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인은 자신의 나라를 올챙이 나라라고 말한다.
이것은 나라가 작으니 크게
자랑할만한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이다
. 유명한 연기자, 영화감독을
탄생시킨 프랑스
,
이탈리아, 스웨덴처럼 세계적으로
이름난 연예인을 배출시키지는 못했지만 몇 명의

올챙이 나라 연예인들이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예가 있다.

 

네덜란드인으로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사람이라면 단연
영화감독 파울 퍼후벤
(Paul Verhoeven.
폴 버호벤/한국어).

암스테르담에서 출생하여 레이든 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한 파울 퍼후벤 감독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기존가치관념을 탈피하고자 노력하는 감독으로 알려지고
그로 말미암아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존경받는
감독이다
.
감독의 대표작은 원초의 본능(Basic Instinct)
세계
50개국에서 상영된 블랙 북이 아닌가 생각한다.

 

할리우드식 배우가 되기를 거부하는 여배우 카리스 반 하우텐(Carice van Houten)

파울 퍼후벤감독의 전쟁영화 블랙 북, 톰 크루즈의 아내로 등장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작전명
발키리, 공포영화 블랙 데스등이 그녀의 대표작이다.

 

펨께 얀센(Femke Janssen)

 

연예인의 가정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모델로 일하다가 배우로 전향한 여배우.

출연한 영화로는 제임스 본드의 골든 아이, 엑스 맨, 라운더스가 있다.

 

정키 엑스엘(Junkie XL)

 

정키 익스엘(정키 엑스엘) 혹은 JXL로 불리는 유명한 네덜란드 디제이, 프로듀서.

한국에서는 이분의 국적을 노르웨이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정키 엑스엘은 네덜란드 출생이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초창기 생방송 와이키키의 주말 멤버로 활약했다.

영화 스파이더맨의 리믹스로 잘 알려졌고 엘비스 프레슬리의 “A Little Less Conversation”

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엘비스 프레슬리 리믹스가 음반시장에서 성공하자

프레슬리 가족은 엘비스의 음반 모두 리믹스 해주기를 원했으나 정키 엑스엘은 거부했다고 한다.

오직 상업적 성공만 원하는 엘비스 가족들의 요청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게 거부의 이유라고 한다.

 그 외 비틀스, 마돈나의 음악을 리믹스 했고 그의 대표작으로는 매트릭스 리로디드
(The Matrix Reloaded), 캣우먼(Catwoman)이며 현재는 디제이보다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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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

1944년 7월 20일 독일 클라우스 폰 스타우펜베르그(Claus von Stauffenberg)대령의 역사적 히틀러
살인미수사건을 토대로한 브라이언 싱어감독의 전쟁스릴러 영화 "작전명 발키리"가 개봉되였다.
발키리라면 문득 떠오르는 1994년에 구입한 책 "Claus von Stauffenberg)와
바그너의 오페라 "Der Ring des Nibelungen/니벨룽겐의 반지"속의 "Die Walkuere"이다.


(저자: M. Baigent, R. Leigh, 더치번역: J. Smit)

M. Baigent와 R. Leigh의 곧동저서인 이 책은 정확한 문서와 자료등으로 엮어진 전기형식의 책.
이 책속에 등장하는 폰 스타우펜베르그대령은 이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지식인이였던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실지로 폰 스타우펜베르그에 대한 독일에서의 올바른 역사적 평가는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그를 반역자로 취급했던 사람들이 많다.  아픈상처를 다시 파헤치고
싶지않았다는것과  과거의 잘못을 인정함으로써 자신의 위치까지 위태로운 상황으로 몰아넣고
싶지않았다는게 원인이 될수있었다고 생각된다.
신들러의 리스트(Schindler List)이후 두번째로 본 미국식 독일역사영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주인공 톰 크루즈의 역활에 회의스럽다는 평도있다. 그의 종교 사이언톨로지에
관한 말이다. 유럽에는 이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논란이 많다. 이것을 종교라는 카테고리에
넣지도 않지만 이에 대해 아주 부정적이다. 특히 이 영화의 역사적 배경이 되는 독일에서는 더욱 심하다.


( 사진 우: 1870년 뮌헨에서 개최된 니벨룽겐의 반지 오페라의 극장표)

주인공 톰 크루즈의 아내(Nina)로 등장하는 네델란드 여배우, Carice van Houten(카리스 반 하우텐)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영화 발키리에서 그녀의 역활은 미미했지만 네델란드에서는 이름있는
여배우이며 (댜행이도 헐리우드식의 그런 여배우는 아니다)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라는 평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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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artboek/Blackbook/블랙북
 
네델란드 감독 파울 퍼후벤(Paul Verhoeven)이 2006년 감독한 전쟁영화로서 이차대전중 한 유태인여인이
어떻게 전쟁을 이겨나가느냐에 대한 영화다.



줄거리요약:

소위 지하운동가라고 자칭하는 반 게인(Van Gein)의 권유에 의하여 유태인 가수
라첼 스테인(카리스 반 하우텐)은 그녀의 가족, 그리고 몇몇 유태인들과 함께 비스보스
(Biesbosch/네델란드 국립공원)를 건너 나찌정권으로부터 자유를 되찾은 네델란드 다른지역으로
탈출을 시도하나 적발되어 전부 피살되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귀중품마저 나찌에게 빼았기고만다.
단신으로 살아남은 라첼은 가명 "엘리스 드 프리스"로 지하운동단체에 가입하고
독일 SS-장교 뮨체(Munntze)와 친분을 나누고 그녀의 부모를 살해한 이와도 사귀게된다.
뮨체는 실상은 악한사람이 아니라 전쟁통에 가족을 송두리채 빼앗긴 전쟁의 희생자,
이데오로기의 희생자이며 전쟁이 얼마나 쓸모없는일인지를 생각하는 SS-장교다.
엘리의 신분도 알고 많은 사람들을 구출하려다 오히려 공산주의라는 허구없는 이유로 체포되고
처형당한다.   엘리는 나찌군의 협력자로 감옥에 갇혀지고 그녀의 동료 지하당원단체에 의해
구조되지만 그의 동료마저도 나찌정권의 협력자.
전쟁은 끝이났으나 엘리에게 자유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녀는 유태인의 나라 이스라엘로
향햐여 그곳키부츠에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유럽에서는 아직도 이차대전을 주제로 삼는 영화가 많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도 이것을
주제로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나간 역사를 죽은 역사속에 묻혀두지않고 우리들의 현재와
연결시켜주는 다리가 되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결국 역사,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엮여주는 다리역활을 한다. 
과거, 현재, 미래가 다 중요한것이다.

캐스팅:

시나리오: 파울 퍼후벤, 게랄드 수테만
등장인물: 카리스 반 하우텐(Carice van Houten)/라첼 스테인
세바스티안 콕(Sebastian Koch)/뮨체
찰영장소는 주로 헤이그이며, 50개국에서 이 영화가 상영된것으로 알려진다.

파울 퍼후벤:

1938년 암스테르담에서 출생하여 레이든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 전공
네델란드감독이며 헐리우드에서도 그의 이름이 잘 알려져있다.
그는 새로운것을 추구하고 기존가치관념을 탈출하고자 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하여
때로는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가 만든 미국영화로서는 샤론 스톤과 마이클 더글라스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Basic Instinct(원초의 본능)이다( 샤론 스톤의 다리 벌리는 장면 때문일지도...)

그의 작품들은:

Robocop, Total Recall, Soldier of Orange(Soldaat van Oranje), The Forth man(De Vierde Man)과
Hallow Man(이 영화로 수입은 많았지만 예술적 가치는 없다고 평가되고 있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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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mke