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사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15 자연을 위한, 자연과 함께 하는 크노케 자연공원 (48)
  2. 2010.05.22 한 줌의 모래에서 작품이 되기까지 (42)

새들의 안식처, 크노케 자연 보호구역 즈빈[Zwin]

북해의 두바이라는 해안도시 크노케를 방문하면
꼭 봐야 할 곳이 있다
. 새들의 공항이라 불리는
거대한 면적의 자연 보호구역 즈빈이다
. 이곳은
정말 자연 보호구역이라는 단어가 실감 날 정도로
인간활동을 배제한 지역이다
. 보이는 것은 나무,
그리고 이 지역을 조금만 벗어나면 곧바로 보이는
북해가 전부다
. 입장권을 파는 곳, 식당이 이곳에서
보는 유일한 건축물이고 그 외 자연과 상관없는 것은
여기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
왜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지, 이곳을 자연공원으로 만든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곳
,
그곳이 바로 이곳이다.

자연공원 즈빈은 새들의 안식처로도 유명하지만 내염성
식물 특히 스타티세와 희귀한 해안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다
.
그래서인지 즈빈은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만일 이 거대한 자연공원을 방문한다면 빨리, 빨리라는 생활태도는 잠시 잊는 것이 좋다.
그저 자연과 더불어 자연이 보여주는 모습에 감사하며 즐겨야 한다. 머리 위로 나르는
1m가 넘는 황새의 모습에 사진찍기보다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즐기는 곳이
크노케의 자연공원 즈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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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 해, 네덜란드 모래 조각 작품 전시회[sand sculpture]

 

 

올해는  생물다양성의 해라고 알려졌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해보다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멸종 동물에 대한 심포지엄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이곳에 일어나고 있다. 관람한 모래 조각 작품
전시회도 생물다양성의 해인
만큼 주제를 생에 대한 사랑
, 지구 각지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에 대한
사랑이었다. 한 줌의 모래가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 고민하는 예술가의 정신도
존경스럽지만
이런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모래 조각 전시회는 지구 상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멸종동물
,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는 생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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