2010.03.2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뤼셀 만만한 도시가 아니네요.
    유럽의 도시들은 다들 자기나름대로의 멋과 전통 그리고 자랑거리가 있는 듯..

  4. 울릉갈매기 2010.03.2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건축물도 좋지만
    유럽쪽으로는 고전건축물에대한 애착심이
    유독한것 같아요~^^

    휴일은 잘보내셨나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1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게 좋군요 ^^ 고운 휴일 되셨죠?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1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기에 참 궁금한 나라예요. 98월드컵 때 우리와 한 판 붙은 것밖에 몰라서요
    유럽풍의 건물사이에 현대적인 건물이 눈에 띄는 군요^^

  7. moreworld™ 2010.03.2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한번도 못가본 브뤼셀에 끌리던데 이런 멋진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였군요.

  8. 예또보 2010.03.2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 잘보내셨지요 ^^
    우리는 황사땜에 우울한 휴일 이었답니다 ㅋ

  9. 좋은사람들 2010.03.2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참 이쁘네요.~
    분위기도 차분하고.. 저런 곳이라면. 하루종일 공부하겠습니다.ㅎ

  10. 너돌양 2010.03.22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이 왕궁같네요 ㅎㅎㅎ 저런 곳이라면 오히려 공부를 못할듯요 ㅎㅎㅎ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2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는 동유럽의 어느 작은 나라만큼이나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는 벨기에입니다.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

  12. pennpenn 2010.03.22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매우 웅장 하군요~

  13. 테리우스원 2010.03.22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아주 멋져요
    좋은 자료 감사드리고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2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어느 곳을 담아도 작품이 될 듯...^^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아름답습니다.
    유럽의 멋진풍경에 여기도 추가합니다.

  16. Reignman 2010.03.22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정말 대단하군요.
    고대 건축물들과 현대 건축물의 조화가 참 좋네요.

  17. 돼지감자이야기 2010.03.22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규모가 대단하네요
    내부 풍경두 궁금하고 무척 보고싶어지네요~

  18. 나른한 그녀 2010.03.2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보며 와~~하며 내려오는데 절 더 놀래킨건 옆의 live traffic feed.
    멋져요 ㅎ
    나라, 주, 도시, 정확한 시각을 상세히 알려주는군요 신기해라.....

  19. 젬마의 쿠킹실 2010.03.25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뤼셀....ㅎㅎㅎ
    다녀 왔어요. 너무 예뿌고 아름다운 도시라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20. 브라방 2010.04.19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궁. 브뤼셀에 있는 국립도서관-사실 왕립도서관(Koninklijke Bibliotheek van Belgie)-은 지어진 당시인 1969년에는 건물 규모상으로는 유럽에서 제일 컸을지도 모르지만, 소장 도서 규모는 5백만권 정도로 사실 베를린이나 런던의 국립도서관에 비해 많이 적어요, 안타깝게도. 그리고 이제는 규모상으로도 파리의 국립도서관 등 보다도 작을 겁니다.

  21. SJ 2010.05.04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기에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음... 머랄까, 브뤼셀은 사진으로만 보면 뭔가 있어보이는 동네지만 막상 살아보면 유럽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초라한 거 같아요... 이 나라 사람들도 자기 나라에 대한 애착도 별로 없고요...

    • femke 2010.05.0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브뤼셀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독일의 베를린과는 비교하기가 좀 그렇죠.
      벨기에의 언어문제로 더욱 더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한
      애국심 같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브뤼셀의 명물, 거리벽화


 

유럽에서 만화의 나라라면 단연 벨기에라고 말할 수 있다. 관광객이 즐겨 방문하는

그랑 플라스나 그 외 미술관을 제외하고 관광객으로서 한 번쯤은 방문해볼

만한 곳이 브뤼셀에 있는 만화박물관이나 산책으로 즐길 수 있는 브뤼셀의 거리벽화다.

이 거리벽화들은 1991년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브뤼셀에서만 37개의 벽화를

볼 수 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는 분들은 그랑 플라스광장에 있는 시청에서 지도와
안내서를 구할 수 있고
, 정해진 길을 따라가면서 산책도 할 수 있어 관광객으로서는

자주 볼   없는 브뤼셀 도시를 구석구석 구경할 수 있다.


Hergé/에르제의 작품


Franquin, Guust Flater


전갈이라는 작품
 

대체로 유럽만화들이 그렇듯이 벨기에의 만화 속에서도 사회풍자를 만날 수 있다.

그리하여 이곳의 만화는 아이들만 보는 만화가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즐겨 읽는

책으로 이해되고 있다. 에르제(Hergé)의 탱탱의 모험/틴틴의 대모험이나 키가 작은,
페요의 만화에 나오는 스머프, 스스께와 위스께(Suske and Wiske)를 모르는
아이나
성인들은 거의 없다
.

 

거리벽화를 둘러보는데 소요시간이 약 3시간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으나 일요일 브뤼셀에
도착한 후 두 명의 대가 작품 전시회와 월요일 눈이 오는 바람에
거리벽화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 만화의 도시, 많은 만화가를 배출한 브뤼셀답게
이 거리벽화는  브뤼셀의 명물로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 같다
.


Sint-Michiel-en Sint-Goedelekathedraal/St.Michael & st. Gudula Cathedral
현재 보는 이 고딕형식의 대성당은 15세기에 재건축된 것으로 브뤼셀에서는
아주 유명하다고 알려진 관광명소 중의 하나이며 벨기에 왕실의 결혼식이
이루어졌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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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풀칠아비 2010.03.12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많은 거리 벽화가 있나 봅니다.
    둘러보는데 3시간이나 걸린다니 말입니다.
    멋지고 재치가 엿보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2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를 풍자한 만화는 재치가 묻어나있어 즐겨보곤 하는데..
    벽화로 보니 풍경에도 한몫을 차지하네요~

  4. 또웃음 2010.03.1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뤼셀의 벽화는 만화로군요.
    우리나란 주로 꽃그림이나 동화 같은 그림이 많아요.
    벽화도 역시 그 나라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나봐요. ^^

  5. 옥이 2010.03.12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벽화가 귀여운 만화네요...
    오늘도 멋진 네덜란드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2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의 수준이 대단하군요^^*
    벽에 부딪치는 모습도 익살스럽고...
    멋진 대성당의 모습등...
    한번 가 보고 싶은 브뤼셀입니다~

  7.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3.12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는 처음 봅니다.
    이렇게 사진이라도..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흥미롭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8. 무예24기 2010.03.12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 장난 아닌데요~~~~

    사진 잘보고 가요

  9. 워크투리멤버 2010.03.1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입이 쩍 벌어지는군요. 벽화도 정말 잘 그렸네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가 예술입니다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2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브뤼셀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12. Zorro 2010.03.12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들 이뿌네요^^
    대성당의 위용이 대단한데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13. 김효준 2010.03.12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때문에 저 지역 사람들은
    동화 속에 사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14. 둔필승총 2010.03.12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네덜란드에 있을 때 브뤼셀 여러번 갔었어요. 멋진 곳이죠. 근데 도둑도 정말 많더라고요. 주차한 차가 문이 조금 열렸었는데 그사이로 제 파커를...ㅠㅠ
    암튼 다시 보니 반갑네요~~

    • femke 2010.03.12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당하셨겠습니다.
      세계적으로 큰 도시가 다 그렇겠지만
      브뤼셀에 유달리 집시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경찰들도 손도 잘 못쓰는 것 같고..

  15. 나른한 그녀 2010.03.13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벽화와 건물들이 잘 조화를 이루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16. 어신려울 2010.03.13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든 어디든 벽화의 그림이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대요.
    한국에서도 요즘 그런 길거리 벽화를 많이 그려놓은데.
    그덕분에 환경도 깨끗해지고 보는이들의 마음또한 화사해지니
    삶의 행복과 질이 향상되는것 같아요..

  17. 레오 ™ 2010.03.13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성당에서 마눌님과 다시 한번 더 결혼식을 하고 싶군요

  18. 울릉갈매기 2010.03.1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는 벽화들이네요~^^
    밋밋함보다는 훨 거리가 사는것 같아요~^^
    건축물을 볼때마다
    사람들이 만든것이지만 감탄사가 절로~^&^

  19. 티런 2010.03.1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툰이 그려진 벽면도 인상적이네요.
    펨께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20. ageratum 2010.03.1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저렇게 벽화를 꾸며놓으면 덜 삭막하고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바꾸기 쉽지 않겠죠?^^;ㅋ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 넘치는 귀여운 그림들이 거리와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벽화들이 있어서 더 생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

 

홍합, 감자튀김, 와플로 유명한 벨기에

 

10세기경 온통 습지도였던  브루셀에서 빼놓을수 없는 관광지는 언제나 관광객들로
혼잡을 이루는 그랑플라스
(Grand-Place/불어, De Grote Markt, 더치어로 큰 시장)
것이다
.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오고 가는 사람들로, 이 광장의 건축물도 흥미롭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저 지구 한바퀴를 돈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 세계 각국의 나라 사람들이 한번쯤은 거처가는 곳이라..

이 광장과 비교할만한 곳이 있다면 아마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광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
 





이 광장에 서있는 1402 - 1455년에 건축했다는 네오 고딕식의 건물,
Bread House(Broodhuis:네델란드어) 빵의 집으로 불리우는 그러나 지금은 시립박물관
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물은 참으로 장관이다

규모도 규모이거니와 한부분 한부분이 조각품으로 장식된 예술품이다실상 이 브레드
하우스는
14세기경 빵을 굽는 이들을 위한 장소였다. 그러나 이들은 주식인 빵을 이곳에다
내다 팔지않고 집에서 직접 거래하는통에 이 장소의 역활이 희박해지고 전쟁등으로 파괴되는
바람에 우리가 보는 현재 건물은
18세기경에 재건축된 것이고 이곳에 500여점의 오줌싸개
동상의 옷도 보관하고 있다
.







현재 벨기에, 브뤼셀, Centre for Fine Arts(Het Paleis voor schone kunst)라는 미술관에

17세기의 거장, 그리스 태생의 엘 그레코(El Greco)와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
(Frida Kahlo)의 전시회가 있다. 하루종일 두 대가의 작품들을 관람하느라 다른곳은
방문하지 않았지만 브뤼셀에 오면 한번쯤은 둘러보는 그랑 플라스라 이번에도 여김없이
찾아 갔던 곳이다.


그랑플라스 뒷골목길에 이런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홍합탕뿐만 아니라 온갓 해산물로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는 곳입니다.




1867년부터 와플가게를 한다는 유명한 와플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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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예인 2010.03.09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에~~~ 한표~~~~

  3. ageratum 2010.03.0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멋진곳이네요..^^
    벨기에하면 유명한게 와플이라고 들었는데.. 맞나보네요..ㅋㅋ

  4. 무아지경 2010.03.0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골목 풍경이라도 깔끔하고 나름 운치가 있는 것 같군요.

  5. 나른한 그녀 2010.03.09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명빨에 더 빛나주시는 그랑플라스네요^^
    멋집니다!!!
    저런 뒷골목 너무 사랑스러워요^^사람 냄새 물씬 풍기구 ㅎㅎ
    와플 가게에 떡하니 차지한 누텔라가 절 미소짖게 하네요 ㅋ

  6. dentalife 2010.03.10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와플이 벨기에 원산이란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봐요
    예전에 티비에서 커다란 벨기에식 와플을 굽는 걸 보여주던 기억이 나네요

  7. 큐빅스 2010.03.10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광장이네요.
    낮보다는 화려한 빛으로 장식되는
    밤이 특히 더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8. 악랄가츠 2010.03.10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진 속에 건물들이 하나같이 고풍스럽네요! ㄷㄷ
    특히 지붕 위에 저 동상! ㄷㄷㄷ
    많이 보았지만서도, 볼 때마다 압권이네요! +.+]
    아침부터 와플을 보니, 흑흑... 와플에 우유 한 잔이 절실하옵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0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께님 오랜만이지요..?^^
    그간 건강히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펨께님 포스팅보니까 좋네요.ㅎ

  10. 무릉도원 2010.03.1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에서 홍합탕을 한 그릇 먹고나면 여행의 피로도 싹 풀릴 것 같습니다...
    이곳은 나흘째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펨께님...*^*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0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골목도 선진국 답습니다.
    건물이 고풍스럽고 아름답네요.

  12. 레오 ™ 2010.03.1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이 그렇게 오래된 음식이었군요
    홍합탕 맛이 궁급합니다

  13. 바람흔적 2010.03.10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고 오래된 건물 에서 와플을 먹어보고 싶어 집니다.

  14. 아이미슈 2010.03.10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다 벨기에에 있었군요..
    펨께님 오랜만입니다.

  15. 예문당 2010.03.1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갑습니다. 1999년 첫 유럽 배낭여행때, 여기 들렀었어요.
    지금도 생생하네요. ^^;
    오줌싸개 동상을 찾아갔다가 실망한 기억과, 초코렛 한조각 사먹었던 기억요.
    특히나 첫 해외여행이라서 얼마나 긴장하고 설레였던지....
    잘 보고 갑니다. ^^

  16. 돼지감자이야기 2010.03.10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 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
    빵 하고는 거리가 먼것 같다는 ㅎㅎㅎ
    그랑플라스 뒷골목 시장은
    우리네 시장 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는거
    사람사는 곳은 다 그러한가 보네요 정겨워 보입니다
    오늘 저녁은 홍합탕을 먹어보아야겠네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0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네요.
    마지막에 와플 가게 사진은 인상적입니다.
    오늘 퇴근 길에 와플 하나 사먹을까 싶어요. ^^

  18. 꿈사냥꾼 2010.03.1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사진이 멋져 보이는군요.
    건물들이 훌륭해서 그런지 사진을 잘찍으셔서 그런지 ㅎㅎ

  19. 천사마음 2010.03.1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 직접 보지 못하니 사진이라도 볼 수 있어 행복하네요.

  20. 탐진강 2010.03.1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867년부터 와플 만드는 가게라니 엄청난 역사군요

  21. 브라방 2010.04.19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궁. 혹이나 오해를 불러 일으킬까봐요. 사실 broodhuis는 그 건물이 원래 빵 시장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 건물이라고 해서 애칭 내지 속칭으로 그렇게 불리는 것이지, 그 건물이 과거 빵 집이었던 적은 전혀 없습니다. 지금 건물은 19세기 재건축된 것이 맞지만, 원래는 16세기에 지어진 건물의 도안과 모양을 건물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고, 이 16세기 건물은 당시 브라방공이자 신성로마제국 황제였던 칼5세가 건너편 브뤼셀 시청에 버금가는 왕의 총독부로 지은 것이어서 그렇게 화려하고 웅장하게 지은 겁니다. 건물의 공식 명칭도 Koningshuis 혹 Maison du roi고요. 실제 제빵사들의 길드 건물은 그랑플라스에서 총독부 우측면에 있는 건물(현재 Roi d'espange라는 술집)입니다. 그래도 브뤼셀에 관심 갖고 소개해주는 분이 있어서 좋으네요~

    • femke 2010.04.19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잘못되었나 보네요.
      다시 한번 조사해 봐야겠습니다.
      정정 감사합니다.
      이웃 나라니 당연 다른 나라보다 관심도가 높죠.


 

[네덜란드 여행기] 요새와 풍차를 만나는 흐이스든[Heusden]

 

 

유럽을 방문하다 보면 많은 요새, 마을을 둘러싼 성벽을 만나볼 수 있다.

암스테르담의 방어선이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것처럼 네덜란드에는
요새
, 방어선을 가진 도시들을 많이 있다.

이 방어선과 요새 등을 둘러보면서 얼마나 이들이 처참하게 자연, 외적의 침입에 대해
고심했던가를 알 수 있다
. 이 흐이스든이라는 곳은 도시라고 말하기에는 규모가 아주
작은
, 거의 동네에 가까운 곳이나 이곳의 방어선은 네덜란드 문화유산 지로 지정되어
있다
. 파괴된 방어선과 요새들은 거의 40여 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증설되고 있고  
모든 요새가 완전히 복구되기까지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그들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보는 이들의 문화 유산지에 대한 애착과 열정은 때로는
존경스럽기조차 하다
  








이곳에 있던 레스토랑, 반대편엔 주인이 운영하는 작은 맥주박물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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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22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를 보면 알퐁스 도데가 생각나면서 어쩜
    친근한 감정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ㅋ
    맥주 박물관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3. 울릉갈매기 2010.02.2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시는 사진에 특이한 건축물을 볼때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이기에
    색다르게 잘 감상하구 있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4. 꿈사냥꾼 2010.02.22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가 손가락으로 휙돌리면 돌아갈듯 합니다. ㅎㅎ

  5. 털보작가 2010.02.22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네덜란드에는 풍차가 많군요.
    우리가 초등학교때 교과서에서도 배운것 같군요.

  6. mami5 2010.02.22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가 아름다운 네델란드는
    자기 나라의 문화유산을 아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건 배울점이 많으네요..^^

  7. 멀티라이프 2010.02.22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덜란드 하면 풍차를 빼놓을 수 없네요 ㅎㅎ

  8. 미르-pavarotti 2010.02.22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건축양식을 보면 깔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늬의 모양이 이테리의 직사각형 모습과는 다르게 정사각형 모습이
    많은 것 같아요%^^

  9. 무아지경 2010.02.22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에 혈안이 되어 문화적 가치가 있는곳이 사라지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정말이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10. ageratum 2010.02.23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다 비슷비슷한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네덜란드는 풍차때문에 좀 다른것 같아요..^^

  11. 넛메그 2010.02.23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가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다른 유럽 지역과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ㅎㅎ

  12. 용팔 2010.02.23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마을의 성벽등이 잘보수되고 보호되는것에 반해, 일부 지역에 한국에서는 집 담장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그위에 집을 있기도 하고 옆에 고층빌딩이 들어서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한숨이 나오네요...

  13. 나른한 그녀 2010.02.23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하면 딱 이런 경관이 연상되었는데^^
    건물색이 흐린 회색빛 하느과 은근히 잘 어울려요.

  14. Bluepango 2010.02.23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 네덜란드 여행 갔던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나는 건 저 풍차와 그리고 커다란 나무로 만든 나막신, 그리고 노란 꽃들입니다.^^

  15. 바람흔적 2010.02.23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 하나로 국가 이미지를 높인 나라가 네덜란드이니
    블랜드 이미지가 중요하나 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16. 2010.02.2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2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잘 담으셔서 그런지 모두 작품입니다.

    • femke 2010.02.2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사진 전문가이신 이담님께 칭찬을 들어니...
      사진 사이즈를 700으로 올리는데 자꾸 사진이
      잘려서 나오네요. 에궁

  18. 어신려울 2010.02.23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찬느 확실히 네덜란드풍차가 제일인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전시되어있는것들은 하나같이 부실해 보여요..

  19. 너돌양 2010.02.2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풍경 멋지네요. 하지만 전 일본에 있는 무슨 하우스인가 거기도 못가는 신세네요ㅠㅠㅠㅠㅠ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24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만의 풍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멋이 있는 것 같아요.

  21. 보시니 2010.02.2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기상이 세계적인 것은 그들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에서도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부러운 모습이네요.
    팸케 님의 사진들을 자주 보다 보니, 네덜란드 건축이 다른 유럽과 구분되는 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의 작품[리에주 Guillemins 철도역]


벨기에 왈론지방 리에주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 제일 먼저 보는 것이

마치 미래세계를 연상케 하는 스페인 발렌시아 출신,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Santiago Calatrava)가 건축한 철도역일 것이다.

만일 방문자들이 기차로 여행한다면

철도역이라기보다는 거대한 파도가 내 앞으로 밀려오는 듯한, 마치 공상세계에

잠시 발을 들어놓은 듯한 그런 인상을 주던 강철, 유리 그리고 흰 콘크리트의

거대한 철도역.


이곳을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 앞에 우뚝 서 있던 이 초현대식 철도역 앞에서

마치 미래세계에 잠시 발을 내디뎠던 느낌을 받기도






천청의 길이가 200m, 높이가 35m


이곳에 유난히 동상들이 많이 있었던것 같다.


미술관 모습




리에주 대법원

St. Barthélemy/생바르텔레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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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투유 2010.02.1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펨께님 믹스 떼셨어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1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는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연휴 잘보내 시고 ^^안전운전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 꿈사냥꾼 2010.02.12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역이 꼭 축구장같이 보이네요. ㅎㅎ
    즐거운 명절되세요.^^

  5. 돼지감자이야기 2010.02.12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주 철도역 특히 하면서도 멋지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6. 혜 천 2010.02.12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앉아서 벨기에 구경 잘하였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7. Zorro 2010.02.12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하나하나 너무 이쁜걸요?^^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8. 박씨아저씨 2010.02.12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께님 명절 잘보내시고 가족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벨기에 정말 멋짓 나라네요~잘보고 갑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12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역이 웅장하니 멋있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12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낼모레가 구정입니다.
    네덜란드에서도 교민들은 설날을 챙기는지..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울릉갈매기 2010.02.1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역사가 아주 특이하군요~^^
    공법이 어려워서 완성하는데도
    꽤나 힘들었겠는데요~^^

    명절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여기는 눈도오고 귀성길이 장난 아닐것 같네요~^^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래요~^&^

  12.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13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신식 구조물인 기차역과 시가지의 고 건축물들이 묘한 대조를 이루는군요^^

  13. ageratum 2010.02.13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이 아니라 멋진 미술관 같은데요?^^
    유럽은 뭔가 다른거 같습니다..ㅋㅋ

  14. 나른한 그녀 2010.02.13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역이 마치 공항을 보는 것 같은 분위기예요^^
    거대하지만 답답하지않고 시원한 느낌! 좋은데요
    몰랐던 곳인데 갈 기회가 되면 꼭 기차를 차야겠군요^^
    멀리계시지만 맘으로라도 설 잘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팔목은 좀 좋아지셨는지요?)

  15. dreamreader 2010.02.13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원하시는 바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시길~ ^^

  16. 탐진강 2010.02.1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조형물과 같은 역이군요.

    해외에 계시지만 즐거운 명절되세요.

  17. 무에24기 2010.02.13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사진보니 놀러가고 싶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8. 바람을가르다 2010.02.1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역이 아트네요.
    건축이란 게 원래 그러하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큰절드립니다.^^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14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스런 광경이 보기가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활기찬 곳이길 기대해 봅니다.

    펨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ㅎ

  20. 킬리만자로 표범 2010.02.1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펌께님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21. 건강정보 2010.02.16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역 너무나도 멋진데요..
    단순한 철도역이 아니라 예술적 작품인것 같아요^^

 

리에주의 계단, Liège [Luik, Montagne de Bueren]

 

 

와플이라면 언뜻 생각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리에주 혹은
네덜란드어로 러익
(Luik)의 와플일 것이다. 불어를 사용하는, 예전 석탄, 제철 등
중공업 도시 왈론 지역의 중심지 리에주
. 이곳에 관광객이 자주 찾는 유명한 계단이 있다.
자그마치 374개의 계단으로 되어 있는 마치 계단이 하늘로 향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 계단을 보면서 문득 떠올렸던 유명한 영국 록밴드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

이 높고  많은 계단을 오르면 정말 하늘을 더 가까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숨을 헐떡이며 올라갔다. 이것은 그저 상상에 불과한 것이지만 계단 맨 위에서

하늘을 보노라니 정말 내가 하늘과 무척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이곳은 뛰어난 디자인이나 유명한 건축가가 건축한 계단은 아니지만 왈론인들에게
역사적으로 아주 의미 있는 계단이다
.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가
더 아찔했던 이곳에서
다시금 되싶어 보던 천국으로 가는 계단
.










La Batte라는 재래시장. 일요일마다 시장이 열린다고 하고 벨기에에선

제일 오래된 재래시장이라고 알려 있다. 내가 시장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라서

그런지 모두 정리를 하고 있었다.




Le Grand Curtis/쿠르티우스 미술관

스테인드 글라스. 종교적인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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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짧은이야기 2010.02.08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계단만 봐도 무릎이 아파요.
    하지만 저기를 올라가노라면 왠지 겸손해질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미술관은 정말 독특하게 생겼어요. 아, 여행하고 싶어서 가슴에 불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지난주 내내 감기몸살로 앓다가 간만에 왔더니 참 좋아요. 새삼 더 반가워요. ^_^

  3. Phoebe Chung 2010.02.0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계단이 까마득합니다. 저걸 오르내리며 사는 사람들은 운동이 필요 없겠는데요.
    한참 내려오다 집에 빠트리고 온 물건 생각나면 진짜 화나겠네요. 하하하....

  4. 달려라꼴찌 2010.02.08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계단 오르내리면 자동으로 다이어트 되겠습니다. ^^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8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붉은 건물이 정말 아름답고 계단은 까마득... ^^;;
    374개 밖에 안된다니... 보기에는 수천개는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8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계단 왕복하면 곧 응급실로 직행을 할겁니다 ㅎㅎ

  7. 꿈사냥꾼 2010.02.09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이 웬만한 산에 있는 깔딱고개보다 더 힘들것 같은데요.ㅋㅋ

  8. 워크투리멤버 2010.02.09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 오르락 내리락하면 정말 운동되고 좋겠어요~^^ 근데 건물들이 너무 예쁘네요~ 정말 멋있어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9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벽돌집들도 예쁘군요.
    374개 계단 오르려면 다리 쥐나겠어요.
    그래도 천국으로 갈수 있다니..올라가겠죠.

  10. ageratum 2010.02.09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만 봐도 숨이 차는데요?ㅋㅋ
    운동부족이라..ㅜ.ㅜ

  11. 나른한 그녀 2010.02.09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기에 하면 브뤼셀과 그루지밖에 몰랐는데 ^^
    여기도 볼만하네요~~
    저 계단은 진짜 맘먹구 올라야 할듯! 운동은 제대루 되겠는데요 ㅎ

    홍콩에도 저렇게 끝없는 계단이 있었던거 같아요.
    다행히 계단 옆에 오를 수 있는 다른 수단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가요^^

  12. 무릉도원 2010.02.09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 꼭 필요한 계단 같네요...ㅎㅎㅎ..
    한 달만 오르내리면 살이 쪽 빠질 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펨께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13. 김천령 2010.02.09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천국을 오르는 듯 합니다.

  14. 카라의 꽃말 2010.02.09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젼 그림이에요~
    진짜 구경하고 싶당..ㅋㅋ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오늘도 파이팅!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벨기에군요
    리에주의 계단에서 구르면 살아남기 힘들겠요요
    ㅋㅋㅋ 다이어트 생각하는 분도 계시고 ㅋㅋ
    전만 이런 잔인한 생각하나봐요 ㅠㅠ
    맘 곱게 쓰겠습니다.

  16. 미자라지 2010.02.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영화속 풍경이네요...
    저런곳에서라면 힘들게 운동을 해도 정말 상쾌할것 같다는 느낌..ㅋ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9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이 가파른 듯 하면서도 참 많군요.
    저 꼭대기에서 만나는 하늘은 또 다른 기분일 것 같습니다 ㅎㅎ

  18. 배낭돌이 2010.02.0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숨이 컥컥!!

  19. 돼지감자이야기 2010.02.09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아찔한 계단 어지러워요 올라가면 쓰러질듯^^
    쿠르티우수 미술관은 화려하네요

  20. 무아지경 2010.02.0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계산성당앞 청라언덕을 오르는 90계단이 있는데
    사진을 보니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이 드는군요.
    저는 90계단도 오르면 헐떡이는데~ㅋㅋ

  21. 건강정보 2010.02.1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이 아찔한데요..
    전 아마 중간정도 올라가면 헉헉 거리면서 숨 몰아쉬거나
    아니면 계단 중간에 앉아서 쉴꺼같아요..ㅎㅎ


 

내가 가본 네덜란드 여행지, 그곳에서 나는 무엇을 느끼고 있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예전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가보고 싶고

그곳을 방문하면 틀림없이 뭔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곳을 여행하던

시절과는 달리 요즘 나는 전혀 다른 곳을 여행하는 것 같다. 일 년 동안 가본

여행지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그곳에서 과연 내가 어떤 사물에 감동을 하였을까,
무엇을 느꼈는지를 생각했다. 여행이라는 것이 새로운 곳의 발견,  미지의 세계 속에서
만나는 또 다른 나의 만남이라고 믿는 나로서는
  일 년 동안 그 여행지에서 어떤 나를
만나고 무엇을 배웠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되어버린 것 같고 올해는 그나마 긴 여행조차
해 보지 못했다
. 이웃나라 독일, 벨기에, 당일치기로 다녀온 룩셈부르크를 제외하고는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의식으로 찍는 사진들보다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각도로 사물을 보고 그것으로 하여금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진들을

원했던 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사진들만 내 카메라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보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여행의 의미부터 차근차근 살펴봐야 할것 같다.


붉은 벽돌을 사용하는 네덜란드 다른 지방과는 달리 유독 이곳은 흰 건물로 장식되여
있는 곳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곳을 흰 도시라고도 한다.

이런것을 보면 당장이라도 쥬크 박스를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네덜란드 여행은 운하로 시작해서 운하로 끝이 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는 곳마다
만나는게 운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만난 유명한 건축가 프랑크 게리의 작품을 보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
건축을 전공한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이름난 건축가들이 많은 이곳에서
살다보니 자연히 건축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것 같다.

아이트호벤/에인트호벤 시내에 있던 현대 건축물

뒤셀도르프의 에코하우스에서 만난 일본 건축물. 절을 잘 볼수없는 이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런 건축물에 무척 정이 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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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과 2010.02.06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하면서 늘 남의 눈을 의식하고 살지요. 글로 송고했을 때의 반응과 함께
    그러나 블로그를 하면서 잡념과 불안이 없어져서 더 좋은 듯합니다.저는 그래요^^

  3. 2010.02.06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emke 2010.02.0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나중에 다시 가면 한번 실내를 보고 와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ㅎ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아직
      안 찾아봤는데...
      좋은 휴일되세용!

  4. 멀티라이프 2010.02.0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속으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말이네요.
    진짜 나를 위한 여행인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여행인지..
    여행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다양한 건축물들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5. 울릉갈매기 2010.02.06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는건 참 살맛나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가면서 제가 갈수있는곳이 한정되어 있는지라
    못가보는곳이 너무 많은것도 불만중의 하나가 되어버리네요~^^
    저는 네덜란드의 색다른 건축이라는것에
    관심이 많아지는데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6. 꿈사냥꾼 2010.02.0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두에 하신말씀 공감이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7. 김천령 2010.02.06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에서 시작해 운하에서 끝나는 여행,
    건축물들이 참 특징적입니다.
    고운 밤 되시구요.

  8. Phoebe Chung 2010.02.06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행 하면서 찍은 사진들엔 제가 없어서 섭섭하던데요.ㅎㅎㅎ
    다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이 찍엇는지...멋진 사진은 한장도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걸로 만족한답니다.^^

  9. 티런 2010.02.06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셀도르프건축물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기엔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10. 워크투리멤버 2010.02.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엄청난데요~ 단순히 네모나고 길쭉한 우리나라 건물들과는 정말 다르네요~^^

  11. 용팔 2010.02.07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행보다는 휴식차원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지만, 올해는 유럽으로 여행차원으로 순방? 해야 겠습니다..
    좋은 곳 유심히 눈동장 찍고 있습니다. ^^

  12. Reignman 2010.02.07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들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3. *저녁노을* 2010.02.07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14. dentalife 2010.02.0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15. 무아지경 2010.02.07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하가 있는 풍경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풍경 입니다.
    저기에서 커피 한 잔 하면 딱인데~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7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물이 예술입니다. ^^

  17. 나른한 그녀 2010.02.08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운하와 함께 있는 건물들이 깔끔하고 정이 무척 가네요^^
    얼른 가서 직접 보구 싶어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8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의 일본건축이 유난히 눈에 띄입니다.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 아닌
    자신만의 사진을 ... 이라는 글에서 공감이 갑니다^^*

  19. 짧은이야기 2010.02.0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독특한 건축물들을 보는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이죠. 에구.. 정말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20. 굄돌 2010.02.0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못 가본 곳 많아
    (가보고 싶은 곳 많아)
    외국까진 눈을 돌리지 못했는데
    님 올린 사진들 보면
    자꾸 충동이 일어납니다.
    언젠가는 갈 수도 있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21. 건강정보 2010.02.1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너무 예쁜데요..
    근데 저는 집 앞에 물이 있는게 마음에 들어요^^

 

프랑스 알프스에 위치한 레 시벨스키장[Les Sybelles]

 

 

스키를 좋아하는 가족이라 겨울철에 빼놓을수없는 여행이 스키여행이다.

프랑스로 두어번 스키여행을 한적은 있지만 오스트리아의  큰 스키장과는

그 분위기나 규모등이 완전히 달랐던것 같다.

물론 Apre-ski(아프레 스키)라는것도 없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프레 스키는 말 그대로 스키가 끝난뒤 하루종일

스키로 피곤한 몸을 풀기위해 술 한잔 마시는것을 의미한다.

물론 춤과 음악을 빼놓을수는 없을것이고

지난주 둘째아들이 프랑스로 스키여행을 다녀왔다. 친구 몇명과

아직 대학생 신분들인지라 여러면으로 비싼 오스트리아나 스위스 같은 곳은

갈수 없고 버스로 프랑스 알프스에 위치한 St. Sorlin d’Arves(세인트 솔르레 다르브)..

네덜란드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스키장중에 이곳도 포함된다.

오스트리아나 스위스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고 스키를 즐길수 있다는 장점으로

유달시리 이곳 학생들이 프랑스로 많이 스키여행을 하는것 같다.


스키장이 있는 마을이 1550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네개의 마을을 합쳐 스키장이 형성
된다고 하는것 같네요.



둘째아들과 아들 친굽니다.









 

대부분의 오스트리아 스키지역에서는 팬션도 많고 이곳의 팬션에서는 아침

혹은 저녁식사까지 할수 있다. 물론 팬션을 예약할때 미리 알려줘야 한다.

가격이나 음식맛으로도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이나 별 차이가 없던것 같다.

나의 경험으로는

가격면으로는 호텔이나 좋은 팬션이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호텔보다는 남의 눈을

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지내기도 훨씬 편했던것 같다.

몇년동안이나 프랑스 스키장을 찾던 아들은 이곳의 음식이 별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 같다.
가족들이 즐겨먹는 음식들은 네덜란드 음식이 아닌 스페인, 그리스, 이태리 혹은
구 유고슬라비아음식등이다
. 우리나라 음식이나 일본음식은 가족들에겐 물론
인기만점이고 특별 요리지만
그런 음식을 즐기는 아들이 스키장에서 먹기를 원했던것은
감자튀김
,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돈까스와 비슷한 쉬니츨(Schnitzel)이 아니라 치즈로
유명한 프랑스 치즈
, 이곳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운 프랑스 치즈와 프랑스 가정에서 먹는
음식등을 먹기를 원했던것 같다
. 그러나 관광지에서 자주 만날수있는것은 그 나라
전통음식이 아니라 요리하기 쉽고 누구가 잘 먹을수 있는 음식을 접하던게 아니였던가
.
여행으로 돌아온 아들이 툴툴거리면서 하는 말, 프랑스 바케트빵은 한달동안 먹지
않을것이고 다음번엔 일년동안 죽을 고생을 해서 아르바이트를 할지라도 오스트리아로
스키여행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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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금마차농원 2010.01.2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원들이 볼수록 환상적인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장 전경이 저정도는 돼야지 정말 포스팅 멋 집니다.

  4. 꿈사냥꾼 2010.01.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이 정말 멋지네요.
    설명안붙여 주셨으면 모델들인줄 알겠네요. 미남들이네요.^^

  5. 라오니스 2010.01.28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훈남입니다...
    하얀 눈밭에 있으니.. 더욱 빛이 납니다... ㅎㅎ

  6. 불탄 2010.01.28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입 크게 벌리고 감탄사만 발산하고 있습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9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지에서 고유의 음식을 찾기란 여간 쉽지 않는것 같아요..
    크고 넓은 산을 보니.. 저는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ㅎㅎ

  8. 나른한 그녀 2010.01.29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챙피하지만 ^^ 전 우선 이름에서 풉! 했구요 ㅎ
    (아~ 이런^^;;)
    사진에서 헉! 했어요 ~
    저리 멋진덴 스키 못타구 한번 가줘야 하는데 진짜~!

    아드님 사진 진짜 멋집니다^^

    마지막 공중부양 사진 진짜 잘찍으셨어요 ㅎ
    전 항상 시도하다 바보된다는요 ^^

  9. 미자라지 2010.01.29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둘째 아드님...
    연예인 같네요..;;
    완전 부럽..ㅋ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9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경치가 정말 좋네요. 그런데 시벨스키장. 이름이 좀 므훗 합니다ㅎ

    좋은 하루 되세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9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멋진 청년들이 놀던 데가 프랑스 스키장이라굽쇼?
    그래. 결심했어. 돈 열심히 벌기롯!!
    ㅎㅎㅎ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9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스키장이네요. 사진도 멋지구요... 특히 마지막샷 잘 찍으셨네요ㅋㅋㅋ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13. 티런 2010.01.29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정말 미남이시네요^^
    저도 돈 모아서 오스트리아로 스키 타러 가보고싶습니다.ㅎㅎ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어머 왠일이야..
    아드님 공개해주셨네요~
    근데 완전 완전 훈남훈남 꺄아아~~~ ㅋㅋ
    제가 네덜란드에만 살았어도 당장 놀러갔을것같은데요!!! ㅋㅋㅋ

    올 겨울엔 저는 스키장 구경도 못해보고 눈이 다 녹을것같네요 흐흐..

  15. 미르-pavarotti 2010.01.29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는 아드님을 보고 댓글 남겼는데
    사라져 버렸네요 ㅠㅠ
    아드님이 너무 잘생겼는데요^^
    그래서 짐작컨대 두분도 멋지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16. 악랄가츠 2010.01.2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우리나라 스키장과는 차원이 다르군요!
    저런 곳에서 한번 타봐야할텐데 ㅎㅎㅎ
    상상만 조심스레 해봅니다! 올레!

  17. Zorro 2010.01.2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스키를 타면.. 여유있게 많이많이 탈수 있겠군요..
    아.. 좋아보입니다~

  18. 젬마의 쿠킹실 2010.01.2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스트리아 짤즈캄머굿, 짤즈브르크,빈 작년3월에 갔었어요^^*
    얼마나 아르답던지...
    2월에는 베네룩스와 독일퀼른을 계획하고 있어요.

    • femke 2010.01.2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2월에는 아주 추울것 같은데 그때 날씨가
      좀 좋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월중순쯤 퀼른에 도착하시면 독일 카니발도
      구경하실 기회가 생길것도 같네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30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히 다녀가느라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영화같은 멋진 모습들입니다.
    아드님두요...^^*

  20. 드자이너김군 2010.01.30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런 곳에가서 보딩을 즐겨야 하는데.. 끝도 없는 저 슬롭.. 완전 부럽습니다..+_+

  21. 건강정보 2010.01.31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팸께님 아드님...
    너무나도 멋진데요^^
    만약 얘기안해주셨으면 모델인줄 알았을꺼예요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고향 네덜란드 덴 보스[‘s-Hertogenbosch/Den Bosch]

 

 

2주일간의 폭설과 다른 해와는 달리 영하로 떨어진 기온으로 집안에서만 지내다가
오늘 드디어 큰마음 먹고 여행을 다녀왔다
. 여행이라고는 말할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이지만 기차를 타고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알려져 있는
20세기

초 현실주의의 선구자 - 히에로니무스 보스(Jhieronymus Bosch/Jhieronymus van Aken)
고향 덴 보스로 향했다
.
일본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마 일본의 하우스 덴 보스를 방문했거나 알고 있을것 같다.
그러나 네덜란드에 이 일본의 하우스 덴 보스와 같은 이름을 가진 도시가 있다.
일본의 하우스 덴 보스는 네덜란드 축소판이라고 말할수

있고  암스테르담의 마두로담과 같은 가족들이 즐기는 테마파크라고 알고있다.

11세기에 설립된 도시 덴 보스 - 도시의 정식명칭이 세토겐보스 - 에는 당시 스페인전쟁,
프랑스전쟁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쌓여진 성벽 유적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고
예전 목조건물로 유명했던 이곳의 목조건물들도 볼수있다
.

유럽 여러나라, 네덜란드 다른지방과 마찬가지로 이곳도 시청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고
중앙역과 도시의 중심지가 잘 연결되여 관광객들이 길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을것이다.
나처럼 네비게이션을 가지고도 고속도로에서 길을 헤매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다.

항상 아름다운 성당의 건축물로 시작되는 유럽의 도시풍경은 어떻게 보면 자연이 아름다운
우리나라와 비교한다면 지루한감도 있을것 같지만 보는 이에 따라
또한 이것을 음미하는
태도에 따라 여행의 가치를 찾을수도 있을것 같다
.


16세기에 건축된 덴 보스 시청사입니다.
이 시청앞 광장에 일주일에 한 두번 시장이 열린답니다.
우리나라의 재래시장처럼...



네덜란드에서는 실내금연이랍니다. 음식점이던 카페던...
건물밖에 테라스를 만들어 놓은곳은 흡연자들을 위한 곳.
이곳에서만 흡연이 가능하답니다.


중앙호텔이라는 호텔. 우리식의 호텔은 이곳에서는 잘 볼수없습니다.









 

여름에는 운하에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배를 타는 이로 즐비하지만 겨울철이라
운하에는 갈매기밖에 볼수없었고 찌푸린 하늘과는 달리 단 하루만의 여행으로도
이주간의 폭설과 추운 겨울을 잠시 잊을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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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오 ™ 2010.01.1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의 건물구조가 궁금합니다 ..시대에 따라 개선이 될텐데 ..
    오래된 건물보면 정감이 가지만 실내가 궁금하네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9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에로니무스 보스 일곱가지 죄악을 그리신.. 그분의 고향이라~ 멋진데요 ㅎㅎ
    유럽은 유럽만의 스타일이 유지가 되어 볼수록 편한느낌이 듭니다..

  4. 멀티라이프 2010.01.19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들어보는 덴 보스!!
    덕분에 일본의 덴 보스까지 검색해서 찾아보고 공부했답니다.
    나무들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군요 ㅎㅎ
    네덜란드는 경유지로 잠시 들린적밖에 없는데..
    갈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일본의 덴 보스라도 구경가야 할까봐요 ㅎㅎ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9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앙호텔... 아기자기한 건물장식이 맘에 쏙드는데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9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에도 눈이 많이 왔나 보군요, 한국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이상하리 만큼 여기는 눈이 적네요... 예년 같으면 길가에 눈이 쌓여 봄까지 이어질텐데 영상의 기온이 계속되고 있네요. 세계적으로 이상기온이네요...

  7. 달콤시민 2010.01.19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짝하기 싫은 날씨인데도 '훅' 떠나시는거 보니 역시 팸께님은 감성이 남다르세요~! ^^ 삭막할 것 같은 겨울이지만, 그래도 겨울여행의 운치가 또 남다르네요~ ^^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 하군요^^*
    아직 일본의 하우스 덴 보스를 가 보지 않아
    네델란드 대신 가까운 일본을 들러 보고 싶군요^^*

  9. 라오니스 2010.01.19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나무도 푸른것이 따뜻해 보입니다...
    건물들이.. 장난감 같이 귀여워 보이는 것이 보기좋은데요.. ㅎㅎ

  10. 둔필승총 2010.01.19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나름 낭만이 있는 멋진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군데군데에서 늦가을 향도 풍깁니다.^^

  11. 워크투리멤버 2010.01.19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로수들 옆으로 비치는 햇살 그리고 다리의 벽화 등 너무 낭만적인 풍경이네요~

  12. 부크맘 2010.01.19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참 좋아졌어요.
    집에 앉아서도 네델란드를 구경하고..
    종종 놀러올께요.

  13. 나른한 그녀 2010.01.19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네요^^
    고풍스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 가보고 싶은 곳에 추가할래요^^

  14. HoOHoO 2010.01.19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팸께님^^
    새해복많이 받고계신가요 ㅎㅎ
    아직 네덜란드 추운가요?^^
    저 확실히 2월달에 네덜란드 가게되었거든요~
    팸께님 블로그가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ㅎㅎ

    • femke 2010.01.20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새해 복 그럭저럭 받고 있습니다.
      상당히 추웠는데 어제 오늘 날씨가 좀 풀린것 같아요.
      폭설이 또 예상된다던데 에구 비만 안 오면 좋겠네요.
      2월 몇일날 방문하시게 될진 잘 모르겠지만
      이곳 남부지방에선 2월 14일 발렌테인날이 카니발이
      시작된답니다. 북쪽 홀란드인들은 이 카니발 행사를
      치루지 않아 구경하실수는 없지만 시간이 있다면
      에인트호벤이나 마스트릭흐트로 구경 한번 가셔도
      좋을것 같네요. 새로운 문화라 생각하실것도 같습니다.
      이곳 기온이 우리나라 서울과 좀 비슷하지만 바람이
      아주 많이 불어 실지 온도보다 훨씬 춥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15. 루비™ 2010.01.1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텔들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거대 호텔이 아니고..너무나 소박한 모습이네요..

  16. 풀칠아비 2010.01.1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처음 보고 처음 듣는 곳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멋지네요..
    마치 동화책속의 건물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에 올려두어야겠습니다.

  17. 하루행복바이러스 2010.01.19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아름답네요! 저도 나중에 꼭 가보고싶어요 그럴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금연자를 위한 테라스가 아니라 흡연자를 위한 것 아닐까요?

  19. 짧은이야기 2010.01.20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곳이 원조 '덴 보스'군요. 실제 네덜란드에 있는지 몰랐어요. 새로운 사실을 배웠군요. ^__^;; 부끄러워라~

    • femke 2010.01.20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분들이 네덜란드 덴 보스는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일본의 하우스 덴 보스는 다 아시는데...
      즐거운 하루되세요.

  20. 건강정보 2010.01.22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팸께님도 여행 다녀오셨군요..^^
    저는 어쩌다보니 자꾸 일때문에 이래저래 여행 비스므리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12월에는 강원도.
    그 다음에 포항.
    지난주에는 부산에 갔다가 얼마전 돌아왔죠...ㅎㅎ

  21. 미르-pavarotti 2010.01.28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EMKE님 반갑습니다.
    전에 티스토리 300인 선정할 때 선정되신걸 알았습니다.
    네덜란드에 하우스텐보스라는 도시가 있었군요
    네덜란드에 가보지 않았지만 이태리와 프랑스와는
    달리 선이 굵은 건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려하고 안정감있는 문양들도 마음에 들고요^&^

    • femke 2010.01.28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파바로티님 잘 알고 있습니다.
      이태리 테너의 이름과 똑 같아 외우기도 쉽던걸요.ㅎㅎ
      댓글은 한번도 올린적 없지만 몇번 방문은
      해봤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파괴된 옛성, 그것을 간직하는 사람들[네덜란드 발켄부르그]

 

작년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발케부르그를 한바퀴 돌아보면서

유달시리 높은 언덕위에 서있던 절반이 파괴된 옛성이 눈에 뜨였다.

성이 처음 이곳에 건축된것이 1115년이라고 하는 내가 보기에는 그저

형편없이 파괴된 옛성. 이 성을 둘러싸고 남쪽지방에서는 관광지로

알려지는 도시 발켄부르그가 형성되여있다. 예전 서구사회에서 자주

일어났던 전쟁으로 파괴와 재건축을 거듭한뒤 14세기에 건축된 그러나
그것마저 다시 파괴되여 지금은 이렇게 허허한 모습으로 지나간 세월을

말해주고 있다.



인간으로 말하자면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고나 할까. 이 허물어진,

절반이 파괴된 옛성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문득 인간이나 이 성이나 별반

다름 없다고 느껴졌다. 서로 물고 뜯고 남의 행복에 찬사를 보낼줄

모르는 인간들이나 권력에 눈이 어두워 파괴하고 파괴당한 페허가

되다시피 한 성이나

그러나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처럼 느끼는 사람들, 나의 행복을 남에게
나눠주려는 사람들처럼 다 허물어져 가는 옛성이지만 이 성을 후세에

남겨주고자 노력하는 이들도 있다.

후세 이 성을 어떤식으로 평가하고 어떤식으로 평가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그들에게는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후세에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보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런분들이 있음으로 문화유산이 보존될수 있고

또한 이런것을 바라보면서 과거라는것도 생각할수 있을것 같다.











널리 알려진 아름다움이라는 정의와는 거리가 먼 옛성이지만 이 허물어진
성에서도 나름대로의 아름다움도 발견할수 있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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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른한 그녀 2010.01.10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허가 되었지만,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해서 보기 좋네요^^
    (우리나라 같았으면 아마 새로 깨끗이 지어버렸거나 없애버렸을지도 ㅎㅎ)
    전 이런 세월 자체를 고스란히 간직한 게 깨끗이 새 단장을 한거보다 정이 더 가더라구요 ㅎㅎ

    • femke 2010.01.1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조건 새 건축에만 전념하는것 전 별로
      찬성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이런 옛 과거의
      흔적이 있는 건물들 좋아합니다.

  3. 제이슨 2010.01.10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파괴된 채로 그냥 보존해야할런지도요..
    작년에 있었던 남대문 화재 사건이 생각나네요..
    아무리 완벽하게 복원해도 새로 지은 남대문은 그 남대문이 아닐 것 같습니다. ㅠㅠ

    • femke 2010.01.11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완벽한 복원이라도 건물 자체가
      지낸 그 과거들은 이미 사라져 버린것이니
      별다른 뜻이 없는 건물로 남겨지는것 같아요.

  4. 레오 ™ 2010.01.10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괴된 채 보존하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특이하네요

    • femke 2010.01.1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원하려면 원 자재를 구해야 되는데
      기암석을 이용한지라 자재를 잘 못구한다는
      이야길 들은것 같습니다.

  5. 유머조아 2010.01.10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성의 운치가 있어요.
    멋져요~

  6. 모과 2010.01.1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낡아서 더 에술적으로 보입니다.^^

  7. 티런 2010.01.11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원하면 정말 볼품없이 변하는 경우가 많턴데...
    경각심도 일깨워주는것같은 생각이듭니다.

    • femke 2010.01.11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원도 제대로 하기가 어렵겠지만
      잘못하다가는 건물이 지니고 있는
      그 과거마저 찾아보기 어려운것
      같아요.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1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12C 성이고 많이 허물어졌다 해도 그 웅장한 자태는 미루어짐작할 만하네요~
    우리나라의 흔적만 겨우 남은 백제성, 고구려성들에 비하면요..

  9. 비투지기 2010.01.1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ㅁ+ 가보고 싶어요 ㅎ

  10. 머니야머니야 2010.01.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 보기에는 그 실측규모가 어느정도인지 가늠되진 않지만..
    고창같은곳의 우리나라 성곽보다는 커보이는 느낌이 나네요~

    • femke 2010.01.11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큰 성은 아니였던것 같던데..
      이곳의 많은 성들과 비교했을때 규모로는
      중간치기 정도였던것 같았습니다.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1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아~ 아래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에 있는 성 모습.. 정말 그림이네요~~ 이렇게 잘만 보존하면 멋진 유적인데, 잘 보존하지 못하면 흉물이 되는 참.. ㅜㅜ

  12. 커피믹스 2010.01.1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성의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요?
    옛것 그대로 보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네덜란드는 확실히 선진국이네요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1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괴만 안되였으면 웅장할겄같은데요 현재로 봐도 웅장한걸요 ^^

  14. 풀칠아비 2010.01.1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물어진 성에서 사람들이 어쩌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얼마전 불탄 숭례문 생각이 납니다.

    • femke 2010.01.1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숭례문에 대한 뉴스를 접했을때 참으로
      당황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단 한사람의 죄로 미루기에는 그런일을
      저지르게 한 뒷배경도 안타까웠던것 같고...

  15. Reignman 2010.01.11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유렵의 성은 멋집니다.
    저런 곳에서 한 1주일만 살아보고 싶어요.
    암튼 우리나라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욱 아끼고 보호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파괴된 옛성이 경각심을 느끼게 해주네요.

    • femke 2010.01.11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저는 저런 큰 성에 하루만 살아도
      무서워서 도망갈것 같은데...
      문화유산은 크건 적건 소중히 간직해야 할것
      같습니다.

  16. mami5 2010.01.1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모를 아쓸아쓸한 느낌의 성이지만
    옛것에대한 아름다움이 묻어있네요..^^

  17. 돼지감자이야기 2010.01.11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낡고 허물어졌지만
    고고함이 남아 있는 성이네요
    복원하지 않고 옛것을 보존하려는
    네덜란드인의 모습인 것 같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낡고 허물어진 건물이지만 그 위용과 자태가 예사롭지 않네요.^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2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주말여행을 다녀와서
    조금 늦게 왔습니다^^*
    많이 낡은 성이지만 역사를 말해주는
    귀중한 문화유적이지요.
    소중하게 관리하는 모습에서
    국보급 문화재를 화재로 잃는 우리가 부끄러워지는군요...

    • femke 2010.01.12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부럽네요.
      주말여행 다녀오셨다니...
      저도 화재사건 들었답니다.
      무척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한번 사라지는 문화재는 다시 찾을수 없는것인데...
      거의 페허가 되다시피 했지만 관광객의
      방문이 많이 있었던것 같아요.

  20. 표고아빠 2010.01.12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C에 축조된 성이라면 6-7백년전에 세워진 성이
    저렇게 멋지고 웅장하다니 참 대단하군요.
    또 그걸 간직하는 후손들이 멋지구요.
    역시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묻어있어 더욱 멋지네요
    그 마음들도 멋지구요.

    • femke 2010.01.12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 사람들은 저런 페허가 되다시피한 건축물에도
      얼마나 집착하는지 때로는 이해가 잘 가지않을때도
      있답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21. moreworld™ 2010.01.31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에게 있는 것들도 저렇게 잘 지켜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것들을 쉽게 생각하고 넘겨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좋은 풍경도 보고, 많은 생각도 하고 갑니다.

 

네덜란드 델프트[Delft],그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정경

 

 

여행이라는것이 그런것 같다. 내가 감동적으로 바라보는 한그루의 나무, 하나의 돌이지만
타인의 눈에는 그저 그런 나무와 돌이 될수밖에 없고 그것은 마치 내가
흘리는 감동의
눈물이 타인에게는 단 한방울의 눈물방울로만 보여지듯이 내가
감동을 받은 장소,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제 삼자에게는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할때가 많이 있는것 같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더러는 여행을 하면서 나는 왜 여행에 미쳐있나?

이 여행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가끔 생각할때가 있다.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서?

여행을 통하여 또 다른 나를 찾기위해서




다들 잘 알고 계시는 네덜란드 전통신발

덧창과 자전거, 이런 광경은 이곳에서 아주 자주 만나는 도시의 모습이랍니다.

나는 실지로 세련되고 매끈한 도시들 여행하는것 별 좋아하질 않는다.

예전 우리나라 심심산골에서나 볼수있는 그런곳을 여행하길 좋아한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여행지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인간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는 곳.
인간의 정을 느끼고 아직도 원시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는곳들을

그러나 그런곳은 차츰 만나기가 어려워 지는것 같다.


델프트가 베르메르의 고향일뿐만 아니라 델프트 도자기로도 유명해요.








 

유럽 대부분의 도시가 그렇듯이 이곳 델프트도 그리 크지는 않지만 성당을 중심으로

시 중심지가 형성된다. 베르메르의 고향이라 그런지 가는 곳마다 메르메르의 전시회를

알리는 포스터, 그의 흔적을 많이 발견할수 있었다. 우리와는 전혀 다른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서구사회에서 자주 만나는 고대건축물들은 우리와는 건축양식은 다르지만 이들이
얼마나 그들의 역사가 묻혀져 있는 건축물을 소중하게 여기는가를
  알수있다.
거의 해마다 방문하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건축물들을 바라보면 이곳과는 참으로
대조적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기도 한다
. 동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들의 건축물들은 점차 사라지고 예전 우리들의 정이 담뿍 담긴 그자리에 서있는
새로운 현대식 건축물은 내가 마치 서구의 어느나라에 여행하고 있다는 착각마저
느끼게 해주는것 같다
. 여행기를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우리들의 옛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곳을 좋아하는것 같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습이 사라지는것은 누구를 위해 행해지는 짓인지

 


이곳에 눈이 이렇게 많이 왔답니다
. 하루종일 내리는 눈을 보면서 문득 어느 시인의

삼남에 내리는 눈을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 행복한 한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굉장히 바빠질것 같아
    댓글 올리기도 좀 어려워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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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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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뽀글 2009.12.21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츠너무 귀여워요^^;; 정말 그림같은 집이네요^^;;

  3. 라오니스 2009.12.21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오래된 것을 낡았다고만 생각하는 듯 합니다...
    비록 만들어진 시간은 오래되었지만..
    그속에 담긴 의미를 추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4. 나른한 그녀 2009.12.2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베르메르의 그림을 좋아하긴 했는데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읽으며 덩달아 네덜란드와 델트트가 궁금해지더라구요.

    delft가 저렇군요~
    예쁘네요
    기회가 되면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좀 돌아보고 싶어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21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델프트의 모습이
    안정되고 아름답습니다.
    거리의 모습이 아기자기하고 정겹군요^^*
    눈 속의 어그부츠는 펨께님꺼..?^^*

    • femke 2009.12.22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키장 갈때만 신는데 요즘 눈이 하도 많이 와서
      저 부츠없으면 당췌 밖을 나갈수가 없네요.
      비싼 어그부츠는 아니고 여기서는 문 부츠라고 하는데...

  6. 모과 2009.12.2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이면서 깨끗한 게 참 분위기가 좋은 도시입니다.^^

  7. *저녁노을* 2009.12.2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 하는 즐거움입니다.ㅎㅎ

  8. ageratum 2009.12.2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그냥 사진만 찍어놔도 화보처럼 나오는거 같아요..ㅋㅋ
    그러고보니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
    네덜란드의 크리스마스 모습도 궁금한데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21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네덜란드도 눈이 제법 많이 왔군요.

  10. 행복박스 2009.12.22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나도 멋진데요
    건물도 이색적이구요
    헌데 저 나막신 엄청나게 크네요 ㅎㅎㅎ
    팸께님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사진보니 눈이 많이 온 것 같은데요
    넘어지지않게 조심하셔요

    • femke 2009.12.22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할일은 많은데
      이렇게 눈이 오니 운전하는데도 상당히
      신경이 쓰이네요.
      행복박스님 말따나 조심조심 하고 있습니다.ㅎㅎ

  11. 미자라지 2009.12.22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자기가 무슨 보석같아 보이네요..^^

  12. 포도봉봉 2009.12.22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눈이 많이 왔네요^^
    저 네달란드 신발은 옛날에 프란다스의 개에서 아로아가 맨날 신고 다녔던 신발이네요. 어렸을 때 저 신발 정말 신고 싶었는데 ㅠㅠ 왠지 또각또각 소리날 거 같고.
    펨께님 이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13. 김천령 2009.12.2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서 네덜란드 풍경을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4. 보시니 2009.12.2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걸을 때 발 아픈 아스팔트 길의 대도시 보다
    보드라운 흙길을 걷는 여행이 더 좋답니다.
    델프트는 정말 정감가는 풍경을 가진 것 같네요.

  15. 김뽀 2009.12.22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사진을보니 뽀드득 소리가 날것만 같아요_
    눈을 너무 사랑하는 1인^-^

  16. 드자이너김군 2009.12.22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홋 저 신발 너무 갖고 싶군요.+_+
    저렇게 쌓인눈을 보는것이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2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꽤 내려서 겨울 분위기 더욱 물씬이네요... 올해의 네덜란드는 화이트크리스 마스를 맞이 할 수 있나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22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 네델란드 저는 매일 꿈을꿔요 ^^ 네델란드로 가는꿈요 ㅎㅎ

  19. 2009.12.22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탐진강 2009.12.22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도시군요.
    자전거가 줄지어 있는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21. Eijrhnh 2009.12.22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 다녀오신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유럽에는 가본 적이 없어서 유럽 도시를 보면 더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가끔 TV에서 해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유럽의 도시들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모습과 현대미가 잘 조화된 거리가 많다는 생각이 들곤 해요.

    포도를 밟으며 거니는 분들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여서 유럽 꼭 여행을 가봐야지…

    하는 생각만 몇년째 하고 있어요…^-^;

    글도 너무 잘 써 주셔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사진은 꼭 프로 사진작가분이 찍으신 것 같아서 부러운 느낌도 들고 말이에요…^-^

    이번에 다시 디카를 들이면 저도 많이 연습해서 보기 좋고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분 좋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