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부모들은 자식들의 성관계
어떻게
생각할까
?

 

네덜란드를 성에 개방적인 나라, 성에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현재 우리나라에선 여성의 혼전순결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혼전
성관계만으로 이야기한다면 네덜란드인들은 성에
대해 개방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
왜냐하면, 이곳 사람들에게 혼전 순결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뿐 아니라 혼전 성관계를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
대낮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한복판에서 입맞춤하는 짓은 성에 대해 개방적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런 일이 잦은
이 나라 사람들은 분명히 성에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볼 수 있겠지요
. 매춘부를 직업인으로 인정한
최초의 나라인 이곳에선 남녀 간의
성관계는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 이렇게 성에 대해 우리와는 상당히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지만 남녀 간 첫 만남에
성관계를 맺는 일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

 

이곳 아이들은 부모에게 소개할만한 남자친구가 생기면 집으로 데려옵니다. 집 방문을 허락한다는
것은 그만큼 친하다는 뜻이 되겠지요
. 아이들의 만남의 장소는 바깥이 아니라 집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성관계가 이루어지는 곳 또한 모텔
, 여관 등이 아니라 자신의 집이 대부분이지요.
성관계는 숨어서 죄인처럼 저지르는 일이 아니라고들 생각하지요. 또한, 부모들은 자기 자식의 성관계에
대해 대부분 알고 있어요
. 더러는 이런 일로 자식들과 싸움도 하지만 무조건 금지하지는 않아요.

그것보다는 그다음 일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딸이라면 철저한 피임법에 대한 교육, 아들이라면
콘돔에 대해 이야기 하지요
. 그러나 집 방문을 허락한 사이이며 부모들의 별다른 제재 없이 성관계를
집에서 맺을 수 있을 수 있지만 무조건 몸을 허락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

 

네덜란드 부모들은 자식들의 성관계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곳은 18세가 되면 성인취급을 받습니다. 그러나 성관계는 이 나이보다 훨씬 어려서도 이루어져요.
성인도 아닌 아이의 성관계를 네덜란드 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네덜란드 부모들은 이 일로 아이를 꾸짖지 않습니다. 언젠가 한 번은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해요.

또한, 창피하게 생각하거나 남에게 숨기는 일 절대 하지 않습니다. 자식이 범죄를 저질렀다면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하게 생각하겠지만 이런 일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들 해요.
그뿐만 아니지요. 자식과 성관계를 맺은 아이는 가족처럼 여기고 대우해요. 여자친구, 남자친구 부모의
호칭도 달라집니다
. 아무개 씨가 아닌 엄마, 아빠로 부르지요. 가족처럼 말입니다. 청첩장이나 초대장
심지어 부고장에도 자식과 성관계를 맺은 친구이름이 가족의 이름과 나란히 새겨집니다
. 내 딸의 남자친구
혹은 내 아들의 여자친구라는 것을 알리지요
. 이 말은 이 아이가 자신의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자식의 성관계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네덜란드 부모, 성관계는 남녀 간의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들의 성에 대한 사고방식이며 자식의 성관계에 대한 이곳 부모들의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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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명상법의 설립자 마하리쉬와 비틀스

 

 

사는 네덜란드에 일명 TM(Transcendental Meditation) 대가 마하리쉬

(Maharishi)가 거주하고 있었다.  몇 년 전 91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은 뒤

고향 인도로 돌아간…,

이 요가의 대가 마하리쉬와 비틀스는 아주 깊은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반전운동이 한창일 때 평화의 상징, 히피의 상징으로 우리에게 알려졌던 비틀스의
멤버들은  그가 거주하던 이곳을 방문하고 그들의 생에 대한 조언도
얻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

존 레넌을 제외하고는

마하리쉬는 1990년부터 이곳 네덜란드 남부지방, Vlodrop(프로드롭)이라는 마을에

정착하여 마하리쉬 방송대학을 설립하고 현재 이곳에 거주하는 제자들 또한 오백여
명에 달한다
.

그가 말하던 구호가 지구 상의 평화라고 말하는 것 같고, 이들은 그들만의 지폐도 있다.
60,70년대에 이르러 요가의 대가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유명한 연예인들. 비틀스,
비치보이스, 미아 패로우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히 연예인들과의  관계로 더욱
명성을 얻었다고 알려진 마하리쉬는 그의 명상법을 배우기 위해 인도까지 간 존 레넌을
제외한
, 조지 해리슨등 나머지 비틀스의 구성원들은 이곳을
몇 번이나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출처: life.de

사진출처: hotelspecials.nl
반전운동가
, 평화를 부르짖던 존 레넌은 세상을 떠난 지 오래 되였지만 이곳 네덜란드에는
아직도 그와 그의 부인 오노 요코가 신혼여행 때 평화를 위해 시위한
,
그 당시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준 침대시위 사진들과 그들이 투숙했던 암스테르담
힐튼호텔에 두 사람이
투숙했던 방마저도 간직하고 있다
.
존 레넌을 아직도 기억하고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둘러봐도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우리에게 젊음이 무엇인가를 알려줬던  예술가로서
기억하는 나로서는 무척 의미가
있는 곳이라 생각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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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행기] 요새와 풍차를 만나는 흐이스든[Heusden]

 

 

유럽을 방문하다 보면 많은 요새, 마을을 둘러싼 성벽을 만나볼 수 있다.

암스테르담의 방어선이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것처럼 네덜란드에는
요새
, 방어선을 가진 도시들을 많이 있다.

이 방어선과 요새 등을 둘러보면서 얼마나 이들이 처참하게 자연, 외적의 침입에 대해
고심했던가를 알 수 있다
. 이 흐이스든이라는 곳은 도시라고 말하기에는 규모가 아주
작은
, 거의 동네에 가까운 곳이나 이곳의 방어선은 네덜란드 문화유산 지로 지정되어
있다
. 파괴된 방어선과 요새들은 거의 40여 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증설되고 있고  
모든 요새가 완전히 복구되기까지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그들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보는 이들의 문화 유산지에 대한 애착과 열정은 때로는
존경스럽기조차 하다
  








이곳에 있던 레스토랑, 반대편엔 주인이 운영하는 작은 맥주박물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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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뽀뽀하는 이상한 문화를 가진 네덜란드인

 

나라마다 인사하는 방법과 그에 따른 문화, 전통이 다르듯이 이곳 사람들의

인사법 또한 다른 나라와는 다르고 특이하다면 특이한것 같다.  처음 만난

사람이나 누군가를 소개할때 악수를 청하는 일 이외에도 이 나라사람들은

반가운 일이 일어났을때나 새해, 생일 축하인사로 항상 타인의 빰에 세번

뽀뽀하는 이상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더러는 이런일을 경기장에서도 볼수가 있다. 이런식의 기쁨을 표현하는

문화를 모르는 외국선수들이 네덜란드선수들의 세번 뽀뽀 문화에 무척

당황하기도

허리를 거의 90도로 굽혀 인사를 하던 사회에서 살던 나의 인사법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생각했던 시절 뽀뽀를 청하는 사람들에게 내 얼굴을 내미는 대신 손을

덥썩 내밀던 내 손을 무척이나 당황하고 어떨떨해 하던 사람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2008년 스위스 친구집에서...

에스키모인들의 코를 비비는 인사, 아랍국가의 남자들만의 뽀뽀를 가끔 보면서

참 특이한 인사법, 반가움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지각색이라 생각도 되지만 아마

이곳 사람들의  인사법을  모르시는 분은 이런일을 당할때 이 이상한 뽀뽀인사에

무척 당황할것도 같다. 그것도 아주 친한 친구나 가족이 아닌 때로는 생판

처음보는 낯선사람에게 조차 얼굴을 내민다는것은 우리 사회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을뿐더러 아마 예의도 모르는 사람들의 짓이라고 생각할것도 같다
.
허나 이곳 서구사람들이 우리 동양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절을
깍듯이
한다는 인사법을 이해 못하고 오히려 이런 동양적인 인사법이 자만심이
깍히는 인사라고 생각하듯이 나라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니  이곳 인사법도
 

자연스러운 나의 생활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어지고  있다. 새해가 되면 친구,
가족들이외에도 길에서나 혹은 망년회 파티도중 정확하게 새해가 시작되는

시각에 동네마다, 시마다 행해지는 불꽃놀이를 보기위해 집밖으로 나간다.

그때 만나는 사람들마저 이 인사를 한다. 이젠 나도  덩달아 처음보는 이의

얼굴에다 세번 뽀뽀하는데 주춤거리질 않는다. 이것은 그저 새해인사이고

일종의 타인에 대한  예의에 속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그러나 아주 먼 시절 이 이상한 네덜란드 새해인사를 처음 당했을땐 마치 얼굴을

내미는 사람이 야만인이나 되는것처럼 이상하게 쳐다보며  남편의 설명이

없었더라면 그분에게 빰도 한대 갈겼을것 같다. 화가 난 얼굴로 그분을 쳐다보던

나를 무척이나 당황하며 나를 쳐다보던 그분은 내가 왜 그렇게 화를 내어야만 하는지,

왜 그분을 그토록 성이 난 얼굴로 쳐다보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문화, 전통이라는게 그런것 같다. 다른나라, 타인에 대한  약간의 지식만으로도
우리는 타인을 친구로 만드는 기회를 만들고
  서로 문화, 전통이 다른지언정
그 나라를 쉽게 이해하게 된다
.  생소한 문화나 전통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길 두려워한다면  
정을 나눌수있는 기회를 놓쳐버릴 뿐만 아니라 때로는
돌이킬수 없는 적의 상태로까지 만드는것 같다
. 우리만의 문화, 우리것만이
소중하고 중요한것이 아니라 모르는 미지의 나라 전통
, 문화 이해하고 잘 소화시킬수
있다면 우리는 벌써 세계인으로서 첫 걸음을 내디딘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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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인들이 망년회에 먹는 와플과 더치 도너츠[oliebol]

 

어느듯 한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점에 도달한것 같다.

네덜란드에는 음식종류도 다양하지 않지만 요리도 아주 간단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 여성들은 부엌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지도 않는다.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이곳의 음식이 건강에는 좋다고들 하고 그래서 그런지

빵과 감자를 많이 먹는 이곳 사람들의 신장이 세계에서도 제일 크다고 잘

알려져 있는것 같다. 이렇게 요리하기를 별 즐기지 않는 이곳 여성들도 손수

만드는 몇가지 음식이 있다.

이 몇가지 음식중에는 망년회에 먹는 와플과 올리볼이 있다.

12월이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포장마차 비슷한곳에서 와플을 파는 이들도

자주 만날수있고 더러는 이런곳에서 사서 먹지만 이 망년회에는 대체로

이 과자들을 직접 만든다. 이곳 여성들은 요리하는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남의 집을 방문하여 음식을 접하게 되면 손수 만드셨나요라는 말을 자주 이용한다.

이곳에서 무언가 손수 만들었다는것은 아주 대단한 일로, 가치있는 일로

생각하는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한다.

 

와플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

 

밀가루 750g, 마아가린 혹은 버터 500g, 설탕 500g, 달걀 10, 바닐라설탕

(20개 정도의 와플을 구울수있는 재료입니다)


밀가루에 위에 올린 재료들을 넣어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버터나 마아가린이 딱딱하다면 뜨거운 물에 잠시 담궈 약간 녹은 상태로 이용하셔야
반죽이 잘 됩니다
. 이 반죽을 저희들은 와플팬을 이용하여 구워낸답니다.

와플팬을 사용할때 때로는 팬에 버터나 마아가린을 부엌종이나 붓으로 발라 주기도 합니다.

 

와플은 휘핑크림이나 가루설탕을 뿌려서 먹기도 하고 쵸크렛으로 쵸크렛 와플도
만들수 있지만 열량이 엄청난 것이라 저희집에서는 간단한 와플로



 

올리볼은 밀가루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켜 건포도나 사과등을 넣어 기름에 튀기는 것인데
시간이 없어 사진을 일일이 찍지 못했네요
. 이것도 가루설탕을 뿌려서 먹는답니다.

 




오늘 하루종일 여기저기서 폭죽 터트리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시드니의 불꽃놀이와 함께 삼페인을 터트리는 이곳 사람들은 한잔의 삼페인과
올리볼로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것 같다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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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신터 할아버지[Sinterklass, Sint-Nicolaas]

 

대체로 서구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이 크리스마스라고 알려져 있다면
네덜란드
최대 명절은 이 크리스마스가 아닌 12월초에 있는 신터클라스날이다.

아이들이 동화책속에서 자주 만나는 산터 클로스가 굴뚝으로 들어와 착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준다고 믿는것처럼 네덜란드 아이들은
이 신터 할아버지가
스페인에서 배를 타고 네덜란드를 방문하여  어느 아이가
일년동안 착한 일을 했는지
또 어떤 아이들이 그동안 부모님 말씀을 잘 듣지
않았는지를 일일이 기록해놓았다가 신터클라스날에 선물을 주거나 꾸중을
듣는다고
  믿고 있다.


신터클라스 할아버지가 이렇게 강을 따라 배를 타고 오신답니다. 먼 스페인에서...



별별 모자를 다 쓰고 신터클라스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모습



즈박테 피터(zwarte Piet)라고 불리우는 신터 할아버지를 돕는 이들이 탄 배

오늘은 신터 할아버지가 멀리서 배를 타고 살고 있는곳을
방문했다
. 지역마다 방문하는 일정은 약간 다르지만 대체로 이맘때가 되면 꼭
방문하는 아이들의 존경과 희망의 대상
, 신터 할아버지.
북미에서 유행하는 산터 클로스와는 차이가 있는 이 유럽의 신터클라스는
원래 세인트 니콜라스
{St. Nicolaas}에서 유래된 이름이며 실지로 성 니콜라스는
터키의 미라
(Myra)라는 지역에 있는 주교의 이름이라고도 알려진다.
가난한 사람과 배를 타는 사람,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베풀었다는 이 성자가
왜 스페인에서 온다고 전해지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는 없다
.
다만 옛날 배를 타는 사람이 많았던, 이분들이 스페인에서 거주한적이
있었다는 이유로 네덜란드의 신터 클라스가 스페인에서 온다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줄뿐이다
. 이곳 아이들이 절대적으로 믿는 신터 할아버지가 오시는
이날부터 아이들은 장화
,
신발을 응접실에 두기도 하고 신터 할아버지가 타고
오시는 백마에 줄 당근을 신발에 넣어 두기도 한다
.

정성껏 그린 그림이나 신터클로스날 받기를 원하는 소망리스트와 함께

신터클라스의 축제가 유럽 전체에서 행해지고 있지는 않다.

작은 규모로 이 행사를 하는 나라로서는 독일, 벨기에, 프랑스로 알려져 있다.

크리스마스보다 더 큰 행사로 이곳 네덜란드 최대의 명절인 신터클라스날에는

착한, 불우한 아동에게 선물꾸러미를 안겨줄것이고 그렇치 못한 아이들에게는

회초리로 엉덩이 한대를 때린다는 어른들의 이야기로 이 기간만큼은 울던
아이들도
울음을 뚝 그치게 만드는 아이들의 존경, 희망의 대상 신터클라스.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는 즈박테 피터






예전 독일에서 생활하던 시절 이 신터클라스 도우미 신청을 한적이 있다.
평소 아이가 싫어하던 이딱기, 유치원 가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큰아이의
이야기와 칭찬해줄만한 이야기를 쓴 편지를 미리 도우미 신터클라스에게 보내고

이 신터클라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약간은 겁에 질린 얼굴로 창밖을 내다보던

아이가 하는말
엄마, 신터클라스 할아버지 오셨네. 근데 벤츠타고 오셨네

백마는 어디있지?”

신터 할아버지가 많은 아이들을 방문하니 백마가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아마
자가용으로 백마 대신 우리집을 방문하시는가보다
.”
라고 아이에게 말해준적이 있다.

이렇게 묻는 아이에게 현명한 엄마의 대답은 무엇이였을까....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할 정도가 되면 이 신터할아버지가 더 이상 스페인에서

오시는것도 아니고 선물은 부모님들,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받는다는것을 알게
되지만 아직도 성인이던 아이들이던 이날만큼은 네덜란드인들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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