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상징, 콜로세움


트립어드바이저 세계 여행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로마가 뉴욕, 파리

런던 같은 도시를 제치고 최고 여행지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유적지, 로마 역사를 

살펴보는데 여러 관광지가 있을 것이나 로마를 간다면 중세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알려진 콜로세움이 아닐까.


로마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은 로마를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다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이 원래 이름인 콜로세움은 플라비우스 왕조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아들 티투스 황제 때 완성된 건축으로 경기장으로 혹은 군사적 

요새로도 사용된 그 당시 건축물로서 최대의 건축물이다. 하지만 로마의 이 환상적

이고 경이로운 건축물은 경기장 콜로세움에서 보여준 검투사들과의 싸움, 맹수들과의 

싸움은 로마시민에게 단결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공포심을 자극하여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5월의 로마는 화창했다. 유럽을 여행하기에 제일 적당한 계절이 5월이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은 5월 중순 콜로세움 

방문은 역시 콜로세움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할만하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유명한 

관광지만큼 입구엔 방문객으로 복잡했지만, 생각보다 입장은 빨랐고 경기장을 구경하는 

동안 거대한 건축물이 주는 중압감을 느끼기보다는 건축물에 대한 경이로움 혹은 그 

당시 경기를 관람하던 로마시민들은 어떤 심경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로마에서 시간여행을 하기에 가장 적당한 곳이 콜로세움 부근이다. 콜로세움, 로마의 

경제 정치의 중심지였던 포룸 로마눔 그리고 로마의 발상지라 전해지는 팔라티노 언덕이 

모두 이곳에 있다. 이곳보다 더 고대 로마 역사를 뒤돌아보는데 적당한 곳 또한,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로마 경제 정치의 중심지였던 로룸 로마눔(로만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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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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