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래 다른 느낌, Whiskey in the Jar


위스키 인 더 자(Whiskey in the Jar) 1950년대 이후 수많은 음악가에 의해 불린 

아일랜드 전통음악이다. 아일랜드 포크 송인 이 노래는 아내 혹은 연인에게 배신당한 

노상강도 이야기의 노래로 더 더블리너스가 불러 사랑받는 노래가 되었다.


아일랜드 하드록 밴드 창립멤버 필 리놋트가 몸담았던 신 리지는 그들의 첫 싱글 

위스키 인 더 자로 70년대 초반 아일랜드 등 유럽에 큰 히트를 했으며 이 노래는 

1998년 미국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다시 불러 더욱 유명해지고 이로인해 

메탈리카는 그래미상까지 받았다. 아일랜드 포크송이 록으로 더 나아가서 헤비메탈로 

바뀌면서 위스키 인 더 자는 위스키 술의 대표적인 음악이 되고 포크송, 헤비메탈 팬 

등 폭 넓은 팬층에 사랑받는 노래 중 하나로 성공했다.


신 리지(Thin Lizzy)





이미지 출처: google.nl


Whiskey in the Jar, Jailbreak, The Boy’s are Back in Town 등으로 유명한 아일랜드 

하드 록 밴드. 신 리지는 기타리스트와 싱어를 겸한 필 리놋트외 게리 모어, 스코트 

고햄 등의 멤버를 가졌고 1969년 더블린에서 밴드로 출발했다. 아직도 하드 록 음악 

프로그램이나 클래식 록을 들려주는 방송에 자주 신 리지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록 음악 세계에 신 리지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그룹의 특징은 두 명의 리드 기타리스트가 밴드에 있다는 것인데 이 방법은 주다스 

프리스트, 영국 헤비메탈 아이언 메이든와 데프 레퍼드가 사용하기도 한다. 신 리지는 

헤비메탈 밴드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메탈리카, 90년대 얼터너티브 메탈 밴드 앨리스 

인 체인스 그리고 마스토돈이 대표적인 밴드가 되겠다.


메탈리카(Metallica)





이미지 출처: google.nl


헤비메탈과 펑크록의 합성인 얼터너티브 록의 시초가 되는 트래시 메탈밴드로 가장 

유명한 밴드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으며 1억 이상의 음반 판매기록을 가진 미국 메탈

밴드로 가장 성공한 밴드다. 1981년 결성된 트래시 메탈,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는 

지금까지 9개의 그래미상, MTV, 아메리칸 뮤직상등 수많은 상을 받았고 Enter Sand

man, The Unforgiven, Nothing Else Matters, One 그리고 master of Pupperts 등으로 

록 프로그램에 자주 방송되는 밴드로 헤비메탈 밴드로서 세계 최정상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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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나그네 2014.04.09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리지와 메탈리카의 이야기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좋아하던 그 노래들을
    몰아 들어야겠습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 온누리49 2014.04.09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렛만에 들리는 듯 하네요]
    좋은 시간 되시고요^^

  3. 김지철 2014.04.0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번 느끼는거지만 메탈리카란 밴드 이름은 그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사진만으로도 그들의 힘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린킨 파크에서 메트릭까지

Twilight, From Linkin Park to Metric


미국작가 스테프니 메이어
4부작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 지금까지
3편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 작년 상영된 트와일라잇 3부 이클립스
이후 벰파이어와 소녀의 사랑을 그린 트와일라잇을
기다리는 영화팬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트와일라잇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4부 브레이킹 던이
1,2부로 나누어져 1부 개봉일이 11 18일이라니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다
. 2008년 상영된 트와일라잇과 2
뉴 문
. 3부 이클립스 그리고 메이어의 4부작 소설을
전부 읽은 독자로서 이번에 개봉될 영화가 은근히
기다려진다
. 하나 개봉될 브레이킹 던은 한 권의 소설을
1, 2부로 나누어 영화로 만들었다니 과연 두 영화를 만들
만큼 책 속에 스토리가 있었는지 의심이 든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염려스러운 게 있다면 브레이킹 던
1부에 너무 애정씬만 치우치지 않았으면 한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으니 개봉일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지만
.


영화를 보면 영상과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관심을 두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나는 영화를
보면 영화 속의 주제곡에 무척 귀를 기울이는 편이다
. 영화나 드라마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
때문일 것이다
.

트와일라잇은 하이틴을 겨냥한, 하이틴이 좋아하는 영화다. 이런 청소년을 겨냥한 영화치고는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는 유명한 가수
, 밴드가 대거 참여한다. 트와일라잇 1부 사운드트랙에 참가한 린킨 파크가
그 대표적인 예다
.

트와일라잇 1부 트랙리스트를 살펴보면

뮤즈의 슈퍼매시브 블랙홀(Muse, Supermassive Black Hole)

패러모어의 데코드와 아이 코트 마이셀프(Paramore, Decode & I caught Myself)

린킨 파크의 리브 아웃 올 더 레스트(Linkin Park, Leave out All the Rest)

페리 패럴의 고 올 더 웨이(Perry Farrell, Go all the Way)

라디오헤드의 15 스텝( Radiohead, 15 Step)

브레이킹 던 1부 사운드트랙으로 다시 선보일 아이언 앤드 와인의 플라이트리스 버드,
아메리칸 마우스(Iron & Wine, Flightless Bird, American Mouth)

그리고 이 영화의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직접 부르는 네버 싱크와 렛 미 사인
(Robert Pattinson, Never Think & Let me Sign) 등 쟁쟁한 음악가들의 노래가 담겨졌다.

출처: twilightbreakingdawnwallpaper.com

우선 1부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린킨 파크를 살펴보자. 음악계의 거장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많은
팬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낸 미국 록밴드
. 데뷔앨범 히브리드 테오리로 세계적인 밴드로 성공했다.
트와일라잇 영화 1부가 끝나면 라디오헤드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그 다음으로 린킨 파크의 노래가
들린다
. 무척 감동적인 노래다. 트와일라잇 1부에서 패러모어의 데코드와 함께 제일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 생각한다
. 내가 좋아하는 이 밴드의 노래 중 즐겨듣는 노래는
What I’ve done, Somewhere I Belong, Breaking the Habit, No more Sorrow, Shadow of the day.

사운드트랙 중 린킨 파크를 제외하고 뮤즈냐 패러모어가 먼저냐를 한동안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뮤즈의 음악이 패러모어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 이 영화에서는 패러모어의 주제곡이 뮤즈의 음악보다
훨씬 뛰어난다
. 리듬이나 영화의 흐름으로 봐서. , 팝 펑크 장르 음악을 만드는 4명의 구성원으로
만들어진
미국밴드로
  패러모어는 리더 싱어이다. 자주 듣는 밴드는 아니지만 패러모어의 The Only Exception
거의 날마다 듣는다
. 이상하게도.

슈퍼매시브 블랙홀을 부르는 뮤즈. 한때는 라디오헤드와 같은 종류의 음악을 만든다며 평론가들로부터
비평을 듣기도 했지만
,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으로 뮤즈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팬을 가진 영국의 록밴드.
맴파이어들이 야구 경기할 때 이 노래가 흐른다. 천둥과 번개에 맞춰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뱀파이어와
뮤즈의 노래는 아주 잘 들어맞는다
. 그러나 이 노래에서는 별다른 감동을 받지 못했다. 즐겨 듣는 뮤즈의
음악으로서는 나이트 오브 시도니아
(Knight of Cydonia), 레지스탕스(Resistance) 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와
메릴 스트립이 출연한 디어 헌터의 주제곡으로 프랭키 발리가 부른
Can’t take my eyes off you.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인 The man who sold the world를 부르는 밴드 너바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처럼
뮤즈가 부르는 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이도 있다
.

트와일라잇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부르는 두 곡은 헤비메탈과 하드록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조금 생소한
장르의 음악
. 그러나 듣기에 과히 나쁘지는 않다.

트와일라잇 2부 뉴 문에 등장하는 사운드트랙은 딱히 좋았다거나 감동적이라고 생각한 노래가 없다.
뮤즈의 노래 아이 비롱 투 유(I Belong To You) 정도가 들을 만했다. 영화나 책 뉴 문은 제이콥의 이야기가
80%. 관객이나 독자들이 기대했든 등장인물이 에드워드여서 그랬던지 책과 영화 둘 다 별다른 감동을
주지 못했다
.

트와일라잇 3부 이클립스의 사운드트랙 중 괜찮았다고 생각한 음악은 캐나다 출신 인디록 밴드인
메트릭의 올 유얼스
(All Yours)와 시아의 마이 러브(My love).

트와일라잇 4부 브레이킹 던 파트 1에 소개될 사운드트랙이 벌써 알려졌다. 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본 몇 곡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곡은 부루노 마스의
It will Rain 1부에 소개된 아이언 앤드 와인의
노래다
. 4부 사운드트랙에 참가하는 가수들도 생소하고 영화의 어떤 장면에 이 노래가 삽입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해서 그런지 특별히 좋다고 생각된 노래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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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이슨 2011.10.13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가 따로 없습니다~
    저는 조금만 무서워도.. 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13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도 영화도 사운드 트랙까지 서양 틴에이져를
    타겟팅으로 해서 크게 관심을 안가지고 있었는데,
    펨께님 글을 읽다보니 사운드 트랙은 조끔 다른 느낌이 나네요.

    음악이 영화랑 따로 노는 느낌이...^^

    p/s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인데,
    개인적으로 인사드릴 분께 전하는 글입니다.ㅎㅎㅎ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1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제가 못본거네요~ 유명한 영화인지는 알겠지만..^^;;
    암튼 이렇게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누가봐도
    잘 알아보겠다는^^
    좋은하루 보내세요~

  5. 안달레 2011.10.1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에는 문외한인 제가 봐도 사운드 트랙에 있는 음악가들의 수준이 대단하네요...
    잘봤습니다.^^..
    트와일라잇 보는 재미가 배가될것 같습니다.^^

  6. may 2011.10.13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뱀파이어와 소녀의 사랑 한 장면 만으로도
    무척 마음이 끌립니다
    기회가 되면 영화와 사운드트랙을 감상하고 싶군요^^*

  7. ★입질의추억★ 2011.10.13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즈, 린킨파크의 노래들이 들어가는군요.
    뮤즈 특유의 단조 음악들이 심금을 울리기도 하던데..전 스톡홀름 신드롬이란 노래
    좋아했거든요. 약간 우울한듯한 ^^~
    음악 리뷰 잘 보고 갑니다~

  8. 클라우드 2011.10.1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속 남자 주인공을 딸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해요.
    딸아이 때문에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
    이미지 사진을 보니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아침 햇살이 참 곱답니다.
    행복한 가을날이 되세요.^^

  9. 꽃기린 2011.10.1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소개해 주시니 관심과 흥미가 생기는데요?
    오랫만에 들른듯 하네요.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는 아침이지만, 오후는 따뜻할 것 같아요.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펨께님...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1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풀칠아비 2011.10.1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와일라잇 소설도 영화도 아직 못봤습니다.
    펌께님께서 소개해주시니 궁금해지네요. 찾아 봐야겠습니다.
    노래도 듣고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보면서 주인공의 매력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듣고 싶어집니다.ㅎ

  13. 큐빅스™ 2011.10.13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tv에서 중간쯤 본적이 있는데
    아무튼 새로 나오는 영화 기대됩니다^^

  14. 레오 ™ 2011.10.1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요즘 인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음악 역시 좋구요 ..

    즐거운 저녁 되세요 ^^

  15. 빠리불어 2011.10.14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음악이 들리나여? ㅡㅡ;;

    아니 전 안들려갖구..

    아 안타깝당, 듣고 싶은데...

    펨께님, 남은 하루도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 보내세여~ ^^*

  16. 해바라기 2011.10.15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을 주로한 영화인가봐요.
    요즘은 영화도 자주 못보고 있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7. 클라우드 2011.10.1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릿하면서도 바람이 쏠쏠히 차게만 느껴지는 주말이예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18. 작은별 2011.10.1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감사히 잘봤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되세요.^^

  19. 하나비 2011.10.18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흥미롭겠어요 ..
    음악은 못듣고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

  20. 푸성귀 2011.10.19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의 내용도 음악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것을 느낄 수 있죠.
    그러고보니 훌륭한 음악을 들어본지도 오래된 듯~~ㅎㅎ
    알찬내용 접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21. 손병흥 2012.10.08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스타일]

    詩人 ․ 손병흥

    대박 터뜨린 서울시청광장의 공연 펼쳐준
    온갖 퍼포먼스와 큰 웃음을 선사해주었던
    연일 전 세계적으로 빅 히트를 치고 있는
    말 춤과 강남스타일의 주인공인 가수 싸이

    이젠 세계적인 공통 춤 되어버린 춤사위에다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어 더더욱 인기를 얻은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나는 뭘 좀 아는 놈
    이어진 옵옵옵옵옵 오오오오오 오빤강남스타일
    신나고 경쾌한 반복적인 리듬 엉뚱한 노래스타일

    유투브 조회수 급증 뮤직비디오 강남스타일 패러디
    천문학적인 수치로 덩달아 한류의 열풍 확산시켜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빠져들게 만든 흥겨운 가락처럼
    독보적인 단 한 곡의 노래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온 관중 한 데 어우르게 하는 문화대통령 가수 싸이

포츠담광장에서 만난 스콜피언스[Scorpions]의 변화의 바람[Wind of change]


 

네덜란드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DJ들이나 예전 비너스를 외치던 쇼킹블루,

골든 이어링, 두번이나 우리나라를 방문한 바우터 하멜등이 있다면

독일음악계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밴드들을 더러는 만날수있다.

그중에서도 즐겨듣는 이 스콜피언스의 노래들.

 



체크포인트 찰리


작년 베를린여행을 하면서 유달시리 분단의 흔적, 그들의 과거 발자취를
잘 보관해 두었던 독일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어느듯 번화한 쇼핑센터로
발전해가는 포츠담광장에서 문득 떠오르던
, 지금은 60을 넘어선
wind of change를 부르던 스콜피언스를 생각했다.
더구나 분단된 나라에서 태어나 아직도 남과북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나로서는 이들의 노래에 눈물을 흘릴수밖에

나는 아직도 DMZ를 방문하지 않았다.

거의 매년 우리나라를 방문하지만 이곳을 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언젠가 한번은 내눈으로 봐야할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곳 방문에
아직도 주저하고 있다
.

베를린장벽이 무너지던 그시절, 뉴스를 통해 그 역사적인 사건을 시청하면서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이 철의 장벽이 무너지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생각, 사상, 이데올로기라는 단어들은 우리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말들이다.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들은 국민들이 원하는 언어와는 너무 먼거리에 있다.

이런 언어는 소통이 불가능하다.

이제는 사상, 이데올로기에만 집착할 시기는 지나간것 같다.

 

아직도 젊음이처럼 가죽바지에 당당히 무대에서 그들이 부르는 변화의 바람,
자유를 외치던 사람들의 외침이 아직도 내귀에 쟁쟁하게 들리는것 같다.

우리들도 언젠가는 이들처럼 환성을 부르짓을 날이 올것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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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과 2009.09.2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주말이라서 저도 쉽니다.
    좋은 주말 보네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6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그런날이 오리라 봅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4. 탐진강 2009.09.2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어서 분단의 장벽이 없어져야 할텐데요.
    사상의 시대는 지났는데 여전히 울 나라는 시끄럽지요

    • femke 2009.09.26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젠 뭐가 변해야 할때도 되였다고 생각하는데...
      상방간 너무 고집만 피우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5. 그라니아 2009.09.26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펨께님.
    민간교류라도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어릴때엔 '통일' 글쎄? 이러며 크게 마음으로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갈수록 정치적 통합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일반인의 교류라도 쉬워졌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단순해지기가 왜 이리도 힘든지요.
    -----
    바우터 하멜의 팬이예요. ^^ 이번 내한공연에 가서 보았지요. 참.. 보기도,듣기도 좋았습니다. 그곳에서는 어떤가요? 펨께님도 바우터의 노래를 좋아하시는지요?ㅎㅎ

    • femke 2009.09.2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 왕래만이라도 자유로워지면 좋을것 같네요.

      저는 실상 하멜의 팬은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노래를 부르는것이 아니라서...
      네델란드, 벨기에등지에서는 꽤 인기가 있답니다.
      미남이라서 일본이나 한국에서 더 인기가 있는것
      같던데...ㅎㅎ

      방문 감사했읍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6. 익명 2009.09.2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emke 2009.09.26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섭섭하네요.
      좋은 글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아 덕분에 좋은 글
      볼 기회를 주신것 같던데...
      시간나시면 방문해주셔도 좋고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 프로젝터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그쪽으로 가면 길에서도 우연히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ㅎㅎ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있던 날이 였어요..
    전쟁때문에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 했는 분들이
    가족을 만나 눈물을 흘리는...
    헤어진 기나긴 시간만큼이나 그 눈물은 쉽게 마르지 않는것 같아요..

    • femke 2009.09.26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걸두고 텔레파시라고 말해야 할지..ㅎㅎ
      어제 이 노래를 하루종일 들어면서
      베를린 여행사진들을 한참 들여다 보면서
      울나라 생각 많이 했는데...

      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지금 어떤분 일 좀 도와주느라 답이 좀 늦어질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8. 핑구야 날자 2009.09.2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될 듯하기도 하다가 쌩..... 김정일 살아 있을때 되길,,,,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가위 인사들을 할 때 항상 떠오르는 화제 중 하나인데요.
    저희는 어머님이 이북분이시라 꼭 한 번쯤은 나오는 말들입니다.

    정일군이 조금 분발해 주었으면...

    잘 보고 갑니다.ㅎ

    즐거운 한가위 되시구요~

  10. 드자이너김군 2009.09.27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때.. 곧 우리도 38선이 사라지리나는 환상을 가졌었는데.. 아직도 현실은 분단의 국가 내요.. 으으

  11. 시인, 김재덕 2009.09.27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벼 베는 초생달
    송편 담는 쟁반달
    가져담는 사랑 손길
    한가위 저~달처럼

    사랑으로...
    기다림에

  12. 킬리만자로 표범 2009.09.27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날이 오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13. 악랄가츠 2009.09.27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릴때는 제가 성인이 될 무렵..
    통일 될거만 같았어요...
    성인이 된 지금, 통일 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네요 ㅜㅜ
    순수했던 어릴 때가 그립습니다 ㅜㅜ

    • femke 2009.09.27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른이 될수록 이기주의자가 되는것 같아요.
      저도 동심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언젠가 우리도 남과북을 마음대로 왕래할
      날이 오겠지요.

  14. 익명 2009.09.27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emke 2009.09.2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요즘 맨날 늦잠입니다.
      가을을 타는지...ㅎㅎ
      글 잘 읽고 왔읍니다.
      일요일이라 밀린 일들 정리도 해야하고
      다른 약속이 있었던지라 차분히 읽지 못해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 시간 가지시길...

  15. mami5 2009.09.2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언젠가 그런날이 오겠지요..^^*

    • femke 2009.09.27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런 희망 가지고 있답니다.
      여긴 점심시간인데 그쪽은 벌써 저녁시간도
      훨씬 넘었네요.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16. 바람처럼~ 2009.09.2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정말 언젠가 그런날이 올까요?
    통일이 된다고 해도 중국, 홍콩처럼 1국가 2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저는 되면 우리나라의 가능성은 엄청 높아질거라 생각해요
    다만 통일이라는게 쉽지가 않을거 같네요....

    • femke 2009.09.27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는 올것이라고 믿고싶네요.
      1국가 2체제로 진행된다고 해도
      철의 장막보다는 좋을것 같읍니다.
      점차로 진행되는것도 어쩌면 도움이 될것도 같고...

  17. 라오니스 2009.09.2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갈 형님들이 60을 넘으셨군요... ㅎㅎ
    형님이라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아무튼 노래하나하나가
    참 명곡입니다.. wind of change.. 오랜만에 들어와야겠습니다..
    휴전선 너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기원합니다.. ^^

    • femke 2009.09.27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에서는 중년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할아버지라고 부르겠지요.ㅎㅎ
      언젠가는 그날이 올것이라 믿고 싶네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7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저 장벽이 무너졌다는 뉴스를 접했었는데
    그때는 지금의 나이쯤 되면 북쪽을 자유롭게 다닐 줄 알았습니다.
    그때가 오겠죠 이제... ^^
    좋은 한 주 되세요~

  19. 건강정보 2009.09.28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그 날이 오겠죠~^^
    근데 너무 오래 걸리는것 같아요 ㅠㅠ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8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해주시는 포스팅이에요~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정말 여러가지를 상징하는 '극적인 사건'과도 같은 느낌이에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10년이 넘은 지금의 한국은 이제 그런 기대를 거의 하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아서 좀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당시에는 독일의 뒤를 이어 한국도 곧 38선이 없어지리라는 들뜬 분위기가 있던 것 같았는데..)
    민족과 이념의 화해라는 상징보다는 경제적으로 무엇이 득이냐 실이냐를 더 많이 따지게 되는 우리 세대의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해요~ ㅜ
    평양, 그리고 백두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

    • femke 2009.09.29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은 자유롭게 왕래할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즐건 한주 맞이하세요.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04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슈투트가르트에서 스콜피온스 무료야외공연에 간 적이 있었죠. 엄청난 군중에.. 그 뽀스~
    연주와 노래를 들으며.. 이게 가수구나..싶더라고요. 춤이나 열심히 추고 라이브 제대로 못하는
    칭구덜.. 가수로 안 보인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